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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유서를 남길 생각이었어. 엄청난 러브레터를 쓸 생각이었지. 너의 추억에 남고 싶었어.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건,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건 네가 좋아해 주길 바라니까. 너에제 잘 보이고 싶으니까. 그러니까 절대 믿지 않겠어. 내가 먼저 가버린다는 걸, 내 앞에서 사라질 거란 걸."
코우의 도발로 질투를 하는 타쿠마. 그런 타쿠마의 행동이 좋으면서도 저와 했던 키스를 부정하는 타쿠마가 얄미워 코우가 청한 데이트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두 사람의 데이트가 있던 날, 코우가 가져온 차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그 소식을 들은 타쿠마는 병원으로 뛰어간다. 병원에서 본 것은 마유로 추정되는... 흰천에 덮인 여자의 시신 한 구. 마유가 아닐거라고 부정하지만 코우가 울면서 살리지 못했다고 절규한다. 마유를 잃었다는 사실에 절규한 순간 마유가 나타나게 되고 타쿠마는 안도하면서 더이상 제 마음을 숨기지 않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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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 선배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코우의 생일날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기로 한 마유.
아직 마유에게 고백하지는 않고, 행동으로는 거의 사귀는 것보다 더한 것도 다했던 타쿠마.
코우 선배의 차에 타고 가는 마유에게 가지 말라는 말은 못하고, 외출증 허가를 맡아야 한다느니, 문자로 내일 조식을 빵으로 할지 밥으로 할지 아주 중요한 문제니까 지금 당장 돌아와 슈퍼에 주문하기 위해서도 한시라도 빨리 돌아와 빵집에서 당장 결정하라고 난리치고 있어 빨리 돌아와 무조건 당장 돌아와
라고 문자 보내느 귀여운 타쿠마. 그리고 코우 선배와 마유가 탄 차가 사고가 나고, 마유가 죽은 줄 알았떤 타쿠마는 마유가 살아있는 사실을 알고, 몇년동안 감춰왔던 자신의 마음 대 고백~ 이제 클라이막스를 향해서 달려가는 7권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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