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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에어비앤비... 그냥 '최근 떠오르는 기업' 정도로 알고있던 회사들이 단순히 독특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미 비즈니스 세계에서 유니콘이라는 큰 흐름이 되었다는 것을 잘 짚어준다. 이 책을 읽기 전 까지는 유니콘이라고 불리는 기업들이 이렇게 많이 존재했는지 알지 못했다. 이 많은 기업들의 비즈니스 내용이, 제조업과 같이 전통적으로 강세였던 기업들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검색이나 기사 등을 통해서 기업에 대해 단편적으로밖에 접하지 못하는 정보가 이 책에서는 현황과 특징 등으로 전체적으로 분석되어있어 좋았다. 관련 주제에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는 내용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겠으나 중간 중간 자세하게 나와있는 창업스토리는 제법 재미있고 흥미롭다. 앞으로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창업자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 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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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트업 매체 기사를 자주 보다보니 유니콘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와 흥미가 가던 참에 발견한 책. 책 표지에도 적혀있다시피 전세계 174개의 유니콘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 창업자 스토리, 사업 영역 등을 총망라해놓은 책이다. 사실 600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을 언제 다 읽을까 노심초사 하는 마음이 없진 않았지만 실제로 읽어보니 유니콘의 성장 과정,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흐름들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았을 뿐 아니라 내가 관심있는 기업들을 선택해서 찾아보고 읽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매우 흥미롭다. 특히 쿠팡, 옐로 모바일 등 한국에서도 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이 있다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했고, 우버나 샤오미, 에어비앤비와 같이 이미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기업 외에도 나는 잘 모르지만 이들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의 기업가치를 자랑하는 유니콘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경영학을 공부하지 않는 친구들에게도 상식으로 가져갈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이 많다. 특히 창업자들의 사진들이 다양하게 들어가있고 컬러로 인쇄된 덕분에 책 구성도 매우 알록달록. 예쁘다 :) 두고두고 읽어 볼 책. 스타트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변화하고 있는 세계 경제와 중국, 인도 시장에 대해 알고 싶다면 꼭 권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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