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연의 연가 1집의 인기에 고무되어 나온듯한 강수연이 표지를 장식한 연가 2집도 다양한 발라드 곡즐이 들어있다. 하지만 이미연 연가보다 앨범당 곡숫자도 2~3곡 줄어들었고 원래 들어갈 노래들의 상당수가 강수연 개인이 좋아하는 노래들로 음반제작중 바뀌었다는 신문기사를 보았는데 1집에 비해서 내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럽다. 1집으로 마감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도 들고, 이 음반에 포함된 노래들은 그녀의 취향과 내 취향이 틀려서 그런지 섞 만족스럽지 못하다. 컨필레이션 앨범은 어차피 주목을 모았던 좋은 노래들만 모은 것이라 노래 자체에 대해 평을 내릴수는 없지만 겉으로 보이는 제품의 상태와 노래갯수 등의 가감등에 점수를 줄수밖에 없는데 이 음반은 별로 좋게 주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음반사에게 바라는 점이라면 특정 몇 몇 노래들은 컨필레이션 앨범이 나올대마다 다시 곡 리스트에 올라오는데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해도 자꾸 반복되는 질리는 법인데 개선이 되면 좋겠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나오는 노래들의 숫자는 엄청날 것인데 음반출시후 나중에 뒤늦게 인기를 끄는 좋은 노래들을 찾아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