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지극히 주관적인 그림책 리뷰 17. [달을 선물하고 싶어]
"지극히 주관적인 그림책 리뷰 17. [달을 선물하고 싶어]" 내용보기
지극히 주관적인 그림책 리뷰 17.<달을 선물하고 싶어>돈 길모어 글마리루이즈 그림엄혜숙 옮김출판사 JDM중앙출판사-좋아하는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심지어 자신이 감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 지 못하는 남자아이외 순수한 어린 시절을 재밌게 표현해준 그림책이아.-초등학교 시절, 별것도 아닌 이유로 이성친구에게 시비를 거는 아이들이 있었다. 정말 싫다고 시비를 거는
"지극히 주관적인 그림책 리뷰 17. [달을 선물하고 싶어]" 내용보기




지극히 주관적인 그림책 리뷰 17.
<달을 선물하고 싶어>
돈 길모어 글
마리루이즈 그림
엄혜숙 옮김
출판사 JDM중앙출판사
-
좋아하는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심지어 자신이 감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 지 못하는 남자아이외 순수한 어린 시절을 재밌게 표현해준 그림책이아.
-
초등학교 시절, 별것도 아닌 이유로 이성친구에게 시비를 거는 아이들이 있었다. 정말 싫다고 시비를 거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관심이 있기 하게 되는 행동이었음을 커가면서 느꼈다.
-
바보 같다고 말하면서 매일 그 아이 생각만 하고 그 아이를 위해서 무언가 해주고 싶음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 잊고 있었던 마음 속의 풋풋함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 아닐까.
-
아이는 달을 풍선처럼 타고 세계를 누빈다. 여행이라는 것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어른이 된 우리에게도 소중히 간직한 마음을 되돌아 볼 시간을 여행을 통해 가져오는 것은 어떤지 물어보는 듯 하다.
-
이야기는 단순하면서도 우리가 잊어버렸던 일상을 일깨워준다. 누군가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현대의 일상에 그림책을 통해 순수함을 다시 일깨운다면 조금 더 살아가기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
덧, 중간에 요정 같은 존재가 보인다!
-
덧2, 달을 가져오겠다고 아이가 나간다면 부모님은 반드시 숨어서 아이를 지켜볼 것! 정말로 여행을 떠나버리면 같이 따라가 줄 것!

k*******7 2018.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을 선물할 수 있다면
"달을 선물할 수 있다면" 내용보기
이성은 동성친구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이제 여섯 살인데 나자 친구들도 많지만 여자 친구들과 나자 친구들과 놀이를 할 때면 많이 다름을 느끼지요. 또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친구가 놀러오면 무척 기뻐하는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유치원 때에는 이렇게 서로 친하게 지내다가도 학교에 들어서면 쑥스러워지고 서로 놀리고 다투고 하는 통
"달을 선물할 수 있다면" 내용보기
이성은 동성친구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이제 여섯 살인데 나자 친구들도 많지만 여자 친구들과 나자 친구들과 놀이를 할 때면 많이 다름을 느끼지요. 또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친구가 놀러오면 무척 기뻐하는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유치원 때에는 이렇게 서로 친하게 지내다가도 학교에 들어서면 쑥스러워지고 서로 놀리고 다투고 하는 통과의례를 겪는 것 같네요. 나중에 우리 아이도 어떻게 달라질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이 책 주인공은 “오스틴”이라는 남자 아이입니다. 오스틴은 항상 자신과 같이 노는 단짝 남자 친구도 있지요. 오스틴이 사는 옆집에 ‘에이미’라는 여자 아이가 이사를 옵니다. 엄마는 에이미에게 인사를 하고 서로 친하게 지내기를 바라지만 오스틴의 눈에 비춰진 에이미는 그야말로 “웩”입니다. 하지만 겉으로만 싫어하는 듯 놀리기도 하고 잘난 체도 하지만 에이미의 생일 초대를 받은 오스틴은 무엇을 선물할까 생각하다 적당한 것은 달 뿐이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이 때부터 이야기는 색다르게 전개 됩니다. 앞서 이야기가 에이미와 오스틴의 생활을 다룬 것이라면 이제 오스틴이 달을 따기 위해 하는 모험들이 환상처럼 펼쳐집니다. 달을 밧줄에 묶어 당기려고 하는 오스틴. 하지만 달에 끌려 하늘로 올라가고 맙니다. 오스틴은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달을 계속 가져오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합니다. 결국 성공한 오스틴. 대단한 집념입니다. 밤새도록 달과 함께 멋진 여행을 한 오스틴은 이제 현실로 돌아와 에이미에게 달을 보여줍니다. 너무 멋진 선물을 받은 에이미는 무척 기뻐하고 그 모습을 보는 오스틴도 뿌듯한 마음을 느끼지요. 그리고 달을 한 조각씩 떼어 먹는 에이미와 오스틴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고 그 모습에서 둘의 우정이 싹트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답니다. 에이미와 오스틴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는 무척 사실적인 표현들이 등장합니다. 작가는 이성 친구와의 심리를 너무 구체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별로인 두 친구, 조금씩 조금씩 서로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는 과정이 잘 드러나 있답니다. 그리고 달을 선물하려고 시도하는 오스틴의 행동에서 환상적인 그림과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을 멋진 상상의 세계로 인도해 줍니다.
s******l 200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선물하고 싶어~? ^-^
"왜 선물하고 싶어~? ^-^" 내용보기
뭐야~ 남자 아이들은 정말 이래? 어린 아이들은 - 특히 남자 아이들은 - 좋아하는 아이를 괴롭힌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 부끄러워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자신의 감정을 눈치 채기엔 너무 어린 걸까요... 아무튼 이 책에 등장하는 오스틴도 관심 있는 여자아이인 에이미에게 친절함 대신 "웩-", 이라는 불쾌한 소리만 들려줍니다. 난 걔 싫어, 관심 없어~, 라는 식으로 행동
"왜 선물하고 싶어~? ^-^" 내용보기
뭐야~ 남자 아이들은 정말 이래? 어린 아이들은 - 특히 남자 아이들은 - 좋아하는 아이를 괴롭힌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 부끄러워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자신의 감정을 눈치 채기엔 너무 어린 걸까요... 아무튼 이 책에 등장하는 오스틴도 관심 있는 여자아이인 에이미에게 친절함 대신 "웩-", 이라는 불쾌한 소리만 들려줍니다. 난 걔 싫어, 관심 없어~, 라는 식으로 행동하지만 실상 그의 마음은 그렇지 않나 봅니다. 에이미 생일 파티에 초대 받은 오스틴이 그 아이의 선물에 대해 생각하거든요. 오스틴은 에이미에게 어울리는 선물은 '달' 뿐이라고 생각하고 달을 잡기로 결심하지요. 달을 향해 밧줄은 던지고(세상에~ 이건 달 낚시인가요? ^^;), 마침내 달이 밧줄에 걸렸지만 너무 무거웠어요. 그래서 끌어당기는 쪽이 오스틴이 아니라 달이 되어버렸답니다. 오스틴은 밧줄에 매달린 채 달과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무려 22개의 나라를 지나 간신히 생일 파티 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하지요. 물론 22개의 나라를 지나는 동안의 모험은 이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간신히 시간에 맞춰 도착한 오스틴은 에이미의 생일 파티로 예쁜 '달'을 선물합니다. 그리고 에이미와 함께 사이좋게 달을 떼어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가 즐겁고, 그 또래 아이들의 생각이 귀여워 싱긋, 미소짓게 만드는 책입니다.
j******2 2005.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