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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큰 흐름을 잡는 청소년을 위한 최소한의 수학
"수학의 큰 흐름을 잡는 청소년을 위한 최소한의 수학" 내용보기
수학은 어렵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어렵다 현재 고등학생인 아들아이가 수학때문에 힘들어하는 걸 보면 고등수학 쉽지 않음을 또 느낀다. 이과대생이라 대학때까지도 수학을 배웠지만 지금은 그저 아이들 수업할 정도만 안다고 하면.. 것도 참 부끄럽다~ 공부를 했다고 했지만 역시 다시보지 않음 기억이 안난다는 사실.. 오래되기도 오래되었지만...ㅠㅠ 인간은 망각의 동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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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렵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어렵다

현재 고등학생인 아들아이가 수학때문에 힘들어하는 걸 보면 고등수학 쉽지 않음을 또 느낀다.

이과대생이라 대학때까지도 수학을 배웠지만 지금은 그저 아이들 수업할 정도만 안다고 하면..

것도 참 부끄럽다~

공부를 했다고 했지만 역시 다시보지 않음 기억이 안난다는 사실..

오래되기도 오래되었지만...ㅠㅠ 인간은 망각의 동물임이 맞나보다.

지금까지 기억하는 것들도 있지만 고등학교 수학에 대해선 많이 기억이 안나는 걸 보면 공부하고 있지만 제대로 공부하기보다는 하기 싫지만 억지로 한 기억이 더 많아서인지도 모른다.

아들아이도 그래서인지 수학이 영~

그런 아들아이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을 만났다.

이번에 만난 궁리의 청소년을 위한 최소한의 수학이 그것이다.

  

딱 예비고등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읽으면 좋을 수학책이다.

고등학교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쓰며 수학사적 이야기나 실생활이야기까지 엮어

수학을 왜 공부해야하고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단순한 공식보다는 그 이면의 이야기부터 끄집어 내어주니 훨씬 쉽게 이해가 된다.

아들아이와 대화하는 불량아빠의 대화체로 고등학교 수학의 기본을 건드려준다


1권에서는 고1 1학기에 배우는 수학1을

2권에서는 2학기에 배우는 수학2와 고2에서 배우는 미적분이 들어있다.

28일이면 이 모든 것의 기본을 알 수 있다

이정도만 이해해도 기본은 깔고 들어가는거라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딱딱한 수학문제집이나 교과서와는 달리 대화체로 되어있어 부드럽게 읽히고 수학의 큰 맥락을 짚어주니 더더욱 머리속에 기억하기도 쉽다.


그렇다고 한번 읽고 고등학교 수학 다 끝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두고두고 보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이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다시금 찾아 읽으며 완벽하게 이해하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수포자~ 이제 과감하게 탈피하라..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읽으며 이해하려 노력하고 개념을 문제에 적용한다면 수포자의 늪에서 걸어나오리라..

 

k********2 201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최소한의 수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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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저자는 수학 전공자가 아니다.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다 문득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한다.물론 전공이 경영이니 해당 유학 시절에 경제학 수업중 수학과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게 되면서 우리 나라의 고등학교 수학이 조금은 유럽의 고교 수학과는 차이가 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함께 유학 생활을 하며 공부하던 유럽의 학생들은 수학을 단순히 기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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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저자는 수학 전공자가 아니다.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다 문득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한다.

물론 전공이 경영이니 해당 유학 시절에 경제학 수업중 수학과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게 되면서 우리 나라의 고등학교 수학이 조금은 유럽의 고교 수학과는 차이가 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함께 유학 생활을 하며 공부하던 유럽의 학생들은 수학을 단순히 기계적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개념부터 이미지화 하여 기억하고 관련 내용을 떠올리는 것을 보며 우리 수학교육에 변화가 있어야 함을 느낀 듯하다.

그래서 그는 우리가 늘 하게 되는 수학이 살아가는데 왜 필요하며 다음에 사회에 나가 지금 배우는 고등학교 수학이 대체 어디에 쓰이냐며 항변하며 수학 공부의 불필요를 주장하는 아이들에게 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저 계산 기술을 익히는 것이 수학이 아니라 인류가 문명을 쌓아온 역사를 기록한 일부로 보아야 한다고.

그리고 특히 고교 수학은 문화유산이자 역사라고.

