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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감동시킬 여행지 5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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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책들을 보면 전국에 있는 좋은 장소를 고르다보니 서울에서 자가 차량이   없는 사람은 접근이 곤란하였는데 비해 이 책은 서울 부근에 있는 곳만 고르고   골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충분히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이 제일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카페에서의 간단한 만남부터 시작해서 특별한 날 특별한   프로포즈를 위한 아름다운 펜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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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책들을 보면 전국에 있는 좋은 장소를 고르다보니 서울에서 자가 차량이

 

없는 사람은 접근이 곤란하였는데 비해 이 책은 서울 부근에 있는 곳만 고르고

 

골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충분히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이 제일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카페에서의 간단한 만남부터 시작해서 특별한 날 특별한

 

프로포즈를 위한 아름다운 펜션까지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의 최고의 책이

 

될 것입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작가도 이곳에 있는 펜션에서 프로포즈를

 

하여 멋지게 결혼에 골인했다고 하니 프로포즈를 할 사람들은 적극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k*******k 2007.08.23. 신고 공감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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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감동시킬 여행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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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감동시킬 여행지 50』에서는 삼성전자 M사업부에서 함께 근무했던 저자 홍민기씨와 조지은씨가 사내 커플이 되면서 2년간 이들이 데이트를 했던 곳을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과 함께 느겼던 부분들을 글로 적어 놓았는데 블로그에서 화재가 되자 겔러리, 카페, 레스토랑, 팬션 순으로 50곳을 다시 정리해 책으로 출간 하였다.   "여행지 50" 이라는 말에 저자들이 전국 방방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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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감동시킬 여행지 50』에서는 삼성전자 M사업부에서 함께 근무했던 저자 홍민기씨와 조지은씨가 사내 커플이 되면서 2년간 이들이 데이트를 했던 곳을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과 함께 느겼던 부분들을 글로 적어 놓았는데 블로그에서 화재가 되자 겔러리, 카페, 레스토랑, 팬션 순으로 50곳을 다시 정리해 책으로 출간 하였다.

 

"여행지 50" 이라는 말에 저자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데이트를하고 느꼈던 부분들을 남겨 놓은 책이라 생각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나의 생각은 곧 착각이였음을 책을 몇장 뒤적여 보니 알게 되었다.

 

나는 아직 학생인 신분이기도 하지만 젤 중요한 데이트를 하는데에돈을 그렇게 많이 쓰지 않는 성향이라 나에게는 이 책이 그렇게 크게 영향력을 끼칠 것 같지는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들이 다닌 50곳은 수도권 지역 (서울, 경기지역) 이라는 것이다. 나처럼 부산 촌놈에게는 쉽게 시간을 내어 가지 못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약점이라 볼 수 있겠다.

 

그리고 또 하나 이들이 개설한 블로그에도 가보았다.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저자들이 생각들이 잘 나타나 있어서 책 보단 블로그에서 장소를 소개하는 것들이 더 와닿은 것은 사실이다. 책은 너무 객관적으로 장소만 소개해 놓았기 때문이다. 블로그 처럼 이들의 개인적인 느낌들을 그대로 책에 옮겨 놓았다면 이들이 간 데이트 장소는 가보지 못 하더라도 재미와 흥미는 더욱더 있었을 거라 추측한다.

 

내가 꿈 꾸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산에 평생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 비록 눈으로 밖에 가 볼 수 없는 곳이지만 한번 쯤 서울에 갈 일이 있다면 이들이 추천한 24번 째인 곳 반비북 카페는 꼭 가보고 싶다. 4000권의 책이 이 카페에 있다고 하는데 부산은 이 만큼의 책을 보유한 카페가 없으므로 한 번은 가보고 싶은 마음에서이다.

