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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할 것입니다. 이 책은 프랑스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선생님이 활용한다는 책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싫어하는 아이들의 행동들만 모아놓았다고 해도 가관은 아닙니다.만약 아이들이 이런 행동을 교실에서 끊임없이 한다면 아마도 선생님은 까무러칠 것입니다. 다행히 이런 행동을 종종 드문드문하기에 선생님은 견딜 수 있는 것일 것입니다. 선생님이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수업시간에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마음대로 돌아다니기, 쉴새없이 수다떨기, 수업시간에 과자먹기, 운동장 물웅덩이에 뛰어들어 흙탕물 사방으로 튀기기, 꾀병부리고 양호실가서 쉬기, 수업시간에 빈둥빈둥 딴짓하기, 숙제하기 싫어서 책가방 잃어버렸다고 거짓말하기, 짝꿍 것보고 베껴쓰기, 엄마 아빠더러 숙제대신해달라고 하기, 선생님이 설명할 때는 딴청 피우다가 방금 선생님이 말해준 것에 대해 다시 질문하기...등등 정말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이야 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그런데 딸이 이 책을 읽더니 하는 말...엄마 이러면 안되지?라고 말합니다. 아이 역시 이제는 해서는 안될 일과 해야할 일을 구분할 줄 압니다. 그렇지만 아이는 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고 싶을지 모릅니다. 정말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일 것입니다. 정말 아이들이 바라는 행동일 것입니다. 규칙에 얽매여있는 우리 아이들이 책으로나마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선생님은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읽으면서 까르르 웃어보면 참 좋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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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학교 다니면서 그래도 선생님들이 어느 정도 아이를 좋아하고 사랑해주는 듯했는데... 3학년 돼서는... 노상 혼나는 듯해~ 말은 안 해도 제 속이 많이 상했답니다.~
잘못을 하면 지적을 당하고 혼나는 게 맞지만...~ 자식이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그래 잘 혼내고 잘 지적했다"~라고 몇 명이나 공감할 수 있는 있는지 ㅠ 듣다 속상해 천 불나면 "왜 너만 맨날 혼나"라고 성질을 내곤 했죠~ 그래도 화가 안 풀리면 "넌 정신 상태가 글러 먹었어"라고도 하고~ 그리곤 아이가 시야에서 멀어질 때면 벽에다 대고 선생 욕도 해보고~ㅎ
왜 숙제를 해놓고도 안 갖고 가 벌 청소하고 혼나는지~ ㅠ 성질나서 똥구멍을 발로 걷어 차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네요 ㅎㅎ 청소 벌이 단순하지 않더라고요~ 여기 해라 저기해라~ 더러우면 또다시~청소부 시키려고 학교 보내는 것도 아니고~ 벌받을 때마다 청소하고 와선 힘들다 울었지 뭡니까? 그리곤 선생님이 자기를 싫어하는 것 같다고~ㅠ 듣어보면 그다지 좋아하는 것 같진 않더라고요 ㅎㅎ
학교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선생님은 싫어하고 나는 좋아는 것이라는 책을 보게 했지요^^
선생님이 싫어하는 것들에 대해 세세하게 잘 나와 있어 아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된 듯해요~ㅎ 요즘은 선생님한테 혼났다는 말을 안 해 뿌듯합니다^^
학교에 가져가 아이들과 돌려봐 책을 깜치로 만들었더라고요~ 이런 건 혼자 보고 여우처럼 행동하며 좋겠건만~ ㅎ 선생님은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 책자가 아이들에게 엄청 인기 있었다고 해요~ 다들 담임선생님한테 사랑받고 싶은가봅니다ㅎㅎ
엄마가 없는 학교생활 태연한 척하지만 속으론 엄청 신경 쓰이고 걱정이 되네요~ 내 자식 누구한테 맞지 않나? 혼나진 않을까? 백날 아이 앉혀 놓고 선생님이 싫어하는 행동들 말하는 것보단 책 한 권 권하는 게 효과가 더 짱인 듯~ㅎ
이 책을 권하기 전까진... 늘 혼났어라는 말로 학교생활 이야기를 열곤 했는데 ㅎ 요즘은...다른 아이들 혼난 이야기를 들려주어...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의외로 선생님이 싫어하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저학년 아이들에겐 필수고~ 까불거리는 아이가 걱정된다면 꼭 읽어보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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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 출판사에서 뜻깊은 책이 나왔네요.
