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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내용보기
너무 재미있는게 저희 아이들도 읽으면서 맞아라고 맞장구를 쳐서 살짝 마음이 상하긴 했지만 어쩌겠어요.엄마가 좋아하는 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 아빠가 좋아하는 말등 사람마다 자기가 처한 상황이나 마음이 다 다르니 당연한 것이겠죠.그런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했어요.좋다 싫다 하는 말조차도 내마음대로 못한다면 얼마나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겠어요.그리고 읽으면서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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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는게 저희 아이들도 읽으면서 맞아라고 맞장구를 쳐서 살짝 마음이 상하긴 했지만 어쩌겠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 아빠가 좋아하는 말등 사람마다 자기가 처한 상황이나 마음이 다 다르니 당연한 것이겠죠.

그런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했어요.

좋다 싫다 하는 말조차도 내마음대로 못한다면 얼마나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겠어요.


그리고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억지로 부모의 감정이나 행동 그리고 말들을 강요하지 않게 나름 조심하게 되기도 했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들이나 행동을 해주려고 노력해보기로 했어요.

부모가 조금만 변해도 아이들에게는 많은 영향을 주는데 왜 여태 그것을 몰랐는지 모르겠어요.


저희 썽군이 읽으면서 엄마가 좋아하는 것하면 안된다고 해요.

그러면 화가 날 것 같다며 우리가 좋하는 것도 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나의 좋아 싫어 마음노트를 적게 하는 작은 일기장이였어요.


숨어 있는 아이의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해요.

저희도 아이들과 '나의 좋아! 싫어! 마음노트 "를 적어 보면서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요.




b****8 2016.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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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엄마가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내용보기
이 책은 어른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이다. 모든 것이 우리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혹은 우리 아이를 위한 어떤 행동이었다고 하지만그것은 어른들의 생각일 뿐이다.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말이면 나는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텔레비전을 보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심심해할 것 같아서이다. 그리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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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른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이다.
모든 것이 우리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혹은 우리 아이를 위한 어떤 행동이었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른들의 생각일 뿐이다.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말이면 나는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텔레비전을 보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심심해할 것 같아서이다.
그리고 집에 있는 것보다는 밖으로 나가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아이도 그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보니 정말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사실 물건을 뒤지는 것은 아니다.
정리하다보니 제자리에 두려고 한 것인데 아이는 뒤진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정리한 뒤로 물건을 찾을 수 없단다. 나름 자기도 정리해 둔 것이라고 하며 손 대지 마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구석에 밀어 둔 것 같다.



먹거리에 민감해서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편식이 유난히 심한 아이를 위해서 이것저것 만들어 주는 것인데
아이는 늘 먹고 싶은 것만 먹으려고 하니 늘 먹는 것으로 우리는 잘 싸운다.
이 부분은 공감 100%



정말 인정할 수 없는 부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는 가고 싶은 곳도 있지만 가고 싶지 않은 곳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가기 싫다고 하면 다른 곳에 데리고 가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미술관과 과학관은 정말 가고 싶지 않다고 한다.



자기에게는 오랜 추억이며 소중한 기억인데 버린다고 한다.
하지만 모아둔 들 짐만 된다는 것을 아이는 모르는 것 같다.



정말 아이의 공감 100%
하지만 아홉살인 우리 아이에게 장난감은 이제 그만이었으면 한다.


아이에게 이 책을 읽고
함께 온 '나의 좋아! 싫어! 마음노트'를 적어보라고 했다.




우리 아이는 이 책과 자기의 상황을 많이 공감하는 듯 했다.
아이의 마음과 엄마의 마음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거리가 되는 책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주관적이고 고집을 부린다고만 생각한 아이의 마음
하지만 어느 정도는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은 서로의 마음을 한번 더 배려하기에 좋은 책이 아닌가 한다.
문득 부부 사이에도 이런 마음의 노트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a*******5 2016.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책
"엄마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책"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 우리집 얘기는 얼마나 들어 있을까? 하는 생각에 꼭 만나보고 싶었어요..   아이들은 청개구리라는 말이 있듯이 어찌나 엄마와 늘 다른지... 그럴때마다 우리딸이 하는말..엄마 생각은 중요하고 내생각은 안중요해..? 엄마 생각만 있고 나는 생각도 없어요? 이렇게 말을 하곤 하는데 이책을 통해 아이와 서로 소통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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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우리집 얘기는 얼마나 들어 있을까? 하는 생각에 꼭 만나보고 싶었어요..

