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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영화의 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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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가 우스꽝스런 배우를 연기하러 할 때 되지 못할 뻔 했다. 그건 그의 잘생긴 얼굴과 큰 키때문이였다. 하지만 자신의 연기로서 인정받아 우스꽝스런 연기를 하게 되었다. 낡아빠진 검은 중절모를 쓰고 네모난 콧수염을 짧게 긴 그가 뭐 잘생겼다고 하지만 그런 분장을 안할 때는 귀족적 분위기가 난다. 하지만 그런게 사람을 평가하는 건 아니다. 그 사람의 성격과 인생관 연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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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가 우스꽝스런 배우를 연기하러 할 때 되지 못할 뻔 했다. 그건 그의 잘생긴 얼굴과 큰 키때문이였다. 하지만 자신의 연기로서 인정받아 우스꽝스런 연기를 하게 되었다. 낡아빠진 검은 중절모를 쓰고 네모난 콧수염을 짧게 긴 그가 뭐 잘생겼다고 하지만 그런 분장을 안할 때는 귀족적 분위기가 난다. 하지만 그런게 사람을 평가하는 건 아니다. 그 사람의 성격과 인생관 연기력을 보는 거지? 채플린은 정말 훌륭했다. 작곡가, 영화 배우, 감독, 시인... 등등 그가 못하는 건 없었다. 그는 거리의 가난한 신사였다. 억지 웃음이 아닌 자연스런 웃음을 담아 내었고, 가난하더라도 아름답고 밝은 삶을 나타내 주었다. 지금도 채플린을 많이 따라하고 있다. 따라한다 해도 채플린처럼 재미있게 하지는 못한다. 모든 영화가 그렇듯, 채플린도 자신의 영화에 사상관을 집어 넣었다. 그는 전쟁은 안 좋은거라 했다. "독재자"에서 우연히 독재자와 뒤바뀐 유대인 이발사 찰리의 입을 통해, 평화와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을... 겁에 질려 다리를 떨면서도 끝까지...
j******6 2003.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플린,Chaplin L His Life and His Art -그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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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채플린 책으로는 초기였다. 1000페이지가 넘고 너무 너무 자세하고 빽빽하고 글자 작고 정말 관심이 꽂히지않으면 다 읽을까? 솔직히 보통 생활인이 채플린에 그리 관심 갈까? 내 경우는 1년 전 고전 영화에 관심이 급증하여 무성 영화 까지 보아서, 이 책은 그 영화에 해당 되는 부분 씩 읽었더니 쉽게 읽혀졌다. 아니면 거의 10년 동안 책장에 있기만 했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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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채플린 책으로는 초기였다. 1000페이지가 넘고 너무 너무 자세하고 빽빽하고 글자 작고 정말 관심이 꽂히지않으면 다 읽을까? 솔직히 보통 생활인이 채플린에 그리 관심 갈까? 내 경우는 1년 전 고전 영화에 관심이 급증하여 무성 영화 까지 보아서, 이 책은 그 영화에 해당 되는 부분 씩 읽었더니 쉽게 읽혀졌다. 아니면 거의 10년 동안 책장에 있기만 했지 어떤 계기가 아니면 안읽힌다.

그렇게 읽은 책은 재밌게 읽었지만 대개는 1000페이지가 넘는 아주 빽빽한 책이 거의 100년 전 이야길 뭐가 그리 재밌어서 끝 까지 읽겠나. 20대 초 중반이라면 몰라도(나와 다르게 처음 부터 끝 까지 며칠 만에 읽는 사람은 대단함)

채플린은 그냥 처음엔 살기위해 주어진 삶, 다행히 그 일이 좋고 재능 까지 있어 밥은 먹고 살게되었고 남다른 점은 항상 좋아하는 일에 모든 것을 다 알려고 해서 그만큼 관심을 기울였기에 시대를 직감하고 일찍 영화를 시작했고 마침 영화의 시대가 와서 자기 일에 미쳐서 살았다.

성공에 따른 물질적 풍요, 왕족 대우 같은 것은 뒷전이고 좋아하는 일에 따라오는 부수적인 것이다. 그래서 끝 까지 성공과 행복할 수 있었다. 헐리웃 옛날 파티는 정말 훌륭하고 호화롭고 재밌었다. 언제나 주목 받는 그였지만 그런 파티가 끝나면 자기 스튜디오에 와서 다시 영화 작업하는 사람이었다. 그만큼 일 자체가 좋은 것이다. 이런 인생은 축복 받았지.

그에게 왜 여자들이 따랐냐? 돈 때문에 접근도 많이 했지만 사소한 결점이 많지만 함께 있기가 까다롭고 이기적이고.....그렇다고 여자들은 볼 것이고 또한 매력을 느꼈다. 나라도 매력을 알아봤을 것이다. 그의 약간 좌파적 생각, 모던 타임즈 라는 영화를 만들때 전 후 다 알고 보면 더 재밌게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또 재미는 그 시대 유명 배우들과 몇 몇 인사들의 에피소드도 알수 있다는 점.

그가 영화에서 보여준 따뜻한 시선은 최고다. 내게는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시티 라이트와 키드, 그런 점 때문에, 눈물과 웃음,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공감, 전 세계인에게 세대를 초월해서 사랑 받을 것이다.

1992년 리처드 아텐보로 감독님의 영화는 이 자서전에 따른 충실한 영화로서 좋아한다. 왜냐면 내가 좋아하는1910,20년대를 너무 생생히 재현했기 때문이고 아텐보로 감독님~너무 훌륭해요.

 

 

1915년 사진,첫 아내, 미성년자 일때 결혼, 아역 배우로 출발해서 역시 돈 때문에 자기 엄마 계락등....나중에 알콜 중독자로 마감했다나. 채플린 여자들은 3번째 결혼한 파울렛 고다드와 마지막 부인 빼곤 다 불행.  여자들 자체 자신이 형성 안되었고 일찍 결혼, 제대로 결혼이 아니어서 그럼.

 

 

2번째 아내, 역시 아역 배우 출신. 아들 둘 낳고 바로 이별.

 

 

1943, 마지막 부인과. 이제 제대로 된 결혼함. 오래살았기에 인생의 마지막 그래도 오랜 시간을 살았음. 아이들 낳고 제대로, 둘의 큰 딸이 유명한 배우 제럴딘 채플린,엄마를 쏙 빼닮았다. 닥터 지바고의 소냐, 아텐보로 감독님의 로벗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1992년 영화에서 채플린 엄마로 출연. 가족간의 환생 같은 돌고돔이라니!

   

 

k***9 2012.06.12. 신고 공감 0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