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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의 앞부분에서 <골든 사인>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줄지어 피워대는 담배,한 달에도 몇 번씩 필름이 끊길 정도의 문제적 음주,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뱃살등이 골든 사인을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저자는 건강관리는 일단 저지르고 봐야 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한단다. P 27>
저자는 조기사망 환자의 90%는 골든사인을 놓친다고 했다. 또한 조기사망자의 특징에
대하여 설명하기도 했다.
1.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
2.불합리한 정보나 왜곡된 정보를 받아들이는 사람
3.결과 중심의 사고나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
4.중독적 성향이 강하거나 중독을 즐기는 사람
5.내 몸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지못하는 사람.
6.자신의 건강을 과신하는 사람 등이었다.
저자가 설명한 골든사인 30가지는 우리 몸에 골고루 해당 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눈, 혀, 입, 피부색과 손톱, 두통과 어지러움, 가슴의 통증, 체중감소,복통, 기억력과
후각의 기능저하 ,오래가는 기침과 가래, 대변의 색깔, 국소적인 부종, 약해지는 혈관,
높은 혈당과 인슐린 수치,높은 혈압, 비타민 D의 결핍, 혈액 염증인자의 상승, 낮은
성장호르몬 수치, 나쁜 콜레스테롤의 증가 ,낮은 기초 대사량, 허리둘레의 증가,
간 수치 증가와 지방간, 우울증, 불필요한 걱정, 화병, 치밀어 오르는 분노, 단맛 중독,
만성 피로, 질낮은 수면, 자극에 민감한 몸.
여러권의 책을 펴낸 저자답게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마치 에세이를 읽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백세 건강을 보장하는 3대요소> 라는 소
제목으로 혈관, 면역, 호르몬에 관하여도 설명하였다. 지금까지 관심은 있어도 정확히
모르던 세로토닌, 성장 호르몬, 옥시토신, 성호르몬, 인슐린, 렙틴,활성산소, 혈관을
약하게 만드는 생활 방식, 혈관을 젊게 만드는 음식, 면역을 혼란시키는 한국인의 성격,
면역력을 높이는 인간관계 10계명, 한 여름 면역력을 10% 올리는 1도 체온 건강법
등에 대하여 친절히 설명하였다.
음식만 잘 먹어도 면역력이 높아진다고 한 저자는 과식, 편식, 속식이 면역력을 떨어
뜨린다고 했다. 저자는 전식, 조식, 절식,수식, 작식을 권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는 배고픔에 대한 생각을 바꾸라고 했다. 배고픔은 더 이상 불행하고 암울한
고통이 아니라 몸을 비우고 재생하는 소중한 심신조절 능력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건강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낸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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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몸이 심하게 아플 때가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전혀 몸관리를 안 하다가도 아프면 슬그머니 겁이 납니다.
그래서 아픈 것도 가끔은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더 심해지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건강 관리를 하게 되니까요.
이 책은 제목이 꽤 자극적입니다.
죽음의 신호라니......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몸은 죽어가고 있다."
이 책의 첫 구절입니다. 의학적 측면에서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직접 듣기에는 섬뜩한 것 같습니다.
표현은 강경할지 모르지만 정말 이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이 책의 핵심은 골든 사인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자기 몸을 관리하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골든 사인이란 내 몸에 나타난 이상 신호를 말합니다. 치명적이고 중대한 질병에 나타나는 전조증상이 바로 골든 사인입니다.
이 책에서는 골든 사인 30개를 알려줍니다.
눈의 충혈과 통증, 혀의 변색과 통증, 입에서 나는 악취, 피부색과 손톱의 상태, 두통과 어지럼증, 가슴의 통증, 의도하지 않은 체중감소, 지속적인 복통, 기억력과 후각의 기능저하, 오래가는 기침과 가래, 대변의 색깔, 국부적인 부종, 약해지는 혈관, 높은 혈당과 인슐린 수치, 높은 혈압, 비타민 D의 결핍, 혈액 염증인자의 상승, 낮은 성장 호르몬 수치, 나쁜 콜레스테롤의 증가, 낮은 기초대사량, 허리둘레의 증가, 간수치의 증가와 지방간, 우울증, 불필요한 걱정, 화병, 치밀어 오르는 분노, 단맛 중독, 만성피로, 질 낮은 수면, 자극에 민감한 몸.
요즘 뭔가 몸이 무겁다, 피곤하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골든 사인과 비슷한 증세를 한 두 개쯤 느꼈을 겁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병원에 갈 정도의 증세가 아니라서 심한 통증이 아니라서 그냥 무시하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며 살았구나. 근래에 눈이 자주 충혈되고 침침한 증세가 있었는데 수면부족이라고만 여겼습니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암 소식에 아픈 사람을 걱정만 했지, 나도 아플 수 있다는 생각을 안했던 것 같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돌연사는 없습니다. 피곤이 누적되고 몸의 이상을 느꼈는데도 그것을 방치했기 때문에 죽음에 이르는 것입니다. 중요한 건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에서는 골든 사인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이 필수입니다.