 

아이들은 청개구리라는 말이 있듯이

어찌나 엄마와 늘 다른지...

그럴때마다 우리딸이 하는말..엄마 생각은 중요하고 내생각은 안중요해..?

엄마 생각만 있고 나는 생각도 없어요?

이렇게 말을 하곤 하는데

이책을 통해 아이와 서로 소통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여서 넘 좋더라구요..

 

 

 

<엄마 취향대로 골라 입히기>

 

일교차가 큰 요즘 우리아이는 반팔을 입겠다고하고

저는 긴팔을 입으라고하고

우리아이는 늘 치마만 입겠다고하고

엄마는 바지를 입으라고 하고...

 

서로의 마음이 어떤지 왜 그렇게 해야했는지 물어보면서

조금씩 서로 양보하기로 했어요

 

 

 

<나를 얌전히 있게 하려고 뭔가로 구슬리기>

 

 

아..이장면을 보면서 어찌나 뜨금하던지...

우리딸 엄마 약속 안지킨적 많죠...ㅋㅋ

 

뭔가로 구슬려서 한다음 잊어버린적이 몇번 있었거든요...ㅎㅎ

 

 

<엄마 좀 쉬겠다고 나를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하거나

가끔 오지도 않는 낮잠

억지로 자게 하기>

 

엄마들 모두들 경험 하신 적 있을꺼에요

저도 아이들 낮잠 안오는데 잠오는 분위기 만들어서 낮잠잘시간이다

억지로 재우다가 싸운적도 있고

드라마 볼려고 아이들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하다가 실패한적이 있었는데...

너무 공감가는 말이네요..

그럴때마다 두딸들 어찌나 눈치가 빠른지 엄마 뭐할려고....

우리 잔다음 뭐할려고...ㅎㅎ

 

 

<매일 내가 학교에서 뭘했는지

그리고 그 다음날 뭘 할건지

반복해서 물어보기>

 

이걸 보더니 우리딸 엄마도 매일매일 나한테 궁금해서 묻잖아..

그럼...우리딸이 유치원에서 무엇을 했는지 유치원 생활 잘 하고 왔는지 궁금하니까 그렇지..

 

엄마한테는 좋은일,슬픈일,속상한일 다 말해야하는거야...

 

 

 

 

 

이외에도 정말 많은 우리들 얘기가 들어 있는데

아이와 함께 보면서 대화를 통해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조금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고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어 너무 좋아요

 

교감이 없으면 아이가 커가면서 더욱 대화하기 어려워지거든요

어릴때 서로간의 소통을 할 수 있는 책~~!! 우리아이 매일읽고 또 읽네요...ㅎㅎ

 

 

YES마니아 : 로얄 e*****m 2016.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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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청어람아이/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내용보기
청어람아이/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평소 아이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엄마 마음대로명령하고 지시하는 경우가 많아요엄마가 하는 게 다 옳은 건 아닌데말을 안들으면 야단을 맞게되고 아이들도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누군가와 비교를 당하면 기분이 좋지않아요아이도 다른 친구나 동생과 비교해서 얘기하는 건 정말 싫을 거 같아요  저희 딸은 아끼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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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평소 아이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엄마 마음대로

명령하고 지시하는 경우가 많아요


엄마가 하는 게 다 옳은 건 아닌데

말을 안들으면 야단을 맞게되고 아이들도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누군가와 비교를 당하면 기분이 좋지않아요

아이도 다른 친구나 동생과 비교해서 얘기하는 건 정말 싫을 거 같아요  


저희 딸은 아끼는 물건이 참 많은데요

가방에 항상 새로운 물건을 담아가지고 와요

그리고 비밀상자를 만들어 모아 두곤 하는데요

친구가 준 물건도 있고 간혹 불량식품을 사먹고 몰래 껍질을 담아 놓을 때도 있어요

 


어렸을때는 엄마가 골라준 옷만 입었었는데

요즘엔 컸다고 엄마가 골라준 옷은 입지 않아요

5살 동생도 마찬가지 인데요~

색깔 디자인등....자기 취향에 맞지 않은 옷은 쳐다 보지도 않더라구요


아이가 골고루 모든 음식을 다 잘 먹으면 참 좋겠지요

그 중에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이 야채, 콩

저는 먹어야 한다고 아이는 먹기싫다고 전쟁을 치르지요

건강에 좋은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이고 싶지만 먹기 싫은 걸 억지로 먹이면 그것도 스트레스 일 거 같아요


