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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년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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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와는 분명히 달랐다. 1부에는 퀴트린과 아아젠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들어가있어 같이 가슴 설레고 그들을 응원했다면 2부에는 우정과 꿈이 있었다. 1부와는 다른 설렘을 느끼며 그들의 꿈을 응원했고 결국 이루어진 꿈을 보며 같이 기뻐했다.   차별과 억압속에서도 루우젤 국민임을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들속에서 엑세레온은 자신의 꿈에 끊임없는 방해요소가 되는 루우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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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와는 분명히 달랐다.

1부에는 퀴트린과 아아젠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들어가있어

같이 가슴 설레고 그들을 응원했다면

2부에는 우정과 꿈이 있었다.

1부와는 다른 설렘을 느끼며 그들의 꿈을 응원했고 결국 이루어진 꿈을 보며 같이 기뻐했다.

 

차별과 억압속에서도 루우젤 국민임을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들속에서 엑세레온은 자신의 꿈에 끊임없는 방해요소가 되는 루우젤을 혐오하고 결국은 떠나간다.

엑세레온은 기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루우젤을 버리면서 이루었고

할파펠 왕자와 수우판과 엘리미언과 루우젤의 모든 국민은 늘 꿈꾸던 일을 향해 나아가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된다.

 

그렇게 이야기는 전개가 되고 결국 그들은 이백년의 약속을 이뤄낸다.

그 기쁜 순간을 처음 독립을 꿈꾸던 모두가 함께 누리지는 못했지만 그들은 해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의 엘리미언과 수우판의 진한 애정이 느껴지는 말을 보면서 울컥하는 바람에 책을 덮지 못했다.

 

진짜로 존재하는것만 같은 루우렐을 책을 덮은 지금도 응원하고 지지한다.

그들의 꿈과 우정이 영원히 깨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읽고 후회하지는 않을 책이니 혹시 고민하는 분들은 망설이지 않기바랍니다.^^

c*****g 2011.02.1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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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년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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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적기위해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멍하니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은채로   하얀로냐프강 1부에서 나이트 이바이크가, 세렌왕녀가 손수 준비한 징표를 들고 그 감격을 말로 표현하지 못해 침묵하던 순간이 문득 떠올랐다 (웃음)   2부는 1부에서 느껴졌던 남녀의 고귀한 사랑과, 카발리에로의 낭만 같은것은 찾아볼 수 없었다.   허나, 굳이 비교하자면. 영화 300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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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적기위해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멍하니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은채로

 

하얀로냐프강 1부에서 나이트 이바이크가,

세렌왕녀가 손수 준비한 징표를 들고 그 감격을 말로 표현하지 못해

침묵하던 순간이 문득 떠올랐다 (웃음)

 

2부는 1부에서 느껴졌던 남녀의 고귀한 사랑과,

카발리에로의 낭만 같은것은 찾아볼 수 없었다.

 

허나, 굳이 비교하자면. 영화 300에서 보았던 스파르타 군에 대한 감동?

한명이 아닌, 루우젤 전사모두에 대한 그러한 감동과..

쉴새없이 이어지는 두뇌싸움의 반복되는 반전에 대한 감탄과 감탄.

어느순간 동화되어 목이 매이도록 분하고 슬펐던 그들의 '소중한 것'에 대한 사랑.

그 많은 감정들이 섞여, 로냐프강의 물줄기처럼 끊임없이 흐르고 있었다.

 

'네라이젤' 당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o******s 2007.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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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얀 로냐프강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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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와 2부를 거쳐 어떻게 보면 3부에 해당하는 루우젤의 독립에 대한 이야기.    강한 자유를 추구했으나 이슬로 사라진 로젠다로의 노래가 먼 시대의 흐름 저편에서 다시금    써지는 착각을 느끼고 말았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내 생애 최고의 판타지 소설을 뽑으라면 당당하게 뽑을 수 있는    우수한 작품. 이 아름다운 기사도 소설을 제 첫 리뷰로 적
"햐얀 로냐프강 2부" 내용보기

 

 1부와 2부를 거쳐 어떻게 보면 3부에 해당하는 루우젤의 독립에 대한 이야기.

 

 강한 자유를 추구했으나 이슬로 사라진 로젠다로의 노래가 먼 시대의 흐름 저편에서 다시금

 

 써지는 착각을 느끼고 말았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내 생애 최고의 판타지 소설을 뽑으라면 당당하게 뽑을 수 있는

 

 우수한 작품. 이 아름다운 기사도 소설을 제 첫 리뷰로 적습니다.

n*******i 2012.03.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