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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화가>> 를 읽고나서 첫 번째 독자서평을 쓰는 것이 영광입니다
"<<바다로 간 화가>> 를 읽고나서 첫 번째 독자서평을 쓰는 것이 영광입니다" 내용보기
『바다로 간 화가』라는 책은 책의 부피가 보통 책 보다 크고 글자 수도 작고 그림은 많은 전형적인 어린이용 유아 도서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는 저는 비록 어린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바다로 간 화가』 라는 책을 읽었답니다. 이 책은 마치 한 편의 영화과도 같은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그리는 화가인 이 책의 주인공 아저씨는 바다에 가고
"<<바다로 간 화가>> 를 읽고나서 첫 번째 독자서평을 쓰는 것이 영광입니다" 내용보기
『바다로 간 화가』라는 책은 책의 부피가 보통 책 보다 크고 글자 수도 작고 그림은 많은 전형적인 어린이용 유아 도서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는 저는 비록 어린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바다로 간 화가』 라는 책을 읽었답니다. 이 책은 마치 한 편의 영화과도 같은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그리는 화가인 이 책의 주인공 아저씨는 바다에 가고 싶다는 욕구를 강하게 받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희생해 결국은 바다를 가게 됩니다. 이 책의 백미는 화가 자신이 그린 그림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묘사되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죽어 있던 그림이 살아 있는 생생한 것으로 변할 때 이 책을 읽는 제가 다 흥분이 되더군요. 이 책의 단점이자 편집에서의 아쉬운 점은 책의 페이지 표시가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페이지 표시가 안 되어 있다보니 어떤 부분이 감동스럽다는 것을 설명하고자 할 때, 딱히 어느 부분이라고 꼬집어 말할 수 없는 것이 이 책의 편집을 보면서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의 편집에 별4개를 주었답니다. 이 책의 나머지 부분은 너무나 훌륭한 데 그중에서도 이 책에 실려 있는 그림이 마치 한 폭의 작품과도 같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그림이 좋았습니다. 『바다로 간 화가』. 이 책을 많은 어린이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첫 번 째 독자서평을 쓴 것도 영광입니다.
h*****n 2002.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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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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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일상을 그리면서 나이가 들어가던 화가는 누군가로부터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 흰수염이 늘어가면서 바다에 더욱 가고 싶어져 열이 나고 견딜 수가 없어졌지.   여유롭지 않은 화가는 먹을 것을 줄이고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한 것을 제외하곤 소비하지 않으며 철저히 돈을 모았지. 너무나 가고 싶은 바다를 마음으로 그리며..... 소중한 것을 팔고 오로지 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행복" 내용보기

 

주변의 일상을 그리면서 나이가 들어가던 화가는

누군가로부터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

흰수염이 늘어가면서 바다에 더욱 가고 싶어져

열이 나고 견딜 수가 없어졌지.

 

여유롭지 않은 화가는 먹을 것을 줄이고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한 것을 제외하곤

소비하지 않으며 철저히 돈을 모았지.

너무나 가고 싶은 바다를 마음으로 그리며.....

소중한 것을 팔고 오로지 바다를 가기 위한

일에 집중했지.

 

드디어 바다에 간 화가는

아침 일찍부터 다시 날이 저물 때까지 온종일 그림을 그렸지.

워낙 여유롭지 못한 화가였기에 바다에서 그리 오래 있지는 못했어.

그림을 사주는 주변의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로 다시 화가는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이제 화가는 너무 늙고 가진 것이 없었다.

 

그래도 화가는 슬퍼하지 않았어.

바다를 보았고 그림을 그렸으니까...

오로지 한 장 나겨진 그림을 보고 있던 화가는

오후에 아끼는 그 그림 안에 들어갈 수 있었고,

그 그림은 도시미술관에 걸렸단다.

 

가끔 친구와의 만남을 가지고

행복한 미소를 가지고

화가는 지낼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나는 문구가

화가가 바다를 향해 떠날 때

친구가

"세상에 자신의 꿈과 만나는 행운을 가진 사람을 많지 않아."

라고 한 말이 지금도 잔잔한 여운을 주며 남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화가의 삶이 부럽고 소중한 것이 아닐까 한다.

 

사실은 그 행운을 가진 사람이 적은 것이 아니고

그 행운을 찾아 떠나는, 실행하는 사람이 적은 것이 아닐까 한다.

우선은 꿈을 꾸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은 그 꿈을 옮기기가 더욱 어려운 것이 아닐까 한다.

용기 있는 화가의 삶이 부러운 삶이 아니라

우리가 찾아갈 수 있는 삶이 되길 바란다.