방학때 뿐 아니라

두꺼운 문제집은 아니지만 선행학습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아이는 하기 싫어서 어떻게든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거 같아요

 


동생이 생기면서 큰아이가 더 까칠해졌는데요

둘 다 똑같이 사랑하지만

동생은 보살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더 신경쓰는 거라고 항상 얘기해요


초2가 되더니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해요

하지만 자기는 아니고 친구들이 그랬대요~

친구중에 반지를 받고 프로포즈를 받았다는 얘기도 하더라구요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애들이 프로포즈가 뭐고 사귀는건 또 어떤의미인지  

​맞벌이로 시간에 쫓기어 아이 공부도 제대로 봐주지 못할때가 많아요

알아서 척척 잘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하지요​

큰 글씨로 짧은 글이라 아이와 금방 읽을 수는 있지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장을 덮으며 아이의 마음은 생각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조종하는게 많았구나 생각하니 미안해지더라구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 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m***s 201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알아야할 아이들의 진짜 속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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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것" 책 제목을 보며 엄마가 좋아하는 것은 어떤 것이고, 아이들이 싫어하는 것은 정말 어떤 것일지 무척 궁금하였다. 하지만 책을 여는 순간 ...... '쾅' 하고 머리를 한데 맞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심리 학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이라더니책 한장 한장 내가 아이들에게 많이 하는 말과 행동들 이었다. 이 모든게 아이들이 정말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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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것"

책 제목을 보며 엄마가 좋아하는 것은 어떤 것이고,

아이들이 싫어하는 것은 정말 어떤 것일지 무척 궁금하였다.

하지만 책을 여는 순간 ...... '쾅' 하고 머리를 한데 맞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심리 학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이라더니

책 한장 한장 내가 아이들에게 많이 하는 말과 행동들 이었다.

이 모든게 아이들이 정말 싫어하는 것이 었다니....

왠지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반성도 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는 좀더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행동하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

이 책을 곁에 두고 자주 보아야 할 것 같다.


 


 난 어지러진 방, 서랍 정리한다 생각했는데

아이입장에선 자신의 물건을 마음데로 만진 나쁜 엄마였을 것이다. 


 아이가 더 놀고 싶어해도 시간 됐다며 항상 끌고온 엄마 였다.


 내가 너무 피곤한 날이면 아이들을 일찍 자라 소리치는 일도

종종 있었는데...

이 장면을 읽을때 가장 마음이 아팠다.....

며칠전 큰 아이가 자기도 아직 어린데 어른처럼 행동하라 한다며

속상하다고 울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엄마,아빠들과 함께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마음을 이처럼 잘 표현한 책을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m******n 201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아이의 마음을 읽는 책 :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우리아이의 마음을 읽는 책 :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내용보기
우리아이의 마음을 읽는 책~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청어람) 아이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엄마가 무조건 좋은 대상에서 점점 엄마가 미울 때도 생기고 싫을 때도 생기는 것 같아요~~ 스텔라만 해도 엄마에게 삐지거나 화를 내는 횟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서로의 마음읽기를 하는 책인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을 같이 읽어보
"우리아이의 마음을 읽는 책 :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내용보기

우리아이의 마음을 읽는 책~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청어람)

아이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엄마가 무조건 좋은 대상에서

점점 엄마가 미울 때도 생기고 싫을 때도 생기는 것 같아요~~

스텔라만 해도 엄마에게 삐지거나 화를 내는 횟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서로의 마음읽기를 하는 책인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을 같이 읽어보면서

서로서로 이해도 하고 반성도 하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표지에 보면 이런 표시가 있는데요~

책을 읽고나서 다시한번 이 표시를 보니

이 표시가 이 책의 모든 내용의 함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어요

제목에서 눈치를 대충 채셨겠지만 이 책은

아이들이 싫어하는데 엄마들이 무심코 하는 실수들을 아이들 입장에서

예쁜 삽화와 함께 1인칭시점으로 얘기해 나간답니다.

이런식으로~

저희 스텔라도 느껴봤을 법한 동생에 관한 마음도 있고요

엄마로서 마구 찔릴법한 내용을~

강아지에 빗댄 삽화와 함께 쓰여있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제가 함께 보면서 많이 찔렸던 내용들을 몇개 뽑아봤는데요

어떠신가요~~

저 말고도 찔리시는 분들~~ 계신가요??

