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볼티모어 오리올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내용보기
최근 사못쓰' 볼티모어 김현수의 활약이 한국 야구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초반 어려운 과정이 있었으나 대타나, 라인업에 포함되어 짧은 타석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자리 매김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올해 텍사스, LA, 피츠버그, 세인트루이스, 미네소타, 시애틀에 이어 볼티모어까지 한국 팬들이 챙겨봐야할 팀이 늘어난 가운데 김현수의 팀 오리올스'에 관한 책도 출간이 되
"볼티모어 오리올스" 내용보기

 

최근 사못쓰' 볼티모어 김현수의 활약이 한국 야구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초반 어려운 과정이 있었으나 대타나, 라인업에 포함되어 짧은 타석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자리 매김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올해 텍사스, LA, 피츠버그, 세인트루이스, 미네소타, 시애틀에 이어 볼티모어까지 한국 팬들이 챙겨봐야할 팀이 늘어난 가운데 김현수의 팀 오리올스'에 관한 책도 출간이 되었다. 프로듀스 101을 입이 째지면서 봤는데 이번에는 MLB 101이라니.. 아마도 30개팀을 모두 시리즈로 출간하지 싶은데 내 수집병이라면 어떻게든 30권을 모을 것 같다. 특히나 브레인 스토어에는 KBO(~때문에 산다), 축구 전문가(~되고 싶다)시리즈 책들이 많아 스포츠 팬으로서 반갑기도 하면서 수집인으로선 부담스럽기도 하다. :)

 

민훈기 기자의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거'라는 책을 재밌게 읽기도 하고 아끼면서 소장 중인데, 메이저리그 100여년이 넘는 역사를 따라가다 보니 책을 읽고도 솔직히 메이저리그 역사의 헷갈림이 약간씩 존재하였다. 가령 텍사스 레인저스의 전신은 워싱턴이고, 다저스 역시도 브룩클린이 전신이다. 한팀이 한 곳에 정착 했으면 덜 혼동 될텐데 그렇지 않았으며, 도시의 이동과 팀 이름들이 바뀌는 건 물론이고, 메이저리그 역사가 깊고 팀이 늘어나다 보니 '헷갈림'이란게 존재 한것 이다. 물론 뇌용량이 작은 나를 탓하고 싶다. 볼티모어도 밀워키 브루워스,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라는 팀 전신이 존재한다. 이런 뇌에 과부하되어 혼동되는 것을 조금씩 정리해줄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볼티모어의 경우 사실 팀 자체는 크게 관심이 있는 팀은 아니었다. 그런데 메이저리그 선수 중 내가 가장 존경하는 메이저리거가 이 팀에 레전드로 뛰었다. 칼립켄 주니어이다. 메이저리그 연속 경기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성실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그는 시대, 나라를 막론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선수로 평가 받는다. 성실함이 가장 중요한 미덕이라고 여기는 나 역시도 소유한 몇개의 카드 비밀번호 4자리가 그의 연속 출전기록 숫자로 해놓았을 정도로 좋아하고 존경한다. 이 책을 보면서도 지은이가 글을 쓰기 위해 볼티모어에 대한 팀의 역사에 대한 자료 조사를 성실히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처음 책을 접하기전에 왜 30개팀 중 처음으로 볼티모어를 골랐을까?의 궁금함이 우선적으로 들었는데... 책의 끝자락에 명시되어 있었다. 빠른 시일내에 다른 팀도 접해 보고 싶다.

o*******4 201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