'엄마는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이라는 책도 있는데
저는 내년에 학교 가는 아들램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네요.^^
책과 함께 마음노트까지 있어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0^
수업시간에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마음대로 돌아다니기..
처음 학교에 들어가면 꼬박 40분을 앉아 있는 것이 쉽지는 않을 거에요.
집중력 짧은 아이들이라 학교 생활을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겠지요.
그래서 수업시간에는 돌아다니지 말고 잘 앉아 있어야할텐데말이에요.
문화센터 수업할 때 보면
선생님은 수업하시는데 돌아다니며 신나하는 아들램이라 걱정이 되네요.ㅠㅠ
다행이 유치원에서는 그러지 않는다고 하는데..
학교에서도 그러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또한 쉴 새 없이 수다 떨기도
선생님은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인데요.
떠들면 옆 친구의 수업도 방해될 뿐만 아니라 수업 분위기를 흐릴테니
당연히 선생님은 싫어하실 거 같아요.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정말 많은 예시가 두꺼운 책에 한 가득 나온답니다.^^;
수업시간에 빈둥빈둥 딴짓할 정도라면
학교 성적도 볼 만할 것 같아요.
당연히 선생님이 싫어하실 것 같지요?
그런데 선생님께 일러바치기도 선생님이 싫어하는 것 중 하나인가봐요.
주로 여자아이들이 잘 하긴 하던데
이런 모습도 선생님이 싫어하신다는 것을 알아야겠지요?;;;
당연히 욕을 하거나 나쁜 말을 마구 내뱉는 아이는 좋아하실리가 없을 것 같아요.
어쩌면 선생님이 싫어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바로 그것인 경우가 많네요.
이런 아이는 선생님 뿐 아니라 모든 이들이 싫어할테니까요.
복도에서 친구랑 치고받고 싸우는 모습도 싫어하실테지요.
이론상으로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요라고 알고 있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는데
책을 보면서 어떤 것을 선생님이 싫어하시는 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이건 처음에 보여드렸던 마음노트에요.
어떻게 활용하는 지 처음에 그 방법이 나와 있어요.
어른이든 아이든 서로간의 소통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소통하지 않으면 서로를 이해하기 힘들어지고 불신하게 되고 사이가 더 악화되겠지요.
서로의 속마음을 알고 규칙을 지키며 소통한다면
슬픈 일보다 웃는 일이 더 많아지겠지요?^^
한 장을 더 넘겨보면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엄마는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
이렇게 적고 그 아래 엄마 톡톡, 아이 톡톡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알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마찬가지로 아빠와도 선생님과도 친구와도 같은 구성으로 노트 가득 이루어져 있어요.
오늘은 독후활동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면 딱일 것 같아서
이 노트로 해보자고 했더니
아들램이 자기는 책을 만들 거래요.
응?
책 만들려면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려야할텐데 왠일이지~
ㅋㅋ
그래서 책 표지 바탕색처럼 노란색 도화지로 책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책은 옅은 노란색이지만 그냥 비슷하다고 치고
노란색 도화지를 이등분하여 비슷한 크기로 맞추었네요.
책과는 반대로
'선생님은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 써보기로 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아들램이 대번에..
장난감 정리를 잘 한다..라고..
응?
학교에는 장난감이 없어..
유치원처럼 학교에도 장난감이 있을 줄 알았나봐요..ㅎㅎ
그럼 뭐가 있냐기에..
학교에는 교과서랑 책, 사물함같은 것이 있다고..
에~이..
내년에 학교 잘 갈 수 있을까요?^^;
의자에 앉아 있는 걸 그리는 모양인데..
의자가 돌아가는 의자래요..
집에서처럼 바퀴도 달리고 편안한 의자인줄 아는 모양이에요.ㅠㅠ
그래서 학교에는 나무로 된 딱딱한 의자라고 했더니..
갈색으로 색칠하는 중이에요.ㅎㅎ
학교에 관한 환상이 많은 아들램.. 어쩌면 좋아요..
책이라고 하지만 달랑 두 쪽 밖에 없기에
다른 쪽에는 다른 그림을 그렸으면 했는데..
그리기 싫으니까 꾀를 내네요.
마음노트처럼 워크북이래요.
