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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눈으로 본 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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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V에서 잘 기억이 나지는 안나는데, 세계를 대표하는 여성들이 우리나라에서 행사를 한다는 광고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광고에 여성으로써 참석해보면 참 좋을 것 같았지만, 거리가 먼 곳이라 포기했었어요. 그런데, [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라는 제목의 책과 만남을 가지다니, 참 뜻깊더군요. 같은 여자로써 여자의 이야기는 참 궁금하더라구요. 다른 여자들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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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V에서 잘 기억이 나지는 안나는데, 세계를 대표하는 여성들이 우리나라에서 행사를 한다는 광고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광고에 여성으로써 참석해보면 참 좋을 것 같았지만, 거리가 먼 곳이라 포기했었어요. 그런데, [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라는 제목의 책과 만남을 가지다니, 참 뜻깊더군요.

같은 여자로써 여자의 이야기는 참 궁금하더라구요. 다른 여자들은 어떻게 살았나하고 말이지요.

제 자신, 결혼전에는 직장에서 남자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일을 한 기억도 가물가물, 결혼과 동시에 한 가정의 아내로, 또 아이엄마로 살면서 또 다른 여자로써의 삶에 적응이 되어가고 있던 터라(그렇다고 지금의 삶이 나쁘다는 뜻은 전혀 아니고) 이 책을 통해 특별한 여자들의 삶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책에는 28명의 유명한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천하절색이었다는 "헬레네'부터, 사포, 여후, 클레오파트라, 양귀비, 잔다르크, 엘리자베스 튜더, 예카테리나, 조세핀, 조르주 상드, 푸슈키나, 샬롯 브론테, 알렉산드리나 빅토리아, 안드레아스 잘로메, 카미유 클로델, 이사도라 던컨, 가브리엘 샤넬, 판위량, 레니 리펜슈탈, 프리다 칼로, 시몬 드보부아르, 마그리트 뒤라스, 반다라나이케부인, 에비타 에바 페론, 마릴린 먼로, 다이애나 스펜서, 소피아 로렌, 마돈나 루이스 베로니카 치코네 의 총 28명의 이름 중에, 반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더군요. 영화를 통해 소개되었던 유명한 헬레네는 트로의 전쟁의 발단이 되었다고 해서 영화를 봤던 기억이 나더군요.

책에는, 이슈메이커 답게, 각 여성들이 그 당시나 사회에 끼쳤던 영향에 대해 역사적인 부분에 대해 소개를 한 다음, 각 여성들의 삶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책의 머릿말에는, 역사자료를 분석하여 새롭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썼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 내용의 전반적인 느낌은, 각 여성들의 이야기는 참 부담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이야기를 읽는 듯한 재미있는 요소에, 각 요소요소 각주를 통해 설명도 해 놓고 있어서 읽는데 부담이 안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 삶 전체를 다루기에는 너무 적은 양이라서 아쉬움이 남더군요, 물론, 책의 내용에는 말하고자 하는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느낌은 전해져 오지만, 좀 더 다뤄주었으면 하는 부분도 눈에 띄더군요.

 

소개되어 있는 여성들의 삶 가운데서, 같은 여성으로써 이 소개되어 있는 여성들의 삶을 본받아 그런 삶을 추구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 당시의 시대상에서의 장애를 뛰어넘으려고 했던 그 정신은 높이 살만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여성들로 극한되어 소개되어 있는 책이지만, 여성 고유의 미모라던가 재능으로 특별한 삶을 살아간 사람들이 있다면, 당시의 시대에 억압되어 있고 불평등했던 사상등에 대해, 특별한 무언가를 깨닫는 순간부터,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되어 있어요.

훌륭한 외모를 가졌다면 큰 장점이겠지만, 그것또한 행복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일깨워주네요.

그녀들의 삶이, 모두 특별하지만, 모두가 해피엔딩이 아니라는 사실도 [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가 전해주는 아주 특별한 메시지로 다가오네요.