 

끝으로 나 처럼 지방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서울 수도권에 사는 연인들에게는 참 주요한 데이트 지침서가 될 듯 하다. 책 저자가 소개한 한 팬션에서 홍민기씨가 조지은씨에게 프로포즈를 해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니.. 모두 다 검증 된 곳 이라 생각된다. 반복되는 데이트 가운데 무엇인가 식상함을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이 책에 나온 몇 군데를 그녀와 함께 가본다면 우리들의 사랑은 저자들이 소개한 곳에 발걸음을 옮길 때 마다 조금씩 커져갈 것이다.

 

                                                                                        주님 태어나신지 이 천년 하고도

                                                                                    구월이 지난 어느 스물 일곱번째 날

                                                                                                                           By 성갑

i****o 2007.09.2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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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돈 아까웠던...책이네요..
"간만에 돈 아까웠던...책이네요.." 내용보기
도대체 어느 부분이 감동시키는 여행지인지 모르겠던 책... 이벤트 하는 책이길래...서울근교의 괜찮은 여행지를 생각하고 샀던 책인데.. 거의 대부분이 까페에 대한 소개네요..비싸면서 맛있는 곳?ㅎㅎ   그냥 두분만의 추억으로 간직하시지..이걸 왜 책으로 내서 파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싸면서 괜찮은 곳을 갈려고 했으면 굳이 돈 주고 책을 살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강남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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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느 부분이 감동시키는 여행지인지 모르겠던 책...

이벤트 하는 책이길래...서울근교의 괜찮은 여행지를 생각하고 샀던 책인데..

거의 대부분이 까페에 대한 소개네요..비싸면서 맛있는 곳?ㅎㅎ

 

그냥 두분만의 추억으로 간직하시지..이걸 왜 책으로 내서 파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싸면서 괜찮은 곳을 갈려고 했으면 굳이 돈 주고 책을 살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강남의 비싼 까페 가면...거의 다 맛있습니다.

싸면서 분위기 좋은 맛집..혹은 서울 근교의 우리가 잘 모르는 예쁜곳들..

이런거 기대했다가 허탈감안고 그냥 책꽂이에 꽂혀있습니다..

 

그냥 네이버 블로그들의 글 보고 찾아가는게 현명하실듯...

리뷰 잘 안쓰는데...아직까지 이 책이 판매되는걸 보니..허탈하여 쓰고 갑니다

 

다른 분들은 이 책에 많이들 감명받으신듯 한데..저만 이런 생각이 드나봐요ㅎㅎ

리뷰는 여러개의 의견이 올라와야 사시는 분들도 선택할 때 도움이 되리란 생각으로 몇 자 적고 갑니다...ㅎㅎ

k*****n 2010.09.1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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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바꾸는게 좋을듯.. 부제가 있어서 다행인..
"제목부터 바꾸는게 좋을듯.. 부제가 있어서 다행인.." 내용보기
그녀를 감동시킬 여행지50이라 해서 어느 여행지와 맛집, 가는방법, 특이사항등 도움이 될 정보들이 있는줄 알았는데 정작 여행지는 50가지중 2~3개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모두 데이트코스입니다. 게다가 코스내용도 매우 짧막하여 그곳에 그냥 커피마시고 오란 소리신지 모를만큼 애매모호.. 가격도 상당히 부담느끼는 코스들.. 여행지면 여행지, 데이트면 데이트, 확실하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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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감동시킬 여행지50이라 해서 어느 여행지와

맛집, 가는방법, 특이사항등 도움이 될 정보들이 있는줄 알았는데

정작 여행지는 50가지중 2~3개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모두 데이트코스입니다.

게다가 코스내용도 매우 짧막하여 그곳에 그냥 커피마시고 오란 소리신지

모를만큼 애매모호..

가격도 상당히 부담느끼는 코스들..

여행지면 여행지, 데이트면 데이트, 확실하게 무언가 있었으면 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내용만 뭔가 있는거 같은 아리송한 책입니다..

