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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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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역사쪽에 관심이 많고 정사뿐만 아니라 야사쪽도 흥미를 많이 느끼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주인 작가님의 세계사 시리즈는 전부 다 좋아합니다. 일단 가볍고 인물 중심적인 이야기라 딱딱하지 않아서 가볍게 여러번 읽기 좋아요. 공부한다기보단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에요. 문체도 유머러스하고 참고자료로 나오는 삽화도 충실합니다.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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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역사쪽에 관심이 많고 정사뿐만 아니라 야사쪽도 흥미를 많이 느끼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주인 작가님의 세계사 시리즈는 전부 다 좋아합니다. 일단 가볍고 인물 중심적인 이야기라 딱딱하지 않아서 가볍게 여러번 읽기 좋아요. 공부한다기보단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에요. 문체도 유머러스하고 참고자료로 나오는 삽화도 충실합니다.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았지만 다른 책들이 무거워서 손이 잘 안가신다 하시는 분들께 특히 좋을거같아요. 

s*******y 202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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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때우기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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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책 스캔들 세계사 두권 읽고 이거까지 봤어요. 다른 두권보다 상대적으로 자극적으로 느껴졌고 그런 사건들도 많이 수록이 된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스캔들 세계사가 내용이 좀더 알차게 느껴지긴 했지만 이것도 볼만했어요. 밤에 잠이 안와서 결제를 했는데 금방 술술 읽히고요. 잡다한 상식들이 많아서 재미있었어요. 서프라이즈에 나올법한 엽기적인 사건들도 자세히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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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책 스캔들 세계사 두권 읽고 이거까지 봤어요. 다른 두권보다 상대적으로 자극적으로 느껴졌고 그런 사건들도 많이 수록이 된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스캔들 세계사가 내용이 좀더 알차게 느껴지긴 했지만 이것도 볼만했어요. 밤에 잠이 안와서 결제를 했는데 금방 술술 읽히고요. 잡다한 상식들이 많아서 재미있었어요. 서프라이즈에 나올법한 엽기적인 사건들도 자세히 서술이 되어있고요.. 흥미위주로 가볍게 봉 책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s******i 2019.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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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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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재미나게 읽기 참 좋음 ㅎㅎㅎ!! 큰 역사적인 사건을 다룬다기보다는옛날 유럽에 이런 사람이 있었는데 얘는 ㅇㅣ런 사건이 있었딴다 ~그래서 이 여자 때문에 이런 전쟁도 났고 저런 사건도 있었어 !!!이런것을 책속 내용으로 다룬다 그런데 딱딱한 내용도 아니고이랬어 저랬어~ 하는 무슨 옆집 언니가 속닥속닥 알려주는 그런 내용이라서재밌었다 ! 지금 뉴질랜드인데 재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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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재미나게 읽기 참 좋음 ㅎㅎㅎ!! 큰 역사적인 사건을 다룬다기보다는

옛날 유럽에 이런 사람이 있었는데 얘는 ㅇㅣ런 사건이 있었딴다 ~

그래서 이 여자 때문에 이런 전쟁도 났고 저런 사건도 있었어 !!!

이런것을 책속 내용으로 다룬다 그런데 딱딱한 내용도 아니고

이랬어 저랬어~ 하는 무슨 옆집 언니가 속닥속닥 알려주는 그런 내용이라서

재밌었다 ! 지금 뉴질랜드인데 재탕하기 좋은듯 ! 

d********9 2018.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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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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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단순 핑계이지만, 우선 권수가 너무 많고, 옛날 표현이 익숙하지 않고, 왠지 서양 역사의 경우는 이름들도 눈에 금방 들어오지 않습니다. (왕좌의 게임 원작소설인 얼음과 불의 노래는 읽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끔 단편적인 지식에 유용한 짤막한 세계사책은 읽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들은 커피나 설탕의 세계사,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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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단순 핑계이지만, 우선 권수가 너무 많고, 옛날 표현이 익숙하지 않고, 왠지 서양 역사의 경우는 이름들도 눈에 금방 들어오지 않습니다. (왕좌의 게임 원작소설인 얼음과 불의 노래는 읽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끔 단편적인 지식에 유용한 짤막한 세계사책은 읽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들은 커피나 설탕의 세계사, 돈의 역사등 뭔가 메인 테마를 역사에 흐름에 맡깁니다. 이 책은 '은밀'입니다. 이 책을 쓰신 이주은 작가님은 이미 4권짜리 스캔들 세계사를 내신 경험도 있고, 무엇보다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역사이야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중이신 분입니다.

책은 재미있습니다. 머리말이 끝나자마자 첫번째 은밀한 테마가 '자궁의 병'을 달래는 기묘한 방법입니다. 다음테마는 무엇일지 읽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책은 은밀에서 점점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쪽으로 빠지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아는 동화들의 진실, 연쇄살인마이야기, 세계사는 은밀에서 잔혹으로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동화들의 진실까지는 큰 범주에서 '은밀'쪽에 들어갈 수 있을 지도 모르지만, '연쇄살인마'가 되면 당시의 매스컴에서도 주목을 했으니,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지, '은밀'한 이야기와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책의 제목을 어떻게 지을까 살짝 궁금해 졌습니다. 작가와 출판사 누구의 생각이 더 많이 반영될까요. 어떻게 하면 책방에서 앞에 진열이 되고, 인터넷에서 홍보가 될 지 판매쪽을 생각한다면 출판사에서 생각을 하겠지만, 작가가 생각한 바가 있어 책을 썼고, 그 책이 그냥 인쇄되어 출판될 뿐이라면, 작가가 제목을 정하 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이 책은 작가보다 판매쪽에 중심을 준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주은 작가님이 생각한 대로 보다 사람들이 역사에 쉽게 다가가게 하기 위해서는, 재미있는 구성도 중요하지만, 우선 팔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책의 전반부를 '은밀'로 가고, 책의 후반부는 '신비한TV'로 가는 전략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2% 부족한 것은 독자들입니다. 소위 말하는 제목에 낚인 기분도 있습니다. 역사 이야기가 재미있기에, 제목에 낚였다고 해도 책을 읽는데 전혀 기분이 다운될 것은 없지만,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만약 판매쪽이 아니고 작가님이 이 책의 14개 테마를 정하고 탈고하신 후에 출판사에 책 인쇄를 의뢰하셨다면 어떤 제목이 좋았을까요. 제 영역 밖의 쓸데 없는 고민이지만, 괜히 스스로 이 책의 제목을 고민해 봅니다. 그런데, 뭐랄까. 정말 딱히 떨어지는 제목이 아무리 생각해도 없습니다. 오히려 은밀한 세계사 굉장히 딱 맞아떨어집니다. 이 모순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뭐지, 하다가 그렇네...하는 세계사 재미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1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