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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기서 책을 사봤지만 리뷰를 써보긴 처음이다. 그만큼 나에겐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동안 육아서를 봤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 아이가 어떨땐 어떻게 하라..이런 식의 육아서는 사실 적용할 수가 없었다. 왜냐면 책에 나와있는 몇가지 경우 외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나와 있지 않으며 간략한 설명만으로 나와 있는 기본 원칙을 적용하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타임아웃등..그래서 결국엔 책 따로, 육아따로인 경우가 많았다. 또 책을 보면서도 왠지 본질적인 문제가 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징징대고 할때의 심리적인 상태, 즉 내적불행의 상태는 공감해주고 꼭 해결해 주지는 못하더라도 끝까지 부모가 아이 편이며 아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믿음을 주라는 방법이었다. 부모와 아이의 가장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밑바닥의 심리부터 채워 줌으로서 다른 2차적인 행동에 제약이 없는 훌륭한 어른으로 키울 수 있는 기본육아서라 할 수 있다.
또한 나 자신이 내적불행한 아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런 상태에서는 2차적으로 자꾸 물질적인 것으로 심리를 보상하려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이가 어릴때 이 책을 알았는데 그때 사보지 못한 후회스러움과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라는 두가지 생각이 교차하지만 결국엔 후자로 생각하기로 했다.
아이를 키움에 있어 어떤 부모든 간에 기본 육아서로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다른 육아서 모두 필요 없고 이거랑 베이비토크 이렇게 2개만 있으면 아이와의 상호작용에 관한 본질적인 문제는 해결 되리라고 본다.
자신이 부모의 지극하고도 진정한 배려로 키워진 사람들은 그다지 필요 없을 수도 있지만 자신이 부모와 원만하지 못한 관계로 자란 사람이나 육아가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은 꼭 봤으면 좋겠다. 빨리 보기 보다는 한줄한줄 아껴서 정독하고 마음으로 느꼈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3. 내적 행복을 가꾸어 주라 아이에게 선사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바로 내적 행복이라는 견고한 요새이다. 내적인 기반이 튼튼하게 다져져 있지 않다면, 외적인 행복은 덧없고 불확실한 상태로 남겨질 뿐이다. 4. 부모는 아이들의 이상이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엄격하게 행동하고 부정적인 말을 늘어놓으며 불행한 기색을 보인다면, 아이도 스스로 불행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고 또 그렇게 행동할 것이다. 아이에게 불행을 가르치지 말라. |
| 아이의 연령별 특징과 그에 따른 엄마의 적절한 반응, 대응을 알려주는,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긴 합니다. 거기에 실제 있었던 사례까지 더해주어, 읽는 엄마에게 아이가 미운 행동을 했을 경우 부모의 노력으로 그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더해주기도 하구요. 이 책을 4번 정도 읽었습니다. 그만큼 아이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해주라는 책의 내용이 좋았고, 계속 상기하기 위해서요. 그런데, 읽다보니 이 책에서는 너무도 이상적인 조금은 완벽한 부모의 역활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하여, 책내용대로 착한 엄마 혹은 완벽한 엄마가 되지 못하는 제 자신에 저도 모르게 죄책감을 느끼게하더군요. 동시에 육아에 대한 부담이 커지구요. 그래서 새삼 느낍니다. 책은 부모 역활에 이상적인 방향을 제시하구, 부모는 노력은 하되, 스트레스받지 않는 육아를 해야한다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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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랑 얘기해요.“ 이 말은 10대 자녀를 둔 부모가 아마 간절히 듣고 싶어 하는 말일 것이다. 지금 한 살짜리 나의 아가는 쉴 새 없이 한다. 하지만 계속 받아 줄 수만은 없다. 15년 뒤 모녀 모습을 위해 오늘 어떻게 할 것인지 설명한 책이다. 한 없이 해주고만 싶은 아이, 하지만, 나의 헛된 욕심이 자칫 아이에게 제공되어야 할 엄한 가정 교육에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고 염려하던 차에 ‘긍정적 강화’를 통한 규율을 가르칠 수 있는 책을 보게 되었다. 엄한 엄마가 되어 ‘꾸짖음’만이 아이를 바로 크도록 하는 방법이 아니라,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가르칠 수 있음을 배우게 되었다. 또한 내적 갈등을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 미처 자신의 불편한 느낌을 인식하거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그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부모가 이해한다는 것을 말로 표현하고, 돌봐 주려고 할 때 그 아이의 내적 성숙도 깊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표현의 중요성과 반복된 학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큰 소리로 무섭게 해야지만 아이에게 규제라는 것을 깨우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아니다.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하는 것, 그리고 구체적인 말로 표현하여, 엄마의 사랑과 교육을 같이 전달하는 것이 스마트 러브의 핵심이다.
