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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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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많은 양의 꽃사진을 한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이다. 책의 크기도 시원스럽게 크고 하나하나씩 세밀하게 소개하기 보다는 계절별로, 혹은 테마별로 묶어서 꽃들을 모아놓아 구경하기에 딱 좋다. 그야말로 우리꽃 전문 야생화화원을 옮겨놓은 듯하다. 매달마다 30개씩이나 되는 꽃들을 배치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겠지만 그 뒤를 이은 코너들이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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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많은 양의 꽃사진을 한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이다. 책의 크기도 시원스럽게 크고 하나하나씩 세밀하게 소개하기 보다는 계절별로, 혹은 테마별로 묶어서 꽃들을 모아놓아 구경하기에 딱 좋다. 그야말로 우리꽃 전문 야생화화원을 옮겨놓은 듯하다. 매달마다 30개씩이나 되는 꽃들을 배치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겠지만 그 뒤를 이은 코너들이 더 재미있다. 글은 극도로 제한되어있지만 많은 것을 읽은 듯한 느낌을 받는다. 전문적으로 꽃 하나하나를 알아보려면 다른 책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졸업앨범을 보듯이 그 아이 하나하나의 얼굴만 보아도 주마등처럼 추억이 떠오르듯이 이 일기책은 야생화를 사랑하고 공부한 사람들에게 추억을 떠오르게하는 앨범이다. 혹은 이를 통해 우리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 카메라를 들고, 화첩을 들고, 옆주머니에는 식물도감을 끼고 들로 산으로 걸어나갈 수 있을것이다. 집집마다 한권씩 갖고 시간날때마다 들여다보면 마음이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단, 23쪽에 사진설명이 기와지붕위에 고들빼기라고 되어있는데 아무리 봐도 애기똥풀같다. 또 129쪽에 보춘화가 향기가 좋다고 했는데 우리나라의 춘란은 향기가 좋다고 했는데 향기가 나는 춘란은 다수가 아니며 그 향도 약한 것으로 알고있다.
o***n 2002.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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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사진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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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코엑스에서 하는 책잔치에 갔을 때 아이가 너무 예쁜 야생화 사진에 사고 싶어 하길래 샀는데 참 잘 산 거 같아요. 야생화에 대해 큰 사진과 설명이 잘 나와 있어 아이와 함께 야외에 나갔을 때 쉽게 그 야생화가 어느 꽃인지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씨앗에서 움트는 모습도 나와 있어 생명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나라 산야에 이렇게 신비하고, 아름다운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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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코엑스에서 하는 책잔치에 갔을 때 아이가 너무 예쁜 야생화 사진에 사고 싶어 하길래 샀는데 참 잘 산 거 같아요. 야생화에 대해 큰 사진과 설명이 잘 나와 있어 아이와 함께 야외에 나갔을 때 쉽게 그 야생화가 어느 꽃인지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씨앗에서 움트는 모습도 나와 있어 생명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나라 산야에 이렇게 신비하고, 아름다운 야생화가 많을 줄은 몰랐고 이렇게 예쁜 우리나라 야생화 이름이 있는 줄 몰랐어요. 금강봄맞이, 반디지치, 참꽃마리, 으름덩굴, 가솔송, 까치수염, 삼백초, 수리취...등등 예쁜 이름과 함께 월별로 자세히 나와 있고 야생화의 색깔 별로도 구별되어 있어 알아보기 쉬웠어요. 역시 유명한 사진작가 선생님이 찍으신 작품이라 꽃사진이 선명하고 깨끗해요. 매 장에 시작되는 머릿말도 참 시적이예요. 아쉽다면 야생화에 대한 설명이 많이 없다는 점이네요...
s****e 200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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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야생화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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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책이라고 한정짓기에는 너무 아깝다. 다른 진선의 일기 시리즈와 같이 이 책은 정말 재미도 있고 수준도 높다. 진선의 일기 시르즈 책들이 일본책을 번역하여서 우리의 자연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등 문제점이 있었는데 비해 이 책은 우리저자의 우리 자연에 관한 책이라 좋다. 3월의 매화꽃의 큰 사진으로 시작하는 이책은 기본 구성은 다른 진선의 일기시리즈와 같다.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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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책이라고 한정짓기에는 너무 아깝다. 다른 진선의 일기 시리즈와 같이 이 책은 정말 재미도 있고 수준도 높다. 진선의 일기 시르즈 책들이 일본책을 번역하여서 우리의 자연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등 문제점이 있었는데 비해 이 책은 우리저자의 우리 자연에 관한 책이라 좋다. 3월의 매화꽃의 큰 사진으로 시작하는 이책은 기본 구성은 다른 진선의 일기시리즈와 같다. 3월 1일 복수초, 2일, 3일, 31일 꼬마은난초순으로 그달에 나올수 있는 야생화들을 보여주고 있다. 일종의 생물달력이라고나 할까. 3월에서 10월까지는 꽃을 보여주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11월에는 열매를 보여주고 있다. 12월부터 2월까지는 새달을 묶어서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에 찾아보기는 도감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아름다운 꽃도 보고 도감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진다. 종전에 나온 곤충일기나 나비일기등도 한국저자의 한국판이 나왔으면 좋겠다.
b*****n 200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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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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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도감 동물도감과 함께 아이와 야외에 다니다 보니 지천으로 피어 있는 우리꽃에 대한 것을 알고 싶어 마련한 책이다. 이 책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다.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 크게 확대된 꽃들. 이렇게 꽃들이 많이 있었나 새삼 놀라웠다. 색깔별로 꽃이 나와 있기도 하고. 피는 모양에 따라 나와 있기도 하고. 계절별로 지역별로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실제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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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도감 동물도감과 함께 아이와 야외에 다니다 보니 지천으로 피어 있는 우리꽃에 대한 것을 알고 싶어 마련한 책이다. 이 책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다.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 크게 확대된 꽃들. 이렇게 꽃들이 많이 있었나 새삼 놀라웠다. 색깔별로 꽃이 나와 있기도 하고. 피는 모양에 따라 나와 있기도 하고. 계절별로 지역별로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만나는 꽃 이름을 잘 찾을수가 없다. 내가 잘 몰라서 그런가? 이 꽃달력만 보면 모든 꽃을 알 수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꽃은 너무 아름다운데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냥 이름을 맞추어 보고 다양하게 편집된 꽃들을 구경하기는 좋지만 말이다. 아아 꽃에 대한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아름다운 야생화가 언제까지나 한결같이 우리와 함께했으면 좋겠고 봄, 여름, 가을,겨울 야생화 일기을 보고 많은 분들이 우리의 야생화에 대해 관심과 사랑을 가졌으면 좋겠다.
k****0 2002.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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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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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아쉬움이 드는 책이다. 작은 크기의 꽃 사진을 이름만 간단히 붙여서 배열하고 있다. 이게 전부다. 사진집으로 엮어서 큰 이미지를 나열하던가? 아니면, 꽃도감으로 만들거나? 이도저도 아니라서 어정쩡하다. 도판의 크기는 B5(182 × 257mm), 400쪽이며 두껍고 광택이 도는 아트지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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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아쉬움이 드는 책이다. 작은 크기의 꽃 사진을 이름만 간단히 붙여서 배열하고 있다. 이게 전부다. 사진집으로 엮어서 큰 이미지를 나열하던가? 아니면, 꽃도감으로 만들거나? 이도저도 아니라서 어정쩡하다. 도판의 크기는 B5(182 × 257mm), 400쪽이며 두껍고 광택이 도는 아트지를 사용했다.

j***z 201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