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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 내용보기
여름 만큼이나 우리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설레게 하는 겨울.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면 추위도 잊은채 코가 빨개지도록 눈밭에서 뒹굴며 노는데..이번에 만난 이야기는 하얀 눈내리는 겨울이 아닌 아마도 초록빛 가득한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랍니다. 계절로 따지면 겨울이 끝나면 분명 봄이 찾아오는데 아무래도 숲속 동물마을에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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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만큼이나 우리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설레게 하는 겨울.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면 추위도 잊은채 코가 빨개지도록 눈밭에서 뒹굴며 노는데..이번에 만난 이야기는 하얀 눈내리는 겨울이 아닌 아마도 초록빛 가득한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랍니다. 계절로 따지면 겨울이 끝나면 분명 봄이 찾아오는데 아무래도 숲속 동물마을에 무슨 일이 생긴게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아홉살 딸아이와 함께 떠나는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 정말 정말 궁금하시죠^^ 그럼 살짝만 보여드릴게요.

 

 

귀여운 파란 코끼리. 누군지 아시겠어요?

바로 이친구가 밈보입니다. 하얀 눈이 내리기 시작했네요.

 

 

하얀 눈이 마술에라도 걸린듯 순식간에 쌓여 온세상을 하얗게 만들었답니다.

마치 하얀 모자를 쓴 듯한 밈보.

계속 내리는 눈 때문에 집까지 눈속에 묻히겠어요.

 

 

마음씩 착한 우리의 밈보.

이웃에 사는 친구들이 걱정이 되어 집을 나섰어요.

겨우겨우 친구들의 집에 도착하였어요.

그사이 시간은 많이 흘렀고 온세상이 눈천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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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 앞에 떡하니 버티고 선 물체.

정말 신기한 물건이죠.

분명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인데 다리도 달려있고

윙윙 이상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까지 하니

 

자꾸만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분명 우리 친구들은 따뜻한 봄을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 우리 친구들에게 봄이 찾아올까요?

 

빛을 따라 언덕으로 향하던 친구들.

그곳에서 만난 이고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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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우리 친구들.

밈보와 줌보와 여러 동물친구들의 소원이 이뤄질까요?

그렇게 바라던 숲속마을에 봄이 찾아 올까요?

 

쉿!!!!

 

언제나 즐거운 책놀이-독후활동. 꾸준한 독서습관으로 이젠 책놀이도 자연스럽네요. 어떤 활동을 할까 고민고민하다 이번에는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 뒷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하여 다음 이야기를 쓰는 꼬마작가가 되어 보았답니다.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는 딸아이. 꼬마작가님하고 불러주니 엄청 좋아하네요. 꼬마작가님의 뒷이야기 어떻게 되었을까요.

 

 

 

 

선물로 받은 전구를 가지고 이야기를 이어나갔네요.^^

이고르 아저씨께 받은 전구. 밈보는 눈을 내리게 한 아저씨의 종을 생각하며 이리저리 흔들어 보았습니다. 전구를 흔들어 보니 전구에 불이 들어와 주변이 밝아졌습니다. 이것을 본 밈보는 친구들한테도 알렸습니다. 줌보, 레오파드와 숲속 동물 친구들은 기뻐하며 전구를 흔들어 보았습니다. 이제 숲속 마을에는 캄캄한 밤도 걱정 없습니다. 전구가 있으니까요. 서로를 알아 볼 수 없는 정전도 문제 없습니다. 커다란 전구가 환하게 비춰주니까요. 오래오래 숲속 마을은 밝은 빛으로 가득했답니다.