이 책을 산 사람이 똑같이 따라 그리는 거라고..
예쁜 여자 선생님께 숙제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이래요.
물론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은 숙제를 잘 하는 거겠지요.ㅎㅎ
이것도 그림만 그리고 글씨 쓰기 싫으니까
그림 없는 책이라고..
응?
그림 있잖아..
아!
글자 없는 책이라고..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또 꾀부리는 아들램이에요.ㅠㅠ
이 그림은 수업을 잘 듣는 그림이라고 했다가
숙제를 잘 해오는 그림이라고 했다가
공부를 잘 하는 그림이라고 했다가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길래
하나로 정했네요.
흠.. 다중적인 의미로 그냥 글자 없는 책으로 할 걸 그랬나요?ㅋㅋ
요건 앞표지와 뒷표지에요.
책 제목아래 저 빨간 동그라미가 뭔가 했더니
책에 빨간 동그라미 안에
프랑스 아동분야 베스트셀러라고 쓰여 있는 걸 따라했나봐요.ㅋㅋ
여긴 대한민국이니까 대한민국 상을..ㅎㅎㅎ
아들램은 금딱지나 은딱지 상 스티커 붙어 있는 책을 엄청 좋아해요.
대부분 그런 책들이 퀄리티도 좋잖아요.^^;
경고라고 쓰고
이 책을 찢으면..까지 썼는데 쓸 자리가 없었다는..ㅋㅋ
찢으면 어떻게 될지 정답없는 열린 문제일까요?ㅎㅎ
생각보다 두껍지만 귀여운 크기의 책에는 여러가지로 다양하고 구체적인
선생님은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이 나와요.
이 책은 프랑스에서 먼저 출간되어 오랜 기간 선생님과 부모님의 사랑을 받았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볼때 이렇게 오랜 사랑을 받은 책들은 뭔가 달라도 다른데
어떤 점이 다른 걸까요?
먼저 이 책에서는 '안돼'라는 말은 전혀 나오지 않아요.
그냥 귀엽고 재미있는 표정들의 아이들을 그려 놓았어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그것을 보고 이렇게 하면 선생님이 싫어하는구나하고 느끼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심리와 속마음을 이해하게 되요.
지금의 유치원 생활, 더 나아가 학교 생활, 그리고 사회 생활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익혀야하고 알아야하는 것이 사회 규칙이고 절제겠지요.
그런 하나 하나를 말로 설명하기 보다는
그림을 통해서 눈에 담아둔다면
서로에게 상처가 되거나 피해가 되는 행동은 자제하고
상대를 기분 좋고 편하게 하는 배려는 더 많이 할 수 있겠지요?
서로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만 알아도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할 수 있을 거에요.
당연히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으려 노력할 것이고
그런 행동을 했을 때의 마음 또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지요.
이 책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선생님과 아이의 심리를 말해주는 책이지만
어른에게도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림 심리학책이었네요.^^
어떤 일도 말하지 않고 마음을 닫고 있으면
오해에 오해가 생겨서 멀어질테지요.
더불어 소통이란 서로의 마음도 헤아리며 이해하며 한발짝 더 다가가는 것이겠지요.
