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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모험에 관련된 책을 재밌게 읽고 있다. 특히 해저 이만리 책이 가장 흥미진진했다. 해저 이만리에 나오는 잠수함은 아주 크고 멋지다. 나도 그 잠수함에서 네모선장님하고 바다모험을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도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바다생물에 대한 책과 만화를 좋아했고 수영하는 것도 좋아했다. 그리고 내 영어 이름은 내가 지은 이름인데 애리얼(인어공주)이다! 나는 잠수함에 탄다면 꼭 잠수함을 조종해보고 싶다. 그러면 정말 멋있을 것 같다. 그런데 바다에서만 살 수 있을까? 나는 육지가 많이 그리울 것 같다. 사랑하는 가족이 보고 싶을 것 같다. 한 가지 더! 선장님은 바다에 있는 물건으로 모든 걸 만드는데 재료가 한 가지라도 없으면 어떡하지? 그래도 선장님은 정말 대단하다. 이런 바다에서 영원히 산다니! 나는 하지 못하는 경험이다. 하지만 바다에서 산다고 다 나쁜 건 아닐 것 같다. 좋은 점도 있다. 맨날 멋진 바다 풍경을 볼 수 있고, 신기한 바다생물, 심지어 운이 좋으면 책 속에 나오는 바닷속에 잠겨있는 배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선장님이 크라켄 바다괴물 하고 싸울 때 정말 멋있었다. 아주 용기 있는 모습이었다. 만약 나였으면 크라켄이 무서워서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선장님은 멋지게 싸웠다는 게 대단하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나는 바닷속에 가라앉은 배를 봤을 때 선장님이 위험하다고 가면 안 된다고 한 게 아쉽게 느껴졌다. 배가 위험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용기 있게 조사해보는 내용이 들어갔으면 더 좋은 이야기가 되었을 것 같다. 더 모험적이고 신기했을 것 같다. 바다를 좋아하는 나에게 해저 이만리는 가장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모험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