 

책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 오늘도 생각이 한뼘 자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16.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 내용보기
야콥 마르틴 스트리드 글. 그림 / 손화수 옮김  밈보와 줌보가 사라진 봄을 찾기 위한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만나 볼수 있었어요 등장인물들이 생각보다 많았는데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살펴보았답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올 차례인데 어찌된 일인지 아무리 기다려도 봄은 오지 않았어요 하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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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콥 마르틴 스트리드 글. 그림 / 손화수 옮김

 

밈보와 줌보가 사라진 봄을 찾기 위한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만나 볼수 있었어요

등장인물들이 생각보다 많았는데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살펴보았답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올 차례인데 어찌된 일인지

아무리 기다려도 봄은 오지 않았어요

하얀 눈이 계속 내려서 밈보의 집이 눈 속에 파묻혀 버리게 되요

밈보는 추위에 약한 친구 줌보가 걱정이 되서

터널을 파고 줌보네 집으로 달려가게 됩니다

 

 

줌보를 시작으로 추운 날씨를 싫어하는 프레데를 찾아가 만나게 되고

왜 갑자기 추워졌는지 알아내기 위해 친구들과 밖으로 나가게 되요

한참을 헤매며 돌아다니다가 유리 종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유리종을 흔들어 보았더니 하얀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커다란 발자국의 발이 달린 집을 발견하게 되고

눈 속에서 추위를 떨던 숲 속 동물들

모두 발 달린 집안으로 들어오게 해서 따스하게 보내게 되지요

 

 

자기가 겨울의 영혼을 불러왔기 때문에

이렇게 눈이 많이오고 겨울이 계속 되었다고 펑펑 우는 이고르 아저씨 !

이고르 아저씨는 동쪽 마녀에게서

겨울의 영혼을 불러올 수 있는 마법의 종을 빌렸는데

녀가 종을 울리면 절대 안 된다고 했지만 호기심에 결국 종을 울려 보았어요

별다른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지요

그래서 겨울의 영혼을 다시 북극으로 보내기 위해

햇살 기계를 작동시켜보려고 했지만

마법의  종을 잃어버려서 작동을 하지 못한다고 했어요  

하지만 밈보가 아까 오면서 발견 했던 종을 이고르 아저씨에게 줬어요 

밈보와 줌보, 숲속동물들과 이고르 아저씨는

함께 서로를 도와서 햇살기계를 작동시키고

겨울의 영혼을 모아 북극으로 보내서 눈이 녹기 시작하면서 봄이 왔어요

 

 

친구를 위할 줄 알고,

 서로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 한 밈보와 줌보, 숲속 동물 친구들......

사라진 봄을 찾아서 따뜻한 봄을 같이 할수 있었답니다

봄을 찾지 못할까봐 걱정이었는데 봄을 되찾아서 다행이에요 ^^

 

밈보에게 편지도 써보고,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그려보았어요

​추운겨울에도 서로를 보듬어 주는 친구들의 따스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고

사라진 봄을 찾게 되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게 되는 책 이랍니다 ^^​

 

-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아이가 직접 읽고 작성한 것입니다 -

 

g******y 2016.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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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표지의 책이예요.  책을 읽기 전 표지만 봤을 땐 동물 친구들이 겨울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책을 읽고 보니 책 속의 사건들이 모두 책 표지에 그려져 있어요. 책 표지에 책 내용이 그려진 것을 보니 재미있었어요. 책 표지를 보고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따뜻한 봄을 기다리던 어느 날 밈보의 마을에는 엄청난 눈이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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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표지의 책이예요.  책을 읽기 전 표지만 봤을 땐 동물 친구들이 겨울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책을 읽고 보니 책 속의 사건들이 모두 책 표지에 그려져 있어요. 책 표지에 책 내용이 그려진 것을 보니 재미있었어요. 책 표지를 보고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따뜻한 봄을 기다리던 어느 날 밈보의 마을에는 엄청난 눈이 내려 집까지도 눈 속에 파묻히고 맙니다. 계절이 역행하고 있다는 점이 현재 우리나라 기후와 비슷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만약에 밈보네 마을처럼 폭설이 내린다면 무엇부터 해야할까?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보니 아이는 눈사람 만들 생각이 설레어만 하네요.
눈 속에 파묻힌 밈보네 집을 구경하는게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아늑한 침실과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지하 가득 음식물을 보관해 놓은 것까지... 세심한 일러스트를 보니 숨은 그림 찾기하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고 밈보네 집이 참으로 따뜻하고 안락하게 보였어요.

