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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웃음이 나오면서도 저 우아한 세계가 정말 현실 같아 그 웃음 사이로 눈물이 삐질 나오는 영화. 라면을 먹다 냄비를 집어던져봐도, 결국 치워야하는 건 그 기러기의 몫. 그대여,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대한민국의 가족들은 조금만 더 '각자만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게 오히려 서로에게 득이 될지도.
어쨌거나, 송강호는 양쪽 엄지를 치켜세울 수 밖에 없는 배우. 송강호의 연기, 지겹다고? 글쎄. 행간을 한 번 읽어보라. 어디 저게 다 똑같은가. 내 몸에선 전율이 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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