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한 만화로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어드벤처북! 고대 이집트, 중세, 바이킹 시대를 여행하며 그들의 의식주와 온갖 문화, 놀이, 교육, 종교, 심지어 미라 만드는 법이나 성의 구조, 항해술 등 다양한 정보가 풍부해 유난히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에게는 딱이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보기에는 왠지 글이 많아 보였는데 열심히 보는걸 보니 다행이다. 어른이 봐도 재미있긴 하지만. 두고두고 볼수 있는 책인 것같다. 나도 어릴때 세계의 역사나 문화, 각 나라마다 다른 풍습같은게 궁금하고 했는데 그땐 어려워 책도 별로 사주지 않고 하던 기억이 있다. 그래 우리 아이는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며 같이 읽었다. 엠마와 조시가 책을 펼치는 순간 다른 세상에 가있는 발상도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다른 세상 이야기들의 다양하고 자세한 내용이 참 좋은 것같다. 게다가 만화로 그것도 요즘 아이들에게 낮익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어 좋은 것같다. 어느 부분에서는 마치 컴퓨터 게임의 한 장면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