집이 눈으로 덮힌 위급한 상황에서 친구를 먼저 떠올리는 밈보와 줌보.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으로 따뜻한 것 같아요. 눈을 삽으로 파헤치며 길을 만드는 밈보와 줌보의 열정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눈으로 덮힌 숲에 난 커다란 발자국을 따라가 보기로 하는 줌보, 밈보, 프레데. 등장하는 동물친구들이 익숙한 듯 조금은 낯선 모습이어서 기억에 더 남는 것 같아요. 하얀 눈을 배경으로 친구들이 서 있으니 친구들의 모습이 생동감을 주는 것 같아요.

커다란 발자국의 주인공을 찾으니 바로 이상하게 생긴 발 달린 집이었어요. 알록달록 조금은 이상한 발 달린 집을 타고 다니며 눈 속에 파묻힌 또 다른 동물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기린의 엉덩이 밖에 보이지 않다니 숲에 정말 엄청나게 눈이 내렸네요. 하지만 발 달린 집 덕분에 눈 속에 파묻힌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차로 몸을 녹이고 추위를 피할 수 있게 되었어요. 넓어 보였던 발 달린 집이 비좁도록 옹기종기 많은 동물들이 모여 앉았지만 모두가 함께 몸을 녹일 수 있어서 행복해 보였어요. 흰 눈이 배경이어서 그런지 발 달린 집과 동물들의 색상이 참으로 도드라져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언덕 위의 이상한 빛을 찾아 또 한 번 이상한 여행을 떠나는 친구들. 언덕 꼭대기에서 햇살 기계와 이고르 아저씨를 만나게 됩니다. 정말 이상하고 특이한 물건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모양만큼 이름도 특별한 것 같아요.
실수로 겨울의 영혼을 불러버려 속상해 하는 이고르 아저씨를 도와 햇살을 모으는 친구들.

겨울의 영혼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했는데 반짝이는 눈 결정체 속 얼굴 표정이 굉장히 매력적이예요. 눈의 여왕이 연상되는 모습이었는데 희미하고 여운있게 표현된 겨울의 영혼을 찾는 재미도 있었어요. 아이가 이쁘다고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흔들리는 나뭇가지가 겨울 영혼의 손가락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귀여운 동쪽 마녀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요상한 주문을 외우며 냄비를 타고 주걱을 들고 사라지는 동쪽 마녀들을 또 한 번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상한 겨울이 된 이유를 찾으러 다니면서 다양하고 독특한 인물들도 만나볼 수 있었지만 봄을 되찾을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친구들 모두가 함께 한다는 사실인 것 같아요.
함께에서 어려운 일도 이겨낼 수 있었던 친구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도 힘들 때 힘이 되어 주는 친구를 생각해 보기도 했답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생각 날 친구가 누군지, 친구에게 무엇을 해주고 싶은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었어요.
책을 다 읽고 보니 밈보와 줌보의 이야기가 시리즈로 있더라구요. 밈보와 줌보와 친구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다른 책들도 궁금해 지네요. 투박하면서도 섬세한 일러스트 속에 착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아요.

k*****a 201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험심을 자극하는,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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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봄을 찾아라 겨울이 가고 봄이 될 때가 되었지만 봄은 올 생각을 안 하고 눈만 내렸습니다. 눈은 내리고 내리고 계속 내려서 밈보를 덮더니 어느새 밈보의 집까지 다 덮어버렸네요.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 밈보는 삽으로 길을 만들어 친구 줌보네를 찾아갑니다. 우여곡절 끝에 만난 밈보, 줌보와 프레데는 왜 추워졌는지 알아보기로 합니다. 추위의 정체를 알아보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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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봄을 찾아라



겨울이 가고 봄이 될 때가 되었지만 봄은 올 생각을 안 하고 눈만 내렸습니다. 눈은 내리고 내리고 계속 내려서 밈보를 덮더니 어느새 밈보의 집까지 다 덮어버렸네요.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 밈보는 삽으로 길을 만들어 친구 줌보네를 찾아갑니다. 우여곡절 끝에 만난 밈보, 줌보와 프레데는 왜 추워졌는지 알아보기로 합니다.




