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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외손녀가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사보낸 책~야,비온다.~ 이 책은 어찌된 일인지 다른 책들과 달리 시종일관 애착인형을 가져와서 인형과 함께 듣고 있었다고 하네요. 책놀이로는 비가 오는 날이어서 테라스에 서서 손을 내밀어 비를 만져보기도하고, 우산 위로 떨어지는 비를 느껴보도록 했다고 하네요. 딸은 외손녀에게 노란 우산 등 비에 관련된 다른 그림책들도 읽어주고 싶다고 하면서 도서관에 아기와 가볼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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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책을 받앗는데 마침 비가 내려서 애기한테 읽어주엇어요~9개월 아기가 의성어 의태어가 들어간 책이 좋다고 해서 주문해봣어요 빗소리가 여려가지 소리로 표현 되어잇더라구요~ 톡톡톡 토독토독 후두둑 너무 좋더라구요~^^ 의성어 의태어가 나올때 마가 아기가 흥얼흥얼 말 배울려고 리듬을 따라하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누구에게나 아기가 잇으면 추천 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