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한참 철이 없을때.. 프로이트의 심리학 이론처럼 내가 태어나자 마자 마치 컴플랙스를 가지고 태어난양 컴플래스 덩어리였다. 그중에서 가장 큰 문젠..언제나 여자..여자라는 것이었다. 난 내가 여자란것이 싫었을뿐더러 너무나 여자이기 때문에 피해당하는 게 넘나도 싫었다. 완전 피해의식 덩어리기이기까지 했다. 이 책은 그때 구입한 책이다. 똑같은 책인데, 그때의 느낌과 지금에 와서 애엄마가 된 때 읽은 느낌이 왜이리 다를까.. 이 책은 여자의 사회나 가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원시시대부터..현대까지 그때의 시대상황에 맞춰 서술되었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더 이상 여자라는게 넘나도 싫을것이다. 분노마저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