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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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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스크린의 범위가 어디까지 일까? 그리고 전자스크린의 이용시간은 얼마나 될까? 전자스크린의 범위를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 정도만 생각했는데, 우리 생활 속 전자스크린의 영역은 다양하다. 컴퓨터, TV, 비디오 게임, 스마트 폰,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 랩톱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전자책 단말기 등 전자스크린을 가진 모든 제품은 여기에 해당된다. 이 범위를 놓고 보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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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스크린의 범위가 어디까지 일까? 그리고 전자스크린의 이용시간은 얼마나 될까? 전자스크린의 범위를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 정도만 생각했는데, 우리 생활 속 전자스크린의 영역은 다양하다. 컴퓨터, TV, 비디오 게임, 스마트 폰,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 랩톱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전자책 단말기 등 전자스크린을 가진 모든 제품은 여기에 해당된다. 이 범위를 놓고 보니 우리 집에는 상당한 수의 전자스크린이 존재한다. 스마트 폰 4, 노트 북 2, 랩톱 컴퓨터 1, TV 1, 태블릿 1, 디지털 카메라 4, 아이팟 1, 전자책 단말기 1. 4인가구인데 전자스크린만 15개다. 그러니 전자스크린에 노출 되는 시간 또한 엄청나다는 말이다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면서 전자스크린으로 인한 언성이 조금은 줄어 들 줄 알았다. 하지만 바쁜 시간에도 아이들은 손에서 스마트 폰을 놓지 않는다. 우리 집은 스마트 폰을 놓는 바구니가 있다. 집에 오면 무조건 거기에 놓아야 하는데 어느 순간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 공지사항이나 준비물 혹은 아이들 의견을 모두 반 톡으로 주고받다 보니 스마트 폰은 몸의 일부가 되어 간다. 필요에 의해 사주기는 했지만 늘 반성하게 된다. 사 줘 놓고 만지지 말라고 하는 것. 그 자체가 모순은 아닐까 하는... 

 

그러던 차에 만난 책이 있다. 바로 디지털 단식’. 아이들이 옆에서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작은 아이가 한 마디 한다. “엄마 그거 읽고 스마트 폰 만지지 말라고 말씀 하실 거면 그 책 읽지 마세요.” 작은 아이의 맹랑함을 알기에 이렇게 반응할 줄 알았지만 막상 이런 얘기를 하니 헛웃음이 나올 뿐이다. 어쩜 아이 스스로도 전자 스크린의 부정적 영향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러니까 읽지도 않은 책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는 것이겠지. 이런 것은 우리 아이 뿐 만은 아닐 것이다. 식당이나 공공장소에 가면 말도 못하는 아이가 스마트 폰을 조작하며 만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 걸 자주 목격한다. 그걸 보고 있으면 아이들이 얌전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부모도 있지만 사실 보기에 좋지는 않다

 

그럼에도 나 역시 전자스크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조금이라도 심심하면 스마트 폰을 꺼내는 게 요즈음 아이들이고 내 아이들이니까. 이 책을 읽으면서 자꾸만 조바심 비슷한 감정이 인다. 책을 읽고 있는 동안에도 아이들은 내 옆에서 스마트 폰을 열심히 만지고 있으니까. 전자스크린이 유발하는 문제는 어찌 보면 상상을 초월한다. 감각기관의 일부에만 집중적 자극을 줘 집중이 어려워지고 다른 감각 기관의 통합에 문제가 생긴다. 또한 인체 시계를 교란시키고, 혈류에 변화가 오며 스트레스가 증가되고 수면장애가 온다. 인지기능 장애가 오고 시간개념을 상실하게 되며, 사회적 교류 저해 현상이 일어나고 감정조절 장애를 일으킨다. 어느 것 하나 아이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일으키지 않지만 끊을 수도 없는 게 현실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읽고 전자스크린의 부정적 영향과 긍정적 영향을 찾아보고 어떻게 하면 절제할 수 있는지 스스로 찾아보게 하는 건 어떨까? 분명 처음에는 강한 반발을 일으킬지 모르겠다. 하지만 꼭 해복 싶은 일이기도 하다. 책에는 디지털 단식 성공을 위한 준비 단계를 자세히 설명해준다. 물론 책과 현실이 너무 동떨어진 것은 아닐까 생각도 하지만 실천하고 싶다. 뇌 발달이 가장 활발하고 왕성하다는 10대에게 전자스크린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의 생각이 아이들과 같을 수 없는 게 아쉽지만. 그리고 생각한다. 생활이 편리하고 기술이 발전한다는 것. 그게 과연 인류를 위해 행복한 일인지도..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6.05.11.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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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스크린 증후군의 대안인 디지털 단식을 소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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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론자 미셸 세르는 지난 2014년 출간된 ‘엄지 세대, 두 개의 뇌로 만들 미래’에서 신인류는 모두 기성세대가 확산시킨 미디어와 광고에 의해 포맷되었다는 말을 했다. 포맷되었다는 말은 형식이 바뀌었다는 의미의 말이다. 이 단어의 상대어가 리셋이다. 리셋은 오류를 없애고 시스템을 초기 상태로 돌리는 일이다. 빅토리아 던클레이의 '디지털 단식'이란 책에서 우리는 리셋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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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론자 미셸 세르는 지난 2014년 출간된 ‘엄지 세대, 두 개의 뇌로 만들 미래’에서 신인류는 모두 기성세대가 확산시킨 미디어와 광고에 의해 포맷되었다는 말을 했다. 포맷되었다는 말은 형식이 바뀌었다는 의미의 말이다. 이 단어의 상대어가 리셋이다. 리셋은 오류를 없애고 시스템을 초기 상태로 돌리는 일이다. 빅토리아 던클레이의 '디지털 단식'이란 책에서 우리는 리셋이란 단어를 접한다. 이 책의 원제는 'Reset your child's brain'이다.


