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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 그렇게 엉뚱하니?
"넌 왜 그렇게 엉뚱하니?" 내용보기
가끔 아이에게 '넌 왜 그렇게 엉뚱하니..?' 란 말을 할 때가 있다. 난 그말을 어떤 의미로 쓰고 있는지 생각해 보니 일반 생각에서 벗어난 어찌 보면 말썽에 가까운 행동들을 보면서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말썽이란 개념도 순전히 엄마의 생각이지 아이에겐 전혀 다른 의미일 것이다.   이 책을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아이의 행동에 좀더 유연성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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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에게 '넌 왜 그렇게 엉뚱하니..?' 란 말을 할 때가 있다. 난 그말을 어떤 의미로 쓰고 있는지 생각해 보니 일반 생각에서 벗어난 어찌 보면 말썽에 가까운 행동들을 보면서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말썽이란 개념도 순전히 엄마의 생각이지 아이에겐 전혀 다른 의미일 것이다.

 

이 책을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아이의 행동에 좀더 유연성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것이다.

엉뚱한 생각쟁이들이 있어 재미없고 딱딱한 일상을 유쾌한 웃음으로 채워주고, 좀더 편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꿈 같은 일들을 현실이 되게 해주었기에 우리가 얼마나 편리 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생각만 해보아도 알 수 있다.

 

그런 생각쟁이들이 많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릴적부터 아이들 나름대로 자유로운 상상을 할 수 있고, 엉뚱하더라도 맘껏 행동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지 않을까... 엉뚱한 생각쟁이들 뒤엔 그 행동을 밀어주고, 생각을 지지해주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걱정스런 마음에 제지를 하거나, 웃어 넘기지 않고 진지하게 받아주고 믿어 주는 사람이 있었기에 그들의 엉뚱한 상상력에 날개가 달린 것이 아닐까...

 

특히 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머니는 나는 어떤지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스필버그의 어머니는 스필버그의 엉뚱한 행동을 말릴 수 없다는 것을 알자 오히려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자유롭게 풀어주고, 아낌없이 도움을 베푸는 것이다. 스필버그 만큼이나 엉뚱한 그녀의 에피소드들을 읽으면서 나라면 도저히 못했을 것 같다. 어쩌면 아이의 생각과 능력을 제한하는 것은 고정된 어른의 시각일지도 모른다.

 

가우디의 초현실적인 생각으로 지어진 건물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고, 그가 짓는 '성가족 대성당'은 1883년에 짓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짓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 성당이 언제 다 지어질지도 궁금하고, 한번 꼭 구경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가우디의 건물만큼 괴짜 건물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세상에 그런 요상하고 환상적인 건물들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기 때문이다.

 

베네통의 알록달록한 옷, 몸에 좋은 패스트푸드를 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개리 허쉬버그, 튀긴 국수를 배고픔을 달래게 해 준 안도 모모후쿠의 라면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인물들과 그들의 엉뚱한 생각으로 생겨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재미있는 일화와 상식이 실려 있어서 더욱 즐거움을 준다. 정말 볼거리가 많은 책이다.

 

사소한 아이의 행동을 탓하기 보다는 맘껏 상상하고,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 내 딸도 어쩌면 그런 엉뚱한 상상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기발한 것을 만들어 낼지도 모르지 않는가....

p*******0 2007.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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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기만 기발해요^^
"엉뚱하기만 기발해요^^" 내용보기
이 책은 자기자신만의 독특한 생각으로 세상을 뒤바꾼 여러 사람들에 대해 소개된 책이에요. '모든 사람이 똑같이 한다고 해서 나까지 그렇게 해야만할까요?' '모든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린다고 내 상상을 접어야만 할까요?' 아니요, 그건 절대 아니에요. 여기 나온 사람들은 모두 이색적인 생각으로 유명해졌거든요.   이 책에는 알록달록한 옷을 만든 베네통, 초현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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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기자신만의 독특한 생각으로 세상을 뒤바꾼 여러 사람들에 대해 소개된 책이에요.

'모든 사람이 똑같이 한다고 해서 나까지 그렇게 해야만할까요?'

'모든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린다고 내 상상을 접어야만 할까요?' 아니요, 그건 절대 아니에요.

여기 나온 사람들은 모두 이색적인 생각으로 유명해졌거든요.