추위의 정체를 알아보러 가던 길에 엄청나게 커다란 발자국을 발견합니다.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얼음 괴물이라도 나타난 걸까요?





레오파드까지 만난 일행은 숲 속에서 난생처음 보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집처럼 보이는걸.






밈보가 집안에 있는 손잡이를 당기자 집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움직이는 집을 타고 숲 속을 다니면서 추위에 떨고 있는 동물들을 구해주었습니다.





구해준 동물들을 내려주고 밈보와 친구들은 언덕 위의 이상한 빛의 정체를 알아보러 갑니다. 언덕 위에는 거대한 기계와 작은 남자가 있었어요. 발 달린 집은 이 작은 남자가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이 기계를 가지고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뒷 이야기는 그림책으로 확인해주세요~


밈보와 친구들은 과연 봄을 찾을 수 있을까요?


새로운 것, 궁금한 것을 찾아 떠나는 모험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한눈 팔수 없는 재미를 주는 주제입니다. 이 책에서는 왜 계속 눈이 오고 겨울이 가지 않는 것인지 동물들이 알아보러 나서는데요. 봄이 어디 갔는지 실마리를 찾기도 전에 계속 알 수 없는 것들을 만나게 됩니다.


반짝이지만 흔들면 눈이 내리는 종을 나뭇가지에서 발견하기도 하고 숲 속에서는 커다란 발이 달린 집을 만나기도 하지요. 이 집은 자동차처럼 운전을 할 수도 있어요. 차를 마시면서 숲 속을 다닐 수도 있습니다. 이상한 빛을 찾아간 언덕에서는 커다란 기계와 작은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 와중에 세 마녀도 만나게 됩니다. 책을 덮을 때까지 쉴 새 없이 재미난 이야기가 몰아치는 그림책입니다.


책 뒷장에 밈보와 줌보와 친구들의 다른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가 궁금해해서 더 읽어보려고 했는데, 아직 출간 전인가 보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j******0 2016.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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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 -사라진 봄을 찾아라-야콥 마르틴 스트리드 글, 그림 / 손화수 역현암주니어 / 2016년 4월 25일 발매정말 오랜만에 어릴적이 생각나는 동화를 읽어본 듯 하다. 이야기에 대해서는 좀더 아래에서 작성하겠지만 이 책을 처음 받아보고 나서 느꼈던 것은 역시나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코끼리 밈보와 하마 줌보는 동화의 매력인 간단한 그림체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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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 -사라진 봄을 찾아라-

야콥 마르틴 스트리드 글, 그림 / 손화수 역

현암주니어 / 2016년 4월 25일 발매


정말 오랜만에 어릴적이 생각나는 동화를 읽어본 듯 하다.

이야기에 대해서는 좀더 아래에서 작성하겠지만 이 책을 처음 받아보고 나서 느꼈던 것은 역시나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코끼리 밈보와 하마 줌보는 동화의 매력인 간단한 그림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 둘이 이끌어나가는 이야기는 흥미를 이끌기에 충분했으며, 실제로 아이에게도 충분한 관심을 이끌어나는 첫인상이었다.


뒷 표지이다.

책의소개와 함께 등장인물들이 그려져 있으며, 아직은 밈보와 줌보 시리즈가 한권만 발간된 상태이지만 뒷표지에는 앞으로 발간될 책들이 보여지고 있다.

역시나 느낌대로 이책은 밈보와 줌보 시리즈 중 6번째에 해당되는 이야기였다.

사전설명 없이 너무나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조금은 당황스러웠는데 뒷표지에 이 책은 6번째라고 자연스럽게 설명해주고 있다.

동화에서 많이 보여지는 형태의 속지인데, 역시나 동물이지만 매력넘치게 만들어 놓은 캐릭터가 속지를 수놓고 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작성을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주어지는데, 보통 이런곳에는 이름을 많이 적어놓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야기의 도입부 중 한장면이다.

단순한 한페이지만의 그림으로 눈을 설명하고 있다. 하얀눈이 / 내리고 / 또 내렸어요. 라는 이 세개로 나뉜 문장에 눈에 점점 쌓여가는 밈보를 그려넣음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내고 있다.