오늘날을 살아가는 한 여성으로써 느낌이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나와 무척 다르지만, 나와 같은 여자로, 또,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그 본능적인 부분에서는 같은 여자이기에 그들의 너무도 특별한 삶을 통해 나 자신을 비추어볼때 나란 여자는 평범하지만, 스스로 느끼기에 참 행복하구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m******m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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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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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을 부른 천하절색의 여신 헬레네에서 부터 천방지축 여자아이에서 여인으로 변신한 마돈나 루이스 베로니카 치코네까지 3일정도를 이책을 붙들고 시간이 날때마다 읽었던것 같다. 세상에서 멸시받고 불행을 야기했다고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세상의 눈으로 봤을 때의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던 그 여자들의  선을 뛰어넘어 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들의 숨겨진 내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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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을 부른 천하절색의 여신 헬레네에서 부터 천방지축 여자아이에서 여인으로 변신한 마돈나 루이스 베로니카 치코네까지 3일정도를 이책을 붙들고 시간이 날때마다 읽었던것 같다.

세상에서 멸시받고 불행을 야기했다고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세상의 눈으로 봤을 때의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던 그 여자들의  선을 뛰어넘어 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들의 숨겨진 내면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서 같은 여자로서  동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왠지 측은하게 생각되는 여인도 많았 던것 같다.  

 

너무 예뻐서 재앙을 불러 일으킨 헬레네

나는 단지 그녀가 예뻤고, 그 때문에 여러 남자들과 얽혀서 나중에는 트로이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 이라는것으로만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배웠다. 우리의 단편적인 세계사 공부는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란 이름과 트로이 왕자 파리스 그리고 트로이 전쟁 발발 이것들을 외우는데만 급급했고 그 안에 무슨 스토리가 있었는 지는 전혀 몰랐다. 이 책을 통해 헬레네의 아름다움속에 사랑없는 결혼생활 속에서의 외로움과 또 다른 사랑을 찾아서 만난 사람이 파리스 왕자라는 사실을 인간적인 시선으로 보게 되었고, 그녀도 지금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라는 사실이 더 마음에 다가왔다. 사랑에 목메고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은 같은 여자로서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잔혹하고 흉악한 여자부 여후

나는 단지 그녀가 소제목 그대로 잔혹하고 흉악한 여자라고만 알고 있었지 그녀에게도 그렇게 될만한 사건들이 있었는지는 몰랐다. 여자가 황제가 된다는 불가능의 벽을 깨고 남자 못지않은 대담성과 탁월한 재능을 발휘한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보여졌고 그녀의 악랄함뒤에 그렇게 될만한 충분한 이유뒤에는 인질로 잡혀 있으면서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죽을 고비를 넘긴 그녀가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제인에어를 지은 샬롯 브론테

고등학교때 제인에어를 읽고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때는 책읽는 것을 좋아해서 이책 저책 유명하다 싶으면 한번쯤은 다 빌려서 봤는데 그중 제인에어는 내 고등학교때의 감성을 자극했던 책중 하나였던거 같다.

샬롯 브론테란 이름은 그저 책지은이로만 알고 있었지 그녀의 삶이 그렇게 고닮은 삶이었는지는 이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그녀의 집안 형편은 어려웠고 여섯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었던 샬롯의 아버지는 그중 네 딸을 기숙사 학교에 보냈다. 열악한 기숙사 생활환경에 두언니는 폐결핵으로 죽고 병이난 샬롯과 에밀리는 할아버지댁에 보내진다. 할아버지댁에서 그녀는 독서와 글쓰기로 작가로서의 기본기를 쌓으며 그녀의 삶중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낸것같다. 그녀가 제인 에어를 지을때까지 그녀의 아버지는 백내장을 앓고 그녀의 동생들도 병이나서 하나둘씩 죽었는데.. 제인에어는 그녀의 불후의 명작이 분명하다.