 

이 책에는 알록달록한 옷을 만든 베네통, 초현실적인 집을 만든 가우디, 이색적인 미술작품을 만드는

마르셀 뒤샹, 몸에 좋은 패스트 푸드를 파는 개리허쉬버그, 신나는 영화의 대명사 스티븐 스필버그,

아이들을 즐겁게 만드는 동화를 쓰는 그림형제, 더바디샵의 아니타로딕, 라면을 만든 안도 모모후쿠,

현대무용의 창시자 이사도라 던컨, 꿈으로 마음을 읽는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나온답니다.

 

혹시 우리 주변에 엉뚱한 사람이 있지않나요?

만약 엉뚱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중에 위와 같은 유명한 인물이 될지도 몰라요.

그들의 이색적이고 뛰어난 상상력의 대가로 말이죠.

엉뚱함이 꼭 나쁜것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해 주는 책이에요.

 

매일매일 엉뚱한 행동을 하던 우리 작은 아이는 이 책을 보고 엄마인 내게 말하더군요.

"엉뚱한 것은 상상력에서 나오는 것이고 나도 엉뚱하니까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겠네요."

사실 우리가 결과만 보고 지금 훌륭하게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의 어린시절과 유명해지기 전

행동들을 보면 혀를 끌끌 차게 하는 것들이 분명 많았지만 그것은 진정 상상력의 발로라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평가를 한 것이었지요.

아이도 생각이 있어서 한 행동이니 그것을 존중해 주고 이유를 물어봐 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빈티지풍의 그림들이에요.

이 그림들이 엉뚱함을 더욱 재치있게 살려내는 것 같아서 이지요.

알찬 내용에 재미있는 그림, 멋지지 않나요???

c*****1 2007.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 색을 입힌 엉뚱한 생각쟁이들 1
"세상에 색을 입힌 엉뚱한 생각쟁이들 1" 내용보기
세상에 색을 입힌 엉뚱한 생각쟁이들 1 원래 하드커버 책보다는 소프트 커버 책을 더 좋아하는지라 이 책을 받고 참 좋았어요 하드커버로 이책을 만들었다면 무게부터가 부담스러웠을테니까요 이책은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기까지 할법한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어른이 봐도 재미있게 전개되어있네요 이름만으로도 알수있는 알록달록한 옷의 베네통 어릴적 베네통의 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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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색을 입힌 엉뚱한 생각쟁이들 1

원래 하드커버 책보다는 소프트 커버 책을 더 좋아하는지라

이 책을 받고 참 좋았어요

하드커버로 이책을 만들었다면 무게부터가 부담스러웠을테니까요

이책은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기까지 할법한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어른이 봐도 재미있게 전개되어있네요

이름만으로도 알수있는 알록달록한 옷의 베네통

어릴적 베네통의 광고를 보면서 왠지 마음이 뭉클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초현실적인집을 만드는 가우디 우리가 흔히보는 건물이 아닌 기이하고 재미난 건물을

볼수있는것도 가우디의 공이 아닐까 생각이되요

변기를 거꾸로 해서 샘을 만든 마르셀뒤샹, 몸에 좋은 패스트푸드를 만든 개리 허쉬버그

어릴적 겁이 많은 아이였지만 즐거워서 비명을 지를만한 영화를 만든 스티븐 스필버그

어른들의 이야기가 아이들까지 즐겁게 해주는 그림형제의 동화

비누 거품으로 꿈을 판 아니타 로딕

튀긴 국수로 배고픔을 달래준 안도 모모후쿠

춤추기 위해 토슈즈를 벗어버린 이사도라 덩컨

꿈으로 마음을 읽은 지그문트 프로이트

어쩌면 이리도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나게 해놓았는지

보는내내 얼굴에 미소를 짓게하네요

우리 아이가 지금 세 살짜리 남자아이인데 호기심이 정말 많아요

한창 그럴때이겠지만 이건뭐야? 이건 왜이래요?