저자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정신과 의사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어린이의 정신질환과 신경발달 장애 증가가 일상생활에서의 스크린 노출 증대와 일치하고 있다고 증언한다. 저자는 전자스크린 증후군(ESS: electronic screen syndrome)을 문제삼는다. 전자스크린 증후군이란 전자기기 이용으로 신경계통이 과잉자극을 받고 투쟁 - 도피(fight or flight) 반응 상태(response)에 반복적으로 노출됨으로써 조절장애 증상을 보이는 증후군이다. 이는 싸울지 도망해야 할지를 결정해야 하는 스트레스 상황에 처한 것을 말한다.


심각한 것은 전자스크린 증후군이 마약에 중독된 것에 비유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이다. 전자스크린 증후군은 갖가지 정신적 질환을 보인다. 중요하게 보아야 할 점은 내용이 아니라 전자기기 자체가 문제라는 사실, 쌍방향 전자기기(스마트폰, 컴퓨터 등)가 일방향 기기(TV 등)에 비해 더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 등이다. 주지하듯 투쟁 - 도피 상태는 원시적 뇌영역에 자극을 가한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디지털 단식이다.


그러나 문제가 단순하지 않은 것은 부모들이 자식들의 전자기기 사용에 대한 죄책감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전자기기 사용을 합리화하거나 디지털 단식이 아이들에게 충격을 줄까 우려하기 때문이다. 또한 금전적,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실험의 결과가 조작되거나 왜곡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전자스크린은 눈, 뇌, 인체시계를 비롯한 몸에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친다. 전자스크린에 과하게 노출되면 뇌는 과각성(hypervigilance) 상태가 되어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심혈관계에 이상을 보이고 불안, 짜증, 우울증 등에 노출되게 된다.


악순환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콘텐츠가 매력적일수록 집중력과 각성 상태가 높아지고 그것이 다시 자체적으로 강화되어 그만두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전자스크린 증후군은 변화무쌍하지만 기본적으로 불안(감정), 주의력(인지), 미성숙 또는 반항적 행동(행동/ 사회성) 등으로 구성된다. 전자스크린 증후군으로 인한 불안은 변덕 증세나 심신붕괴(meltdown)로 이어진다. 비디오 게임을 할 때 도파민 분비는 급격 상승하고 끝내고 나면 급격 하락한다.


원인이 무엇이건 도파민이 그렇듯 롤러코스터를 타듯 분비되면 아이들은 울음을 터뜨리거나 충동적이거나 화를 내게 된다. 도파민 분비가 급격하게 줄어들면 뇌가 합선되는 것과 같다. 전자스크린 이용의 가장 끔찍한 부작용은 환각, 환청, 망상, 편집증, 정신착란 등의 증세를 보이는 정신질환이다. 정신건강이란 단순히 증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뇌는 부분의 합이 아니라 그 이상으로 작동해야 한다.


