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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도록 아름다울 것 같아 책을 읽었는데...
"숨막히도록 아름다울 것 같아 책을 읽었는데..." 내용보기
신문기사를 보고 숨막히도록 아름다울 것 같아 책을 읽었다. 그런데 고작 일천한 학원 강사 경험 정도를 가지고 이런 책을 쓸 정도로 용감하다니.. 전문가만 이런 책을 쓸 수 있다는 게 아니다. 인도의 수학자 라마누잔은 정식 교육을 받지 않고도, 당대 수학자들과 교류하지 않고도 이미 수학적으로 발견된 내용을 스스로 증명하거나 또는 수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을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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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를 보고 숨막히도록 아름다울 것 같아 책을 읽었다. 그런데 고작 일천한 학원 강사 경험 정도를 가지고 이런 책을 쓸 정도로 용감하다니.. 전문가만 이런 책을 쓸 수 있다는 게 아니다. 인도의 수학자 라마누잔은 정식 교육을 받지 않고도, 당대 수학자들과 교류하지 않고도 이미 수학적으로 발견된 내용을 스스로 증명하거나 또는 수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을 혼자 연구하고 있던 중 대수학자들을 만나게 됬다고 한다. 아마추어라도 얼마던지 더 공부하고 책을 쓸 수 있을텐데 고만고만한 책 어디고 다 나와 있을만한 내용을 새삼스럽게 써놓은 저자의 용기, 그걸 광고해주는 신문이라니.. 저자를 보니 참 젊다. 젊다는 건 좋은 거다. 용감할 수 있으니..
y******r 2003.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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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작가님을 본받았어요
"김정희 작가님을 본받았어요" 내용보기
김정희 작가님의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를 읽고 수학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죠. 저는 그렇게 수학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못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수학이 좋아하는 과목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작가님의 책을 읽고 수학이 좋아지려고 합니다. 또 예전에는 수학을 예술과 철학과 문학과 통틀어서 생각했다니 굉장히 멋진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정희 작가님의 책을 읽
"김정희 작가님을 본받았어요" 내용보기
김정희 작가님의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를 읽고 수학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죠. 저는 그렇게 수학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못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수학이 좋아하는 과목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작가님의 책을 읽고 수학이 좋아지려고 합니다. 또 예전에는 수학을 예술과 철학과 문학과 통틀어서 생각했다니 굉장히 멋진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정희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 덮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밤늦게 까지 책을 읽었답니다. 수학자 부분이 나올 때는 공식을 쉽게 이해시키려고 그림을 첨부해 주신것이 너무 고마웠어요. 저는 아직 중학교1학년 이라서 어렵게 느껴지는 공식들이 좀 있었거든요. 그리고 얼마전 과학시간에 배운 '피타고라스의 정리' 를 보고 내가 아는 것이 나와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답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더라도 작가님처럼 책과 수학문제와 공책과 필기도구를 가지고 다니기로 했어요. 친구들이 "어머! 너는 놀러와서도 책 가지고 다니니?" 할 정도로 그렇게 하진 않을거구요, 그냥 작가님 처럼 누구를 기다린다거나 아니면 혼자 길을 걷다가 쉬고 싶어질 때 하기로 했어요. 또 요즘에는 중학교나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어진답니다. 얼마전 까지는 회장님이 되고 싶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 평범하게 살며 보람을 얻는 것도 좋은 일 같아요 그리고 작가님 콘서트 가는 것도 좋아하신댔죠? 저는 아직은 그렇게 하지 않지만 대학교에 가면 꼭 그렇게 할겁니다. 요즘은 락(Rock)에 관심이 너무 많아지고 있어요 락가수를 꿈꾼적도 있었죠. 하여간 작가님 더 많은 책을 기대할게요.
b********t 200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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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수학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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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스스로를 아마추어 수학자라 칭한다. 그저 취미로 수학문제를 풀고 주변에서 수학과의 관련성을 찾아보려는...이 책은 필자의 그런 활동이 글로 누적된 결과물이라 하겠다. 사실 수학을 전공한 나도 수학을 진정으로 사랑한것 같지 않다. 그저 다른 것보다 좀 재미있다, 고 생각했지 맘먹고 그안으로 뛰어들어볼 생각은 하지 않았으니....(한 쪽 발만 담그고 잇었다고 말하면 정
"아마추어 수학자가 되자~~^^*" 내용보기
필자는 스스로를 아마추어 수학자라 칭한다. 그저 취미로 수학문제를 풀고 주변에서 수학과의 관련성을 찾아보려는...이 책은 필자의 그런 활동이 글로 누적된 결과물이라 하겠다. 사실 수학을 전공한 나도 수학을 진정으로 사랑한것 같지 않다. 그저 다른 것보다 좀 재미있다, 고 생각했지 맘먹고 그안으로 뛰어들어볼 생각은 하지 않았으니....(한 쪽 발만 담그고 잇었다고 말하면 정확할까??) 이 책은 필자자신의 수학과 관련된 이야기도 많이 담겨있지만 수학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학사에서 찾아낸 수학적 발견과 관련된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는데다 손으로 공책 구석에다 낙서한듯 귀여운 그림을 함께 제시하고 있어서 읽어내려가는데 부담이 없다. 수학은 그저 어렵기만 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읽어보면 읽고 나서 수학이 다르게 보일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b*******i 200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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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학이 소설처럼 아름다운가요?