참 사람을 귀찮게도 하지만 이 책을 보니 성심껏 답해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책을 보면서 이들 모두가 자연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람들을 사랑하는마음을 갖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잡초 하나라도 거저 생긴것은 없다니까요

이어지는 2권도 기대가 됩니다

 

b*******a 200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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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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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이 재미있어요. 무언가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톡톡~~튀어 나올것 같습니다..이 책을 읽으면 왠지 똑똑해질거 같아요. 제목도 재미있어요.. 세상에 색을 입힌 엉뚱한 생각쟁이들...^^ 열명의 엉뚱발랄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색깔로 세상을 다스리는 베네통, 벽돌로 세상을 놀라게 한 가우디, 변기를 샘으로 둔갑시킨 마르셀 뒤샹, 몸에 좋은 패스트 푸드
"넘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표지 그림이 재미있어요. 무언가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톡톡~~튀어 나올것 같습니다..이 책을 읽으면 왠지 똑똑해질거 같아요. 제목도 재미있어요.. 세상에 색을 입힌 엉뚱한 생각쟁이들...^^

열명의 엉뚱발랄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색깔로 세상을 다스리는 베네통, 벽돌로 세상을 놀라게 한 가우디, 변기를 샘으로 둔갑시킨 마르셀 뒤샹, 몸에 좋은 패스트 푸드를 파는 개리 허쉬버그의 음식점, 즐거워서 비명을 지르게 하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나는 영화등...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들어있네요.

 

점원으로 옷가게 에서 일하다가 화려한 옷들을 만들고 싶어서 여동생과 털실로 짠 알록달록한 스웨터를 짜서 대박을 냈다니....정말 재미있네요. 몰랐던 사실들을....유명한 사람들의 엉뚱 기발한 발명과 이야기들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리 아이들 키우면서 어머 어머~~얘가 왜이래? 너 커서 뭐가 될라구 그러니? 라는 말을 할 상황이 정말 많은데 이 책을 보니...아이들이 보다 자유롭게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로울때에 자신안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분출되면서 새로운 것들이 샘솟는 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우디의 건물들...정말 신기하네요..호~~어떻게 이런 건물들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어려서부터 그러한 건물들에 강한 호기심을 가졌다니...보통은 아이들이 건물에 그렇게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들은 드물잖아요. 아주 이색적인 호기심이 직업으로 발전을 했네요. 여기에 나오는 대부분의 대가들은 다 그런것 같아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니고 이 사람이 제정신일까 싶은 생각들이 성공을 불러 일으키는 군요. 가우디도 학교에서 교수로부터는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결국에는 멋진 건물들을 세운 대단한 사람이 되었군요.

 

엉뚱한 뒤샹의 기발한 작품들......ㅎㅎ 생각의 차이가 이렇게 엄청나군요...누가 변기를 보고 샘이라고 생각을 하겠어요.....이 책을 읽다보니 아주 재미있고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장난기는 오우노~~정말 심하군요...여동생들 정말 힘들었겠어요..^^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어낸 그림 형제의 이야기..아니타 로딕의 환경을 생각하는 바디샵, 튀긴 국수로 배고픔을 달래기 위한 라면을 만들어낸 안도 모모후쿠, 춤추기 위해 토슈즈를 벗어버린 이사도라 덩컨등 정말 세상을 바꾸어낸 엉뚱한 생각쟁이들이네요..^^

 

우리 아이들 참 엉뚱할때 많은데 이 책을 보니...아이들을 자유롭게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y****4 2007.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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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생각의 자유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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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알고 있는 소설이나 전집으로 나와있는 이야기들도 물론 좋지만, 나는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는 이렇게 좀 더 창의적이고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 좋다. 예전에는 단순히 권선징악이나, 착하고 나쁨을 완전히 이분법으로 갈라놓는 그러한 이야기들이 통했을지 모르지만 요즘에는 착하다거나 성실하다거나 하는 그런 특성보다는 창의적이고 기발한 생각이 우리 아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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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알고 있는 소설이나 전집으로 나와있는 이야기들도 물론 좋지만, 나는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는 이렇게 좀 더 창의적이고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 좋다. 예전에는 단순히 권선징악이나, 착하고 나쁨을 완전히 이분법으로 갈라놓는 그러한 이야기들이 통했을지 모르지만 요즘에는 착하다거나 성실하다거나 하는 그런 특성보다는 창의적이고 기발한 생각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색을 입힌 엉뚱한 생각쟁이들 1>은 그러한 점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10명의 엉뚱한 생각쟁이들이 어떻게 이 세상을 바꾸어놓았는지에 대한 흥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들에 분명 아이들은 푹 빠지고 말 것이다. 아이들이 혼자 읽어도 좋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어른들이 같이 읽어주는게 좋을 것 같은 생각이다. 같이 읽으면서 우리 같으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이야기도 해보고 실제 그 사람들이 남긴 작품이나 제품을 우리 주위에서 보거나 구할 수 있다면 실생활과 접목해서도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으니 책을 읽는 효과가 배가 되리라 생각한다.