제대로 된 여행책 없나요..

h****a 2010.02.0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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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정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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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책속에 소개 된 곳을 직접 가본건 아니라서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2007년 정보라서 좀 불안하긴 하네요 겔러리 소개 같은게 들어있어서 좋았구요. 꼭 연인끼리 아니더라도 친구나 혼자 다니만한 곳도 많더군요. 글에 나름대로 소개된 장소의 특징이나 유래 같은거 설명해놓긴 했던데 솔직히 전 좀 안 읽히는 편이였어요.   여기 있는 곳 지금도 찾아가서 괜찮다면 거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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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책속에 소개 된 곳을 직접 가본건 아니라서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2007년 정보라서 좀 불안하긴 하네요

겔러리 소개 같은게 들어있어서 좋았구요.

꼭 연인끼리 아니더라도 친구나 혼자 다니만한 곳도 많더군요.

글에 나름대로 소개된 장소의 특징이나 유래 같은거 설명해놓긴 했던데

솔직히 전 좀 안 읽히는 편이였어요.

 

여기 있는 곳 지금도 찾아가서 괜찮다면

거긴 정말 명당일듯~

얼핏 아직까지도 유명한 곳 더러 있긴 하더군요

 

 

g*****l 2009.06.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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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50이라면서요! 이건 데이트 50이잖아요?
"여행지50이라면서요! 이건 데이트 50이잖아요?" 내용보기
내가 누구랑 어딜 갈 일은 참 없긴 하지만 지인이 읽는 책을 뺏어 읽어보다 깜놀!   여행지50인데 대략 45군데는 카페, 미술관 같은곳들 거기다 대부분 서울 지하철로 다 갈수 있을뿐만 아니라 나같은 무적의 솔로부대원도 한두번씩은 가본곳들 아닌가! 더군다나 내가 다녀온곳들도 얻어 먹을때빼곤 별반 감동받을 만한 곳도 아닌 일상적인 공간이었는데... 제목이 여행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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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랑 어딜 갈 일은 참 없긴 하지만

지인이 읽는 책을 뺏어 읽어보다 깜놀!

 

여행지50인데 대략 45군데는 카페, 미술관 같은곳들

거기다 대부분 서울 지하철로 다 갈수 있을뿐만 아니라

나같은 무적의 솔로부대원도 한두번씩은

가본곳들 아닌가!

더군다나 내가 다녀온곳들도 얻어 먹을때빼곤

별반 감동받을 만한 곳도 아닌 일상적인 공간이었는데...

제목이 여행지만 아니라 데이트코스50정도였으면 그럴만하다 할순 있겠지만

감동시킬 여행지면 거기에 맞게 장소를 선정하고

내용구성도 해줘야 하지 않았을까?

 

여친의 감동에 한시가 급한

어리버리 남친들이 혹여 무흣한 1박2일을 꿈꾸며 이책 사게된다면

그녀를 감동시키기 이전에 본인들이 감정상하는일이 생길것 같다

s******m 2009.04.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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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들고 떠난 반나절의 일탈~
"책을 들고 떠난 반나절의 일탈~" 내용보기
혹자는 여행지가 아니어서 실망했다지만,   지방에 사는 데다, 초등생 큰 아들과 이제는 4살 밖에 안되는 둘째 아들을 둔,   가족과의 여행이 아니면 떠날 엄두를 내지 못하는 나로선   미술관 / 카페 / 레스토랑 / 펜션 세 파트로 분류된 이 책이 몹시도 만만해 보여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전엔 가 본 적 없는 미술관이란 곳에 가서 날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는 황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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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여행지가 아니어서 실망했다지만,

 

지방에 사는 데다, 초등생 큰 아들과 이제는 4살 밖에 안되는 둘째 아들을 둔,

 

가족과의 여행이 아니면 떠날 엄두를 내지 못하는 나로선

 

미술관 / 카페 / 레스토랑 / 펜션 세 파트로 분류된 이 책이 몹시도 만만해 보여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전엔 가 본 적 없는 미술관이란 곳에 가서 날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는 황당한 허영심도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날부터 조금이나마 일탈할 날을 꿈꾸고 계획하며 한 달을 즐거워했다.

