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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옛날에는 이런것들이 있었구나!!
"아~옛날에는 이런것들이 있었구나!!" 내용보기
엄마! 아빠,엄마가 어렸을때는 어떻게 생활했는지 궁금해요. 무엇을 주로 먹었고 집은 우리집처럼 생겼었는지... 어디서 살아서 생활했었는지.. 마구 쏟아지는 호기심의 질문때문에 표현하기도 힘든 상황을 이야기 해주면 또 이건 뭐냐고 되묻는 질문이 정말 난감하고 초등2년 아이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말들이여서 서점에서 이책을 구입해 주었죠. 이 책을 보던 순간 아이는 웃기
"아~옛날에는 이런것들이 있었구나!!" 내용보기
엄마! 아빠,엄마가 어렸을때는 어떻게 생활했는지 궁금해요. 무엇을 주로 먹었고 집은 우리집처럼 생겼었는지... 어디서 살아서 생활했었는지.. 마구 쏟아지는 호기심의 질문때문에 표현하기도 힘든 상황을 이야기 해주면 또 이건 뭐냐고 되묻는 질문이 정말 난감하고 초등2년 아이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말들이여서 서점에서 이책을 구입해 주었죠. 이 책을 보던 순간 아이는 웃기 시작하더니 이상해~~~ 정~~말 이상해~~ 이상해~~ 하면서 셀 수 없이 연거푸 내뱉더니 웃기만 하더라구요.. 이책 앞부분에 보릿고개라는 부분이 나오면서 보릿쌀로 만든 보리죽을 먹는 과정이 생생하게 들어나면서 추수를 거쳐 보리를 수확해 어떤과정을 통해 보리죽을 만들어야 되는지도 나와있어요.. 보리뿐 아니라 소나무 껍질부터 시작해서 술을 만들어 먹거나 소 여물로도 준다는 이야기, 동동구리무,연필을 사용하기전 붓과 벼루를 이용해서 글을 썼던것 부터 태극문양과 사괘를 만들었던 사람,동해물과 백두산~~노래를 만들게된 이유등 다양한 체험을 합니다. 딱딱하지도 않으면서 저학년 수준에 맞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전개 되면서 쉽게 흥미롭게 이끌어가는 부분들이 저 역시 흥미롭게 새삼 눈을 돌리게 하더라구요..^^.. 시절이 저와 딱 맞아 떨어져 무엇보다 아이가 잘 이해하면서 "엄마 시절때는 이랬구나~~" 감탄을 연발 하더군요.. "그래, 그러니까 무엇이든지 쉽게 가볍게 생각하지말고 소중하고 귀중하게 그리고 특히 밥먹을때 밥도 소중하게 !! 편식은 절대 안돼! 알았지??" 아이는 금방 수궁하고 받아들이더군요..^^..~~~ 그래서 이 책이 좋더라구요.. 아이에게는 엄마,아빠가 살아온 시절을 느끼게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부모에게는 아이의 생각을 검소함과 겸손함 그리고 아끼는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2년전 구입해 읽던 책인데 요즘 아이들에게는 더 할 나이 없이 좋은 교훈이 된다는 생각에 뒤 늦게 후기를 쓰네요..^^.. 저학년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교훈과 더불어 부모님시절을 읽게 하는 일부분이 되리라 봅니다.
s***3 200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