 

그 10명이 누군가 하면,  알록달록한 색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베네통/벽돌로 세상을 놀라게 한 가우디/변기를 예술품으로 만든 마르셀 뒤샹/몸에 좋은 패스트푸드를 만든 개리 허쉬버그/스티븐 스필버그의 신나는 영화/어른들의 이야기를 아이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게 만든 그림형제/비누거품으로 꿈을 팔게 된 더 바디샵의 창시자 아니타 로딕/라면을 처음으로 만든 안도 모모후쿠/춤추기 위해 토슈즈를 벗어버린 이사도라 던컨/꿈으로 마음을 읽은 지그문트 프로이트이다.

 

이름은 들어봤지만 실제 그들이 이런 배경에서 이렇게 성공했구나...라는 것을 알고 나니 새삼 그들이 존경스러웠고 더 자세히 그들에 대해 알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들도 이런 이야기를 접하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멋지게 배출해낼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으리라.

 

어디 보자.. 백화점에 가면 베네통 옷을 구경할 수 있을테고, 집 근처에 바디샵도 있다. 가우디의 건축물이나 뒤샹의 작품들은 책을 찾아보거나 인터넷으로 확인이 가능할 것이며 점심으로 오랫만에 라면을 끓여먹으면서 모모후쿠의 이야기를 들려주어도 좋겠다. 아니면 어제 꾼 꿈 이야기를 해볼까?

l********d 2007.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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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색을 입힌 엉뚱한 생각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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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희한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성공 이야기" 라는 제목이 더 어울릴 것만 같다.   엉뚱한 생각을 자신의 직업에 적용시켜 상상초월의 상품으로 탄생하고 그것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는 물건으로 우리곁에 있다.   다양한 색상의 실로 잔 스웨터를 팔아 세계적인 의류업체로 베네통이 있고, 엉뚱한 상상 력으로 세계적인 건축물을 세우는 세계적인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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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희한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성공 이야기" 라는 제목이

더 어울릴 것만 같다.

 

엉뚱한 생각을 자신의 직업에 적용시켜 상상초월의 상품으로 탄생하고 그것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는 물건으로 우리곁에 있다.

 

다양한 색상의 실로 잔 스웨터를 팔아 세계적인 의류업체로 베네통이 있고, 엉뚱한 상상

력으로 세계적인 건축물을 세우는 세계적인 명성의 가우디의 작품은 지금도 그 건축물이

"성가족 대성당" 이라는 이름으로 1883년부터 짓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엉뚱한 상상력으로 부와 명예를 얻은 이들의 삶을 볼 수 있다.

엉뚱한 상상력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음을 알게되어 우리아이들의

엉뚱한 상상력을 키워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 책을 통하여 조금은 알게된다.

 

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엉뚱한 상상력에 힘을 더해주고자 이 책을 읽고 더욱 상상력을 부채질 해 주련다. 아이들이 보기에 지루하지 않고 쉬우면서 그림과 재미난 문장은 읽는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는데 커다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엉뚱한 상상력으로 이 나라를 세계제일의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 주기를 소망한다.

 

k****m 2007.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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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엉뚱한 생각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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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른 생각을 한다는 것은 어쩜 따돌림을 받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엉뚱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 고정관념은 파괴되고... 변화가 이루어지고 세상은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도 베네통의 광고는 특이합니다. 옷이면 옷을 광고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만일 나라면 어떻게 하면 내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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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른 생각을 한다는 것은 어쩜 따돌림을 받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엉뚱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 고정관념은 파괴되고...

변화가 이루어지고 세상은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도 베네통의 광고는 특이합니다. 옷이면 옷을 광고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만일 나라면 어떻게 하면 내 옷을 멋지게 보이게 하여 판매를 많이 할까를

고민했겠지만 베네통은 자신이 어렸을때 보고 느꼈던대로 인종간, 종교간

차별을 깨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주로 광고에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기도 하고,

다양한 인종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알록 달록 원색에 가까운 노랑,파랑, 초록등의

색깔옷을 소개함으로써 세상의 색을 바꿔놓았습니다.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습니다. 자신의 신념을

