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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가 들려줬으면..했던 바로 그 얘기!
"직장 선배가 들려줬으면..했던 바로 그 얘기!" 내용보기
여자로 대한민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 책의 표지에 써 있는 고민을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인생의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9라는 숫자의 압박앞에서. "일할까? 공부할까? 결혼할까?" 라는 고민은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가는 고민일 것이다.   마침 나도 직장생활 3년 6개월이 지나며, 이 직장에 과연 계속 다녀야 할까....뭔가 끌려다니는 인생을 살고있는 건 아닐까....여기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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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대한민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 책의 표지에 써 있는 고민을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인생의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9라는 숫자의 압박앞에서. "일할까? 공부할까? 결혼할까?" 라는 고민은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가는 고민일 것이다.

 

마침 나도 직장생활 3년 6개월이 지나며, 이 직장에 과연 계속 다녀야 할까....뭔가 끌려다니는 인생을 살고있는 건 아닐까....여기를 그만두고 공부를 하고 돌아오면 여기보다 나은 직장을 구할 자신이 있는가...

등등의 고민에 사로잡혀 있던 중, 무언가에 끌리듯 이 책을 발견하고는 바로 주문을 했다.

마침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배송된다 하여 기대하고 있던 중, 책을 직장에서 받아들고는 집에 가는 버스 속에서 읽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여서도 밥을 먹는 둥 마는 둥...결국 당일에 다 읽어버렸다.

 

누군가 3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왜 이런 얘기를 나에게 해주지 않은걸까? 라는 원망을 하며 그동안 내가 했던 철없는 짓들이 책속에 씌여있을 때...내 얼굴이 다 화끈거렸다.

저자만큼 당돌하지는 않았어도 돌이켜보니 왜그랬었나 싶은 그런 일들을, 저자는 다른 사람들은 그런 시행착오를 덜 겪길 바라며 애정어린 충고를 해주고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이것이었다 : "왜 회사가 매월 급여를 지급하며 당신의 개인의 비전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어야 하는가?"

 

이 문구를 보는 순간, 뒷통수를 한 대 맞은 것 같으면서 나도모르게 허탈한 웃음이 나왔다. 그래, 나는 왜 회사에게 이런 걸 기대하고 나를 키워주지 않는다고 원망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며 내가 참 철이 없구나...싶었다.

 

이 책으로 인해 내가 직장을 그만두게 될 지도 모르겠다. 그 동안 생각하고 있던 것을 실천하는 데 이 책이 어느 정도 영향을 준 점을 외면할 수 없으리라.

하지만, 김희정씨에게 정말 감사하고 싶다.

내 인생에 이런 조언을 해 줄 선배가, 당신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9*****5 2007.09.05.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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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이라면 인생의 갈길을 생가해 보아야 한다
"스물아홉이라면 인생의 갈길을 생가해 보아야 한다" 내용보기
내 나이 스물아홉에는 나는 한 아이의 엄마였고 둘째아이가 뱃속에서 자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일을 하고 있었던 나다. 전공이 도서관학이라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것에 크게 무리가 없었다.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육아와 직장일을 병행하면서 공부와 독서를 많이 할 수가 없었다는 점은 지금 생각해도 지나간 시간이 아쉽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 스물아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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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스물아홉에는 나는 한 아이의 엄마였고 둘째아이가 뱃속에서 자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일을 하고 있었던 나다.

전공이 도서관학이라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것에 크게 무리가 없었다.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육아와 직장일을 병행하면서 공부와 독서를 많이 할 수가

없었다는 점은 지금 생각해도 지나간 시간이 아쉽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 스물아홉의 미혼여성이 그 나이에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라면 많은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저자는 참 정직하게 쿨하게 말해주고 있다.

지금 그녀는 나와 같은 나이이면서 지금도 도전을 한다.

직장여성이 결혼을 미루는 현상은 남자들과 같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싶은 욕망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예전처럼 소극적으로 남자에게 얹혀서 살고 싶어하는 여자들은많이 없어졌고 당당히 자신의 능력을 펼치며 살 고 싶은데 사회적으로 가장 제약이 되는것은 아마도 결혼과 함께 찾아 오는 임신과 육아의 스트레스 때문이지 않나싶다.