뇌가 최적의 통합을 이루려면 스트레스에 적게 노출되어야 하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고 부모와 자식간 눈맞춤, 대화와 느낌 공유, 이해, 포옹 등의 신체적 접촉, 기본적 욕구 해소 등의 보살핌,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자극이 필요하다. 통합이란 두뇌가 다섯 개의 감각과 균형을 유지하는 전정계(前庭階: 내이의 달팽이관과 반고리관 사이에 있는 부분으로 환경과 관련해 신체의 위치감각과 자세, 균형 등을 관장한다.)를 사용해 외부 환경과 신체 감각으로부터 나오는 신호들을 해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단식'은 뇌와 관련한 중요한 사실들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데카르트와 관련이 있는 송과선은 멜라토닌 호르몬을 분비한다는 사실(전자스크린 증후군은 멜라토닌 분비를 교란한다. 디지털 단식으로 멜라토닌이 정상화되면 도파민이 급격하게 늘었다가 고갈되는 현상이 사라진다.), 우리를 평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세로토닌의 전조(前兆)인 멜라토닌은 신경계의 가장 강력한 산화방지제 중 하나로 염증에 의해 야기되는 만성적 스트레스 관련 손상을 완화시킨다는 사실(160 페이지),


전자스크린 기기는 멜라토닌 분비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 전자스크린 이용은 잠드는 것을 어렵게 하고 깊은 잠에 빠지도록 하는 체온 저하도 막는다는 사실(41 페이지),우뇌는 큰 그림을 그리고 좌뇌는 상세 부분을 기억한다는 사실(106 페이지), 투쟁 도피 반응은 뇌의 원시적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등이 그것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디지털 단식은 준비 1주, 실천 3주 등 총 4주로 이루어진다.


아이의 뇌를 건강하게 리셋하기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 전자스크린 기기를 없애는 것을 전자기기 청소이다. 중요한 것은 디지털 단식의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아이가 왜 디지털 단식을 해야 하는지 물으면 일종의 실험이라 답하는 것이 좋다. 간과해서 안 되는 것은 디지털 단식을 하면 금단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그 기간은 오래지 않다. 1주차에 뇌의 진정한 휴식이 시작되고, 2주차에 아이의 뇌가 숨쉬기 시작하고, 3주차에 치유와 뇌의 회복이 가속화한다.


디지털 단식을 하면 단기적으로는 전두엽 기능이 향상되고 가정 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유대감이 강화되는 등의 이득을 얻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전두엽 발달이 향상되고 면역체계와 호르몬이 균형 잡히고 형제자매간 유대가 강화되는 등의 이득을 얻게 된다. 디지털 단식 후 3 가지 옵션이 있다. 연장, 쌍방향 전자화면의 이용 영구 금지, 제한된 양으로 다시 시작하기 등이다.


소아과 정신질환棟에서 사용하는 표현 중 "낮은 수준에서 시작하고 천천히 가라"란 말이 있다. 이 말은 전자스크린 이용에 대한 관리에도 적용된다. 주지하듯 발달중인 사춘기 아이들의 뇌는 자극으로부터 안전해야 한다. '디지털 단식'은 구체적이고, 현실에서 일어날 개연성이 있는 사안들에 대해 상세히 대비한 책이다. 뇌의 건강한 통합을 촉진하는 활동으로 저자가 제시하는 것들은 성인들에게도 참고가 되는, 특히 뇌와 관련한 소중한 지침이다.(전자스크린이 성인에게도 영향을 미치는가, 란 질문에 저자는 짧게 예스라 말한다.)


1) 녹색, 자연 그리고 햇빛, 2) 활동, 운동 그리고 자유 놀이, 3) 숙면, 4) 창의성, 5) 명상, 6) 신체접촉, 공감 그리고 사랑 등이다. 디지털 단식은 기본적으로 자연의 뿌리로 돌아가는 것(240 페이지)이라 말하는 저자는 자신이 전자스크린 증후군에 걸린 어린아이에게 일어나는 증상을 조율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전자스크린에 민감하기에 아이들이 겪을 어려움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라 말한다.(254 페이지) 상당한 설득력을 지닌, 공감할 부분이 아닐 수 없다. 희망을 주는 용기와 지혜의 책에 박수를 보낸다.


 

*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m******1 2016.05.08.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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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단식 /토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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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를 살리는 4주 프로그램디지털 단식빅토리아 던클레이 지음민국홍 옮김토트출판사이 책은 전자스크린증후군에 관한 내용을 말하고 있어요.저도 얼마 전에 집에 티비를 없앴거든요.아직 아기가 어리긴 하지만 지금도 티비만 켜면 계속 쳐다보더라구요.전자스크린이 밝은 빛도 나오고 화면도 빨리 바뀌고 하니 자극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차단하려면 아예 없애는 것이 나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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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를 살리는 4주 프로그램

디지털 단식

빅토리아 던클레이 지음

민국홍 옮김

토트출판사


이 책은 전자스크린증후군에 관한 내용을 말하고 있어요.