고집스럽게 밀고 나가서 위대한 건축물을 보여준 가우디. 그의 작품은 비록 그 당시엔

인정받지 못했으나 지금은 그의 고집이 위대한 건축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는 시대를 잘 못 타고난 위대한 천재 건축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의 위대한 건축물중 최고로 손꼽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아직도 짓고 있으며

성당이 완성되는 날, 그는 위대한 건축가로 다시금 세인들의 관심을 받을 것입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엉뚱한 위인들은 고정관념을 깨려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그들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가는 길이 옳은 길이라

생각하였으니 사람들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옳은 길을 가는 것, 정도라고

생각한 길이 다소 다른 사람들의 눈에 엉뚱하고... 이해되지 않는 행동일지라도 그들은

결코 포기하거나 단념하지 않고 밀고 나갔습니다.

그들이 만약 그들의 신념을 꺾고 포기하였다면 언제나 고정관념은 깨지지 않을 것이고..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누군가는 벽을 깨야합니다. 편견의 벽, 사고의 틀을 깨는 것이 다소 엉뚱하다고 해도

그것이 자신이 가는 옳은 길이라면 신념을 버리지 말아야 함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자, 무조건 빠르게, 편리하게만 내세울 때 몸에도 좋은 패스트푸드를

만들은 개리 허쉬버그, 춤추기 위해 토슈즈를 벗어버린 현대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등.

벽을 깨어버린 그들을 지금은 위대한 개척자들로 인정합니다. 엉뚱한 생각쟁이들로

인해 세상은 더 아름다운 색을 입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나올 엉뚱한 생각쟁이들로

인하여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지, 그 생각쟁이들이 우리의 아이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l*****2 2007.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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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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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표지를 보고 있잖니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게 된다. 그 엉뚱한 생각이라는 것이 어른들은 사소한 것 같지만 엄청난 힘을 가졌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나서 아하! 아이들의 잠재력 속에서 나오는 호기심만이 갖고 있는 매력이 아닐까 싶다. 큰아이와 작은아이도 엉뚱하고 희한한 일들을 엄마한테 깜짝놀라게 만드는 아이들이다. 예전에 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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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표지를 보고 있잖니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게 된다. 그 엉뚱한 생각이라는 것이 어른들은 사소한 것 같지만 엄청난 힘을 가졌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나서 아하! 아이들의 잠재력 속에서 나오는 호기심만이 갖고 있는 매력이 아닐까 싶다. 큰아이와 작은아이도 엉뚱하고 희한한 일들을 엄마한테 깜짝놀라게 만드는 아이들이다.

예전에 큰아이와 친구가 함께 집으로 올라오는 길목에서 좁디 좁은 골목을 막 달랐을때  "우리 여기 들어가 보자" 했던 사건이 생각난다.

우리동네에 순찰하시는 경찰아저씨들이 늘 하던대로 골목을 지나고 있었다. 그런데  조금한 녀석들이 남의 창문을 기욱거리는 처럼 보였는지 경찰아저씨 하는말 "너희들 이리와!" 남의 집 창문을 왜 들여다 보고 있어 너희들 학교는 어디 학교이고, 나이는 몇살이나서부터 몇학년이구 집은 어디야!" 물어 봤다고 한다. 그래서 한참을 서서 혼나고 경찰아저씨라 하니 죄도 없는데...겁도 나고 하고 싶은이야기를 못해서 속상하기도 한 두녀석들의 공방전이 일어났던 그날.

집에 와서 속상했던 감정을 엄마한테 쫑알 쫑알 떠들어 댄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한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날은 그냥 꼭 안아주고, 들어주고, 물 먹이고, 보듬어 주니....."엄마, 사실은 그 골목으로 가면 어떤 길이 나올까 호기심에 들어 갔다가 나올려고 하는 참에 하필이면 운이 안좋게 순찰을 돌았던 경찰아저씨께 딱 걸렸다고 한다. 지난 사건들을 지금 이 책에 엉뚱한 생각쟁이들 두녀석의 행동에 웃음이 기분 좋게 깔깔 웃고 지나가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꼬마 친구들의 엄청난 힘을 보여 주듯 네 얼굴에 스마일을 보여 준다.