​책을 다 읽고 나면 뒷 표지에 이런 문구가 씌여 있는데요~

이 글을 보고 저는 마음이 덜컥 내려않더라고요

"​나는 스텔라의 문을 열은 사람일까 닫은 사람일까~~"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저도 스텔라가 첫아이였고

'엄마'라는 역할을 처음 해봐서 미숙한 점이 많아서

알게모르게 스텔라의 마음을 많이 어루만져주지 못한 것 같아서

엄마가 미안해라고 진심으로 사과했어요~~

물론 제가 앞으로도 이런 실수들을 안해야 겠지만

일단 일보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의 진짜는 따로 있는데요~~

부록으로 따라온~~

'나의 좋아! 싫어! 마음노트'에요~

이건 어떻게 활용하느냐~~

​엄마가 이렇게 하는건 싫어라고

아이가 엄마에게 마음을 얘기하면

아래에 엄마가 답장을~~

그리고 엄마가 이런건 좀 안했으면 좋겠어~~ 라고 얘기를 하면

아래에 아이가 답장을 쓰게 되어 있어요

사실 말로 할 수 없는 것들도 있잖아요~

근데 이렇게 글로 살짝 마음을 얘기하면 서로에게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겠죠~

이 마음노트는 아빠와, 선생님과,엄마와, 친구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잘 활용하면 우리아이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게 할

마법의 노트에요~

스텔라와 저도 첫 마음열기를 해 보았답니다.
스텔라가 고민도 없이 척척 쓰는 걸 보고

제가 잘못한게 많은가 싶은게 급 미안하더라고요

제가 가끔씩 스텔라가

'엄마 나 예뻐??'

이러면

'이쁘긴 뭐가 예쁘냐~~ 낙타 개구리지~~'

라고 놀리거든요~~

ㅠ.ㅠ

은근 약올라하는게 귀여워서

(참 철없는 엄마죠~~)



​지난날을 반성하고~

앞으로 안그러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근데근데~~ 진짜 약올라하는거 귀여운데~~ 포기해야겠죠??


저도 이렇게 하고 싶었던 얘기를 했어요~

물론 저걸 잘 지키리라 생각은 안하지만

스텔라에게 이렇게 답장을 받고

제가쓴 내용을 잘 지킬것이다 라는 생각보다는

스텔라와 제가 서로의 마음에 한 걸음 다가갔다는 점에

감사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 정말 강.추 인데요~

굳이 책을 사지 않더라도

저런 마음노트 한권 만들어 보는건 정말 초.강.추 해봅니다~~

r****a 2016.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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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청어람아이/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내용보기
청어람아이 /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 심리학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 엄마의 마음, 아이의 마음을 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프랑스 엄마들이 가장 많이 찾아 읽는 그림책이라네요.이럴때 난 엄마가 정말 싫어!  빨리 읽어보고싶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의 마음을 알고 싶으니까요... ^ ^하지만 어떨 때 아이가 싫어하는지 모르니.
"청어람아이/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내용보기

청어람아이 /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 심리학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


엄마의 마음, 아이의 마음을 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프랑스 엄마들이 가장 많이 찾아 읽는 그림책이라네요.


이럴때 난 엄마가 정말 싫어!


 

빨리 읽어보고싶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의 마음을 알고 싶으니까요... ^ ^

하지만 어떨 때 아이가 싫어하는지 모르니. 알고 싶어지네요..


몇가지만 살펴볼게요.

책을 읽어보니.

아이에게 미안해지는 순간이었답니다... ^^;;;


 

다른아이와 비교하기.


아, 그렇구나. 그치. 그랬지. 나도 어렸을때 엄마가 다른 친구랑 비교하면 너무 싫었는데..

그걸 가끔을 내가 아이에게 하고 있었다는걸 잊고 있었네요.


 

방 정리해주는 척, 아무렇지도 않게 내 물건 뒤지기


하..그랬죠..이것또한, 어렸을때 어떻게 그걸 알았지?했을땐 엄마가 내방에서 뭔가를 뒤졌다는걸..

꼭 뒤진다기보다는 뭔가 숨기고 싶은게 있는데 그걸 알아버리는 엄마가 가끔은 미웠다는... ^^

아직은 비밀이 그리 많지 않아보이는데 좀 더 크면 아이의 비밀을 지켜줘야겠에요.. 