정말 간단하게 많은 눈이 내린 것을 표현한 것에 감탄했다.

이 동화를 읽으면서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부분이다.

눈속에 파뭍힌 동네를 그려넣은 장면인데, 단순히 눈이 뒤덮힌 것만 그린것이 아니라 눈 밖의 물체는 본색을 눈 속에 있는 물체는 푸른 빛으로 표현하였다.

정말 박수가 절로 나오는 표현방법인데, 집과 집사이를 터널처럼 눈을 파내려가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이장면만큼은 리뷰때 꼭 설명하고 싶어서 한컷 찍었다.

여기서도 작가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이상한 집을 타고 친구들을 하나하나 구조해주는 장면인데, 흔한 동물 캐릭터를 간단명료하게 특징만을 잘 집어살려서 표현해놓았다.  이상한 집의 구조도 역시 감탄할만한 디자인이었다.

그림의 표현만큼은 정말 감탄에 감탄을 자아낸다. 전기적 표현을 번개모양 스파크와 깜짝 놀라 털모자까지 날아오르는 줌보의 모습으로 표현했으며, 역시나 인상깊은 디자인의 기계가 등장한다.

사실 동화라는 것이 너무 많은 내용을 설명해버릴 수 없기에 책의 이야기는 최대한 아끼고 있는 편이다.

그래서 인상깊은 그림을 소개하는 편인데,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림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그림 표현도 너무나 아름답다. 겨울의 영혼이라는 매개체가 날아가는 장면을 그려낸 것인데, 실감나고 맛깔나게 그려냈다. 짝지는 물론 글을 쓰는 본인까지도 그림쟁이었기에 더욱 집중해서 읽을 수 밖에 없었는데 참으로 감탄한 그림임을 다시 한번 밝힌다.

밈보와 줌보 이야기는 동화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줄 수있는 따뜻함과 어린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컨텐츠라는 점을 다시한번 야기시켜주었다.

그만큼 인상깊에 읽었으며, 밈보와 줌보의 다른 시리즈도 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계속 좋은 이야기만 작성했지만 아쉬웠던 점도 분명 있었다.

가장 큰 아쉬운 점은 책의 질이다. 보통 오염이나 젖음을 조금이나마 막아주는 코팅용지에 양장으로 제작되는 동화책에 비해 이 책은 양장이 아닌데다가 내부 용지마저 반대편이 비칠 정도로 얇은 종이를 채택했다. 게다가 종이질적인 문제도 있는데, 프린트가 깔끔하게 된편이 아니다.본래의 색보다 좀 바랜느낌으로 인쇄되어 있는데 원서를 찾아보니 역시나 양장에 코딩용지로 제작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페이지 수가 많기에 책의 값이 비싸질것을 염려한 선택이라고 생각되는데, 추후에라도 양장본으로 발매가 되었으면 한다.


끝으로 확실히 밈보와 줌보 시리즈는 강력한 한방이 있다.

책을 구매하는데 주저함이 생긴다면 미리보기를 통해서라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요 근래에 읽었던 동화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사실이니 말이다. 아이들에게 색다르고 신기하지만 가슴이 따뜻해질 그런 책을 사주고 싶어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밈보와 줌보를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g 201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봄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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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발상에 한번 놀라고!56장 112페이지를 한 숨에 읽어버리는 재미를 느끼고!마지막으로 서로의 고마움에 따뜻해지는 이야기!   갑작스럽게 찾아본 추운 겨울에 친구를 먼저 생각하고 찾아 걱정하는 밈보와 줌보는기다리던 봄이 오지않사라진 봄을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도우며 봄을 찾고 서로를 생각하는 따스함으로 봄을 맞이합니다.  "우리 집들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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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발상에 한번 놀라고!

56장 112페이지를 한 숨에 읽어버리는 재미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서로의 고마움에 따뜻해지는 이야기!

