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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비슷한 내용의 반복.. 너무 질려있었다.. 10권까지보고 너무 질질끄는 느낌이 들어서 짜증이 밀려왔는데.. 드디어 11권에서 순정만화다운 로맨스가 시작하려는 느낌이.. 갠적으로는 보사노다군도 맘에 들지만.. 하루히가 누구랑 연결될지.. 애니에서는 이상하게 쿄-야와 타마키의 아버지들이 눈독을 들이는걸로 끝나더니.. 실제로는 누가될지.. 아무리그래도 타마키중심으로 흘러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카오루와 히카루도 합세하고.. 이러다가 누구랑 연결되는것도 없이 끝날것같은 불길한 예감 모리와 하니는 하루히에게 관심이 없는것같고... 첨에 그 신선하던 느낌은 어디로 가고 갈수록 지겨워지는.. 어차피 보던거라 계속보고있긴하지만 그냥 빨리 완결이나 됐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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