 

진실한 사랑을 원했던 섹스심벌 마릴린 먼로

세기가 바뀌었는데도 아직까지 섹시한 여자하면 떠오르는 이름하면 마릴린 먼로가 아닐까 싶다. 스크린 속의 그녀는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 그대로지만 그녀의 형실은 고통과 계속되는 불행속에 있었다.

어린시절 부모에게 한번도 따뜻한 사랑을 받지못했고, 그녀의 아름다움때문에 벌어지는 모진수모들.. 행복하기만 했을것 같던 그녀의 인생이 다시금 새롭게 보였다.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그녀의 삶은 외로워 보였고 침울해 보이기도 했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지만 그렇게 살지 못했던 그녀를 보니 평범하게 산다는 것도 감사해야 할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몇십억이되는 세계 인구의 반이 여자라고 한다면 그 많은 여자들중에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는 것은 쉬운 일이 결코 아니다.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들도 너무 많고, 아름다움 사람은 더더욱 많고, 돈도 많은 사람도 많이있다.

세기의 이슈메이커가 된 이 여자들 정말 대단한 여자들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한 인간이었고, 사랑에 목메고, 사랑을 받고 싶은 사람이었고, 고통을 겪으면 아파하는  사람이었다.

이책을 읽는 순간 나는 새로운 역사적인 사실들을 너무도 많이 알게 되었고 순간 고등학교 세계사 과목시간에는 도대체 무엇을 배웠나 싶었다. 쓸대없는것들 무조건 외우기만 했던것들.. 정말 불필요하기 짝이없어보였다.

 

이책은 정말로 나에게 같은 여자로서 세계에 이름을 날린 여성들의 사연을 알게 하였고,  내머리속에  사실이고 진실이라고 알고 있었던  역사적인 사실과 사건들을  다시한번 바로 잡게  한 책이었다. 

m*****3 200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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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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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만 보고도 기다려 지던 책이었습니다. 역시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모든 역사를 이불 속 역사라고 했나요? 여태까지 읽어본 책들은 여자들을 성적인 존재로밖에 평가하지 않는 것 같아 속상했었는데 이 책은 기존의 여자를 평가절하하던 그런 책들과는 달랐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어느 한 면만을 보려고 하기보다는 다양한 면들을 이야기하고자 했습니다. 역사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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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만 보고도 기다려 지던 책이었습니다. 역시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모든 역사를 이불 속 역사라고 했나요? 여태까지 읽어본 책들은 여자들을 성적인 존재로밖에 평가하지 않는 것 같아 속상했었는데 이 책은 기존의 여자를 평가절하하던 그런 책들과는 달랐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어느 한 면만을 보려고 하기보다는 다양한 면들을 이야기하고자 했습니다.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객관적이면서 우리가 여태까지 알고 있는 시각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한 책으로 평가됩니다. 역사를 어렵게 여기시는 분들은 야사를 먼저 접하는게 역사에 한발 다가서는 길이라고 알고 있는데 너무 성적인 부분만 이야기해대는 기존의 야사를 다룬 책 들보다는 훨씬 얻을 게 많은 책입니다.

책의 내용들이 역사적 인물을 다룬것 들이기때문에 손에 쉽게 들고 읽을 수 있고,쉽게 놓을수도 있으며 필요한 부분의 내용을 읽고 다른역사서와 겸해서 읽으면 역사를 바로 알아가는 길일것 같습니다.

모든 역사는 남자를 중심으로 쓰여졌지만 사실 이 남자들을 움직였던건 확실히 여자라는거 알고 계시죠?