 

친구 생일파티 날, 가장 먼저 와서 나를 데리고 가기


하하하,,, 읽자마자 웃음부터.. ^ ^

꼭 우리엄마만 이럴땐 일찍 와서 데려가는...

친구들이랑 더 놀고 싶은 아이 맘은 모르고.. ㅎㅎ


요즘 저도 아들램 놀이터에서 놀고 있으면 친구들이 갈때 항상 같이 집에 가자고 합니다..ㅎㅎㅎ

절대 먼저 가자고 안해요 ^  ^

다른 친구 갈때, 아니면 엄마들끼리 얘기해서 몇시에 같이 집으로 가자고..얘기하죠..


 

엄마 취향대로 골라 입히기


아 이것도.. 아이가 싫어하는군요...

다행이 저희 아이들은 옷투정이 심하지 않아서.. 휴~~ 다행인건가요...

좀 더 크면 알아서 챙겨 입겠죠



 

방학 때 풀 두꺼운 문제집 사다주기


하하...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어렸을적 생각이 나네요.

정말 방학때는 엄마가 문제집 한권 들고와서 풀어야 한다며....^^

이렇게 제가 엄마가 되보니 그럴수밖에 없던 엄마의 마음을 조금 알것같네요...




 내 의견은 묻지도 않고 무조건 엄마 말대로 하라고 명령하기


요건 맞는말이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기.

어떤 선택의 순간이 올때, 아이에게 먼저 물어봐요, 어떻게 할건지.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해 책임은 본인의 것이라는 걸.

누군가 나에게 명령을 한다면 그 명령이 좋은 사람은 없죠.. ^ ^



 

사람들 앞에 나가서 환영 인사말 같은 것 하라고 시키기


하하하하,,,왜 엄마들은 꼭 이렇게 앞에나가서 이야기 하라고 하는 걸까요..

엄마 입장에서는 뿌듯하고 내 자식이라는 기쁨이 있겠지만,

정작 아이는 이렇게 억지로 나가서 하라고 시키면 싫을 수 밖에...



 

박물관, 미술관, 전시회, 역사 체험까지 쉴 새 없이 끌고 다니기


그쵸.아이에게 많은걸 경험하게 해주고싶은 엄마 마음..

여러 경험을 하면 좋죠 , 좋지만!

아이에게는 힘들것 같기도 해요. 아이에게 노는 즐거움을 더 주고 싶어지네요..^^



 

엄마 좀 쉬겠다고 나를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하거나 가끔, 오지도 않는 낮잠 억지로 자게 하기


아.. 제 이야기네요..^^;;;;

오늘도 피곤한 주말이어서 아이들에게 일찍 자라고....

오늘 너희 피곤하다며...

그렇게 얘기해버렸답니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거 알면서도 이럴수밖에 없는 ...






하나씩 읽을때 마다 , 이해가 되기도 하고 , 공감가기도 하고 ,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딱 맞는 이야기들이었어요...^^


엄마의 어떤 말들이 아이가 속상하고 서운하고 싫었는지,

어느정도는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아이의 마음을 알고 ,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서 조금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봐야할것같아요.

엄마의 강요가 아닌 아이의 선택으로 아이의 의견이 중심이 될수 있게 도와주고 싶네요.


프랑스 아동분야 베스트셀러,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보면 너무나 좋은 책인것 같네요 ^ ^


 

 

k******4 201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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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프랑스 엄마들이 가장 많이 찾아 읽는 그림책이라고 해요. 책 제목처럼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이라니 엄마와 아이가 얼마나 소통하지 못하고 '엄마가 원하는 대로 아이들 이끌어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아이를 엄마와 동등한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아이의 독립성을 지켜준다면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조언을 하지만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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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프랑스 엄마들이 가장 많이 찾아 읽는 그림책이라고 해요. 책 제목처럼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이라니 엄마와 아이가 얼마나 소통하지 못하고 '엄마가 원하는 대로 아이들 이끌어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엄마와 동등한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아이의 독립성을 지켜준다면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조언을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보면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아이를 바르게 이끌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엄마와 아이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책을 읽다보니 정말 얼굴이 화끈거리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되네요. 엄마의 화끈거리는 얼굴과 달리 아이는 책 속 친구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맞아, 맞아'를 연발하는데 나의 사소한 행동들에 아이가 많이 상처받았을 거라고 생각하니 무척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엄마의 계획대로 움직이는 것도 속상한데 동생만 이뻐해 준다면 아이는 정말 속상할 것 같아요. 형제를 키우는 엄마의 고충도 있겠지만 아이의 입장에선 이해가 되지 않고 상처가 되는 일인 것 같아요.