그러면서 그는 수세기 동안 쌓아온 역사이며 문화 유산을 아주 짧은 기간동안 익힐 수 있다는 것은 너무도 매력적인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수학에 대한 이해능력을 측정하는 기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수학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수학이란 혼자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개인적 도전이며 동시에 사회적 정치적 발전과 변화의 산물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이렇게 수학에 대한 예찬과 함께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최소한의 수학 2>에서는 앞서 고등학교 1학년 상반기에 학습하게 되는 수1에 이어 수2와 미적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수1에서 다룬 내용이 중학교 3학년에서 다루던 수와 식과 방정식, 함수에 대한 조금더 견고한 지식들을 알려주었다고 한다면 여기에서는 수2에서 배우게 되는 집합과 명제,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수열과 지수, 로그, 그리고 각을 다루는 라디안과 호도법, 그리고 삼각함수까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각 단원의 이름과 나오는 수학적 용어들만 보더라도 아마 아이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듯한 것들이다. 하지만 이것들은 고등학교 수학에서 다뤄야 하는 문이과 공통 내용이기에 분명히 그 정의며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이다. 이어서 미적분에 다루게 되는 미적분과 무한 급수, 극한에 대한 것들을 설명하고 있다.

아마도 지금까지 대략적으로 미적분까지를 공부했던 학생들이라면 한 번 더 그것에 대해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책이라는 것에는 누구도 반박할 수 없을 것이다.

필수로 학습해야 하는 고교 수학의 단원을 총괄적으로 훑어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c******6 2016.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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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최소한의 수학 2.수학Ⅱ,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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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최소한의 수학 2. 수학Ⅱ, 미적분 고등학교 수학의 실력 다지기.​수의 체계에서 미적분까지. 장영민 지음.궁리 출판사.  2016년.수학, 공식이 아닌 스토리로 이해해볼까요 ~ ​기성세대, 부모세대가 떠올리는 수학과 요즘 청소년들이 배우는 수학은 확실히 다르다. 초등과정부터 중등과정까지 교과서와 시중 문제집들을 두루 접해보면서 더더욱 간극의 차이를 느끼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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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최소한의 수학 2. 수학Ⅱ, 미적분
고등학교 수학의 실력 다지기.

수의 체계에서 미적분까지.


장영민 지음.
궁리 출판사.  2016년.

수학, 공식이 아닌 스토리로 이해해볼까요 ~
 

기성세대, 부모세대가 떠올리는 수학과 요즘 청소년들이 배우는 수학은 확실히 다르다. 초등과정부터 중등과정까지 교과서와 시중 문제집들을 두루 접해보면서 더더욱 간극의 차이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교과서가 충실히 내용을 모두 담아내지도 못하는것이 현실이다. 자녀의 수학교과서를 살펴보니 상당히 내용면에서 부실함이 보인다. 그래서 좀 더 개인적인 노력이 절실해지게 되어 만나본 수학연계도서. 시리즈 2권 중의 2권에 해당하는 책이다. 1권보다 두께감도 있다. 담아내는 내용의 튼실함까지 기대하며 펼친 책이다.

수학을 기술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적 기록의 일부분으로 보자고 저자는 독자들에게 권한다. 수학의 인간적인 면까지 만나보게 될 도서이다. 예비 고등학생이나 현재 고등학생들에게 고등수학의 의미와 목적을 전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문이과 통합을 전제로 내용은 구성되어 있으며, 이과계열에서 다루는 내용은 《심화 수업》코너에서 다루며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는 첫부분에 저자가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현행 고등학생들에게 더 유리한 내용으로 구성된 책인 만큼 머리 식히는 독서로 틈틈이 활용해 보면 좋을 책이다. 치열한 고등수학의 문제풀이 현장은 뜨겁고 냉혹하다. 그 문제풀이 시작하기 전에 읽어보도록 저자는 추천해주고 있다. 큰그림을 그리며 이해하다보면 인간적인 고등수학이 함께 떠올라 줄테니 말이다. 이러한 도움주는 도서없이 맹목적으로 달렸던 부모들의 고등시절. 그 시절이 떠오른다. 요즘은 이러한 책처럼 세세하게 도움주는 도서들이 풍성해서 부러울 때가 많다. 그만큼 요즘 청소년들의 고충도 헤아려지기도 한다.
힘내자.모두. 술술 책장이 잘 넘겨지는 책의 도움 받으며 발돋움하는 청춘이 되길 기대해보게 되는 책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들, 인물들의 공통점도 찾아보면 좋을 듯하다. 중등수학과 고등수학으로 연결되는 고리가 무언지도 감잡을 수 있는 내용이다. 더불어 고등수학이 대학전공과 어떻게 연결고리가 되는지 더불어 이야기해 줄 수 있기도 하며, 사회 직장생활과도 연결되는만큼 더 관심을 가지고 읽어본다면 수학공부의 여러 이야기가 솔깃해질 듯하다. 우리가 배우는 수학이라는 학문. 그 학문에 대해 그 누군가는 연구하고 증명하며 오류가 발견되어 또 새로운 이론이 등장하게 된다. 수학이라는 학문이 머리만 아프고 외계어처럼 보일지라도 이 책과 같은 연계도서를 읽으면서 보다 윤활유와 같은 도움되는 책들과도 대화를 나누어보면 훨씬 수월하지 않을련가 싶다.

모두에게 화이팅! 외쳐보게 되는 예비 고등학생을 위한 수학도서이다.

 

g*****0 201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