 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 별점 다섯개!!

s**********n 2007.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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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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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짧지만 강한 인상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고,  역시나 모두 시대를 앞서간 여성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성에 의해 많이 주도되고 사회적으로 소외당하고 억압당했던 시대에 여성으로 오히려 남성들을 앞선 그녀들을 보면서 시대를 떠나 꿈을 꾼다면 결국 이룰 수 있다는 진리를 배웠습니다.   그녀들이 있었기에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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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짧지만 강한 인상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고, 
역시나 모두 시대를 앞서간 여성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성에 의해 많이 주도되고 사회적으로 소외당하고 억압당했던 시대에
여성으로 오히려 남성들을 앞선 그녀들을 보면서
시대를 떠나 꿈을 꾼다면 결국 이룰 수 있다는 진리를 배웠습니다.
 
그녀들이 있었기에 그들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또는 그들이 있었기에 그녀들이 
더욱 불행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었음을 볼때는
안타까움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그녀들이
더욱 멋진 여성들이 될 수 있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들의 생각을 펼쳐나갔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역시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가정을 따뜻함으로 이끌어 가는 모습에서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높은 점수를 주고 
자기 자신 또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을 보면서 
가장의 행복이 결국은 모든 것의 시작임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l*****7 2007.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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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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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많이 변했고 여성해방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세계의 역사는 남성들 위주로 그들에 의해서 쓰여지고 나아가고 있다. 그런 남성들 틈에서도 이름을 날리는 여성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녀들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인 측면이 강하게 표현되거나 아니면 세인들의 가십거리로 낮게 평가되어왔다. [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에서는 남성 중심의 사회 속에서 제대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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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많이 변했고 여성해방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세계의 역사는 남성들 위주로 그들에 의해서 쓰여지고 나아가고 있다. 그런 남성들 틈에서도 이름을 날리는 여성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녀들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인 측면이 강하게 표현되거나 아니면 세인들의 가십거리로 낮게 평가되어왔다.

[세기의 이슈메이커, 여자]에서는 남성 중심의 사회 속에서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는 ‘여자’ 28인의 삶을 다시금 재조명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28인의 위대한 ‘여자’들의 이름을 살펴보니 거의 다 아는 인물들이다. 내용을 읽다 보니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 전혀 잘못 알고 있던 내용도 있었고 그녀들에 대해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았고 그 꿈을 향해 끝없이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았다는 공통점을 볼 수 있었다. 여기에 소개되어있는 여성들 말고도 많은 위대한 여성들이 역사 속에 존재했고 앞으로도 나올 것이다. 그녀들에게 남성들의 시각으로 표현된 부정적인 평가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올바른 판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영원한 장미 ‘에비타 에바 페론’에 대해서는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사생아로 태어난 밑바닥생활을 하다가 페론을 만난 결혼한 후에 서민 하층의 편에 서서 일하고 여러 사회 사업으로 서민, 하층민과 노동자 계급의 절대적인 존경을 받는 존재가 된 여인이다. 암으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지만 아르헨티나 국민들에게 신화적인 존재였다. 그녀는 남자에 의해서 빛나는 여인이 아니라 자신으로 인해 충분히 빛나는 여인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꿈이 실현되는 것을 보기 위해 내 꿈을 접었습니다.

나는 내 영혼을 내 민족의 제단 앞에 기꺼이 드립니다.

나는 온 몸을 바쳐 여러분 모두를 미래의 행복으로 이끄는 다리 역할을 하겠습니다

나를 밟고 지나가세요.

새로운 조국의 웅장한 미래를 향해서 말입니다.

                                                                                                   - 에바페론 -

 

그녀가 대중들 앞에서 했던 연설내용인데 지금 대선으로 파행으로 치 닿고 있는 우리 정치인들을 보니 더 잊혀지지가 않는다. 아직도 그녀를 위한 노래 ‘Don't cry for me Argentina’가 내 귓전에 맴돌면서 다시금 그녀와 다른 위대한 여성들의 삶을 되새겨본다.

k******g 2007.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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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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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커다란 이슈가 되었고 지금도 많은 이들의 가슴에 있는 다이애나 스펜서의 이야기에서부터 아르헨티나의 영원한 장미 에비타 에바 펠론등 다양한 여성들을 만날 수 있고 기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기의 이슈메이커에서 만난 여성들의 삶 속에서는 그들이 있었기에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남성들이 만들어지게 되었음을 많이 봅니다. 결국 남성이 훌륭해서라기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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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커다란 이슈가 되었고 지금도 많은 이들의 가슴에 있는 다이애나 스펜서의 이야기에서부터 아르헨티나의 영원한 장미 에비타 에바 펠론등

다양한 여성들을 만날 수 있고 기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기의 이슈메이커에서 만난 여성들의 삶 속에서는 그들이 있었기에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남성들이 만들어지게 되었음을 많이 봅니다.