결혼도 해야 하고 자식도 낳아야 하고 직장도 나가야 한다.

그렇다면 출산을 조금 늦추는 것이 좋다는 것이 김희정씨의 말이다.

"육아와 직장은 병행하기 절대 어렵다"라고 말하는 그녀의 솔직함이 마음에 들었다.

성공한 여자들 중에 육아도 직장도 다 훌륭하게 할 수 있다고 슈퍼우먼처럼 말하는 여자들을 볼 때면 과연 그럴까라는 의구심이 가득 담긴 눈으로 보게 되고 또한 그런 그녀가 너무 부러웠다.

하지만 실상은 그러기가 정말 어렵다고 말해 주고 하지만 출산은 꼭 해야한다고 말하며 조금 능력이 생기면 육아도우미에게 도움을 받으라고 조언을 한고 있다.

그리고 남자들과 경쟁하여 살아남고 싶다면 능력을 키우고 빚을 내서라도 공부를 하라고 한다.

공부란 늘 때가 있는 법이고 영어는 안됐지만 글러벌 시대에 필수조건이다.

그리고 성공하려면 여성 특유의 친절을 버리고 여성을 이끌어 주라는 말에 완전 공감했다.

나도 그런 적이 많은 것 같다. 작은 친절은 베풀면서 이끌어 주려고 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여성의 적은 여성이라는 말을 낳고 남성들과의 경쟁에서 언제나 패배하고 마는 자승자박이 도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 먹는 것이 두렵지 않다. 오히려 많은 것에 관대해지고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나 자신이 좋다.

하지만 끊임없이 배우고 갈고 닦아 도퇴하지 않는 나를 만드는 것에는 열정이 부족한 나, 이 책을 읽고 많은 자극을 받게 되었다.

c*****1 2007.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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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않은 길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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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서른중반,, <여자나이 스물아홉 일할까 결혼할까 공부할까>를 읽고 싶었던 까닭은  나역시 이십대 후반에 같은 고민을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난 6년째 같은 일을 하고 있었고, 이제 막 연애를 시작했었고, 그럼에도 일과 연애를  다 그만두고 늘 원하던 공부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다시금 4년이 될지 5년이 될지 모를 공부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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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서른중반,,

<여자나이 스물아홉 일할까 결혼할까 공부할까>를 읽고 싶었던 까닭은  나역시 이십대 후반에 같은 고민을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난 6년째 같은 일을 하고 있었고, 이제 막 연애를 시작했었고,

그럼에도 일과 연애를  다 그만두고 늘 원하던 공부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다시금 4년이 될지 5년이 될지 모를 공부를 하는데 부담감이 컸고, 일을 계속하자니 이미 일은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지겨워졌고,,, 남은 선택은 하나!

게다가 하나 둘 결혼하는 친구들이 주는 결혼에대한 압박감과 부모님의 결혼 재촉에 결국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사람과의 결혼을 선택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나의 선택은 대한민국 대부분의 여자들이 택하는 "결혼"이 되었다.

그리고 6년이 흐른 지금, 나는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지금 곁에 있는 남편과 아이들로 인해 행복하고 대체로 만족하며 살지만, 

마음 한켠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을 되뇌이며, 그때 일을 계속했다면 어땠을까, 원하던 공부를 했더라면 삶이 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아쉬워할때도 많다.

<여자나이 스물아홉 일할까 결혼할까 공부할까>를 쓴 작가 김희정은 제스프리의 초대 한국지사장으로 스물아홉에 제스프리의 지사장이 되어 10년을 "버텨왔다"

누구나 다 골드키위 하면 제스프리를 연상할만큼 유명한 회사의 한국지사장 자리

그 자리가 누리는 자리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그녀의 고백을 통해 여자로서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고 공부하고 정치하면서 지켜온 자리란걸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동했던 부분은 이렇게 똑똑하고 대단한 커리어를 가진 자신만만한 여자가 책을 통해 나 잘났다 식의 성공기를 말하는 것이아니라 자신의 고민, 혼란함, 상처 혹은 실패담을 말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이런 고백과 자성을 통해 이십대 후배들에게 길을 가늠할 수 있는 지도가 되어주고 싶어하는 멋진 선배의 마음을 가졌다는 점에 박수가 나왔다.

