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번연의 일생을 그의 신앙적인 측면에서 주요 사건과 시기 그리고 저작을 연대기 순으로 나열해 가며 고찰해 가고 있다 느낌이 다소 산만하고 관찰자 입장에서 애써 번연의 고단하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길을 조명해보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와 의지는 엿보인다 반면 그 내용은 차라리 번연의 저작들을 직접 읽으면서 알아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싶은 마음이 들 정도다 굳이 추천
존 번연의 일생을 그의 신앙적인 측면에서 주요 사건과 시기 그리고 저작을 연대기 순으로 나열해 가며 고찰해 가고 있다 느낌이 다소 산만하고 관찰자 입장에서 애써 번연의 고단하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길을 조명해보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와 의지는 엿보인다 반면 그 내용은 차라리 번연의 저작들을 직접 읽으면서 알아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싶은 마음이 들 정도다 굳이 추천할 정도까지는 아닌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