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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맛있는 관계" 작가의 작품이다. 모녀인 유우와 미츠코 모녀의 사랑과 성장이 주 내용이다.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어머니와 수줍고 소심한 딸의 좌충우돌 세상사는 모습과 연애의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연애는 어렵지만 자신을 속이지 않고 상대에게 다가가는 것이라고 느꼈다. 비록 그러면서 상처도 받지만 연애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도 그와 같으니 결국은 그렇게 살아가고 성장해 나가는 것 같다. [출처] 나와 그녀들이 만나는 공간 - <만화> 이매진 |작성자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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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맛있는 관계" 작가의 작품이다. 모녀인 유우와 미츠코 모녀의 사랑과 성장이 주 내용이다.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어머니와 수줍고 소심한 딸의 좌충우돌 세상사는 모습과 연애의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연애는 어렵지만 자신을 속이지 않고 상대에게 다가가는 것이라고 느꼈다. 비록 그러면서 상처도 받지만 연애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도 그와 같으니 결국은 그렇게 살아가고 성장해 나가는 것 같다. [출처] 나와 그녀들이 만나는 공간 - <만화> 이매진 |작성자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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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스타일과 성격면에서 대조적인 모녀. 40대의 성공한 커리어 우먼인 엄마와 20대의 가정적인 차분한 딸. 이 두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며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와 그 속에서 만난 사랑을 가꿔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는 성인만화다. 분명 10대들에게는 썩 어필하지 못하는 작품일 것이다. 이 작가의 작품들은 예전에 해적판으로 많이 접했었는데..요리에 관한 것도 있었고.. 음악가에 대한 내용도 있었고.. 항상 느낌이 좋았었다. 매사에 자신만만한 엄마는 가정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딸에게 기대고 어리광을 부리는 모습이 어쩔땐 철딱서니 없어 보이기도 하고, 딸은 엄마에 비해 수수하면서 일찌감치 어른스러워진 모습이지만 사회적으로 심리적으로 항상 불안하다. 엄마 미치코는 사랑에 있어서도 똑바로 남자에게 부딪히고 자신이 주도하는 성향인데, 딸 유우는 조금씩 예쁘게 진전돼 나가지만 언제나 자신이 없고 상처를 많이 받는 스타일이다. 미치코는 여러 갈등을 겪고 연하의 애인과 편안한 관계로 접어드는데, 많이 참고 양보하는 유우는 갈수록 타나카와 삐걱거리는 것 같아 안타깝다. 친구처럼 언니처럼 서로의 사랑과 인생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녀의 모습이 부러운 면도 있다. 안정된 그림체와 성숙한 이미지의 괜찮은 작품으로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