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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매년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내용들을 기반으로 매년 아트북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NDC 2016년을 기반으로 한 아트북입니다. ![]() 표지가 상당히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넥슨이야 워낙에 게임장르뿐만 아니라 각종 서브컬쳐를 아우르는 다양한 디자인을 보여주며 자신들의 수익모델이 단순한 게임에 국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려는듯 합니다. 실제로도 3N (NC,넥슨,넷마블)에서도 게임아트북, OST, 기타 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자들에게 게임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지요. 이 아트북또한 단순히 게임의 흥미를 가진 사람들 뿐만 아니라 디자인 및 게임개발에 관심을 두고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 현재는 2018년 8월 23일 서비스종료를 앞두고 있는 마비노기 듀얼의 아트입니다. 이런식으로 추억속에서나 회상할 법한 아트들을 소장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지요...;; 사실 가장 좋은건 서비스 종료를 안하는 거지만 말입니다.. ![]() 마비노기 영웅전의 다양한 컨셉아트도 보이네요. 아무리 뭐라해도 역시 디자인이 이쁘면 뭐든 괜찮아 보입니다...;; ![]() 마영전의 델리야라는 캐릭터라고 하는데 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른편에 디자인만 보았습니다만 왼편에있는 디자인도 굉장히 멋지네요. 뭔가 고대 용기사 같은 느낌도 들고 말이지요. ![]() 프로젝트 메타 라는 이름의 원화입니다. 전반적으로 중세배경의 어두운분위기를 연출한 원화인데요. 현재 개발중인 게임이라고 하네요. 멋진 모습으로 발매해주길 기대해봅니다.
![]() 게임 샤이야의 모델원화입니다. 검색해보니 현재는 서비스종료를 했다는 군요...;; 이제는 이렇게 아트북속에서 살아숨쉬는 작품이 되었네요...;; ![]() 야생의 땅 듀랑고의 원화입니다. 실제 게임과는 다르게 상당히 발랄한 이미지를 갖고 있네요. 게임 듀랑고의 런칭이 2018년이고 이 아트북은 2016년에 발행되었으니 당시 개발진들은 듀랑고를 상당히 경쾌한 게임으로 디자인하려했던 모양입니다. ![]()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입니다. 저는 1인칭 멀미가 있어 잘 못하지만 FPS에서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인 작품이지요. ![]() 카트라이더는 이렇게 한장만 실려있네요. 제가 중학생이던 시절에 런칭했었는데 어느새 고인물들이 부스터를 멈추지도 않고 뉴비들을 학살하더군요..;; ![]() 개인작품으로 올라와있었는데 이 디자인은 분명 넥슨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히트'의 휴고캐릭터 방어구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사실 게임 하나하나의 원화가 많이 담겨있지 않아서 상당히 갈증나는 책입니다만 개발단계에있는 게임들의 컨셉아트와 다양한 원화을 수준높은 퀄리티로 소장할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이 책도 매년 발행하고 있다고 하니 계속 구입을 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