 

 

갑작스럽게 찾아본 추운 겨울에 친구를 먼저 생각하고 찾아 걱정하는 밈보와 줌보는기다리던 봄이 오지않

사라진 봄을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도우며 봄을 찾고 서로를 생각하는 따스함으로 봄을 맞이합니다.

 

 

"우리 집들을 좀 더 가까이 붙여 지으면 어떨까?

다음에 또 이런일이 생기면 서로 도와주기 쉽게 말이야"  

 

# 책 제목이 잘못되었네요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울"이 아니라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울"입니다. 정정 부탁드립니다. *^^*

 

 

조현서

  나는 겨울이 좋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기 때문이다. 뽀득뽀득 발소리와 반짝반짝 얼음 조각 미끌미끌 스케이트장 등 겨울은 나의 놀이터다.

  이 이야기는 이렇게 겨울이 찾아왔다.  하지만 많은 시간이 지나도 봄을 오지 았았다. 그래서 밈보와 줌보는 봄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났다. 줌보는 반짝이는 유리 종을 , 밈보는 발이 달린 집을 찾았다. 그 집은 이고르 스프라톨 노비치라는 아저씨 집이었다.

  그 아저씨는 커다란 황금색 기계를 가지고 있었다. 그 기계는 바로 햇살 기계였다. 이고르 아저씨는 자신이 겨울의 영혼을 불러서 세상이 꽁꽁 얼었다고 했다. 하지만 겨울의 영혼은 풀어주는 유리종을 잃어버려서 평생 이렇게 차갑게 얼어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하였다.

 그때 줌보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유리종을 햇살 기계에 걸었다 그리고 그 종을 울리니 봄이 찾아왔다.

  겨울이 가 버린것은 아쉽지만 겨울을 사랑하던 마음을 봄에게 양보해야겠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k*****3 2016.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봄 대신 추운 겨울이 다시 찾아왔어요
"따뜻한 봄 대신 추운 겨울이 다시 찾아왔어요" 내용보기
따뜻한 봄 대신 추운 겨울이 다시 찾아왔어요   참, 계절의 변화는 신비한 것 같아요. 봄 자연의 변화를 재미나게 바라본다면,, 여름은는 자연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듯 해요. 도토리 모자에 솔방울 옷을 입고 곤충들과 숨바꼭질을 하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바다를 느끼기도 하고. 가을에는는 열매가 되어 보기도 하고, 다람쥐의 마음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듯  해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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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대신 추운 겨울이 다시 찾아왔어요 

 

 참, 계절의 변화는 신비한 것 같아요. 봄 자연의 변화를 재미나게 바라본다면,, 여름은는 자연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듯 해요. 도토리 모자에 솔방울 옷을 입고 곤충들과 숨바꼭질을 하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바다를 느끼기도 하고. 가을에는는 열매가 되어 보기도 하고, 다람쥐의 마음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듯  해요.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봄이 오면 산에 들에 꽃이 피고 우리 마음속에도 설렘이 생기지요. 춥고 무겁고 칙칙한 기운이 물러가고, 가볍고 화사한 새 기운이 찾아오는 것이에요. 이번 책에서는 우리 친구들 밈보와 줌보와 프레데가 사라진 봄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재미난 소동과  추운 겨울에도 서로를 보듬어 주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동화였어요.  사실, 우리 친구 밈보는 어마어마하게 쌓인 눈을 보고 친구 줌보가 걱정이 되어 삽으로 눈을 파헤치며 줌보를 만나러 갔어요. 둘이 만나고 보니 혼자 추위에 떨고 있을 프레데가 걱정이 되어 우리의 밈보와 줌보는 두꺼운 겨울옷을 챙겨 프레데네 가게까지 가는 터널을 뚫기로했지요.겨우겨우 모인 밈보와 줌보와 프레데는 도대체 왜 추운 겨울이 다시 시작되었는지 알아보려고 천장의 환풍구를 통해 밖으로 나왔다가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발자국을 발견하게 됐어요. 그리고, 우리 친구들이 사라진 봄을 다시 찾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되고 있었어요.

k***4 201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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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밈보라는 코끼리와 줌보라는 하마가 나오는데 이들이 주인공인 것 같다. 밈보와 줌보는 겨울이 계속되고 봄이 도저히 오지 않아서 눈 속을 뚫고 친구들을 찾아내 걸어다니는 집에 태워서 친구들을 구해주다가 이고르 스프라톨노비치라는 아저씨를 만난다. 이고르 아저씨는 자기가 겨울의 영혼을 불러왔기 때문에 이렇게 눈이 많이오고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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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밈보라는 코끼리와 줌보라는 하마가 나오는데 이들이 주인공인 것 같다.

