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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ie Stackhouse 시리즈 7권 - imp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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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을 손에 드는데 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다. 6권을 재밌게 읽었지만 수키랑 대머리 호랑이 Quinn이 엮이자 읽을 의욕을 약간 상실했다. 대머리 호랑이라서가 아니라 퀸은 뭔가 뚜렸한 성격이 없었다. Were이지만 알씨드랑 사귀었을때는 이 늑대인간 아저씨의 픽쳐가 잘 그려졌는데 퀸은 뭔가가 부족했다. 약간 대머리 레슬러나 램프에서 나온 지니같은 이미지를 떨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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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을 손에 드는데 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다. 6권을 재밌게 읽었지만 수키랑 대머리 호랑이 Quinn이 엮이자 읽을 의욕을 약간 상실했다. 대머리 호랑이라서가 아니라 퀸은 뭔가 뚜렸한 성격이 없었다. Were이지만 알씨드랑 사귀었을때는 이 늑대인간 아저씨의 픽쳐가 잘 그려졌는데 퀸은 뭔가가 부족했다. 약간 대머리 레슬러나 램프에서 나온 지니같은 이미지를 떨칠수가 없었다.

 

그러나...일단 손에 들자 놓을수 없었다. 7권에서 수키는 루이지애나 뱀파이어 여왕 Sophie-Anne 을 수행해 Rhodes에서 열린 뱀파이어 Summit에 참석한다. 여러 주의 kings and queens가 참석하고 특히 Sophie-Anne은 6권에서 죽은 Arkansas왕이자 전 남편 Peter의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게된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Arkansas의 대표단 뱀파이어들이 다 살해당하고 수키는 폭탄위협을 받고 뱀파이어들을 미워하는 the fellowship의 음모도 드리워지게 된다.

 

주요인물 수키, 에릭, 빌, 팸, 퀸 모두 등장하고 지난번 6권에서 새로 나온 Barry the bellboy (수키와 같은 telepath)가 수키와 파트너를 이루어 활약. Demon 변호사와 그의 조카, 그리고 수키랑 같이 살게된 엉성 witch Amelia Broadway랑 그녀의 고양이 Bob (지난번에 남자친구를 잘못해서 고양이로 변신시켰다) Sophie-Anne과 부하 Andre (이 둘은 World's most scary teenagers), 다만 수키가 일하는 바의 주인 were-dog Sam이 거의 못나와서 섭섭했다. 에릭도 많이 안나와서 쫌 실망, 그런데 빌은 왜 자꾸 컴백 시키려 하는걸까!

 

약간 끔찍한 장면도 많긴 했지만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재미만점, 8권을 당장 구해와야할것 같다.

 

 

s****a 2009.06.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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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ogether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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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스택하우스 시리즈 이전편까지는 수키의 일상생활과 초자연적인 세계에서 각각의 사건들이 발생해 조금은 산만한 구조를 보여주었는데, 이번편에는 일반인들이 결혼이라는 큰 사건(?)을 만나서인지 특별한 사건없이 흘러가주어서, 좀더 뱀파이어 세계에 집중할수 있어 좋았던것 같아요.     뱀파이어의 성지라 불리는 루이지나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초토화가 되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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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스택하우스 시리즈 이전편까지는 수키의 일상생활과 초자연적인 세계에서 각각의 사건들이 발생해 조금은 산만한 구조를 보여주었는데, 이번편에는 일반인들이 결혼이라는 큰 사건(?)을 만나서인지 특별한 사건없이 흘러가주어서, 좀더 뱀파이어 세계에 집중할수 있어 좋았던것 같아요.

 

 

뱀파이어의 성지라 불리는 루이지나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초토화가 되었답니다. 당시 저희 부부도도 미국에 있었을때고 카트리나로 인해 그후에 온 허리케인들에 비상이 걸려, 저희가 있는곳도 비상사태를 위해 만반의 대비를 했었던 기억이 있던지라 왠지 더 현실감이 느껴졌던것 같아요. (창문이 깨질것을 대비해 테이프 붙이고, 비상식료품도 사두고 그랬었죠^^. 저희가 식량 챙기고 있을때, 어머니는 이쁜 옷(?)들을 챙기시고 ... -.-;;)

 

 

암튼, 그로인해 루이지나의 여왕의 자리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사실 이번편은 원작소설을 바탕을 둔 '트루 블러드'라는 드라마 때문에 좀 혼란이 생기긴했어요. 기본은 원작에 충실하려 했지만, 드라마 속의 루이지나 여왕의 엔딩을 아는지라 이번편에서 꽤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 그녀를 보며 과연 다음편엔 소설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과연 드라마가 먼저 선수를 친건지 살짝 호기심이 생기긴했어요.(뭐, 전혀 상관없을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수키는 퀸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인해 수키와 에릭은 피를 공유하게 됨으로써 퀸-수키-에릭의 관계가 묘하게 됩니다. 사실 전 수키와 에릭 라인을 지지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서 어서 수키가 퀸과 정리하고 에릭과 알콩달콩해지길 바래요. 뭐, 결국 수키는 에릭과 함께 할것 같지만, 수키의 캐릭터를 봐서는 끝까지 알수 없을것 같네요. 수키는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완전 어장관리 선수 같아요.^^;;

 

 

원래 이런류의 여주인공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존재가 되려고 안달을 내던데, 수키는 완전 쿨한것 같아요. 그점 때문에 처음엔 오지랖 넓게 이곳 저곳 들쑤고 다니는 수키가 별로였는데, 점점 마음에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작가도 항상 사건 사고를 몰고다니며 맞고 다니는 수키가 안되었는지, 이번에는 그냥 폭탄 하나 들려주기만 했네요.ㅋㅋ 뭐, 동네북도 아니고 아무리 뱀파이어 피가 만병통치약이라지만 너무 두들겨 대서 목숨이 붙어있는것이 신기할 지경이더라구요. 대신 이번엔 그녀가 사랑했던, 사랑한, 사랑할 상대방들을 제대로 한방 보냈습니다.

 

 

사실 시리즈를 더해가면서 조금은 지루한면도 있지만, 정말 이 시리즈는 책만 읽기보다는 오디오북과 함께 읽어야지 재미있는것 같아요. 완전 수키와 혼연일체가 되어 연기하는 나레이터 때문에 이 책을 읽는다니깐요. 그녀 때문에 지루함이 좀 가신것 같습니다. 덕분에 지치지 않고 끝까지 달릴수 있을것 같아요.^^

b*****e 2012.06.22. 신고 공감 0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