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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와 친구들이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미래를 고민하는 모습이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 여전히 시끌벅적하고 귀여운 일상 속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이 느껴져서 더 몰입하며 읽었습니다. 코코아와의 유대감도 한층 더 깊어진 것 같아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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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시작합니다. 다섯 소녀들의 떠들석한 연휴즐기기를
그리고 이번권ㅇ서는 밀리터리 소녀 리제의 저택이 소개됩니다.
정작 아가씨로 오해받고 있는 샤로양은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전단지 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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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토끼입니까?"의 3권 리뷰입니다. 주문은 토끼입니까?는 Koi 작가의 작품으로 2016년 5월 4일 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은 거리는 번화합니다. 코코아는 신나서 거리를 돌아다니고, 가게 트리에 달 장식품을 고르던 도중 마지팬을 발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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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래빗 하우스에서 하숙과 알바로 지내게 된 호토 코코아, 머리 위에 토끼 티피를 얹고 다니는 카페의 외동딸 치노, 코코아의 알바 선배로 군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리제, 리제의 같은 학교 후배 샤로, 코코아의 반 친구이자 샤로의 소꿉친구로 래빗 하우스와 경쟁 관계였던 화과자점의 딸인 치야, 치노의 친구 마야와 메그, 치노 할아버지의 단골이었던 소설가 아오야마 등이 즐겁게 살아가는 카페의 일상이 재미있다. 자전거를 장만한 코코아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 치야네 집에 공부 합숙을 떠난 사이 치노 집에 마야와 메그가 자러 온다. 반 친구를 재우는 것이 처음인 치노는 코코아랑 지내는 생활에 익숙해진 덕분에 긴장하지 않게 됐다. 코코아의 유니폼에 묻은 얼룩 때문에 시작된 빨래가 유니폼 리뉴얼로 이어진다. 샤로네 집에 괴현상이 일어나 유령 소동이 벌어지지만 토끼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계기가 된다. 래빗 하우스와 아마우사의 악연의 진실도 밝혀진다. |
| 이른바 "사축"이라는 말도 나오는 시대를 살아가며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해준다. 치노, 코코아, 리제, 샤로, 치야의 기존 5인조에 치노의 친구 두 명이 합류하면서 더욱 왁자지껄해지지만 주문토끼 특유의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된다. 그리고 닌자놀이 하는 아오야마는 약방의 감초!! 코코아의 자전거 드리프트는 나로써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기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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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토끼입니까?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