밈보와 줌보는 겨울이 계속되고 봄이 도저히 오지 않아서 눈 속을 뚫고 친구들을 찾아내 걸어다니는 집에 태워서 친구들을 구해주다가 이고르 스프라톨노비치라는 아저씨를 만난다.

이고르 아저씨는 자기가 겨울의 영혼을 불러왔기 때문에 이렇게 눈이 많이오고 겨울이 계속되었다고 말했다.

이고르 아저씨는 동쪽 마녀에게서 겨울의 영혼을 불러올 수 있는 마법의 종을 빌렸다. 마녀가 종을 울리면 절대 안 된다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결국 종을 울려 보았고 별다른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였다.

그래서 겨울의 영혼을 다시 북극으로 보내기 위해 햇살 기계를 작동시켜보려고 했는데 마법의  종을 잃어버려서 작동을 하지 못한다고 했다.   

하지만 밈보가 아까 오면서 발견 했던 종을 주워서 그 종을 이고르 아저씨에게 줬다.  그래서 햇살기계를 작동시켜 겨울의 영혼을 모아 북극으로 보내서 눈이 녹기 시작하면서 봄이 왔다.

 

겨울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어떨까? 봄을 찾아다니는 친구들은 봄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사계절이 있어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여름이 가면 시원한 가을을 올 것을 안다.

하지만 겨울 안에서만 사는 사람들은 어떨지 생각해봤다. 겨울 안에서도 따듯한 날이 있고

햇빛이 좋은 날, 흐린 날, 엄청 눈이 많이 오는 날도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 사계절이 있어서 그 계절에 맞는 다양한 용품들, 옷들이 필요한데 한 계절만 있으면

집에 짐이 줄어들어 그건 편할 것 같긴 하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모두 겨울이라고 추워서 싫다고

하진 않는다. 노는 것만 생각하니까, 밖에서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추우면 안에서 또다른

놀이로 놀 거리를 생각한다. 겨울이어도 억지로 봄을 데려오려고 시도하지는 않을 것 같다.

이 책은 그림이 귀여웠고 내용이 재미있었다. 나도 이렇게 그림을 귀엽게 그리고 싶다.

 

a****1 201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밈보와 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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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귀여워 인상적이었던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은 겉표지의 주인공들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금방 펼쳐 읽게 되었어요. 주인공 귀여운 코끼리 밈보는 봄이 와야 할 시기에 눈이 와 깜짝 놀라 집 안으로 들 어가는 모습입니다. 이 책은 그림 위주의 동화책으로 글도 보고 그림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상상초월의 눈! 어찌하여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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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귀여워 인상적이었던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은 겉표지의 주인공들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금방 펼쳐 읽게 되었어요.



주인공 귀여운 코끼리 밈보는 봄이 와야 할 시기에 눈이 와 깜짝 놀라 집 안으로 들

어가는 모습입니다. 이 책은 그림 위주의 동화책으로 글도 보고 그림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상상초월의 눈! 어찌하여 이렇게 많이 쌓이게 된 것일까요?

그리고 저 황금색 기계는 대체 무엇일까요?

남자인 저는 개인적으로 움직이는 집이나 여러가지 톱니바퀴와 각종 기계들이  

멋졌던 것 같네요.ㅎㅎ



 







강한 추위로 떨고 있을 동물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밈보 일행은 움직이는 집을 타고

숲속을 찾아 다닙니다.


 

 

"지금은 우리와 함께 있으니 외로워 할 필요 없어. 이렇게 춥고 이상한 겨울에 서로를 따스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으니 얼마나 좋아?"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 중


사랑스런 밈보와 줌보의 이야기를 보고 싶으신가요? 