저자 김희정은 책 속에서 직장인, 특히 직장 여성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만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아직도 만만치 않은 직장여성에 대한 편견과 부당함(?)에 지혜롭게 처신하는 법에 대해서도 많은 면을 할애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 경험을 통해 직장 여성이 직장 초년에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 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술과 솔직함, 여자의 변덕 등 여자가 가지는 착각에 대해 일침을 날리는 얘기는 특히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의 육아에 대한 생각, 그리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외국계 기업의 지사장 자리를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가졌을때 박차고 나온 용기 등 직장여성으로서 작가의 포스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

책을 읽으면서 비록 지금 이십대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사는 인생이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s*****3 2007.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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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산으로 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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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 치열하게 살아남으려는 저자의 노력이 많이 보입니다. 제스프리의 지사장을 지내면서 느꼈을 여성으로서의 차별, 여성의편견에 대한 시선에 굴욕하지 않으려 오히려 더 열심히 뛰었을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전 이 책을 읽으면서 뒤로 가면 갈수록 왠지 제목과는 다르게 배가 산으로 간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제목처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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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 치열하게 살아남으려는 저자의 노력이 많이 보입니다.

제스프리의 지사장을 지내면서 느꼈을 여성으로서의 차별, 여성의편견에 대한 시선에 굴욕하지 않으려 오히려 더 열심히 뛰었을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전 이 책을 읽으면서 뒤로 가면 갈수록 왠지 제목과는 다르게 배가 산으로 간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제목처럼 책에서 어떤 해답을 얻으셨던듯 한데

저는 정말로 책의 제목을 보고 여기서 어떤 특별한 내용이 담겨져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여느 책과 별반 다른 것이 없더군요.

책의 제목에 대한 답은 한 단락으로만 정의내려져 있고 나머진 제스프리에서의 치열한 생활.. 그것이 다였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것은 저자를 비판하기 위해서가 아닌 저처럼 책의 제목으로부터 어떤 해답을 얻고자 함이라면 이 책은 다른 책과 특별하지 않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제스프리 여지사장 성공스토리" 이것이 더 나을 뻔 했습니다.

솔직히 글을 읽으면서 앞부분의 주장한 내용과 뒷부분의 내용에 약간의 모순됨을 느끼며 전 주제와 내용이 맞지 않는 책이기에 다른 독자분들이 심사숙고하여 사셨음 합니다.

w******o 2007.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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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둘. 나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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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간결하고도 핵심적인 메세지가 요즘 내가 고민하는 바와 맞아떨어져 책장을 넘기기를 4시간동안 그녀와 이야기를 했나보다. 나는 스물 아홉 때에만 해도 꽤 젊었고 그래서 무엇을 하더라도 마음먹은대로 모든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막연하게 미래의 성공을 꿈꾸면서 오늘의 괴로움을 잊었나보다. 하지만 나는 오늘의 불만의 모든 요인을 과거에서 찾고 그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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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간결하고도 핵심적인 메세지가 요즘 내가 고민하는 바와 맞아떨어져 책장을 넘기기를 4시간동안

그녀와 이야기를 했나보다. 나는 스물 아홉 때에만 해도 꽤 젊었고 그래서 무엇을 하더라도 마음먹은대로 모든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막연하게 미래의 성공을 꿈꾸면서 오늘의 괴로움을 잊었나보다. 하지만 나는 오늘의 불만의 모든 요인을 과거에서 찾고 그때 이랬으면 오늘날 달라졌을텐데식으로 미련을 갖고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을 나열하면서도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여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에 대한 고려는 없었다. 그 모든 것이 현재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부딪히지 못한 나의 나약함에 있음을 이 책을 읽고 알게되었다.