저도 얼마 전에 집에 티비를 없앴거든요.

아직 아기가 어리긴 하지만 지금도 티비만 켜면 계속 쳐다보더라구요.

전자스크린이 밝은 빛도 나오고 화면도 빨리 바뀌고 하니 자극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차단하려면 아예 없애는 것이 나을 것 같아

남편과 상의 하에 큰맘먹고 5월부터 티비를 아예 치워버렸어요.


마침 디지털 단식이란 책이 제 뜻과 같길래 읽어봤는데 체계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빅토리아 던클레이 박사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디지털 단식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 책을 통해 실용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자스크린증후군이 무엇인지, 디지털 단식이 왜 필요한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부터

디지털 단식 4주 프로그램을 실천하기 위한 세세한 가이드를

자신이 다루었던 많은 환자들의 사례를 들려주며 알려주기에

더욱 공감가고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요즘은 TV, 스마트폰, 태블릿PC, 비디오게임, 컴퓨터 등

전자스크린으로 접할 수 있는게 너무 많죠.

꼭 오락용으로 쓰지 않아도 직장이나 학교에서도 흔히 접하게 됩니다.

그만큼 무방비하게 아이도, 성인도 노출되는 것 같아요.

아직 뇌발달이 한창 진행중인 아이들은 그 자극이 더 심할까 늘 걱정이지요.

실제로 요즘 아이들이 겪는 만성적 불안, 집중력 결핍, 분노 등도

이런 것들의 영향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집에서 컴퓨터와 아이패드를 못 쓰게 했다."

-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 -


"나는 딸에게 13세 이전에 페이스북 계정을 갖지 못하게 하겠다."

- 페이스북 창업자 저커버그 -


IT 업계에선 선두자인 스티브잡스와 저커버그의 말을 보니

전자스크린의 위험이 얼마나 걱정되는 일인지 더 와닿더라구요.


뇌 발달이 가장 왕성한 10대 자녀를 위해 부모가 꼭 해줘야 할 일,

디지털 단식으로 아이의 뇌를 살리는 일입니다.

저도 티비를 시작으로 다른 것들도 하나씩 차단하도록

디지털 단식 프로그램을 실천해 나가려구요.

s*****e 2016.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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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디지털 기기에서 굶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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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단식     체지방을 덜어내기 위한 각종 단식, 그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단식(fasting)에는 본래 영혼의 정화와 고양이라는 목적도 있건만, 지방 공포증에 걸린 현대 사회에서 단식은 오로지, 한 가지 사명, 바로 지방 태우기로 집약된다. 정보 과잉의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 어쩌면 정보의 소식(少喰), 디지털 단식일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    엊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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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단식

 

 

체지방을 덜어내기 위한 각종 단식, 그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단식(fasting)에는 본래 영혼의 정화와 고양이라는 목적도 있건만, 지방 공포증에 걸린 현대 사회에서 단식은 오로지, 한 가지 사명, 바로 지방 태우기로 집약된다. 정보 과잉의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 어쩌면 정보의 소식(少喰), 디지털 단식일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

 

 엊그제 본 공포 영화 <쎌 Cell>(2016)에는 폰좀비(cell phone zombie)가 득시글거리는데, 이들은 바로 일방향의 정보 폭식을 한 스마트폰 의존증 사람들, 우리를 나타낸다.  이런 해석, 부인하기 어렵지 않은가? 그나마 어른들은 소위 조절력, 자제력이라는 게 있다(고 믿는 듯 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영화에서도, 생일선물로 스마트폰을 선물 받은 꼬마조차 폰 좀비로 변해 관객을 경악시키는데, 그 취약성은 가히 짐작이 간다. <디지털 단식 (원제: Reset Your Child's Brain)>는 바로 이런 어린이 디지털 기기 중독증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여기서 헤어나오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스마트폰 중독이 나쁘다더라'의 '카더라' 통신이나, '나쁘지 않을까?' 의 막연한 불안감에 기반을 둔 책이 아니라, 15년 넘는 임상 경험을 가진 이 분야 전문가가 구체적인 사례와 자료를 제시하며 기술한 책이다.  