 

 

 

펜션은 나중에 가족과의 여행을 위해 잠시 제쳐두었고,

 

서울과 인근 경기도 위주의 미술관과 카페였기에,

 

지방에 사는 난 일부러 서울로 올라가야 했지만, 그것도 기뻤다.

 

 

한 달 전부터 하루를 빼놓고, "이 날은 무조건 내 휴가야!"를 외치며,

 

남편에게 협박 아닌 협박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당일, 사진기와 선글라스, 지루하게 지하철 탈 것을 고려한 책과,

 

혹시라도 방향을 잃으면 알려줄 이 책을 들고 떠났다.

 

 

반나절 정도의 촉박한 시간이라 잡은 코스는 3호선 경복궁 역에서 갈 수 있는 곳!

 

경복궁 역 3번 출구에서 조금 올라오면 있는 버스 정거장 앞에 있는

 

레스토랑 <올리바>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작은 정원이 있지만 입구가 좁아 작게만 보이는 그곳은 안으로 들어가자 숨겨진 공간들이 드러나듯 넓었다.

 

웨딩 촬영도 종종 한다는 그곳은 연한 베이지 바탕에

 

유럽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로맨틱한 문양이 있는 벽에,

 

곳곳에 유럽풍의 소품들이 있는 동화같은 공간이었다.

 

(정말로 안과 밖 정원에서 찍은 사진은 잘 나왔다.)

 

책을 보고 지방에서 혼자 올라왔다는 말에, 주인장인지 매니저인지 모를 분이

 

음식이 나오는 동안 2층과 정원까지 샅샅이 구경시켜 주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점심 후엔 오카리나 연주까지.......

 

배운 지 두 달 밖에 안되었다고 하지만, 오카리나가 좋아서 그런지

 

정말 맑고 청명한 소리가 나와 나도 오카리나를 배우고 싶어졌다.

 

(물론 음식도 맛있었다. ^^)

 

 

그리고, 마을 버스를 타고 <가나아트센타>와 <KIMI>에 갔다.

 

그곳은 미술관 골목인 듯 크고 작은 미술관들이 이밖에도 더 많았다.

 

그 중 <가나아트센타>가 가장 큰 곳이것 같았다. 유일하게 입장료를 받는 곳이기도 했고.

 

<KIMI>는 박물관이라기 보다는 카페에 가까웠다.

 

1층의 공간은 마음대로 구경할 수 있었지만, 커피를 마시지 않고는 2층을 구경하긴 힘들어 돌아왔다.

 

 

아무리 봄날씨가 변덕이 들끓는다지만, 그렇게 따뜻한 날들은 어디로 갔는지

 

잔뜩 흐린 날씨에, 추위까지.... 오후 3시가 넘어서서는 기어코 비가 오고 말았다.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둘러보게 되어 다시 경복궁 역으로 돌아가면서

 

그 근처에 15분 정도 걸으면 있다는 <토이키노>를 가고 싶었지만,

 

우산을 가져오지 않은데다 너무 추워 결국 버스 터미널로 돌아오고 말았다.

 

하지만 경복궁 역 근처엔 갈 곳이 많아 보였다.

 

국립민속 박물관과 경복궁은 아이와 함께 오면 좋을 듯 했다.

 

행여 재미없어 한다하더라도 장난감 천국이라는 <토이키노>에 데리고 가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었다.

 

 

이렇게 내 작은 여행은 끝났다.

 

 

함께 가기로 한 친구가 아이를 봐줄 남편이 근무하러 나가야 했기에,

 

결국 혼자서 여행을 하고 돌아왔지만, 혼자서라도 어떠나 싶었다.