다시금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나의 몸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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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신경 쓸 나이가 이미 한참 지났는데, 나는 지금도 귀차니즘과 근거 없는 자신감 때문에 건강을 등한시하고 있다. 만 40세가 되면 하는 생애 전환기 건강검진 이후로 2년에 한 번씩 하는 최소한의 검사마저도 빼먹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려면 평소에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운동하고 몸에 좋은 것을 챙겨 먹거나 해야 하는데 그것도 없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건강을 쏠락쏠락 빼 먹었으니 이제 거의 다 쓰지 않았을까 싶다. 건강은 건강할 때 스스로 지켜야 하니 이제부터라도 챙겨야지 하는 마음에 <내 몸이 보내는 죽음의 신호 골든사인 30>(2016, 박민수 지음, 보랏빛소 펴냄)을 선택했다.
그런 저자가 이번 책에서 들려주는 것은 질병이 본격 진행되기 전에 알려주는 '전조증상 30가지'다. 저자는 '돌연사는 없다'고 말한다. 건강하던 사람이 이렇다 할 질병 없이 갑자기 사망하는 것을 돌연사라고 하는데, 모든 질병은 전조 증상이 있으며, 그것을 잘 알아보고 효과적으로 대처한다면 질병으로 발전하기 전에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골든사인 30개를 차근차근 들여다보자. 눈 충혈, 혀의 변색, 피부색과 손톱 상태, 가래, 대변 색깔 이상 등은 눈으로 금세 알 수 있고, 부종, 허리둘레 증가, 단맛 중독, 가슴 통증, 복통, 기억력 저하 등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GPT와 GOT, 지방간, 비타민 결핍, 호르몬 수치 등은 간단한 건강검진에서도 파악 가능하다. 보통 이런 증상이 일시적인 피로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가볍게 보아넘기는데, 저자는 이들이 모두 건강과 직결되는 골든사인임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가장 먼저 나오는 눈을 예로 들어보자. 눈은 '뇌의 일부가 돌출돼 만들어진' 것으로, 안구 도출은 갑상선 기능 이상,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는 간 기능 불량 또는 망막 혈관 장애, 유리체 출혈, 망막 박리, 눈꺼풀 부기는 신장 질환, 눈꺼풀 처짐은 뇌 관련 질환, 다래끼는 면역력 저하 등과 연계되는 것이다. 눈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것을 알 수 있으니, 거울을 자주 들여다볼 일이다. 골든사인에는 이런 육체적인 것 외에도 우울증, 불필요한 걱정, 화병, 분노 등 정신적인 항목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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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인체의 신비한 비밀을 소개한 박민수 박사는 이 책에서 ‘돌연사’는 없다고 잘라 말하고 있다. 즉, 질병에 걸리면 우리 몸은 끊임없이 경고를 보내는데 우리가 그 신호를 무시하거나 알아차리지 못해 ‘갑자기’ 죽는다는 것이다. 우리 자신은 생체의 여러가지 감각기관을 통해 보내는 몸의 신호를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저자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서른 가지의 '죽음의 신호'에 대해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 눈의 충혈, 혀의 변색, 구취, 비부색, 손톱의 상태, 두통, 어지럼증, 가슴통증, 체중감소, 복통, 오랜 기침, 대변 색깔, 약해지는 혈관, 국소적 부종, 높은 혈압, 허리둘레의 증가, 우울증, 불필요한 걱정, 화병, 분노, 단맛 중독, 만성피로, 질 낮은 수면, 자극에 민감한 몸 등이 우리 몸이 보내는 30가지의 죽음의 신호다. 아울러 저자는 호르몬의 나이 되돌리기, 20대 혈관의 유지, 면역력 사수 등 죽음으로부터 우리를 구할 수 있는 '골든 트라이앵글 전략'도 더불어 소개하고 있다. 오랜 임상경험을 통해 체득한 저자의 진단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시쳇말로 우리는 병을 키운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가서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하는데 이러 저러한 핑게를 대며 병원을 늦게 방문한다거나 전문의와의 상담을 꺼린다. 저자는 적어도 일 년에 한 번 이상 건강검진을 해야 하며, 네 번 이상 정기적으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권하고 있다. 우리는 건강할 때 병원을 찾는 게 습관화되어 있지 않다. 어쩐지 좀 사치스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 게 사실이다. 내 몸의 상태를 꾸준하게 모니터링해서 100세 시대에 걸맞는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아닐까 싶다. 저자가 지적해준 서른 가지의 생체 신호에 대해 꼭 기억하고 있다가 적시에 대책을 강구하고, '골든 트라이앵글 전략'을 잘 이해하고 실천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가족 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널리 권해서 다 같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고 했다. 아무리 사회적인 지위가 높고 돈이 많아도 건강하지 않으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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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내 몸이 보내는 죽음의 신호, 골든사인 30 >으로 '내 몸의 사인'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서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며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아하~ 박민수 선생님의 '우리 몸 이야기'라는 것에 큰 관심을 가지고서 만나게 된 이 책 <내 몸이 보내는 죽음의 신호, 골든사인 30 >! 이 책에서는 우리 몸에서 보내는 신호들에 귀를 잘 기울여야 함을 강조하여 설명해줍니다. 프롤로그로 이야기하는 '돌연사는 없다'라는 이야기에서도 우리가 바쁘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만큼 혹사당하는 우리 몸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꼬집어서 이야기해주고 있고 그러한 관심으로 나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음을 다시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또한 열어주고 있다는 의미를 꼭 부여하게 되는 책이 되네요~
