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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닐스의 신기한 여행'을 읽었다. 처음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닐스가 어떤 여행을 하게 될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닐스가 어떤 곳을 여행하고 어떤 동물들을 만날지 기대가 되었다. 나는 닐스처럼 기러기를 타고 여행해 보고 싶다. 왜냐하면 기러기를 타고 하늘을 날면서 구름 위의 모습을 직접 보고 싶기 때문이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닐스가 톰테를 잠자리채로 잡으려고 하다가 무언가에 맞고 갑자기 작아지는 장면이다. 닐스가 갑자기 작아진 것이 신기하고 놀라워서 기억에 남았다. 평범하게 살던 닐스에게 갑자기 신기한 일이 일어나서 앞으로 어떤 여행을 하게 될지 궁금해졌다.또 다른 인상 깊었던 장면은 닐스가 골고라 독수리를 타고 앗카를 만나러 갔다가 닐스의 친구들과 다시 만나는 장면이다.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동적이었을 것 같다. 나도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그리고 여름이 지나고 4월이 되어 기러기 떼가 다시 남쪽으로 가야 할 때 닐스는 정말 속상했을 것 같다. 함께 여행하면서 친해진 기러기들과 헤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나도 친한 친구와 헤어지게 된다면 많이 슬플 것 같다. 닐스는 난쟁이가 되기 전에는 동물을 괴롭히고 친구들도 괴롭혔다. 하지만 여행을 하면서 여러 동물과 친구들을 만나고 많은 일을 겪으며 조금씩 달라졌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친구들과 동물에게 착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나도 친구와 동물을 괴롭히지 않고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