하루라도 잔소리를 하지 않고 넘어가는 날이 없는데... '네 할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하면 안되겠니?'라고 말하는 엄마의 테엽인형같은 아이의 모습을 보니 안스럽기까지 하네요. 강요나 명령이 아니라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어야 했는데 하는 반성이 들었어요.

정리 안되고 낡은 장난감을 엄마 마음대로 버린 적이 많은데 아이가 얼마나 속상했을지..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소통하지 않아 서로에게 상처를 준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의 상처를 쓰다듬어 주어야 할 것 같아요. 엄마의 어떤 행동들이 아이를 서운하고 속상하게 했는지 엄마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생각해보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엄마의 명령과 강요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는 아이가 생기기 전에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는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책 속의 친구를 만나 공감하는 것 자체로도 크게 좋아하네요. 익살스럽고 선명한 일러스트라 더 집중하고 재밌게 읽는 것 같아요.

아이만의 '좋아! 싫어! 마음노트'를 작성할 수 있도록 마음노트가 제공되는데 일종의 교환일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엄마, 아빠,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속상했던 일, 좋았던 일을 공유하고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서로 상처받는 일이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활용법도 있어 아이와 비밀노트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부모, 자식간의 관계가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통행일 때 원활한 흐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왜 이 책이 프랑스 아동분야 베스트셀러인지 알 수 있었어요.

k*****a 201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어람 아이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것
"청어람 아이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것" 내용보기
제목부터 확 닿는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요즘 들어 엄마는 잘 몰라 하는 아이들 보면 도대체 아이 마음이 어떨길래 이런말을 하는건지,, 늘 엄마 입장에서 이건 안되고 이것도 이렇게 하면 안되고 아이를 위한 다는 마음으로 다 노만 했는데 엄마만 좋아하고 아이는 싫어하는 것이 뭔지 금궁하더라구요,, 짤막한 글에 그림이지만 팍 와닿게 하는 그림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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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확 닿는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요즘 들어 엄마는 잘 몰라 하는 아이들 보면

도대체 아이 마음이 어떨길래 이런말을 하는건지,,

늘 엄마 입장에서 이건 안되고 이것도 이렇게 하면 안되고

아이를 위한 다는 마음으로 다 노만 했는데

엄마만 좋아하고

아이는 싫어하는 것이 뭔지 금궁하더라구요,,

짤막한 글에 그림이지만

팍 와닿게 하는 그림에 글에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아이에게 잘 되라 하는 명목아래

아이를 힘들게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몸에 좋다는 명복 아래

먹기 싫은 야채며 과일이며

무조건적으로만 먹게 하고

아이의 생각은 존중해 주지 못한 ㅠ

이 그림대로 아이는 엄마를 무시무시한 마녀로 생각했을까요 ㅋ



저 어려서도 엄마의 이거저거 하라는 잔소리 사실 싫었는데

지금은 제가 아이에게 끓임없이 하고 있더라구요

제발 하면서 말이죠 ㅋ

늘 엄마말대로 따라해야하는데 꼭두각시,,.,

제가 이걸 왜대물림하고 있나 싶어요 ㅠ

 

 

 

회사 다녀오면 엄마 피곤하다고

무조건 버럭하고 아이들 재우는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넘 고문일수도 있겠죠..

 

어쩌면 여기에 써있는 내용 그대로가 제모습인지,

넘 제 입장에서만 아이에게 강요한것 같구요

배려라는것이 내 아이에게도 필요하다는것을 새삼 느끼는 계기가 된거 있죠

 

 

 

 



아직은 어린 아이인데 뭐 할때에는 당연 크다고 느끼고

다 컸는데 이것도 못하냐고 그러고,.

어리광 피우는 아이 보면 다 큰아이가 왜 그러냐는..

어쩌면 이리 공감될 글만 가득한건지,,

그동안 넘 아이에게 대한 배려심이 없는 엄마가 아니었는지 싶은거 있죠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의 하나가

나의  좋아,싫어 마음노트네요..

