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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통해 네이밍 개발에 대한 책을 몇 권 추천 받은 후 보게 된 책 중 가장 이해하기 쉽고 재밋게 읽은 책입니다. 네이밍에 대한 성공사례나 뒷 이야기에 대한 책이려니 했는데 이 책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개발하는지에 대한 일종의 노하우에 대한 책이더군요. 물론 일본사람이 쓴 책이라 한자나 히라가나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이 들기도 했지만 사례 중간중간에 꼭 우리나라의 예가 들어있어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네이밍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명료한 가이드라인과 쉬운 설명때문에 지금 당장 멋진 네이밍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