 

비록 수다를 떨 친구는 없었지만, 충분히 혼자만의 자유를 누릴 수 있었으니까.

 

혼자서 사진 찍고, 다른 이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하는 것이 부끄러울 나이는 지난

 

아줌마니까!

 

때로는 아줌마인 것이 이렇게 좋다. ^^

 

 

이 50 군데 중 둘러본 곳이 고작 세 곳!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아이와, 때로는 가족 모두 함께 이 책을 들고 탐험하듯이 떠나보려고 한다.

 

모든 곳이 만족스럽지는 않을 테지만,

 

사진을 뽑아 그 때의 느낌을 정리하면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

 

(블러그에 사진 올리는 법을 도통 배우고 싶어하지 않는 귀차니 아줌마의 비애 ㅠㅠ)

 

 

거창하지는 않지만, 이런 여행, 괜찮지 않을까? ^^

 

ps. 아참, 이 책의 흠이 하나 있다면, 약도가 없어서 일일이 갈 곳을 찾아봐야 한다는 것! ^^

 

s****3 2009.04.2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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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감동시킬 여행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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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조지은 님이 지은 그녀를 감동시킬 여행지 50   책 앞표지에는 사내 커플로 2년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기 위한 장소와 추억거리를   책으로 엮었다   책 지은이는 2년동안 사랑에 완성해 꿈같은 인생여행을 같이 걸어나가게 되었다.   " 이책은 우리 부부가 함계 만든 추억에 일기장 같은것" 이라고   목차에는 하히힐 신고 팔장끼고   라는 첫 목차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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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조지은 님이 지은 그녀를 감동시킬 여행지 50

 

책 앞표지에는 사내 커플로 2년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기 위한 장소와 추억거리를

 

책으로 엮었다

 

책 지은이는 2년동안 사랑에 완성해 꿈같은 인생여행을 같이 걸어나가게 되었다.

 

" 이책은 우리 부부가 함계 만든 추억에 일기장 같은것" 이라고

 

목차에는 하히힐 신고 팔장끼고

 

라는 첫 목차가 나온다

 

여기에는 여자들이 힐신고 갈수 있는곳

 

솔찍히 하히힐 신고 계속 걷는다면 다리 아픈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런것을 배려해 하히힐을신고 우와하게 데이트할 장소를 소개한다

 

여기에는 우리가 낮설어할 아트나 미술관 을 소개함으로써

 

좀더 가까이 다가 갈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가격과 위치 그리고 건물 사진 내부를 찍어 소개한다.

 

그거에는 어떤 메뉴가 있고 얼마인지 친절하게 소개한다.

 

다만 여기는 수도권 중심이라는게 조금 아쉽다.

 

수도권사는 커플에게는 정말 강추 할만한 책이다.

 

맨 마지막에는 프로포즈 한 장소를 소개한다.

 

팬션인데.. 정말 이쁜곳이다.

 

거기에서 사랑을 얻어내다니..과히 이쁜곳이라는 생각이든다.

 

책을 한권 옆에 끼고..

 

여자친구와 이쁜 추억거리를 만들어 나가면서

 

한군데 한군데.. 다녀오면서

 

체크 해 나가면 좋을듯 하다.

 

예전의 여행책과는 다르다.

 

일단 여행지가 아닌 데이트 코스를 위주로 소개했고

 

수도권 중심이라는 부분이다.

 

여자친구 데이트 하고 싶은데 갈곳이 마땅치 않을때..~~^^*

 

강추다..

g*****u 2008.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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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뿐만 아니라 당신도 감동하고 말 여행지!
"그녀뿐만 아니라 당신도 감동하고 말 여행지!" 내용보기
책을 받고 얼핏 뒤적거려 봤을 때부터, 아, 이 책 정말 괜찮겠구나, 하는 느낌이 왔다.   책을 쓴 작가가 사진 찍는 데에도 취미가 많은지 소개하는 까페나 전시관의 내부 사진이 굉장히 아기 자기하고 예쁘게 찍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작가가 소개하는 곳 자체가 이미 예쁜 곳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 공간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담기지 않고서는 그렇게 예쁘게 표현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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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얼핏 뒤적거려 봤을 때부터, 아, 이 책 정말 괜찮겠구나, 하는 느낌이 왔다.