"왜 수학이 소설처럼 아름다운가요?" 내용보기
제목이 의아했다. 몇 번이고 책을 잡았다가 놓았다. 수학과 소설이 서로 매치될 수가 있나? 망설임끝에 책을 담았고 생각보다 쉽게 읽혔다. 마치 소설을 읽을 때 처럼...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수학책이 아니다.(2장에 나오는 수학사부분은 여기서 생각하지 말자. 순수하게 작가의 생각만을 담은 1장과 3장만을 얘기하겠다.) 그렇다고 소설도 아니니 굳이 구분하자면 '수필집'정도가
"왜 수학이 소설처럼 아름다운가요?" 내용보기
제목이 의아했다. 몇 번이고 책을 잡았다가 놓았다. 수학과 소설이 서로 매치될 수가 있나? 망설임끝에 책을 담았고 생각보다 쉽게 읽혔다. 마치 소설을 읽을 때 처럼...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수학책이 아니다.(2장에 나오는 수학사부분은 여기서 생각하지 말자. 순수하게 작가의 생각만을 담은 1장과 3장만을 얘기하겠다.) 그렇다고 소설도 아니니 굳이 구분하자면 '수필집'정도가 되겠다. 지은이는 수학을 좋아한다. 수학을 취미로 가지고 있으며 독자들에게도 수학을 취미로 가질 것을 권한다. 책을 읽으며 나도 지은이처럼 취미로 수학을 할 수 있기를 바랐다. 작가는 수학을 아침 일찍 일어나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고 큰 머그잔으로 녹차를 마시면서 한단다. 혹은 패스트푸드점 어느 구석에서 또는 도서관 한 귀퉁이서... 작가는 예쁘게 노트하는 법까지 자상히 가르쳐준다. 수학을 할땐 연필을 가지고 하라는 충고도 빼먹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하게끔 만들어주는 '왜 수학을 좋아하는가? 왜 수학이 아름다운가?'에 대한 대답은 없다. 그저 나따라서 이렇게 해봐라 이거다. 정말 작가가 하라는대로 하면 수학이 아름다워질까? 누구에게나? '왜?'라는 질문에 대답이 없이는 수학은 내게 그리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는다. 나도 수학을 취미로 갖고 싶고 수학이 아름답게 느껴졌으면 좋겠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이 책은 (작가도 언급했듯이) 지금 입시나 시험속의 수학이라는 전쟁터에서 뛰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t******8 200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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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넘어 다시 수학공부하기!
"서른 넘어 다시 수학공부하기!" 내용보기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언제나 수학은 나에게 삶의 어려움을 주는 그 자체였다. 수학을 싫어하는 건 아니었지만 점수와 연관시켜야 하는 대상이다보니.... 하지만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가고 또 직장을 다니며 서른이 넘은 지금도 그때가 문득문득 떠오른다. 얼마전 서점에서 지나가다 눈에 띄어 사게 된 이 책은 그런 10여년전의 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어쨌든 이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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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언제나 수학은 나에게 삶의 어려움을 주는 그 자체였다. 수학을 싫어하는 건 아니었지만 점수와 연관시켜야 하는 대상이다보니.... 하지만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가고 또 직장을 다니며 서른이 넘은 지금도 그때가 문득문득 떠오른다. 얼마전 서점에서 지나가다 눈에 띄어 사게 된 이 책은 그런 10여년전의 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어쨌든 이 책을 읽고 나서 엉뚱하게도 난 '수학정석'을 구입했다. 딱히 수학을 다시 하고 싶어서라기 보다(그런 마음도 어느정도 있지만) 3년을 넘게 씨름을 했던 그 책을 다시한번 편한 마음으로(시험과 점수에 관계 없으므로) 풀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였다. 물론, 사 놓고 첫날을 제외하고는 아직도 첫 단원을 넘기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책상 위에 있는 '수학정석'을 볼 때마다 아련히 옛 기억들이 떠오른다. 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 아니라 옛날에 수학 때문에 괴로워 했던 많은 성인들에게도 재미있게 읽힐 것 같다.
j*****7 2003.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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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으로 책 전체 내용이 완전히 요약될 수 있는 책
"한 문장으로 책 전체 내용이 완전히 요약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제목인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이라는 말은 문장 자체가 오류이니 염두에 둘 필요가 없겠고 - 물론 책 내용과도 아무 관련은 없다 - 책 내용은 딱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학창시절 수학을 싫어하던 내가 수학에 재미를 붙이게 된 계기는 옷장 안쪽을 칠판처럼 사용하면서 그날 배운 문제를 소리 내어 읽으며 풀어보게 되면서부터였다.'     나머지 책 내용은 (그야말로)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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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인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이라는 말은 문장 자체가 오류이니 염두에 둘 필요가 없겠고 - 물론 책 내용과도 아무 관련은 없다 - 책 내용은 딱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학창시절 수학을 싫어하던 내가 수학에 재미를 붙이게 된 계기는 옷장 안쪽을 칠판처럼 사용하면서 그날 배운 문제를 소리 내어 읽으며 풀어보게 되면서부터였다.'

   

나머지 책 내용은 (그야말로) 가벼운 짜집기와 소소한 일기풍 신변잡기라 딱히 주의해서 읽을 부분은 없다.

 

정작 내가 의아해 했던 건 어떻게 이런 책조차 13쇄나 발간될 수 있었는가 하는 점이었다. 

 

읽으면서 슬펐다.

b******9 2009.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