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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울 작은 아이는 이 3D퍼즐을 보자마자 만들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 만들어본 퍼즐은 긴급구조차량 이랍니다.
로보카 폴리에 푹 빠져있는 아이는 이 차량들을 보자마자 폴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폴리, 로이, 엠버를 빨리 만들자면서 말이죠.^^
긴급구조차량은 모두 79개의 조각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조립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다만 퍼즐을 조립하는데 조금 빡빡한 느낌은 있었어요. 그런데 이것이 단점만이 아닌 장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단단하게 결합이 되니 조립이 완성되고 나면 조금더 튼튼한 느낌이 들어요.
각 구조 차량별로 한장씩 퍼즐지가 있어요. 가위나 풀없이 그저 뜯어서 끼워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이 퍼즐의 참 좋은 것 같아요. 장소나 재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쉽게 조립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지요.
구조차량을 다 만들고 나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작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로보카풀리의 덕분인지 술술 이야기 하는 녀석. 이야기가 끝나자 마자 바로 출동입니다.
불이났어요. 소방차 출발합니다. 부릉~~~~
이번에 만난 긴급구조차량의 퍼즐은 기존에 만났던 퍼즐들보다 왠지 조금더 두꺼워진 느낌이 들었어요. 좀더 단단해지고 튼튼해진 느낌이랄까?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더 좋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존재하는 불편함은 커다란 조립의 순서는 있지만 작은 순서는 없기에 늘 아이들이 두번씩 조립과 해체를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또한 위 아래가 구분이 없고 설명서는 흑백으로만 되어있는 것도 아이가 조립과 해체를 반복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3D퍼즐을 만드는 동안 아이들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지금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심도 없어지네요.
집중력을 길러주는데는 이만한교구가 없는 듯 싶어요. 스콜라스 뜯어만드는 세상 3D 퍼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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