 

 

 

 

 

저자 빅토리아 던클레이 박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라는 서문에서 자신이 어떻게 디지털 중독의 폐해를 임상 사례들을 통해 깨닫게 되었는지를 밝히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녀에 따르면, 전자 스크린 기기 이용과잉은 만성적 불안, 집중력 결핍, 분노, 심신붕괴(meltdown) 정신적 문제뿐 아니라 성적 저하, 사회적 능력 감소 혹은 미발달 등의 사회 지능 문제 및 신체적 문제를 일으킨다고 한다. 실제로 1994년부터 2003년까지 (추정하건대, 미국 사회의 경우) 어린이 조울증 환자가 무려 40배나 증가했고, 선진국에서의 IQ 변화 추세가 플린 효과(flynn effect)를 거스르며 하락한다는 보고가 있다.

 

문제의 심각성에도 불구, 부모가 범하는 가장 큰 실수는 '우리 아이는 내가 관리하니까 괜찮을 거야' 혹은 '우리 아이는 폭력적 게임이 아니라, 교육용으로만 디지털 기기를 유익하게 이용하는걸?'하며 오해하는 것이다. 저자는 디지털 기기의 내용보다는 이용량, 그중에서도 쌍방향 스크린 이용량이 전자스크린 증후군(ESS)과 더 큰 상관관계를 가진다고 한다. 여기서 전자스크린은 비단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컴퓨터, TV, 비디오게임,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 랩톱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전자책 단말기 등을 포괄하며, 쌍방향 스크린은 이용자가 터치스크린이나 키보드 등을 통해 전자기기와 교감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명심할 점은 아이들은 온순한 게임이건, 교육용 컨텐츠이건, 불량 컨텐츠이건 전자기기에 의존함으로써 중독까지 이르지 않더라도 분명 조절 장애 증세를 보이기 쉽다고 점이다. 따라서 부모라면, 책임 있는 어른이라면, 아이에게 디지털 기기를 쥐여주기 전에 아이들이 중독에 이르지 않도록 제대로 관리하거나 이미 중독되었을 경우 적극적으로 디지털 단식을 실행해야 한다.

'디지털 단식'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이나 게임기를 빼앗는 폭력적이고 일회적인 행위가 아니다. 가족 모두가 동참하여 전자기기 없는 삶을 적극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스스로 디지털 중독의 위험성을 깨닫는 일종의 실험이다. 저자는 이를 "아이의 건강을 위한 투자 (195쪽)"라며 디지털 단식의 단기적, 장기적 이득을 소개한다. 또한, 미국 최고의 정신과 의사 중 한 명으로서 무척이나 구체적인 실천 가이드를 제시한다. 간략히 소개하자면 디지털 단식은 준비에 1주, 실천에 3주, 합해서 4주에 걸쳐 진행해보도록 한다. 준비 단계에서는 문제점 목록을 만들고 구체적 목표를 설정한 후, 다른 양육자들에게 협력을 요청한다. 디지털 기기를 집 안에서 몰아낸 이후 첫째 주에 아이들은 금단증상을 보일지 모른다. 부모는 아이의 과격한 반응 혹은 무기력해짐에 마음이 흔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 주 더 기다려보라. 단식 2주차부터 아이의 뇌가 숨쉬기 시작하고 3주차에는 치유와 뇌회복이 가속화된다. 아이들의 회복탄력성은 놀랄 만큼 높아서 3주만 성공적으로 단식해도 아이들의 뇌가 극적으로 좋아진다. 행동, 정서, 사회적 관계 능력 등 모든 면에서 말이다.

 "낮은 수준에서 천천히 가라"라는 조언처럼, 디지털 단식은 3주만으로 끝날 이벤트가 아니다. 끝없는 관찰과 신중한 절제가 수반되어야만 진정한 성공에 이를 수 있다. 던클레이 박사를 믿어보고 실천해보자. '디지털 단식!' 아울러 요즘 '노 키즈 존(No Kids Zone)'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에 더해,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을 침묵시키는 '간편한 처방'으로서 스마트폰 쥐여주기의 해법을 대신할 좋은 대안을 함께 모색해보았으면 한다.

y*******a 2016.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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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계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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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스크린은 어디든지 일상생활속에서 우리곁에서 널려있다.  텔레비젼 컴퓨터 노트북 게임기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디카 킨들 등 일상생활에서 언제든지 접할수가 있다. 그런기계들을 안쓰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기계들의 긍정적으로 쓴다고 해도 안좋은면이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머리쓰는게임처럼 교육적인 겜도 마친가지이다.  작가가 뭐 극단적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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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스크린은 어디든지 일상생활속에서 우리곁에서 널려있다.  텔레비젼 컴퓨터 노트북 게임기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디카 킨들 등 일상생활에서 언제든지 접할수가 있다. 그런기계들을 안쓰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기계들의 긍정적으로 쓴다고 해도 안좋은면이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머리쓰는게임처럼 교육적인 겜도 마친가지이다. 

