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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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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라는 한 아이가 ( 지금의 성인이 된 ) 전형적인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알코올 중독과 성격파탄으로 고난의 길로 접어든 실화이다. 아이의 어머니에 대한 변함없는 기대와 모든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어머니에게 수긍하는, 그리고 자신의 Superman인 아버지에게 정신적으로 끝내 배신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이는 어느정도 어머니의 고문에 이기지 못해 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책" 내용보기
Dave라는 한 아이가 ( 지금의 성인이 된 ) 전형적인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알코올 중독과 성격파탄으로 고난의 길로 접어든 실화이다. 아이의 어머니에 대한 변함없는 기대와 모든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어머니에게 수긍하는, 그리고 자신의 Superman인 아버지에게 정신적으로 끝내 배신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이는 어느정도 어머니의 고문에 이기지 못해 가끔씩은 어머니에게 Bitch라고 부른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이를 The boy, 또는 It 이라고 부르며 다른 형제와 유달리 다르게 대한다. 아이와 어머니, 아버지, 형제간의 갈등도 그렇거니와 그 안에서 아이가 생존을 위해 가지게 되는 사고 방식이 사뭇 어른과 비슷하다. 하지만 끝끝내 Mother라고 부르는 아이. 가족의 소중함을 많이 일깨워 준다. 읽으면서 눈물을 많이 흘리게 되는 책이다. 또한 그 아이의 생각에 묻어 성격파탄자가 된 어머니마저 사랑스럽게 느껴지게 만든다. 가족이 있다면, 또 아이가 있다면 읽어보기를 권한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등의 소설류보다 훨씬더 문학적으로나, 또한 느낌을 많이 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t*****u 2004.07.15.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