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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윈글리쉬와 김영사에서 나온 책들을 너무나 좋아한다. 제대 후 지난 2년 간 매달 1권 꼴로 영어관련 도서들을 구입해서 그런지.. 나도 이제 어느 정도의 영어 책을 보는 안목을 생겼다고 자부한다..
이 책을 구입한 동기는(물론, 사기전에 서점에 한번 쭈~욱 훑어 보았다.)순전히 내가 윈글리쉬 사이트에서 온라인 강의를 들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신뢰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리고, 작년에 영작문을 매일 30분이라도 공부할 생각으로 구입했던 책의 내용에도 어느 정도 만족했기 때문이다.
‘Winglish TOEIC READING' 책 역시 다른 여타 유명 베스트 TOEIC책들과 마찬가지로 실제 토익시험에 나온 문제들을 바탕으로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유형별로 책을 구성했다는 것은 비슷하다.
그러나, Part5 와 6의 문제를 직접 풀어보면 알겠지만, 최근 토익시험에 나온 기출문제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단순히 기출문제를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혹시, 문법에 알레르기(?)가 있을지도 모르는 수험생을 고려하여, 토익문법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려고 노력한 저자의 흔적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토익시험이 문제은행 방식으로 어느 정도 출제되는 만큼, 단기간에 실제 시험에 출제된 문제들과 익숙해지고 싶고, 더 나아가 비슷한 스타일의 문제들을 접해보는 싶은 분, 그리고, 두꺼운 분량의 토익 책이 왠지 부담스럽고.. 소화하기 힘든 분들에게는 망설임 없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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