[인상깊은구절] P. 책 뒷면 스마트 러브의 9가지 지침 1. 아이의 눈으로 보라.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아이가 어른의 축소판이라는 환상은 버려라. 아이의 미숙한 행동을 다그치기보다 사랑으로 감싸줌으로써 아이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2. 낙관적인 사고를 길러 줘라. 아이가 밝은 생각과 희망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도록 이끌어 줘라. 삶에서 부딪히게 되는 수많은 장애물들에 당당하게 맞서도록 가르쳐라. 만약 두려움을 느끼고 뒤로 물러서기 시작한다면 비관적인 생각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3. 내적 행복을 가꾸어 줘라.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바로 내적 행복이라는 견고한 요새이다. 내적인 기반이 튼튼하게 다져져 있지 않다면, 외적인 행복은 덧없고 불안정한 상태로 남겨질 뿐이다. 4. 부모는 아이들의 이상이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엄격하게 행동하고 부정적인 말을 늘어놓으며 불행한 기색을 보인다면, 아이도 스스로 불행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고 또 그렇게 행동할 것이다. 아이에게 불행을 가르치지 말라. 5. 아이의 행동을 느긋하게 바라보라.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으려고 급급하지 말라. 내적 행복을 가꾸어 가다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바람직한 행동을 몸에 익히게 될 것이다. 느긋하게 아이의 행동을 지켜봐 주면 아이는 스스로 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찾아가게 될 것이다. 6. 아이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라. 여러 이유들 때문에 아이와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부모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든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면 놀라운 보상이 돌아올 것이다. 최대한 노력해 보라. 질적인 시간이 양적인 시간을 대신해 주지 못한다. 7. 관심이 독립적인 아이를 만든다. 애정 어린 관심 속에 자라난 아이들은 독립심이 강해진다. 지나친 관심이 아이를 버릇없게 만들고 의존적으로 만들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떨쳐버리자. 8. 중간적인 입장을 취하라. 너무 엄격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유약하지도 않은 중간적인 자세를 견지하라. 당장 아이 행동을 고쳐놓으려는 듯 엄한 태도로 다가가지도 말고, 아이 뜻대로 무한정 휘둘리지도 말라. 사랑의 규제로 다가가라. 9. 머리로 생각하되 가슴에 의지하라. 늘 기억하라. 본능적으로 부모들은 누구나 훌륭하게 아이를 돌 볼 수 있다. 머리 속으로는 엄격한 규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가슴이 따라가지 않을 것이다. 이 점을 잊지 말라. 가장 훌륭한 육아 전문가는 바로 거울 속에 비친 당신 자신이다. |
| 스마트 러브는 심리학 이론중에 내담자중심 상담에 기초로한 육아책이다. 스마트러브가 옳으냐 그르냐?를 떠나 이 책에서는 깊이 있는 논리와 그에 걸맞는 육아방법들이 서술되어 있다. 다른 책들에서 말하듯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처벌과 보상을 주며 키우는 부모로부터 자라는 아이는 어쩌면 약간 이기적이면서 영리하게, 그리고 현실적인 사람으로 성장하겠지만, 스마트러브가 말하는 무조건적인 사랑 아래서 부모의 관심과 집중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엄격한 육아법에 의해 자란 아이들에 비해 더 똑똑하거나 사회에서 매우 성공하지 못할수 있어도 매우 선하고 낙천적이며, 실패속에서도 자신을 비관하지 않으며, 자신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것이다. 만약 당신이 아이를 낙천적이고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는데 중점을 둔다면, 그리고 엄격한 방식으로 육아를 했지만 아이가 더이상 말을 듣지 않는다면 스마트러브를 실천하라고 권하고 싶다. |
| 책을 읽고 엄격하게!를 고집하던 제가 변했습니다. 아이가 보채고 떼를 부려도 "안돼" 하며 등 돌리던 제가 안아주고 안아주고 또 안아주게 되었어요. 제 아기는 한번 떼를 쓰면 방바닥을 뒹굴뒹굴 굴러버리거든요. 그러면 전 휙 돌아서 나와버립니다. 끝까지 아가를 달래줄 용기도, 인내심도 없었거든요. 하지만 아기가 자꾸 예쁘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이 다 지금까지 아이한테 소홀하게 대해온 제 탓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자책을 많이 했어요. 조금이라도 더 빨리 읽었어야 하는데 말이죠. 행복한 아가와 엄마가 되기 위한 책! 읽어보시고 실천하세요. 책 상태는 내부 종이가 너무 어둡고 재질이 좋지 않습니다. 좀 좋은 종이에 인쇄되어 있다면 많이 비싸질까요? 자꾸 보며 오래 보관해야 한텐데 좀 아쉽습니다. |