 

색깔로 세상을 다스리는 베네통의 알록달록한 옷이며, 벽돌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아우디의 초현실적인 집이며, 변기를 샘으로 둔갑시킨 마르셀 뒤샹의 미술 작품이며, 몸에 좋은 패스푸드를 파는 개리 허쉬버그의 음식점이며, 즐거워서 비명을 지르게 하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나는 영화이며, 어른들의 이야기가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는 그림 형제의 동화이며, 비누 거품으로 꿈을 파는 아니타 로딕의 더 바디샵이며, 튀긴 국수로 배고픔을 달래 주는 안도 모모후쿠의 라면이며, 춤추기 위해 토슈즈를 벗어 버리는 이사도라 덩컨의 현대 무용이며, 꿈으로 마음을 읽어 내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 풀이까지 기발한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 놓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어준 귀한 선물을 우리가슴 속에 여운을 남겨 준다.

 

그뿐만 아니라 엉뚱한 사람들의 생각은 남이 아니라 할때 처음에 그들의 엉뚱한 생각을 듣게 된 사람들은 대부분 픽 웃어 넘기거나 걱정스럽게 혀를 내둘렀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계속 엉뚱한 생각을 끈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알 수 있었고,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놀라움을 감출수 없다.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삶의 풍요로워지지 않았을까? 상상만 했던 꿈 같은 일들을 실제로 이루게 해 주는 그 들이 있기에 작가 줄 베른의 소설 속에 나왔던 잠수함이나 우주 여행에 대한 엉뚱한 생각들이 정말로 우리에게 잠수함과 우주 여행을 가능하게 해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지 않는가.

이제부터 두 아이의 엉뚱한 생각쟁이들을 귀 기울여 주고 믿고 기다려주는 여유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

 

s*********6 2007.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리타분한 위인전 이제 그만, 살아있는 엉뚱한 우리시대의 영웅들을 만나자.
"고리타분한 위인전 이제 그만, 살아있는 엉뚱한 우리시대의 영웅들을 만나자." 내용보기
세상을 바꾼 엉뚱한 생각쟁이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들.. 어 이럴수가 하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보는 재미있는 실제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자. 엉뚱한 생각쟁이들이 바꾼 이세상을 점점 좋아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위인전일수도 있고 세상을 알아가는 세상이야기이기도 한 이야기. 정말 술술 읽어진다는 제 정말 재미있다는 게 아닐까?   어쩌면 어른들을 위한 아이들의 이야기
"고리타분한 위인전 이제 그만, 살아있는 엉뚱한 우리시대의 영웅들을 만나자." 내용보기

세상을 바꾼 엉뚱한 생각쟁이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들..

어 이럴수가 하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보는 재미있는 실제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자.

엉뚱한 생각쟁이들이 바꾼 이세상을 점점 좋아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위인전일수도 있고 세상을 알아가는 세상이야기이기도 한 이야기.

정말 술술 읽어진다는 제 정말 재미있다는 게 아닐까?

 

어쩌면 어른들을 위한 아이들의 이야기책처럼도 느껴진다. 왜?

내가 넘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나도 몰라던 이야기들이 넘 재미나다.

 

베네통, 가우디, 뒤상, 개리 허쉬버그, 그림형제, 바디샾, 이사도라 던컨, 프로이드,라면의 안도 모모후쿠, 스티븐 스필버그...

어른들은 듣기만해도 아 하는 사람들이라 더궁금하고 재미있다.

 

아이들은 아는 이름과 모르는 이름이 뒤썩여있지만,

라면? 그림형제? 스티븐 스필버그? 라면 궁금도 해질만하다..

 

어려운 위인전이나 나를 바꾸라고 강요하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아이들이 더 잘 읽는 것같다..

모르는 건 물어가면서 ,,

 

글쓰신 분이 참 재미있게 잘 풀어주셨어요.

그림도 정말 글과 정말 맞는 삽화라서 더 재미있어요.

마지막에 한사람,한사람과 그사람이 만든 세상을 바꾸는 물건들에 대한 더 작은 이야기들이 있어서 더 재미나는 책이어요.

 

가우디에는 가우디의 집들이^^ 예전에 바르셀로나에 갔을때 정말 그집들이랑

성당을 보고 전율을 느꼈어지요.

우리아들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그사진들이 소개 되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그림형제의 경우에는 아하 이런이야기도 있어구나에서

알려지지 않은 그림형제의 이야기도 있고,

책은 어떻게 만들어졌지?하는 질문과 답속에서 아이들에게 책이 만들어진 역사를 조금씩 알려주어요.종이는 중국의 채윤이라는 사람이 처음 만들었데요..

 

예전의 위인이랑 현대의 존경받는 분들이 모두 같이 나와서 참 맘에 드네요.