엄마랑 서로 공감하면서

아이가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는 아이를 이해하게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인거 있죠

비단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에 친구에 선생님에,..

늘 자기 입장만 내세우다 보면

남에 대한 배려가 없기 마련인데

서로를 좀더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거 있죠

 

 

 

오늘도 한바탕 실갱이한 야채,먹기.

볶음밥에 콩 넣었다고 안 먹겠다는 아들이랑

한바탕 씨름했는데 말이죠,..

엄마 입장도 잘 알려주고

장난감 가지고 넘 노는 아이 때문에 좀 그랬는데

순발력이 좋아진다는 아들 말.,....

조금더 갖게 놀게 해주어야할까요 ㅠㅠ

이책을 통해 아이랑 솔직한 이런저런 애기도 나누게 되고

아이를 좀 더 이해하는

무턱대고 아이에게 버럭하기 보다는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야기하면

아이랑 언쟁 더 이상 없을것 같은데요

d******3 201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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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아이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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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확 닿는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요즘 들어 엄마는 잘 몰라 하는 아이들 보면 도대체 아이 마음이 어떨길래 이런말을 하는건지,, 늘 엄마 입장에서 이건 안되고 이것도 이렇게 하면 안되고 아이를 위한 다는 마음으로 다 노만 했는데 엄마만 좋아하고 아이는 싫어하는 것이 뭔지 금궁하더라구요,, 짤막한 글에 그림이지만 팍 와닿게 하는 그림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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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확 닿는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요즘 들어 엄마는 잘 몰라 하는 아이들 보면

도대체 아이 마음이 어떨길래 이런말을 하는건지,,

늘 엄마 입장에서 이건 안되고 이것도 이렇게 하면 안되고

아이를 위한 다는 마음으로 다 노만 했는데

엄마만 좋아하고

아이는 싫어하는 것이 뭔지 금궁하더라구요,,

짤막한 글에 그림이지만

팍 와닿게 하는 그림에 글에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아이에게 잘 되라 하는 명목아래

아이를 힘들게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몸에 좋다는 명복 아래

먹기 싫은 야채며 과일이며

무조건적으로만 먹게 하고

아이의 생각은 존중해 주지 못한 ㅠ

이 그림대로 아이는 엄마를 무시무시한 마녀로 생각했을까요 ㅋ



저 어려서도 엄마의 이거저거 하라는 잔소리 사실 싫었는데

지금은 제가 아이에게 끓임없이 하고 있더라구요

제발 하면서 말이죠 ㅋ

늘 엄마말대로 따라해야하는데 꼭두각시,,.,

제가 이걸 왜대물림하고 있나 싶어요 ㅠ

 

회사 다녀오면 엄마 피곤하다고

무조건 버럭하고 아이들 재우는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넘 고문일수도 있겠죠..

 

어쩌면 여기에 써있는 내용 그대로가 제모습인지,

넘 제 입장에서만 아이에게 강요한것 같구요

배려라는것이 내 아이에게도 필요하다는것을 새삼 느끼는 계기가 된거 있죠

 

 



아직은 어린 아이인데 뭐 할때에는 당연 크다고 느끼고

다 컸는데 이것도 못하냐고 그러고,.

어리광 피우는 아이 보면 다 큰아이가 왜 그러냐는..

어쩌면 이리 공감될 글만 가득한건지,,

그동안 넘 아이에게 대한 배려심이 없는 엄마가 아니었는지 싶은거 있죠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의 하나가

나의  좋아,싫어 마음노트네요..

엄마랑 서로 공감하면서

아이가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는 아이를 이해하게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인거 있죠

비단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에 친구에 선생님에,..

늘 자기 입장만 내세우다 보면

남에 대한 배려가 없기 마련인데

서로를 좀더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거 있죠

오늘도 한바탕 실갱이한 야채,먹기.

볶음밥에 콩 넣었다고 안 먹겠다는 아들이랑

한바탕 씨름했는데 말이죠,..

엄마 입장도 잘 알려주고

장난감 가지고 넘 노는 아이 때문에 좀 그랬는데

순발력이 좋아진다는 아들 말.,....

조금더 갖게 놀게 해주어야할까요 ㅠㅠ

이책을 통해 아이랑 솔직한 이런저런 애기도 나누게 되고

아이를 좀 더 이해하는

무턱대고 아이에게 버럭하기 보다는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야기하면

아이랑 언쟁 더 이상 없을것 같은데요

d******3 201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