 

저자는 내게 현실을 직시하고 진정 내가 원하는 바를 찾아가라고 말한다. 스물아홉당시엔 길이 보이지 않음에 불안하며서도 열심히 일하고 부딪혔고 지금의 서른 아홉엔 자신이 자존하고 있음을 입증하듯 안정된 곳을 거부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했으니 말이다. 이런 종류의 에세이가 범하는 우로 영웅담만을 나열하여 자신을 피알하기를 피하고 솔직하게 모든 실수와 실패, 자신 속에서 울부짖는 말들을 가감없이 씀으로써 나를 다독였고 또 선배로서 앞서 하는 모든 고민들을 이야기함으로써 미래에 내가 닥칠 문제에 대해 준비할 수 있었다.

 

w******4 2007.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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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성공은 무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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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솔직하다. 저녁을 먹고 티브이 보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고 집어든 책 다 읽고서야 잠이 들었다. 아마도 마음 통하는 친한 친구와 몇 시간을 쉴 새 없이 통화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만큼 공감되기도 했고 배울 점도 많았다. 어쩜 그리 내가 생각했던 것들을 담아 놓았나 싶을 정도로 끄덕이며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다. 먼저 가장 궁금했던 책의 제목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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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솔직하다.

저녁을 먹고 티브이 보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고 집어든 책

다 읽고서야 잠이 들었다.

아마도 마음 통하는 친한 친구와 몇 시간을 쉴 새 없이 통화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만큼 공감되기도 했고 배울 점도 많았다.

어쩜 그리 내가 생각했던 것들을 담아 놓았나 싶을 정도로 끄덕이며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다.


먼저 가장 궁금했던 책의 제목에 대한 답변이 과연 어떻게 적혀 있을까 너무나 궁금했다.


“공부? 가능하면 해라. 아니 무리가 되더라도 하는 게 남는 장사다.

결혼? 가능하면 동거부터 해라. 일단 살아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 그리고 일과 결혼 둘 중에 하나를 포기하지 않아도 좋다. 결혼이 결코 일의 지루함에서 당신을 구원하지는 못한다.”


아마도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씩 고민했던 부분일 것이다. 나 역시도 그랬다.

일할까 결혼할까에 대해서 내 머릿속은 명쾌하지가 않았고 이 책을 읽은 지금도 그렇다.

결혼해서 외로우면 싱글인 채 외로운 것보다 훨씬 심란하다니...

지금은 적어도 작가의 말처럼 백마 탄 누군가가 나타났을 때 나란히 백마를 탈 수 있게 승마 연습이라도 하고 있는 편이 낫겠다 싶다~

공부에 대한 저자의 답변은 명쾌했다.

공부해서 남 안준다~ 빚을 내서라도 공부하라...


일에 대한 나의 생각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를 파는 기술을 개발해라. 같은 일을 해놓고도 더 그럴싸한 일을 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도 중요한 능력의 하나다. 일잘하는 여자보다 정치 잘하는 여자가 되보려고 노력해 보고자 한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던 나의 업무가 누구라도 대체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까지 나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러기에 내가 원하는 요구도 말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당당하게 말하리라~ 회사를 위해서 유능하게 일한후에는~

 

나또한 10년뒤 성공을 이루고 싶다.

어떤 모습으로 성공해 있을 것인지는 역시나 세부 비젼이 없다.

막연히 성공하고 싶다는 꿈으로 남을 가능성이 많은 것일까?


오늘은 10년뒤 어떤 모습으로 성공해 있을 것인지 조금은 명확해진 모습의 나를 꿈꾸며 성공한 나의 모습을 위해 연초에 가졌던 마음 가짐을 10월이 가는 끝자락에서 다시 한번 다져보고자 한다. 