죽은 사람이 아닌 산사람들의 이야기..

우리아이도 엉뚱한 생각을 실현 할수 있는 아이가 되어주면 좋겠는 데...

 

아이랑 엄마랑 같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많은 두껍고 힘든 위인전은 이제 접어두시고 살아있는 엉뚱한 우리시대의 영웅들을 만나 보세요.

 

2권사야 겠어요..넘 재미있어요...

책주니까 -- 책읽기는 더딘 녀석이 그방 뚝딱하고 읽곤,

흥분해서 책에 대해서 따라다니면서 말하는게 참 신기^^

위인전이라고 줘도 도망다니던 녀석인데.ㅋㅋ

 

 

 

j***a 2007.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찬 위인전기
"알찬 위인전기" 내용보기
(총 158쪽)        이 책 재미있다. 마치 보물창고, 이야깃주머니 같다. 낙서해 놓은 듯한 표지그림, 그러나 자세히 보면 엄청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보인다. 게다가 표지와 책장의 촉감은 부드럽다. 책 제작 과정에서 여러모로 궁리를 하고서 만든 흔적을 보게 되어 기분이 좋다.      제목에서 보는 것처럼 <세상에 색을 입힌 엉뚱한 생각쟁이들>(이하 <엉뚱한 생각쟁
"알찬 위인전기" 내용보기

(총 158쪽)

 

 

   이 책 재미있다. 마치 보물창고, 이야깃주머니 같다. 낙서해 놓은 듯한 표지그림, 그러나 자세히 보면 엄청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보인다. 게다가 표지와 책장의 촉감은 부드럽다. 책 제작 과정에서 여러모로 궁리를 하고서 만든 흔적을 보게 되어 기분이 좋다.

 

   제목에서 보는 것처럼 <세상에 색을 입힌 엉뚱한 생각쟁이들>(이하 <엉뚱한 생각쟁이들>)은 여러 위인들을 다루고 있다. '세상에 색을 입힌'이라는 수식에서부터 이 열명의 '엉뚱쟁이'는 사회에, 세계에 큰 공헌을 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익히 잘 아는 프로이트, 스필버그, 그림 형제, 이사도라 덩컨, 마르셀 뒤샹, 가우디 등 모두 10명의 위인들이 등장한다. 각 인물을 다룰 때 제일 먼저 사진과 간략한 인물소개가 나온다. 그리고 '000의 엉뚱한 생각 따라잡기'를 제시하고 본격적인 이야기글로 진입한다. <엉뚱한 생각쟁이들>은 이야기글에서도 빛을 발한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장르가 최근래 등장했다. 그만큰 <엉뚱한 생각쟁이들>은 특정 연령대(미취학, 취학아동)에 관계 없이 양서로 읽힐 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야기글 끝나면 다시금 위인의 행적을 자세히 정리하고 있다. 성질이 급한 나는 인물 소개, 그리고 이야기글을 뛰어넘고 각 장의 마지막에 소개되는 그들의 행적을 읽은 다음에야 이야기글을 살폈다. 이야기글과 정보 설명글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물론 아이들에게 읽힐 때에는 역순으로 독서를 지도해야 할 것이다. 성인들의 독서는 대부분이 정보를 우선으로 두고 있는 반면, 아이들은 재미를 붙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이 책의 구성을 순차적으로 따를 필요는 업을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군은 모모후쿠, 이사도라 덩컨이다. 모모후쿠가 만든 '라면'. "먹을 것이 부족하지 않아야 평화를 지킬 수 있어요."라고 말한 그의 말에 공감을 한다. 그리고 이사도라 덩컨은 자신의 예술을 눈요기로 보는 사람들의 제안을 거절하는 결단력. 보통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쉽게 세류에 휩쓸리고 마는데 그는 과감히 돈에 대한 유혹을 일언지하 거절했다. 이사도라 덩컨의 삶에서 무엇을 또 배울 수 있을까. 오래오래 그의 일화가 기억될 것 같다.

 

   <엉뚱한 생각쟁이들 1>에 이어서 2권이 있다는 것을 검색을 통해서 알았다. 수십 권 전질로 된 위인전기보다 <엉뚱한 생각쟁이들> 한 권이 훨씬 나을 것 같다. 아이들 읽기에 수월하고 아이들의 질문에 당황해할 양육자에게도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k****t 2007.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