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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봤던 다른 '오페라의 유령 만화' 보다는 그림체가 훨씬 나은편이예요. [감정을 잘 넣어서 그리신 것 같습니다]
한 1년정도 잊고있었다가 다시 꺼내보았는데 과거의 감동적이었던 그 느낌이 다시한번 살아나는 듯 했습니다.
이 금발의 크리스틴과 라울, 그리고 매우(..)온화하게 보이는 에릭의 모습에 매료되어; 몇일 전 개봉한 '오페라의 유령'배역에서 크리스틴은 금발도 아닌데에, 그리고 에릭의 모습이 너무 날카로워 보인것에 대해 약간 볼멘 소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소설로 접하기는 좀 뭣한 분들과 보통의 학생분들께 추천입니다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