 

나이 때문에, 현재의 내 위치 때문에

주변의 여건 때문에 미루지 않고

꿈과 만나는 행운을 찾아 내딛는 삶을

우리들은 원하는 것이다!!!

a*******2 2008.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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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바다로 간 화가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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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로 간 화가 Der Maler, die Stadt und das Meer, 1996 지음 : 모니카 페트 그림 : 안토니 보라틴스키 역자 : 김경연 출판 : 풀빛 작성 : 2011.08.30. “진정으로 좋아한다는 것. 그것은 이미 시공간의 규율에 얽매이지 않음을 말하노라.” -즉흥 감상-      동화 ‘행복한 청소부 Der Schilderputzer, 1995’와 ‘생각을 모으는 사람 Der Gedankensamm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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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로 간 화가 Der Maler, die Stadt und das Meer, 1996

지음 : 모니카 페트

그림 : 안토니 보라틴스키

역자 : 김경연

출판 : 풀빛

작성 : 2011.08.30.



“진정으로 좋아한다는 것.

그것은 이미 시공간의 규율에 얽매이지 않음을 말하노라.”

-즉흥 감상-



  

  동화 ‘행복한 청소부 Der Schilderputzer, 1995’와 ‘생각을 모으는 사람 Der Gedankensammler, 1993’에 이어, 왠지 만나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잡아온 책에 대해,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파이프담배를 입에 물고, 이젤 등의 각종 그림도구를 짊어진 노인의 표지로 시작의 장을 엽니다. 그리고는 오랫동안 큰 도시에 살며, 그곳에 있는 모든 것을 그림으로 담았다는 화가를 소개하는데요. 시간의 흐름과 함께 늙어가면서 ‘이제 무엇을 그릴까?’라는 고민에 빠졌음을 알립니다.

  그렇게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만, 사정상 그곳으로 갈 수 없음에 바다에 대한 각종 정보를 소중히 모아 상상하는데요. 진짜 바다를 보고 싶다는 열망에 결국에는 없는 재산 다 털어 모아 여행길에 오르는 것으로 본론으로의 장이 열립니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바다를 한없이 그리지만, 가난했던 그는 다시 도시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는데…….



  으흠. 돈이라. 그저 안타깝습니다. 예술가의 삶이란 배고픈 것이라고 누가 말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만, 결국에는 신선(?)이 되고야 마는 화가 할아버지의 모습에 눈앞이 흐려지는 것 같았는데요. 그래도 작품 자체는 즉흥 감상을 교훈으로 속삭이고 있었다고 받아들이렵니다.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이번 작품을 어떤 기분으로 만나셨을까나요? 무엇이든 한 가지 일에 몰두 할 수 있는 주인공이 부러울 따름이라구요? 화가 할아버지보다 함께하는 강아지에 더 시선이 가신다구요? 네?! 우리는 모두 신선이 되기 위해 고생하던 시절로 돌아가야 할 것이라구요? 으흠. 글쎄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일 보다는, 타인만의 시점에서만 고생하는 삶이면 좋겠습니다. 아니, 다른 사람이야 어찌 되었건, 남에게 방해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즐거운 일을 마음껏 해보고 싶은데요. 더불어, 나름 잘나신 분들의 간섭은 정중히 거절하고 싶습니다! 크핫핫핫핫핫핫!! 아무튼, 저 역시 사람보다는 동물에 시선이 가더라는 것은 일단 넘기고, 한 가지 일에 올인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이 세상 모든 이의 소망이 아닐까 하는데요. 개성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조금이라도 틀에서 벗어날 것만 같으면 가지치기에 바쁘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는 것은 일단 옆으로 밀어두고, 집중! 무엇이든 느긋한 마음으로 무한의 집중력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서는 무엇을 말해볼 수 있을까요?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여정? 아니면, 진정한 소망을 이루기 위한 나름의 대가? 그것도 아니라면, 즐거움의 절정에 대한 탐구?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하고 있으면서 배부른 소리 하고 있다고들 하시지만, 저는 아직 진정한 목표를 향한 ‘과정’을 걷고 있을 뿐이라는 기분인데요. 뭐 어떻습니까? 안 해보고 후회하는 것 보다는, 이왕이면 할 수 있는 것 다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더 그럴싸 해보는군요! 크핫핫핫핫핫핫!!



  그럼, ‘마음이 품고 있는 작지만 간절한 소망이 무엇입니까?’라는 물음표를 던져보며,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하는데요. 우옷? 뭔가 달달하게 보이는 동화 ‘달 샤베트, 2010’의 감상문으로 이어볼까 합니다!



  덤. 집이 바로 경찰서 앞에 있어서인지, 새벽에 누가 나죽는다고 비명을 질러대서 잠을 설쳐버렸습니다. 덕분에 온몸이 쑤십니다만, 제 사전에는 ‘조퇴’도 안보이는군요. 이런!

 

 

TEXT No. 1603

 



n*****g 201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