작가가 뭐 극단적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위험성을 발견하고 그것에 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다. 예를 들면 하루만 전자기기 없는날을 해본다던지. .전자스크린 사용량을 조금씩 줄여나가던지 절충하며 사용할수 있다.
작가는 편리한 것과 좋은 것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고 한다. 무조건적인 전자기계사용금지도 안되겠지만. 어느정도 줄여나가는것도 몸에 도움이 될것같다.

 

l*****1 2017.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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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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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통신매체의 눈부신 발전으로 요즘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디지털세상한순간도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시간과 장소에 전혀 어려움 없이 항상 접할수 있는 .... 집에서 내려 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들 태블릿 pc, tv등등 그래서 생각을 못하고 다양한 장애들이 나타나고...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정말 필요한 단식이다!! 나와 우리 아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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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통신매체의 눈부신 발전으로

요즘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디지털세상

한순간도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시간과 장소에 전혀 어려움 없이 항상 접할수 있는 ....

 

집에서 내려 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들 태블릿 pc, tv등등

 

그래서 생각을 못하고

다양한 장애들이 나타나고...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정말 필요한 단식이다!!

 

나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절대 포기하면 안되는 디지털 단식!!

 

e********1 201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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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디지털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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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단식 성공을 위한 준비단계1. 문제를 재확인하고 목표정하기2. 배우자와 다른보호자들을 동참시킨다.3. 날짜를 정하고 일정을 짠다.4. 아이와 주변의 어른들에게 알린다.5. 전자스크린을 대체할 활동거리를 준비한다.6. 부모자신을 위한 휴식시간을 갖는다.7. 아이의 친구부모를 동참시킨다.8. 아이와 가족모두에게 계획을 알린다.9. 철저한 전자기기 청소를 실시한다.10.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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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단식 성공을 위한 준비단계
1. 문제를 재확인하고 목표정하기
2. 배우자와 다른보호자들을 동참시킨다.
3. 날짜를 정하고 일정을 짠다.
4. 아이와 주변의 어른들에게 알린다.
5. 전자스크린을 대체할 활동거리를 준비한다.
6. 부모자신을 위한 휴식시간을 갖는다.
7. 아이의 친구부모를 동참시킨다.
8. 아이와 가족모두에게 계획을 알린다.
9. 철저한 전자기기 청소를 실시한다.
10. 디지털 단식의 목적을 분명히한다.


*단식에대한 아이들의 반응에 대처하기
□ 왜 해야하는지 물으면?
- 일종의 실험이라고 답한다. 전자스크린 이용을 줄이면 모두가 행복해지는지 알기위해 실험하는것으로 영원히 계속되지않는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 어른들이 함께 책임감을 갖고 디지털단식에 동참하고 있음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털단식의 주별일정
□ 1주차:뇌의 진정한 휴식이 시작된다.
-창의적인 에너지가 돌아오면서 보다 건강하고 상상력을 동원한 신체적인 놀이가시작된다.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정상적으로 조절되면서 심신붕괴의 강도와 빈도가 약해지고 감정문제도 개선된다.
-뇌가 방어,보호적인 생존모드에서 벗어나 정상작동하면서 반대,반항하는 행동이 줄어들고 순종하는 행동으로 개선된다.

□ 2주차:아이의 뇌가 숨쉬기 시작한다.
- 숙면은 아니더라도 깊고 평온한 잠을 자게된다.
- 아이들 스스로가 덜피곤하다고 느낀다.
- 행동이차분해진다.
- 자발적으로 놀거나 상상을 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 3주차:치유와 뇌회복이 가속화된다.
-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 무뎌지고 대처능력이 향상된다.
- 불안신호들이 줄어든다.
- 호기심이 고조되고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능력이 개선된다.
- 휴식이 감정과 주의력문제개선으로 이어지고 자아상이 향상되고 다시수면이 개선되고 '개선의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TV를 바보상자라 이야기한다.
이후 급격한발전으로 일방적인소통이아니라 스마트기기를 통한쌍방향소통이 이루어지고있고 쌍방향소통의 경험나이는 계속 낮아지고있다.
이얼마나 위험한지 과학적인 사실을 근거로 계속주의를주고있다.