 

책을 쓴 작가가 사진 찍는 데에도 취미가 많은지 소개하는 까페나 전시관의 내부 사진이 굉장히 아기 자기하고 예쁘게 찍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작가가 소개하는 곳 자체가 이미 예쁜 곳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 공간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담기지 않고서는 그렇게 예쁘게 표현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실어준 예쁜 사진들 덕에, 말로만 좋은 곳의 소개를 듣는 것보다 그곳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훨씬 많이 들었고, 그저 좋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어떤 분위기 때문에 좋은 것인지 더 잘 느낄 수 있었다.

 

추천 장소를 제공하는 이 역시, 그저 예쁜 곳을 골라다니는 개인이 아니라 이미 결혼에 성공한 연애 베테랑 커플이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커플의 마음 -커플들이 어떤 곳에 가고 싶어 하는지, 어떤 분위기를 좋아하는지- 을 훤히 알고 있는 것 같았고, 그 덕분에 나는 마치 연애 고수에게 연애하기 좋은 장소를 일대일 개인지도로 추천받는 것같은 느낌마저 들었다.

 

게다가, 그저 좋은 장소를 덮어놓고 주루륵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고, 나름 줄기를 크게 나누어 전시관, 카페, 레스토랑, 펜션 등으로 나누어 각각을 십여개 정도씩 소개해 준 덕분에, 가고 싶은 곳을 먼저 고르고 그 세부를 살펴 볼 수 있어 가보고 싶은 곳을 고르기가 한결 수월했다. 만약 그저 좋다는 장소를 그대로 나열해버렸다면, 읽기는 다 읽어도 다 읽은 후에 어디를 가보고 싶다가 아니라, 그저 머리 속이 핑핑 돌아 결국 다 좋아보이지만 어딜 가야할지는 모르겠다는 결론이 나버렸을 것만 같다.

 

그리고 그저 자신들이 마음에 들었던 카페만 모두 나열하는데 그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연애를 오래 하고 여기저기 많이 다녀본 커플이 마음에 드는 카페가 정말 열곳이 넘을까? 정말 정말 자신들 마음에 드는 곳은 서너군데 정도밖에 안될 것이다. 본인들의 취향이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취향에 맞는 장소를 여러군데 소개하기 보다는, 되도록이면 특징이 두드러지고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으면서도 괜찮은 곳을 되도록 다양하게 보여주고 싶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페 소개만 해도 잘 살펴보면, 서재가 있는 카페라던가, 여행을 가고 싶게 만드는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카페라던가, 볼만한 서양화가 전시되어 있는 카페라던가, 커피가 맛있는 카페라던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카페라던가 하는 식으로 특징이 확실한 것들 위주로 소개를 해주고 있었다. 덕분에 나는 작가의 취향을 넘어서 내 취향까지 책에 투영시키며 나라면 여길 한번 가보고 싶다는 구체적인 결론을 낼 수 있었던 거이다.

 

일례로, 예쁜 카페를 찾자면 정자동에서만도 몇군데를 찾을 수 있겠지만, 큰 줄기로 보자면, 유럽 어느 노천 카페들을 보는 것같은 인상을 준다는 데에서는 결국 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는 그곳을, 어느 한군데만 골라서 소개하기보다는 "정자동 카페거리"라는 이름으로 묶어서 소개해주는 것이 참 고마웠다. 예쁜 카페들이 모여있는 곳을 한두장으로만 압축해서 소개해 주는 책이라면, 여기서 꼽는 십여개의 장소는 모두 가볼만 하겠구나 하는 믿음이 갔다.

