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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의하면, 사랑의 세 가지 요소는 친밀감, 열정, 헌신이다. 친밀감이란 어떤 관계에 있어서 가까움, 유대, 결속 등의 감정들을 말한다. 친밀감은 사랑하는 사람의 복지를 증진시키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에게 높은 존경심을 갖는 것이다. 친밀감은 사람들 사이에 강하고 빈번하게, 다양한 접촉을 함으로써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친한 사이에는 강한 연대감과 다양한 종류의 빈번한 상호행위로 특정 지어진다. 누구와 친하게 된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에 놓여 있는 장벽을 무너뜨려야 한다.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듯이 자신을 숨김없이 이야기하는 것이 다른 사람도 자신을 숨김없이 이야기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즉 누군가를 알고 싶으면 우선 자신을 알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친밀감은 사랑의 기초이다. 열정이란 '다른 사람과 하나가 되고 싶은 강한 욕망의 상태'를 말한다. 결정과 헌신은 단기적인 측면으로는 어떤 사람을 사랑하기로 결정하는 것이고 장기적인 측면은 그 사랑을 유지시켜주는 헌신을 말한다. 결정과 헌신의 요소는 어려운 시기가 지나면 앞으로는 좋은 시기가 반드시 올 거라는 희망을 갖게 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헌신은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와 영원히 지키려고 하고 그리고 그것을 끝까지 보고자 하는 것을 말한다. 무언가에 헌신하는 사람은 헌신을 바탕으로 그 기본적인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그것이 계속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에 따르면, 관계는 시간이 지나가면 유지하고 보수하지 않는다면 무너지게 되는 건축물과 같은 것이다. 오히려 건축물보다 더 무너지기 쉽다. 우리는 관계를 가능한 최고로 만들기 위해서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끊임없이 관계를 이해하고, 짓고, 또 다시 짓는 일을 해야만 한다. 진실한 사랑과 이를 가장한 사랑을 구별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진실한 사랑에는 인내심이 있다는 것이다. 즉 시간에 사로잡혀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신적인 쾌락에는 별 관심이 없다. 사랑을 계속해서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사랑을 재창조해야 한다. 사랑을 고무시키는 말은 사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물론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선택하여 우리가 이야기를 창조하고, 반복하고, 모방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달성하기에 불가능한 이상적인 이야기들을 버리고, 그러면서도 사랑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 사이를 두드려야만 한다. 결국 우리는 사랑의 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그저 그 사람과 많이 접촉한 다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닐 수도 있다. 불유쾌한 인상을 주는 상대라 해도 노출 횟수가 많아질수록 호감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다. 다른 한편 익숙함이 경멸을 야기한다는 시각도 있다...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익숙함 자체가 아니라 그 사람과 익숙해지는 동안 일어나게 되는 일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자신은 좋아해 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실제의 자기 모습을 드러내려고 하는 사람에게 더 큰 친밀감을 느끼고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나이, 종교, 교육, 건강, 인종, 경제적 상황. 자기 존중감 등에서 서로 유사한 사람들은 상대방에게서 더 많은 매력을 느낀다. 유사성은 자기 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 사람은 더 평등한 관계를 갖는 대상에 보다 큰 매력과 친밀감을 느낀다. 주는 만큼 받을 수 있는 상대에게 매력을 갖는 것이다. 이기적인 사람은 가까운 관계에서도 자기 이익을 챙기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친밀감을 잃게 된다. 끝으로 저자는 "다른 사람과 행복해지는 지름길은 자신과의 행복"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시간을 통해서, 즉 역사적 시간, 인생의 시간, 사랑의 시간을 통해 사랑을 살펴본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사랑을 이해하고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씌어졌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시간을 통해서, 즉 역사적 시간, 인생의 시간, 사랑의 시간을 통해 사랑을 살펴본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사랑을 이해하고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씌어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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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와 프시케의 이야기가 머리말인 이책의 원제목은 'Cupid's Arrow' 이다. 작가는 큐피터와 사이키의 이야기에는 사랑의 모든 요소들이 다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욕망,신비,미,고백, 갈구,질투,믿음,불신,용서' 사랑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사랑을 지켜나가야 하는지 알고 싶어서 이책을 선택하였다. 책을 다 읽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리 명쾌한 답을 구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사랑을 오래 지켜 나가기위해선 직접경험을 해서 알게된 노력을 해야 하고 양보와 인내를 이책에선 3각형이론에서 이야기 했듯이 결정과 헌신으로 표현하였다.다만 사랑에 관한 이론적인 지식을 읽었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아쉬운건 마지막 부분을 사랑이 사라지는 상황 즉 이혼하는 상황으로 마무리를 지었다는 것에 관해서 아쉽다. 마무리 부분이 뭔가모를 여운이 남고 이게 마지막이 아닐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다른책에서 볼수 없었던 이책에서 특이하게 다룬것은 사랑의 세가지 요소와 7가지 사랑의 종류이다. 이부분은 이론적으로 잘 정립한 부분인듯 하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소개되는 각 나라의 사랑에 대한 전설이 흥미로웠다. 내가 볼때도 사랑이 어떻게해서 사라지는지도 잘 나타나 있다. 이책은 나에겐 좀 어려웠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어렵다기 보다는 흥미가 좀 결여되지 않았나 싶다. 아마 이책의 다이제스트판이 또 있는데 그 책을 읽었더라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을것 같다.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 것인가? 다시한번 정신집중해서 읽어봐야겠다. [인상깊은구절] 열린마음으로 새로운 선택을 해야한다. 정말로 잘 맞고 필요한 요구에 적합한 사람을 고르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고,자신을 정확히 알고난 다음에 다른 사람에 대해서 심사숙고해도 늦지 않다. 스스로에게 불만족하다면 다른 사람이 당신과 함께 지내면서 행복해질 가능성은 없다는 것도 기억하라. 다른 사람과 행복해지는 지름길은 자신과의 행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