3주간의 디지털단식이 얼마나 아이의 뇌를 휴식하게해주는지,
뇌의휴식이 아이의감정과 두뇌발달에 얼마나효과적인지를 잊지말아야한다.

☆ 아이의뇌를지키는 지속관리방법 ☆

1. 아이가 속해 있는 환경조절하기
- 반드시 유선기기 사용, 위치가 고정되어 있으면 전자스크린 이용과 관련된 규칙을 유지하고 실행하기가 쉬워진다.

2. 인공적인 빛의 밝기를 줄인다.

3. 작은 스크린을 멀리 떨어져서 본다.

4. '수면성지'를 유지하고, 침대의 불빛을 최적화한다.

5. 해가 진 뒤 전자스크린 이용을 최소화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뇌의 건강한 통합을 촉진하는 활동으로
- 녹색,자연 그리고 햇빛
- 활동,운동 그리고 자유놀이
- 숙면
- 창의성
- 명상
- 신체접촉,공감 그리고 사랑

초등5학년 딸아이에게 스마트폰을 해준뒤에 아이의 스마트폰사용으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나에게 자극이되고, 반성하게 해준 책이다.
아이의 최적화된 환경은 부모가 만들고,
든든한 지원군까지 있을때 아이의 디지털단식은 진가를 발휘할수있다.

내가먼저..아빠가먼저..
실천하는것이야 말로 디지털단식을 통해 아이의 뇌건강을 지켜주는것이다.





m******2 201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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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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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큰아이에게 스마트폰을 해주고부터는 나와 큰아이의 관계가 많이 나빠졌다.게임도 문제지만 그동안 문자로만 주고 받던 대화를 카*을 하게 되면서 시도때도없이 울려대는 알림소리에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지 않았다. ㅠㅠ그래서 더 관심이 가게 되었던 책~ <디지털 단식> 이다.첫 장부터 전자스크린 이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인 전자스크린증후근에 대해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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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큰아이에게 스마트폰을 해주고부터는 나와 큰아이의 관계가 많이 나빠졌다.
게임도 문제지만 그동안 문자로만 주고 받던 대화를 카*을 하게 되면서 시도때도없이 울려대는 알림소리에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지 않았다. ㅠㅠ
그래서 더 관심이 가게 되었던 책~ <디지털 단식> 이다.

첫 장부터 전자스크린 이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인 전자스크린증후근에 대해서 나온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tv와 스마트폰, 컴퓨터만 문제시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전자스크린을 이용하는 범위가 넓었다.
컴퓨터, tv,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비디오게임,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 랩톱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전자책 단말기까지 포함되었다.
교육용으로 보는 전자책까지도 포함된다니...
책은 역시 손으로 넘겨가면 읽는 종이책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자스크린 기기로 인한 부작용을 읽다보니 나도 반성을 하게 되었다.
습관적으로 문자 주고 받기를 하고, 아이들에게 도움되는 것들을 검색한다는 이유로 스마트폰을 항상 손에 들고 다녔던 것 같다. ㅠㅠ
앞으로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해야할 지 가족간의 대화가 많이 필요할 것 같다.

디지털 단식 4주 프로그램 실천 가이드를 소개하고 있는데...
사춘기에 접어 들려고 하는 큰아이의 반발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해보자고 해야겠다.
디지털 단식에 들어가기 앞서서
큰아이에게는 <디지털 단식>을 건네주며 한 번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백 번의 말보다 책 한 번 읽고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스티브잡스는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집에서 컴퓨터와 아이패드를 못 쓰게 했다."
저커버그는 "나는 딸에게 13세 이전에 페이스북 계정을 갖지 못하게 하겠다." 라고 했단다.
유해한 걸 알기에 본인 자녀들에겐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녀를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나도 우리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더더욱 디지털 단식을 시켜야겠다. ^^
우선은 아이와 싸우면서까지 무리하게 디지털 단식을 하기 보다는 대화를 통해 최선의 방법을 찾아봐야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f****6 201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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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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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 디지털 단식에 관한 좋은 책이다.이 책은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다.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디지털과 쉽게, 가깝게, 무의식적으로 접하고 있는 자체가 문제이다.일단 이 책은 아이의 뇌를 살리는 4주 프로그램에 집중한다.우리 아이들이 뇌 발달이 가장 왕성한 시기가 10대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디지털 단식으로 우리 아이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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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 디지털 단식에 관한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디지털과 쉽게, 가깝게, 무의식적으로 접하고 있는 자체가 문제이다.


