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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영아반에서 근무 하면서 병원에 다녀와도 잘 안낳고 아픈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인터넷에서 책 제목을 본 순간 공감 되고 도움되고자 책 을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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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아이를 낳고 육아라는 신영역을 첫 시작하며 읽었던 책은 삐뽀삐뽀 119 아무것도 모르는 생판 초보엄마에게 상당히 유용하고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느낌의 책이었다 만능 백과사전이라고나 할까 큰 도움이 되었다 그후 현대의학의 결정판 삐뽀삐뽀의 팬으로 살다가 약안쓰고 아이키우기라는 신분야를 접하게 되었고 마침 책도 나와 자연주의 육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근데 그 비슷한 즈음 그 안아키의 대척점에 있는 책을 서민 교수님이 내셨단 것을 알게되었다 이책을 구매하게 된 이유중 하나는 서민 교수님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되었다고나 할까.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술술 쉽게 읽히고 정보들도 나와있긴 하지만 어느측면에선 교수님의 가치관이나 사회학적인 관점들로 서술된 면도 있다 단순 의학 정보라기 보단. 여튼 아이가 아플때 선택의 귀로에 선 엄마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