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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고 귀엽고 통통한 생쥐 한마리가 식탁 위에서 과일, 야채, 조미료, 견과류 등 맛을 보면서 미각에 대한 감각을 표현하는 책이다. 짜다, 맵다, 시다, 달다, 쓰다, 고소하다, 아무맛도 없다 등등 그림을 통해서도 맛을 느낄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그림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을 책이다. 더구나 미각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책이다. 마지막 장에는 고양이가 등장하여 식탁이 지더분해진 것을 보는 그림이다. '누가 이렇게 했을까?' 하고 물으면 고양이라고 답한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읽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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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뢰벨 뽀삐시리즈 중에서 감각발달을 위한 그림책 세번째로 미각에 관한 책이다. 뽀삐시리즈 1단계는 돌 전후를 해서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 특히 처음 동화책을 어떤 것으로 시작해야할지 참 고민이 되는데 이 책이 무난하게 엄마에게 아이에게도 쉬울 것 같다.
귀여운 아기 생쥐가 부엌을 돌아다니며 이것 저것 맛을 보며서 맛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이다. 특히 맛에 대해 신기하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 맛을 표현하는 방법을 서서히 알게 되는 것 같다. 특히 엄마가 직접 책에 나오는 고소한 호두라든가 신 레몬이나 달콤한 딸기쨈등을 맛을 보여주면 아이들에게 산 교육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은 느낌을 표현하는 책인 만큼 한사람이 읽어주는 것 보다는 여러사람이 읽어주면 여러사람들의 각자의 맛의 표현을 아이가 알 수 있어 더욱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