이책의 여운과 자극이 오래 오래 남도록~


마지막으로 리스크 테이킹을 하면서 설립한 그녀의 NZ Orchard

열정만큼이나 멋지게 성공하길 바란다~

y*****1 2007.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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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마냥 낮설지만은 않았던 스물아홉이라는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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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이 스물아홉...   나에게는 낯설지만은 않은 나이다.. 곧... 나도 스물아홉이 될 것이며.. 서른... 이라는 나이에.. 훌쩍.. 다가갈 때가 온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책이.. 내게.. 어쩌면.. 조금은 특별하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여자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나 또한.. 여자이기에.. '맞아~~ 맞아~~ 나도 이런데... 나도 이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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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이 스물아홉...

 

나에게는 낯설지만은 않은 나이다..

곧... 나도 스물아홉이 될 것이며.. 서른... 이라는 나이에..

훌쩍.. 다가갈 때가 온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책이.. 내게.. 어쩌면.. 조금은 특별하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여자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나 또한.. 여자이기에..

'맞아~~ 맞아~~ 나도 이런데... 나도 이런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라는 엄청난 공감을 했다...

여자이기에 겪었었던 삶에 대한 이야기를 ... 미리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던 선배가...

후배에게... 하는 따뜻한 말이라고 할까?

또한...

여자나이 스물아홉 일할까 결혼할까 공부할까.... 이 책은 뭐랄까?

굉장히... 자세하게 서술되어있다고 해야할까?... 그렇다.

사실 성공한 누군가가..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풀어놓은 책들을 보면..

그냥.. 일어난 이야기를... 시간별로 풀어나가고 있다는... 단순히 일어난 일을 중심으로..

서술한 것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지은이가 어떻게 인생을 살았으며..

그 살아온 경험을 통해... 잘된것.. 그리고 잘못되었던것.. 을 함께...

같이 생각해보며... 지금 스물아홉... 아직 한창인...

내게 ... 아주 자세한 충고를 하는 책이기 때문에...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정말 커다란 도움을 준 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또한.... 내가 얼마나.. 조금은 헛되이... 시간을 보내는지...

인생을 목표없이 살아가는지.. 반성도 했고...

같은 여자로서.... 존경? 이라고 할까?.... 암튼..부러웠다. .

저런 삶을.. 저런 목표를... 저 위치를... 가진 지은이 김희정이라는 사람이..

(물론 지은이가 나이가 훌쩍~~ 많은 사람이 자신의 회고록을 쓴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것을 느꼈다.

그리고 반성했다.

사실... 나는 지금 아직 어린 20대 이기에...

겪고 있는일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온통 불평인....

그리고.. 내가 하는 행동들이 옳다고 생각하고 지내는 모든것들이...

지은이는 미리 겪었었고.. 나 처럼 행동했지만...

한참... 지나 생각해보니.. 이렇게 이렇게.. 행동을 했었더라면...

하는 내용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지금 힘들어하는... 여자 직장인들에게... 나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었다.

 

예를들어..

똑같이 많은 일을 시켜서 힘들어하는 두직원이 있다고 하자.

하나는 "일이 너무 많아요 이게 다 필요한가요? " 라고 반응하고 다른 직원은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볼 수 있어서 제가 배울 점이 많습니다." 라고 말을 한다면

당신은 누구를 더 예쁘다고 생각하겠는가?...

 

누군가가.. 이렇게 명쾌하게.. 제시를 하면... 너무나 뻔한 답이지만...

현실에서.. 나는 어떠한... 답을 하고 있는지... 는...ㅡ,ㅡ

 

이 책을 통해... 나는 정말 현실에 도움이 되는.. 많은 충고를 받았다.

그리고......

내 삶을.... 스물아홉... 에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그리고 내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기회였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두둑한 배짱도.... 그리고... 목표도.... 생겼다.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20대 여자들이....

