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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색을 입힌 엉뚱한 생각쟁이들 1
원래 하드커버 책보다는 소프트 커버 책을 더 좋아하는지라 이 책을 받고 참 좋았어요 하드커버로 이책을 만들었다면 무게부터가 부담스러웠을테니까요
이책은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기까지 할법한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어른이 봐도 재미있게 전개되어있네요
이름만으로도 알수있는 알록달록한 옷의 베네통 어릴적 베네통의 광고를 보면서 왠지 마음이 뭉클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초현실적인집을 만드는 가우디 우리가 흔히보는 건물이 아닌 기이하고 재미난 건물을 볼수있는것도 가우디의 공이 아닐까 생각이되요 변기를 거꾸로 해서 샘을 만든 마르셀뒤샹, 몸에 좋은 패스트푸드를 만든 개리 허쉬버그 어릴적 겁이 많은 아이였지만 즐거워서 비명을 지를만한 영화를 만든 스티븐 스필버그 어른들의 이야기가 아이들까지 즐겁게 해주는 그림형제의 동화 비누 거품으로 꿈을 판 아니타 로딕 튀긴 국수로 배고픔을 달래준 안도 모모후쿠 춤추기 위해 토슈즈를 벗어버린 이사도라 덩컨 꿈으로 마음을 읽은 지그문트 프로이트
어쩌면 이리도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나게 해놓았는지 보는내내 얼굴에 미소를 짓게하네요
우리 아이가 지금 세 살짜리 남자아이인데 호기심이 정말 많아요 한창 그럴때이겠지만 이건뭐야? 이건 왜이래요? 참 사람을 귀찮게도 하지만 이 책을 보니 성심껏 답해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책을 보면서 이들 모두가 자연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람들을 사랑하는마음을 갖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잡초 하나라도 거저 생긴것은 없다니까요
이어지는 2권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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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알고 있는 소설이나 전집으로 나와있는 이야기들도 물론 좋지만, 나는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는 이렇게 좀 더 창의적이고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 좋다. 예전에는 단순히 권선징악이나, 착하고 나쁨을 완전히 이분법으로 갈라놓는 그러한 이야기들이 통했을지 모르지만 요즘에는 착하다거나 성실하다거나 하는 그런 특성보다는 창의적이고 기발한 생각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색을 입힌 엉뚱한 생각쟁이들 1>은 그러한 점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10명의 엉뚱한 생각쟁이들이 어떻게 이 세상을 바꾸어놓았는지에 대한 흥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들에 분명 아이들은 푹 빠지고 말 것이다. 아이들이 혼자 읽어도 좋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어른들이 같이 읽어주는게 좋을 것 같은 생각이다. 같이 읽으면서 우리 같으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이야기도 해보고 실제 그 사람들이 남긴 작품이나 제품을 우리 주위에서 보거나 구할 수 있다면 실생활과 접목해서도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으니 책을 읽는 효과가 배가 되리라 생각한다.
그 10명이 누군가 하면, 알록달록한 색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베네통/벽돌로 세상을 놀라게 한 가우디/변기를 예술품으로 만든 마르셀 뒤샹/몸에 좋은 패스트푸드를 만든 개리 허쉬버그/스티븐 스필버그의 신나는 영화/어른들의 이야기를 아이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게 만든 그림형제/비누거품으로 꿈을 팔게 된 더 바디샵의 창시자 아니타 로딕/라면을 처음으로 만든 안도 모모후쿠/춤추기 위해 토슈즈를 벗어버린 이사도라 던컨/꿈으로 마음을 읽은 지그문트 프로이트이다.
이름은 들어봤지만 실제 그들이 이런 배경에서 이렇게 성공했구나...라는 것을 알고 나니 새삼 그들이 존경스러웠고 더 자세히 그들에 대해 알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들도 이런 이야기를 접하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멋지게 배출해낼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으리라.
어디 보자.. 백화점에 가면 베네통 옷을 구경할 수 있을테고, 집 근처에 바디샵도 있다. 가우디의 건축물이나 뒤샹의 작품들은 책을 찾아보거나 인터넷으로 확인이 가능할 것이며 점심으로 오랫만에 라면을 끓여먹으면서 모모후쿠의 이야기를 들려주어도 좋겠다. 아니면 어제 꾼 꿈 이야기를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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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엉뚱한 생각쟁이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들.. 어 이럴수가 하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보는 재미있는 실제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자. 엉뚱한 생각쟁이들이 바꾼 이세상을 점점 좋아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위인전일수도 있고 세상을 알아가는 세상이야기이기도 한 이야기. 정말 술술 읽어진다는 제 정말 재미있다는 게 아닐까?
어쩌면 어른들을 위한 아이들의 이야기책처럼도 느껴진다. 왜? 내가 넘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나도 몰라던 이야기들이 넘 재미나다.
베네통, 가우디, 뒤상, 개리 허쉬버그, 그림형제, 바디샾, 이사도라 던컨, 프로이드,라면의 안도 모모후쿠, 스티븐 스필버그... 어른들은 듣기만해도 아 하는 사람들이라 더궁금하고 재미있다.
아이들은 아는 이름과 모르는 이름이 뒤썩여있지만, 라면? 그림형제? 스티븐 스필버그? 라면 궁금도 해질만하다..
어려운 위인전이나 나를 바꾸라고 강요하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아이들이 더 잘 읽는 것같다.. 모르는 건 물어가면서 ,,
글쓰신 분이 참 재미있게 잘 풀어주셨어요. 그림도 정말 글과 정말 맞는 삽화라서 더 재미있어요. 마지막에 한사람,한사람과 그사람이 만든 세상을 바꾸는 물건들에 대한 더 작은 이야기들이 있어서 더 재미나는 책이어요.
가우디에는 가우디의 집들이^^ 예전에 바르셀로나에 갔을때 정말 그집들이랑 성당을 보고 전율을 느꼈어지요. 우리아들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그사진들이 소개 되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그림형제의 경우에는 아하 이런이야기도 있어구나에서 알려지지 않은 그림형제의 이야기도 있고, 책은 어떻게 만들어졌지?하는 질문과 답속에서 아이들에게 책이 만들어진 역사를 조금씩 알려주어요.종이는 중국의 채윤이라는 사람이 처음 만들었데요..
예전의 위인이랑 현대의 존경받는 분들이 모두 같이 나와서 참 맘에 드네요. 죽은 사람이 아닌 산사람들의 이야기.. 우리아이도 엉뚱한 생각을 실현 할수 있는 아이가 되어주면 좋겠는 데...
아이랑 엄마랑 같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많은 두껍고 힘든 위인전은 이제 접어두시고 살아있는 엉뚱한 우리시대의 영웅들을 만나 보세요.
2권사야 겠어요..넘 재미있어요... 책주니까 -- 책읽기는 더딘 녀석이 그방 뚝딱하고 읽곤, 흥분해서 책에 대해서 따라다니면서 말하는게 참 신기^^ 위인전이라고 줘도 도망다니던 녀석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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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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