이 책은 앞 도입부도 정말 충격적이면서도 각성을 하게 만드는 것은 숨길 수가 없는데요~ 파트1에서 강렬한 인상으로 '당신의 몸이 죽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당장 자신의 몸을 돌아봐야 하는 이유들에게 대해서도 잘 이야기해주고 있고, 또 '골든사인'이 정말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기사망 환자의 90%는 골든사인을 놓친다'는 이야기 또한 좋은 정보를 제시하고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관심과 경각심을 함께 가지도록 해주고 있으니 더욱 좋아요! 정말 자기 몸이 보내는 다양한 신호들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함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실제로 파트2에서는 내 몸이 보내는 죽음의 신호인 '골든사인'을 구체적으로 30가지로 정리하여 제시해주고 있으니 더욱 좋아요! 신체의 각 부분들의 증상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이야기와 정보들을 모두 담아주고 있어서 더욱 빨려들듯이 읽어나갈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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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사회에는 유무형의 환경적인 재해와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어서 많은 현대병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인터넷과 대중매스미디어에서는 온갖 건강정보가 넘쳐나서 어떤게 맞는 이야기인지 어떻게 해야 옳은 것인지 알지 못한다. 각종 건강프로그램들이나 정보가 괜한 건강염려증을 불러일으키고 불필요한 걱정을 야기시킨다는 비판도 있지만 아는게 힘이라는 말처럼 그래도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는 알고 대비하고 예방하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또 건강관련 서적을 보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내 몸이 보내는 죽음의 신호 골든사인 30 또한 이번에 새로 나온 건강관련서적이다. 저자인 박민수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MBN 엄지의 제왕,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의 건강관련 프로그램에 나온 이력이 있다고 하니 아무래도 대중들에게 의학지식을 설명하는데에는 좀 더 능숙한 것이 아닐까하는 기대를 해보고 책을 읽었다. 신뢰성도 아무래도 방송국에서 나왔다고 하니 약간 올라가기도 했다. 죽음의 신호라는 무서운 단어와 책표지의 긴박한 바이탈 사인 그래프를 보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한편에 품은채 책을 보았다. 막상 각종 통증뿐만 아니라 비만, 혈당, 혈암, 콜레스테롤, 우울증, 피로, 수면등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고 흔하게 접하던 다양한 요소들이었다.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는데 하나하나 읽다가 보니 해당하는 내용들이 몇 가지 있어 이걸 개선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었다. 결국 먹거리를 비롯해 생활 습관이나 환경을 개선하는게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 골든 사인에서 경계하는 것 중에 불필요한 걱정이나 단맛 중독, 허리둘레의 증가, 낮은 수면등 같은 항목들은 다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의 개선을 통해서 교정할 수 있는 항목들이 아닐까 싶다. 해결책도 특별한 것 없고 항상 자신의 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정기검진을 추천하고 있다. 그리고 구체적인 관심사항과 실천방안으로는 호르몬과 혈관 면역력을 높이라고 저자는 충고하고 있는데 이것도 결국 생활 습관의 개선이 주가 된다. 결국 현대병은 습관병이란 말이 있는데 곱씹어 볼수록 맞는 말이다. 자꾸 실천을 잘 안하게 되는데 작은 것 하나씩이라도 실천해나가서 건강한 습관과 몸을 만드는데 노력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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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몸에 큰 병이 생기지는 않는다. 서서히 생긴다. 몸에서는 이상이 생기면 신호를 보내거나 어떤 초기증상을 보이는데 그걸 알아차리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정상적인 상태처럼 되돌릴 수 있느냐 아니냐로 판가름된다. 이건 눈치라기보다는 학습해야 알 수 있다. 처음 겪는 일은 모르고 하루 지나면 낫겠지 하면서 무시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말다가 나중에 증상이 더 악화돼버리곤 한다. 학습해야 한다. 부모님 연세도 있으시고, 예전 일했던 요양원에서 뇌졸중이 와서 고생하시는 분을 대하면서, 알아야 할 건강정보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필자(서평쓰는 이)뿐만 아니라 가족 건강을 챙기고, 나아가 가능하다면 타인의 건강까지 챙기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3부로 나뉘는데, 크게 보자면 1+2부와 3부로 나뉜다고 봐도 될 것 같다. 1+2부는 초기증상으로 보면 될 것 같고, 3부는 예방책이다. 