그 소통의 시발점이 될 마음노트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는
참 마음에 드는 그림 심리학책이에요.^0^
진짜 속마음과 그에 따른 행동의 좋고 싫은 점을 알아 볼 수 있는 참 좋은 시간이었네요.ㅎㅎ
간결하고도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 심리학책!!!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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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의 제목부터 많은 아이들의 공감대가 형성될 거 같은데요, ^ ^ 이 책은 심리학자인 작가가 안내하는 행복한 학교생활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통해 아이들에겐 규칙과 소통의 방법을 그리고 어른들에겐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알려줍니다. 프랑스 교사들이 이 책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되었다고 하니 저도 더욱 궁금해지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어내려가면서 학교 생활은 어떤지 살짝살짝 묻기도 했구요.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정말 ㅎㅎ 우리 어른들은 싫어하는 행동들이 가득했어요. 꾀병 부리고 양호실 가서 쉬기 숙제하기 싫어서 책가방 잃어버렸다고 거짓말하기 욕을 하거나 나쁜 말을 마구 내뱉기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나눠준 자료 홀라당 잃어버리기 수업시간에 떠들기, 멍~하게 있기, 거짓말하기, 딴청부리기 선생님이 칠판에 필기할 때 등 뒤에서 장난치기... 아이들은 호기심에 해볼만한 행동이겠구나 ...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심리를 조금씩 이해해 나가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에게 공감대 형성이 많지 않을까 싶었어요. 또 아이들 입장에서도 이런 행동을 하면 어른들이 싫어하는구나 생각할 수 있는거죠. 감정 표현에 서툰 아이들이 부모와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것은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즉, "이렇게 하면 안돼!"의 강압적인 부정의 의미 말고 이러니까 선생님이 싫어하구나... 해서는 안되겠구나... 하고 느끼는거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이나 규칙을 배우게 되는거구요. 저학년인 아이들은 스트레스가 많다고 해요. 물로 학부모도 마찬가지죠? 걱정의 마음을 달고 사니까요 아이들과 함께 책 읽으면 더할나위없이 좋을거 같습니다. 이 책이 시리즈로 나오더라구요. 좋아싫어 마음톡톡 시리즈의 다른 이야기도 읽어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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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것
특히나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꺼 같더라구요~ 하나같이 선생님이 다 싫어할만 이야기들이 있더라구요 ㅎㅎ 선생님이 싫어할만한 내용이 정말정말 많더라는 ㅎㅎ 별찌는 어떤행동을 하는지 않하는지 이야기도해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이야기해보면서 책읽어봤어요~ 너무 귀여운 그림들로 표현이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보기 부담스럽지 않고 거부감이 없을꺼 같더라구요~ 특히나 초등학교 올라가기전에 읽어보면 좋을꺼 같아요~^^ 별찌한테 자주 읽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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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어렸을적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적 생각이 많이 났다. 난 개구쟁이에 조금은 말썽을 부리는 아이였기에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께서 무척 힘드셨을 것이다. 이 책에 내가 좋아하는 반대로만 행동한다면 아마 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께 칭찬받고 모범생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학교를 졸업할 지 모른다.. 초등학교시절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것들에 대한 책의 내용 몇장을 올려본다.
얘기를 주고 받았다. 쉬는 시간에 해도 될것을~~~
뭐니뭐니 해도 선생님이 안계실때 친구들과 장난치며 노는게 가장 재미있었다. 이 책을 읽는 어른들은 아마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많이 공감을 할거라 생각한다. 우리 아이도 이제 곧 초등학생이 되는데 이 책을 같이 보며 이런 행동들은 선생님이 싫어하는 것이라는걸 확실히 알려 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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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나 흥미로워서 꼭 읽고싶어지는 그림책~ <선생님은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 이 책을 지은이는 소아정신과 임상의학자에요. 다양한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들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심리학적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작품이에요. 정말 다른 설명이 하나도 없이 선생님이 싫어하는 행동들이 가득해요.~ 아이도 읽으면서 맞아맞아 고개를 끄덕끄덕~ 책에없는 행동들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가장 좋아하는 행동도 이야기도 해봐요. 이렇게 이야기를 해보다보면 수업시간에 지켜야할 행동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네요 규칙을 다른방향으로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책이에요 사랑과 신뢰는 상대방이 좋아하는걸 해줄때 보다 싫어하는걸 하지 않는 노력하는 모습도 중요한것 같아요. 노트를 통해서 다른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그걸 지키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기를수 있는 나만의 책이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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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 엘리자베스 브라미 글 리오넬 르 네우아닉 그림 김 희 정 옮김 청어람 아이
프랑스 아동분야 베스트셀러 책의 첫표지를 넘기자 마자 마구 쏟아지는 선생님은 싫어하지만 나는 좋아하는 것 ^^ 심리학자인 저자 엘리자베스 브라미가 안내하는 행복한 학교생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프랑스 교사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그림책
그 중 몇가지만 살펴보면 ^^ (사실 엄마가 가장 공감하는 부분) 선생님의 장황하지만 중요한 설명이 다 끝났는데... 딴청피우다가 다시 질문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책 지저분하게 쓰기. 틀린것 찍찍 긋고 떡칠하고 물풀 질질 흘리기.. 헉.. 읽기만 해도 정말 선생님이 싫어하고 어른들이 싫어할 상황인듯 ^^ 특히 담임샘이 예쁜 글씨를 강조하시는 경우 더욱 아이들은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저학년때 예쁜 글씨를 잡아주지 않으면... 나중엔 자기가 쓴 글씨도 못알아볼 수 있는 상황까지 될 수 있기에 ^^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ㅎㅎ 아이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된다.