일단 이 책은 아이의 뇌를 살리는 4주 프로그램에 집중한다.

우리 아이들이 뇌 발달이 가장 왕성한 시기가 10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디지털 단식으로 우리 아이의 뇌를 살리기 위해 치료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실천 가능성이 참 어렵다고 느꼈다.

우리 아이는 남자 아이인데다가 말 안 듣는 중2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간고사가 끝난 후,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읽게 하였다.

책 처럼 실천하긴 어렵겠다고, 하지만 디지털 단식을 하긴 하겠다고!

정말 감사한 책이다. 우리 아이도 느낀 바가 있으니 말이다.


우리 식구는 이제부터 디지털 단식을 천천히 시작하려고 한다.

싸우지 않고 즐겁게~


<디지털 단식>은 아이가 있는 가족 모두가 읽으면 좋을 책이다.

 
w****d 201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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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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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단식정말 아이들에게 이제는 제대로 된 자제력을 가르쳐야 할 시대라는 생각을무수히 많은 경험을 통해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나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어른들과 아이들의 모습을 너무도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이런 시대에 맞게 또 다른 질환이나 증상들이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 것이 맞는데요. 그만큼 좋은 환경과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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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단식


정말 아이들에게 이제는 제대로 된 자제력을 가르쳐야 할 시대라는 생각을

무수히 많은 경험을 통해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나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어른들과 아이들의 모습을 너무도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이런 시대에 맞게 또 다른 질환이나 증상들이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 것이 맞는데요. 그만큼 좋은 환경과 미래를 위해서도

이제는 절제하는 것이 모두의 목표로 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전자스크린 기기가 인간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는 무수히 많은 언론과

보도자료를 통해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겉으로 쉽게 이상 증상이

눈에 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면서 보는 경향이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정도는 안전하다는 둥, 교육용 프로그램들은 괜찮을 것이라고도

보면서 각자 해석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행동이나 감정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네요.

조절장애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들은 정말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만성적 불안, 집중력 결핍, 분노, 심신붕괴, 분열성 반항 증상이

너무 흔해졌다는 것. 어린이 조울증 환자가 40배나 늘었다고 하고, 여러 정신질환

현상도 증가 추세라는 것을 보면 진짜 걱정을 해야 하는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전자기기 노출이

이제는 너무 쉽게 되는 세상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나마 다행이라는 것이 디지털 단식을 시행하였을 때 다시

이전과 같이 정상적인 두뇌 활동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하니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요즘 부모들이 보통 하는 말이 다른 애들이 다 하니깐, 다 갖고 있으니깐

우리 아이만 안해줄 수가 없다는 말인 것 같아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너무

이른 나이에 핸드폰을 쥐어주는 것이 너무 당연시 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답니다. 남이 있으면

나도 있어야 한다는 것, 통신비로 나가는 지출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여러모로 편리함에 우리가 겪어야 하는 일들이 상당하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사계를 통해 디지털 단식 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상세히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더 상세하게 이해를 해 나갈 수 있답니다.

이론적인 부분들만 나열되어 있다면 어렵게만 느껴졌을 수도 있지만

이해를 돕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디지털 단식에 있어 어려운 점은 주변에서는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환경적으로, 가족모두 동참을 하고,

사회에서도 다 같이 참여를 해야만이 더 효과가 높을 수 있다는

것이겠죠. 아이에게만 혼자 참으라고 한다면 불편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다 같은 환경으로 바뀌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을 가져보게 되네요.
스마트폰보다 더 좋은 놀잇감을 아이에게 제공도 해야 하고,

더 많은 놀거리, 관심거리, 취미 거리를 보여주고, 알려주고, 찾게 해줘야

할 거란 생각이 드네요. 어른이 편하자고 무언가를 보여주기 시작한다는

것은 그만큼 무책임한 행동들이라는 새악이 들었답니다.

습관적으로 만지고, 검색하고, 남의 사진을 들여다보는 모든 행동들

그 시간들을 더해본다면 어마어마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어른들도 다른 관심거리를 가지고 기기를 멀리해야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는 안하면서 아이에게는

강요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만큼 노력을 하고 부지런해져야만 온 가족의 화목하게

사는 집안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디지털 시대에 살면서 자녀들을 엄격하게 가르쳐야 한다는 것.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말.

빌 게이츠의 말들이 유명하지요.

자식에게는 첨단기기에서 멀리 있게 한다는 그들의 말들이

무얼 의미하는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는 것.

그리고 변화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절실히 깨닫게 되었답니다. 

g*******s 201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