읽어보면.. 정말 좋을것같은... 책 한권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g*****5 2007.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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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여자 나이 스물아홉 일할까 결혼할까 공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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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후반의 여자이고 일을하고 남자친구가 있고 무언가 삶의 부족함을 느낀다면 누구나가 한번이상 아니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하는 내용이다. 일할까. 결혼할까. 공부할까...   물론 책을 살때부터 제목에 끌려샀지만. 경영서를 기피하는 나는 분명이 어차피 세가지 다 하라고 할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뭐 결론이야 맞지만.   이건 내가 올해 읽었던 책들중에 정말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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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후반의 여자이고 일을하고 남자친구가 있고 무언가 삶의 부족함을 느낀다면

누구나가 한번이상 아니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하는 내용이다.

일할까. 결혼할까. 공부할까...

 

물론 책을 살때부터 제목에 끌려샀지만. 경영서를 기피하는 나는

분명이 어차피 세가지 다 하라고 할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뭐 결론이야 맞지만.

 

이건 내가 올해 읽었던 책들중에 정말 최고의 경영서다.

특히 이십대후반이나 삼십대 초반 아니 모든 일하는 사람들에게 꼭 권해보고 싶은책이다.

 

성공담이 아니라 실패담이라서...

사장이지만 1인사장이여서...

완전 다혈질의 성격이라서...

끌릴수밖에 없었다.

 

마지막장을 덮고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건.

김희정의 성공의 이유는

열정이다.

 

그 어떤것에도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자세가 그녀를 그자리까지 가게 해준것같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열정만 가지자고 오늘도 계속 되뇌어 본다.

j******y 200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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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멘토가 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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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만 스물 아홉 결혼한 지 1년, 직장생활 7년차 대리.   내가 평소에 고민하고 궁금해 했던 일들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가감없이 얘기해 주는 멘토같은 책을 만났다.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자기 개발서들   이른바 베스트셀러라는 책은 남자 하나 잘잡아 팔자고치자가 주된 내용이었고 그 종이가 아깝다고 생각할만큼 가치 없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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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만 스물 아홉

결혼한 지 1년, 직장생활 7년차 대리.

 

내가 평소에 고민하고 궁금해 했던 일들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가감없이 얘기해 주는 멘토같은 책을 만났다.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자기 개발서들

 

이른바 베스트셀러라는 책은

남자 하나 잘잡아 팔자고치자가 주된 내용이었고

그 종이가 아깝다고 생각할만큼 가치 없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딱 내 나이대가 고민하는 일, 결혼, 공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고

사회에서든 가정에서든 아니면 다시 학업을 하던 간에

어떤 마음가짐, 어떤 자세로 인생을 견지해야하는 가를 보여주었다.

 

내 친구, 동생, 아가씨, 동료들에게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e****1 200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 나이 스물 아홉..
"여자 나이 스물 아홉.." 내용보기
제목에서 이 책은 끌렸었다. 내 나이가 스물 아홉이기 때문에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난 후 결과는 역시나였다.   스물 아홉이 되면서 직장, 나의 미래, 나의 비전에 대해 생각과 고민이 많아졌다. 그래서 이런 자기 계발서를 많이 읽어봤지만 언제나 제목에서 주는 시원한 느낌은 오지 않았고 겉도는 느낌만 들었다. 그런데 이 책
"여자 나이 스물 아홉.." 내용보기

제목에서 이 책은 끌렸었다. 내 나이가 스물 아홉이기 때문에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난 후 결과는 역시나였다.

 

스물 아홉이 되면서 직장, 나의 미래, 나의 비전에 대해 생각과 고민이 많아졌다. 그래서 이런 자기 계발서를 많이 읽어봤지만 언제나 제목에서 주는 시원한 느낌은 오지 않았고 겉도는 느낌만 들었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명쾌하지 않았던 부분을 여자 선배로서 충고와 조언을 들려주는 느낌이 들었다.

 

남자가 대다수인 직장생활에서 언제나 강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그리고 이게 맞는가 하는 의구심 등등 이런 것들을 아~ 저 분은 저렇게 대처를 했구나, 아~ 저런 것은 저렇게 해야 하는 거구나 이렇게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대다수 여성 자기 계발서의 겉핡기식 책이 아니라, 본인의 경험을 통한 명쾌한 조언을 해주는 시원한 책이 아닌가 싶다.

c***s 2009.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