 

또한 전시관같은 경우는 서울에 있는 곳만을 소개하지 않고, 차를 가진 사람들이 가까운 야외로 바람쐬러 갈 겸 들를 수있는 거리, 경기도 정도의 거리 내에서 괜찮은 곳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 겸사 겸사 드라이브겸 들러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쁜 곳을 소개하는 데 그 범위가 서울에만 머무르지 않은 것도 고맙고, 또 너무 지방까지 가지 않은 것도 서울에 사는 나로서는 참 고마웠다. 만약 전국에 맛집을 소개하는 책이었다면, 결국은 한군데도 못가보지 않았을까 싶다. 직장을 다니는 입장에서는 휴일에 지방까지 맛집이나 예쁜 카페 하나만 찾아서 여행을 하기는 결국 무리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참 마음에 드는 책이다. 꽤 오래 사귄 연인이 있어 이제는 어딜 가봐야 할지 잘 모르겠다든가, 좀 더 새로운 분위기를 내는 곳을 찾아가보고 싶다든가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연인의 사랑스런 분위기를 내는 데 있어서도 더할 바 없이 좋은 추천지가 될 것 같다.

한권쯤 가지고 가보고 싶은 곳을 골라보면 참 좋을 책이다.

 

h****h 2007.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녀를 감동시킬 여행지 50
"그녀를 감동시킬 여행지 50" 내용보기
50% 할인 받아 산 책 치고는 꽤 쏠쏠했던 것 같다. 옆에서 보시던 부장님, "여자가 왜 읽어~ 이 책 읽으면 데이트 해야겠네~"라고 말씀하셨다. 꿋꿋이 혼자서도 갈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   너무 다양한 장소가 소개되어 있어 모두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내 구미에 맞는 장소를 킵해두었다가 여유가 생겼을 때 갈만할 것 같다. 이 책은 사실 블로그에 소개했던 곳들을 모아놓은
"그녀를 감동시킬 여행지 50" 내용보기

50% 할인 받아 산 책 치고는 꽤 쏠쏠했던 것 같다. 옆에서 보시던 부장님, "여자가 왜 읽어~ 이 책 읽으면 데이트 해야겠네~"라고 말씀하셨다. 꿋꿋이 혼자서도 갈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

 

너무 다양한 장소가 소개되어 있어 모두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내 구미에 맞는 장소를 킵해두었다가 여유가 생겼을 때 갈만할 것 같다. 이 책은 사실 블로그에 소개했던 곳들을 모아놓은 것이라는데 자료 하나 찾는데 많은 수고를 들여야하는 블로그에 비해 책이 훨씬 접근성이 좋은 것 같다.

 

제목에도 '그녀'가 들어갔듯 감성이 풍부하다못해 흘러넘치는 책이다. 수식어와 부사가 줄줄이 이어져있어 이게 무슨 말인지 오히려 많이 생각해야하는 문장들이 있다. 마치 잡지를 보는 듯 센스 있는 사진이 이어져 있는데 굉장히 여성 취향에 적합한 책이라 제목과는 달리 예상독자도 여성이다. 평범한 남성이라면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 책이다.

 

추천을 해주는 책이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칭찬 일색이기도 하다. 조금은 뾰족뾰족한 비판도 솔직하게 했다면 신뢰도가 더욱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다. 다시금 잡지 같다고 느끼는 것은 마치 두 저자가 그 장소의 협찬이라도 받은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음식 가격이 꽤 비싼듯이 느껴져 책에 소개된 곳을 자주 가려면 경제 능력이 얼마나 받쳐주어야 할지 궁금해졌다.

 

어쨌든 우리가 모르는 좋은 정보를 많이 알려주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책이다. 특히 이렇게 정보가 들어있는 책은 시간이 갈수록 잘못된 정보가 늘어나게 될 것이므로 아직 건질만한 정보가 많은 지금 읽어두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09.05.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