인터넷 뉴스를 보면 건강챙김을 위한 몇가지 방법 이런 식으로 짤막하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책을 보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어떤 질병 또는 초기증상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과 구체적인 인과관계를 알 수 있어 단순히 암기식으로 건강정보를 아는 것보다 이해한 상태에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건강챙김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에는 혈관건강관리에 대해 나오는데, 이 책에 나온 것처럼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들은 같은 나이대라 하더라도 건강한 사람들에 비해 혈관탄력이 떨어진다. 혈관탄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건강한 사람들에 비해 건강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혈관이 건강해지려면 될 수 있다면 너무 짜고 단 음식을 멀리해야 한다. 그런데 요즘 TV에 성행하는 요리프로를 보면, 무슨 미각과 후각이 마비되어 음식 맛을 못 느끼는지 건강챙김보다는 맛! 맛! 맛! 만 추구한다. 맵고 짜고 달고.... 필자는 TV에 나온 방송인이 요리할 때 설탕을 범벅으로 넣는 걸 보고 경악했는데, 그런 식으로 요리해먹다가 골로 간다. 마치 그런 요리법이 정상인 것처럼 보여주는데, 그걸 여과 없이 보내는 방송국측에도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맛있고 자극적인 음식에 관심가는 건 자연스러운 본능이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몸이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병나게 되어 있다. 남녀간 성관계도 적절하게 해야 건강하듯이, 자극적인 맛도 어느 정도 자제할 줄도 알아야 음식 먹을 줄 아는 것이고 건강해지는 것이다. 맛중독이나 섹스중독이나 지나치면 몸 망가진다. 맛 위주가 아니라 건강과 영양적인 측면도 고려하는 그런 요리프로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은 필자의 개인적인 바람일지 모르겠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봤으면 하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가족 중에 단 한 명이라도 아프면, ‘금수저’처럼 잘 사는 집안이 아닌 이상 집안이 기울기 쉽다. 집안이 기울면 가정의 평화를 찾기가 힘들다. 따라서 점수매기는 시험이 아닌 만큼 살면서 필요한 정보가 담긴 이런 책들을 꼭 봤으면 한다. 이런 책들이 왜 베스트셀러가 안 되는지, 독서하는 사람들 집은 다들 건강한 사람들만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필자 개인적으로 이런 건강서적들을 찾는 수요가 적다는 게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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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라는 말이 이제는 놀랍지도 않은 때가 되었다 내 어머니도 88세신데, 아직도 정정하시다. 지금부터 50세 이상을 더 살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고, 노후준비다 뭐다 바쁜, 아니 걱정이 앞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모든 준비에 있어서, 아니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건강이니,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바 없다. 이 책은 돌연사가 유독 많은 한국의 40대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골든사인...좋은 뜻 같은데... 돌연사를 예방하는 사인이니 좋은 뜻은 맞는 것 같다. 의학박사이신 박민수원장님은 몸에서 보내는 많은 사인들을 30개로 정리하여 바쁜 현대인(?)이 건강을 관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시고자 이 책을 쓴 거라고 생각한다. 내용은 참 쉽다. 문제는 알고도 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 몸이 죽어가고 있다는 진단으로 시작해서 part2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든지 느낄 수 있는 골든 사인에 해당하는 30개, 예를 들면, 간수치 증가, 허리둘레 증가, 가슴통증 등등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여 설명했다. 그리고 part3에서는 해결책으로 골든트라이앵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내 몸에서 보내고 있는 사인들이 뭘 의미하는지 알기 위해 내 몸과 끊이 없이 대화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몸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라고 한다. 그러면서 건강하게 사는데 가장 중요한 3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바로 혈관, 면역, 호르몬이다.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제시하는 것이 1. 호르몬 나이를 되돌리는 것 2. 20대의 혈관을 유지하는 것 3.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골든트라이앵글전략이 설명되고 있는 part3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몇 번이고 읽어야 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다. 오래 사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렇지만 아픈 상태로 오래 사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일이기에 골든사인 30을 잘 기억하고, 골든 트라이앵글 전략을 잘 이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