| 내용은 아이들이 어릴때 부모에게 충분히 사랑받지 못하면 내적 불행이 생기고 스스로 불행을 추구하게 된다. 그러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내용이다. 참, 좋은 내용이고, 그렇구나 느끼는 점이 많았는데,,, 저자가 학문쪽 전문가 이고, 이게 번역서여서 원문과의 괴리가 있겠지만 좀 더 쉽게 쓰였더라면 좋겠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적 불행, 내적 행복, 전능한 자아. 유능한 자아, 보호 상실 등등 앞에 몇페이지 안 읽었는데도 계속 생소한 단어를 접하게 되어 좀 지루하게 되기 쉽다. 상담 사례들도 많이 올려져 있으나 몇가지는 직접적으로 연관된것이 아닌가 같은데 하는 생각도 든다. 요새 한국 아동 상담 전문가 들이 썼거나 자녀교육에 성공했다 여겨지는 어른들이 쓴 글을 많이 읽다보니 너무 이 책을 쉽게 생각하고 접근했다는 생각이 든다. 분명 내용은 좋으니, 이 책을 구입하고 보시려는 분은 좀 어렵게 쓰여진 것을 각오하고 책을 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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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부모는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던 믿음, 즉 언제든 부모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어야 하며 아이가 내적행복을 발전시켜나가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은 충분한 시간과 긍정적인 관심 충분한 감성적 욕구를 충족시켜주어야 내적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몇권의 육아관련 서적을 읽어 보았는데 이책은 특히 엄격함을 강조하는것과 대조되는 스마트러브(규제를 하지만 긍정적이고 너그러운태도로 대해줌) 강조하고 있다
아직 아이는 없지만 극성맞은 조카를 가진 언니들에게 읽고난 좋은 육아책을 권할때면 항상 이런얘길 듣곤 한다 "야 그걸 누가 모르냐 너도 얘 캐워봐라 욕 안나오나 매를 안들수있나" 그렇다 겪어보지 않아서 그저 나는 쉽게 말하는 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마인드부터 다른 부모들이 있다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 아이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는 그 자체를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로 여기는 부모와 덫에 걸린 듯 부담감을 느끼는 부모들이 있다
바로 후자는 육아로 인하여 개인적인 욕망은 온데간데 없어질것이라는 압박에서 시작하는 것이리라. 아이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나가면서도,동시에 아이가 행복하고 정상적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기꺼이 개인적인 욕망을 조절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 모든 일과를 조정하는 것은 단 몇 년 동안일 뿐이라는것을 염두한다면 기꺼이 나는 스마트 러브를 실천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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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소개로 요즘 즐겨읽는 책 중에 하나다. 첫아이를 가진 왕초보 엄마인 내겐 더없이 좋은 책이며, 주변의 임신한 예비엄마들에게 열심히 선전하고 있는 책이다. 우선, 이 책은 책표지에도 나와 있듯이 현명하게 아이를 키울수 있게끔 상담사례를 통해서 올바른 길을 안내해준다. 우리 아이, 이제 7개월지났는데 아직까진 별탈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늘 고마운 마음이 들지만 요즘시기부터가 정말 한눈 팔면 안되는 중요한 시기란 생각이 든다. 종종 아이의 이상스런 행동들에 당황스러워서 조급함을 가지고 고쳐보려고 하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의 성장과정에 그런 행동들은 자연스럽게 거쳐가는 거라고 느긋하게 마음 먹고 있으면 어느새 그런 행동들은 사라져 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밖에, 이 책의 구석구석에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공감 이 가는 내용들이 많고 배울것이 많다. 결론은,늘 옆에 끼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훌륭한 책이다. |
| 조카들을 돌보면서 아이가 말을 안듣거나 자기마음대로 하려할때 어떻게하면 좋을까 고민을 했었고.. 지금은 내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정말 궁금했던 내용들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사랑이 필요했던 아이에게 어른의 잣대로 꾸짖고 버릇을 고치려했던게 얼마나 잘못됐는지.. 책을보면서 알게됐습니다. 그때 아이에게 필요했던건 사랑과 이해였는데 그걸 너무 늦게 깨달은게 후회되네여~~ 제가 좀더 일찍 이책을 읽었더라면.. 사랑하는 조카들에게 좀더 사랑으로 다가갈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꼭 아이의 엄마가 아니더라도 아이를 기르는 분이나 주위에 아이가 있는 분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