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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접한 것은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센터리더십이라는 강의를 듣고 난 후였다. 느리게 산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사회전반에서 조금씩 흘러나오면서, 그동안 바쁘게 살아온 우리 인생살이의 성공은 돈과 명예로 판가름 나기 쉬운 사회 속에 살고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 돈과 명예를 얻기 위해 사람들은 밤낮으로 일하면서 가족도 잊고 더좋은 직장과 좋은 차, 좋은 집를 얻기 위해 경쟁하고 그리고는 자신의 건강과 비전을 망각한 채 살아가는 것이다. 결국 그러한 인생살이에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단 말인가...? 잠깐 고생해서 평생을 누리며 사는 것이 아니라 평생고생해서 잠깐 누리는 삶을 사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인생을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저자는 이책에서 그러한 주객이 전도된 삶을 사는 것 보다는 삶의 순간순간을 즐기며 살자는 그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가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통일시켜 우리의 비전을 생각하며 미래에 대한 준비를 차근차근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단계가 바로 센터링의 순간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런 준비 단계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저자 자신이 몸소 겪은 삶의 이야기들이 우화처럼, 소설처럼 이책에 제시 되어 있으며, 읽는 이들에게 '아하 이런 삶의 순간을 저자는 이런식으로 극복하였구나'라는 공감을 자아내게 한다. 읽는 재미가 여타의 소설보다 강하며 삶의 일침이 수려한 문장의 수필보다도 강하게 마음에 전달되어 온다. [인상깊은구절] 사실 나는 며칠 전에 받은 초청장 문제에 골몰해 있었다. 절친한 필리핀 친구인 로비데갈도가 마닐라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는 단체를 방문해 워크숍을 주관해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다. 그는 나와 아들에게 풍경이 아름다운 나라를 여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친한친구의 부탁이라 나는 그의 청을 거절하고 싶지 않았다. 어쩌면 워크숍을 맡아주는 댓가로 필리핀을 여행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발리를 떠나는게 쉽지 않았다. 그곳은 몸과 영혼이 푹 쉬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결정을 해야 했다...... 중략 ...... 목요일 아침 우리는 택시를 타고 공항 터미널로 향했다. ...중략.... 갑자기 소총을 휴대한 나이 어려보이는 군인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터미널에는 그 군인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죄송합니다만 공항이 폐쇠되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 반군이 마닐라 공항을 점거했습니다." 전쟁이라니 이게 무슨 소린가! 그는 내가 마닐라에서 워크숍을 하려고 온 사람인 줄 모르고 있는게 확실했다. 중략...... 우리는 마음의 중심에서 나오는 대로 행동했다. 그래서 전투가 한창인 |
| 몸과 마음과 영혼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술이란 말이 첫눈에들어왔다. 우리가 할 수만 있다면 이런 상태가 최상이 아닐까하는 마음에 단숨에 책을 읽어내려갔다. 읽을수록 책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었다. 센터링 되었을때 좀더 자신의 내면을 잘 볼 수있고 잘 들을 수 있는 것을 알게되었다. 재미있는 예화가 흥미를 끌었고 저자의 오랜 수련경험이 나도 할수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준다. 중심을 바로잡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공부나 운동,자신의 목표성취등 모든 것이 좀더 가깝게 느껴질 것 같다. 어려운 일에 닥쳤을때 지혜롭게 행동하고 죽음 앞에서도 침착하고 신에게 자신을 맡길 수 있는 평안함을 배우게 된다. 간단한 수련 방법까지 제시하여 주어서 매우 유익한 정보를 얻어간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또 많은 이웃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우리는 많은 갈등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무조건 맞서는 것이 아니라 수용하면서 순리대로 풀어야함을 합기도의 예로 쉽게 풀어주어 더욱 좋았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의 물결 속에서, 자신의 이익에 급급한 얇팎한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좀 더 묵묵히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며 인생의 참이 어디에 있는지 돌아보게 하고있다. 한템포를 느추는 것은 더욱 멀리 뛰기 위한 준비 동작이 될 수도있다. 자신의 원대한 꿈과 행복을 되찾는데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망설이는 분에게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
| 저자가 합기도 유단자라는 말에 한번놀라고 책을 읽으면서 두번 놀랐다.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좀더 유익한 삶을 살수 있게 해주는 지침서라고나 할까? 저자 자신의 경험을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니 더욱 이해하기가 쉬웠고 저자의 생활문화와 우리들의 생활문화가 다르다해도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목표와 의식을 가질수 있고 그리고 언제 라도 센터링의 세계에 빠질수 있는 그런 재미를 맛볼수 있게 해준다. 미션,비전등 자주듣던 단어도 여기서는 색다르게 느껴지고 가슴에 와닸는다. 사람들이어 미션과 비전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갑시다. |
| 센터링이라?? 이책을 본순간 센터링이란 단어가 어떤 의미일까 라는 의문? 흥미를 갖고 읽기 시작했다. 한장한장 책장을 넘길수록 책과 하나가 된다는 느낌이랄까? 저자가 제시하는 센터링 마음의 수련. 나의 마음도 센터링을 하는 순간 편안해 지는 느낌을 받았다. 항상 바쁘게... 어릴적 나의 꿈 그 동심의 세계에서 키웠던 꿈들을 잊은채 삶의 여유를 즐기지 못한채 살아왔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삶엔 즐거운 변화가 일어났다. 나 자신을 사랑하며 항상 웃을수 있는 여유와 잃어버렸던 나의 꿈들과 비젼이 다시 생겼다고 해야 할까? 이 책은 나 자신 꿈을 잃어버린채 살아가고 있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