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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번스타일, 패션잡지, 브런치, 런더너, 게이코드
능력있으면서 사람좋고..
저렇게 살고 싶다.저런사랑을 하는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책을 재미있게 봤다면 이 영화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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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을 보고 정말 재밌을 것 같아서 영화관에 갔었는데- 그새 내려서 못봤었는데 마침내 봤다.
여느 로맨틱 코미디가 그러하듯 해피엔딩이지만, 인위적이고 의도하는 그런 식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가볍게 그릴려고 했는 것 같다. 하지만 워낙에 문화권부터가 차이가 나는지라- 주인공 맥스는 천사병에 걸린 것 같고 남자들 중 절반이 게이인 것 같고 어쨌든 다른 행성 사람들 이야기 같아 보였다.
그래도 마지막에 기네스 펠트로랑 울랜드 블롬이 나와서 저가 영화일 줄 알았는데-헐리웃 최고배우들이 까메오 출연을 하다니 웃겼다. 티파니에서 아침에 나오는 의상을 입은 기네스 펠트로란...ㅎㅎㅎ
간간히 나오는 예전 명곡들 역시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브리트니 머피인가? 그런데 정말 게이 친구 앞에서 그렇게 자유롭게 지낼 수 있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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