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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북으로 읽고 너무 재밌게 봐서 소장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세상만사 초월한 신이 한 인간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인데, 건조하고 덤덤한 와중에도 울림이 있는 글이었어요. 덧없는 인생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여주가 남주와 그 덧없는 인생 잘 살아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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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정보도 추천도 없이 이북으로 읽게된 야차^^ 이런..여희는 신이였네요..판타지는 제가 좀 힘든 장르인데ㅜㅜ 하지만 여희의 시원한성격과 인간세상에서는 신과 다름없으니 거침없는 황제 백영^^
죽을날만 기다리고 살아가던 후궁이 다시 살아나더니 색다른 모습에 빠져드는 백영 여희의 실제 존재를 알게 되어도 거침없는 백영.. 아니 수많은 일들로 인해 무서운게 없다고 할까요ㅜㅜ
저승에서도 여희에게 돌아가기위해서 행하는 백영의 행동들에서 저는 강한 인상을 받았고 이들이 만나서 행복해질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생각지도 못하게 재미나게 읽고 종이책으로 구입해서 가끔 재탕할것같아요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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