자녀의 창의력을 향상 시켜주고 싶으신가요? 

어른이 봐도 재미있을 이 책, 읽어보는게 어떠신지요?

c*********1 201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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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월인데 계절은 벌써 여름,ㅠㅠ비도 너무 자주오고 태양볕은 무지 뜨거운데 밤엔 또 쌀쌀하게 느껴지니 이상기후의 심각함을 피부로 느끼게 되는 요즘혹 밈보와 줌모의 이상한 겨울 이야기처럼 누군가 실수로 여름의 영혼이라도 불러들인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이 뭐냐구요?ㅋㅋ 현암주니어에서 출간한 아이들의 그림책인데 페이지가 꽤 많은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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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월인데 계절은 벌써 여름,ㅠㅠ

비도 너무 자주오고 태양볕은 무지 뜨거운데 밤엔 또 쌀쌀하게 느껴지니 이상기후의 심각함을 피부로 느끼게 되는 요즘

혹 밈보와 줌모의 이상한 겨울 이야기처럼 누군가 실수로 여름의 영혼이라도 불러들인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이 뭐냐구요?

ㅋㅋ




현암주니어에서 출간한 아이들의 그림책인데 페이지가 꽤 많은데다 이야기가 무척 흥미진진해요, 

밈보는 코끼리구요 줌보는 하마랍니다. 

봄을 기다리던 두 친구가 맞이하게 되는 이상한 겨울,

숲속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까요?





 

겨울이 지나고 이제 따뜻한 봄을 기다리고 있던 숲속 친구들에게 

생뚱맞게도 갑자기 폭설이 내려 온 산과 집과 나무들이 하얀 눈에 파묻혀 버리게 되요, 

눈이 얼마나 많이 왔으면 굴뚝만 남기도 다 파묻혀 버렸을까요?

문득 추위에 약한 친구 줌보가 걱정이 된 밈보는 터널을 파서 친구집으로 달려가게 됩니다. 






밈보와 줌보는 하나 둘 또 다른 숲속 친구들을 찾게 되고 

왜 이렇게 눈이 많이 오게 되었는지 생각하다가 나뭇가지에 걸린 종을 발견하게 되요, 

종을 울리자 또 다시 내리기 시작하는 눈!

그래서 눈을 장갑으로 꽁꽁 싸서 울리지 못하게 하구 이상하고 계속해서 커다란 발자국을 쫓아가게 됩니다. 

이상한 종이지만 무심코 지나치지 않는 관심이 나중에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해요, 






마치 하울의 움직이는 성처럼 다리가 달린 움직이는 집을 발견한 친구들은

모두 이상한 집으로 들어가 따뜻하게 하룻밤을 보내게 되요, 

그리고 날이 밝자 이상한 불빛의 정체를 밝히려 또 다시 숲속을 돌아다니다 수상한 아저씨를 만나게 되죠,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것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은 정말 대단한거 같네요, 

요런 움직이는 집은 정말 흥미로운 소재인듯해요^^




 

자신의 실수로 온세상이 하얗게 되었다면서 펑펑 우는 이고르 아저씨를 만난 친구들!

도대체 이고르 아저씨가 무슨 실수를 한걸까요?

자신이 겨울의 영혼을 불러왔기 때문이라는데 그건 또 어떻게 불러오는거구요?

알고보니 이고르 아저씨는 움직이는 집을 만든 사람이었어요, 


다행히 밈보와 줌보, 그리고 숲속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봄을 불러오게 되는 이야기를 보면서

지구 환경과 이상기온의 심각성을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되구요,

실수로 지구 환경을 위기에 빠트리기도 하지만 다시 되돌릴 수도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기도 해요, 

추위가 몰아닥쳐왔는데도 제몸만 돌보는게 아니라 이웃 친구들도 걱정하는 동물친구들!

그리고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모면하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친구를 위할 줄 알고 서로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할 줄 아는 지혜를 가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그림도 재미나구요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소재들이 꽤 흥미진진한 책이에요^^


k*******7 2016.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