욕하거나 나쁜말을 마구 내뱉기 그림이 정말 나쁜말들이 쏟아지는 걸 표현해 준다. 요즘 학교 생활을 보면 아이들만의 언어가 따로 있을 정도로 은어도 많고 은근히 욕도 많다고 하는데... 그러지 않길 바랄 뿐이다. ^^
아침에 만난 선생님을 보고도 인사 안하기 ^^ 이 책엔 마지막까지 엄청 많은 선생님은 싫어하지만 아이들은 좋아하거나 하고 싶어하는 것이 소개되어 있다. ㅎㅎ 반대로 이런 행동들을 안하거나 조심하면 학교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내용들일 수도 있을 듯 ^^
엄청 재밌다면서 술술 읽어가고 있는 딸 진짜 재밌어 한다. 예비초등부터 저학년 아이들에게 완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그리도 예쁘고 내용도 재밌고 ㅎㅎ 글밥도 많지 않기에 책 읽기용으로 선택해도 좋을 듯 하다.
함께 부록으로 온 나의 좋아! 싫어! 마음노트 엄마, 아빠, 선생님, 그리고 친구와 함께 나의 진짜 속마음을 나눠볼 수 있다. 한번 엄마와 직접 적어보니 ㅎㅎ 재밌네 엄마는 좋아하지만 나는 싫어하는 것이랑 나는 좋아하지만 엄마는 싫어하는 것 ^^ 재미있으면서도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작은 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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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은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 을 만나보았어요~
이 책을 처음 받고서는 책 페이지가 많아서 읽어주기 힘들거라 살짝 당황했답니다~
이 책에서는 안돼라고 하기 전에..선생님이 싫어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큰 아이는 아직 학교를 안가서..양호실이 뭐냐고 물어보았지만.. 자세히 설명도 해주면서 즐겁게 읽어보았답니다. 선생님이 싫어하는 아이들의 행동을 귀엽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거 같아요.
수업시간에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양호실 가서 쉬기 친구의 물건에 낙서하기 나쁜 말 쓰기 부모님에게 숙제 떠넘기기 등..선생님은 싫어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자세히 직접적으로 표현해 주어서 서영이가 읽는 내내 함께 얘기해보고...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마다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선생님이 싫어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표현함으로써 아이들은 서로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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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처음에.. 내 생각은.. 책장을 펼치기 전 까지는 말이다... 일반적인 동화가 펼쳐질것이라고 생각했다. 선생님과의 에피소드 같은..그러나 나의 예상을 보기좋게 빗나갔다.
![]() 제목 그대로 선생님은 싫아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이 가득 있을뿐.......... 내가 좋아하지만, 선생님이 싫어하시는건... 뭐..다들 짐작하시겠지만 아주 많다. 우리집은 아이들과 읽으면서 이 중에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 손들어보기를 했는데 50가지가 조금 못 되었던거 같은데 그 중 큰아이는 두 개, 작은 아이도 두 개(각기 다름)가 해당된다고 했다. ![]() 수업시간에 빈둥빈둥 딴짓하기 수업시간에 손들지 않고 말하기(그림이 너무 재치있지 않은가?) 선생님이 조용히하라고 주의를 주었는데도 계속해서 떠들고 소란피우기 (난 예전에 우연히 교실로 전화를 건 적이 있는데 이런 상황을 목격 아니 들은적이 있다. 선생님이 아이들 소란에 개의치 않으시는 것인지, 아이들이 선생님 주의에서 소란을 피운 것인지를 알 수 는 없지만....자주 일어날 가능성 있는 상황) 내가 한 게 아니예요 / 전 잘못한 게 없어요 /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니까요/ 라고 대답하기(이건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우리집에서도 종종 듣는 대답. ㅋㅋ) 수업시간에 문제풀때 늦장부리기(늦장은 수업시간뿐만아니라 언제든 싫다~~~~~~~) ![]()
이렇게 아이들과 읽는 동안에 한바탕 웃으면서 선생님이 좋아하지 않으시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동화였더라면 또 다르게 접근할 수 있었겠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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