결국 남성이 훌륭해서라기보다 그 여성을 만났기에 그 남성들이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여성의 역활이 정말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되었습니다.

 

그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목표가 있었고,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또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내 놓을 정도로 열심히 최선을 다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능력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나중에서야 이렇게 알려지게 되는 모습은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결국 사람을 잘 못 만남으로 불행할 수 밖에 없었던 모습에서도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 이렇게 알 수 없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에서 큰 것을 꿈꾸는 여성들이었지만 결국 자신들이 원하고 바랬던 것은 진실한 사랑을 찾고 그 사랑을 이루며, 살아가고자 했던 마음들의 컸음을 알 수 있었고, 나 또한 지금 처한 상황에서 가정의 행복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사는 것이 행복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j********1 2007.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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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이슈메이커,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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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한페이지를  남기다.    세상의 반은 여자, 반은 남자라고 하지만 세상에 발을 내딛는 여성의 자리는 협소하다.  지금이야 세상이 변하고 여성의 위상이 높아졌다고는 해도 사회전체적인 구조자체가  여성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지 않았기에 때문일 것이다.   사회가 여성에게 자리를 내주기에 인색했었던 과거 역사 속에 있는 스물여덟명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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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한페이지를  남기다.

 

 세상의 반은 여자, 반은 남자라고 하지만 세상에 발을 내딛는 여성의 자리는 협소하다.

 지금이야 세상이 변하고 여성의 위상이 높아졌다고는 해도 사회전체적인 구조자체가

 여성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지 않았기에 때문일 것이다.

 

사회가 여성에게 자리를 내주기에 인색했었던 과거 역사 속에 있는 스물여덟명의 "여자"들은

독특한 개성과 나름의 강인한 의지로 그들만의 자리 마련했다.

그러나 그 '자리'는 결코그들에게 쉽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그 유명한 카미유 클로델의 한 생도 그러했고,

중국의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화가 판위량의 삷 또한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여성은 절대 나약하지 않다.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이 사실을 인정하고  

 남자와 여자를 동등하게 대한다면 

 이 세상의 수많은 반목과 대립이 사라질 것이다."

 

여자들은 다양한 이름으로 보여지는 모습보다 강건하고 뛰어난 용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네 어머니들의 삶 또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만한 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에 나오는 스물 여덟명의 역사 속의 여자들은 여자이기 때문에 받은 오해나 편견들때문에  그들의 삶에 대한 열정과 도전하는 모습이 제대로 평가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책을 통해 일부분을 들여다 보면서 세상이 말하던 그들과는 다른 모습도 보았고 흥미로웠던 이야기에 자연스레 빠져들었다. 그들을 둘러싼 소문의 진상을 밝히고자  했다는 이 책은 잘 모르고 있었던 그들의 뒷 이야기를  알게 되어 새로운 시각으로 그들을 바라볼수 해 주었다.

 

그렇지만 그들의 긴 삶을 몇 장에 걸쳐서 표현했기에 읽을 수록 궁금한 그들의 인생이야기로 인해 아무래도 다른 책을 또 들춰보게 만든다.

 

그림에 인생을  여인 판위량의 그림들도  찾아봐야겠고, 중국의 여황제 여후의 이야기도 찾아봐야겠다.   아이들 동화로 알게된 "프리다 칼로"의 그림도 들춰보고,  아무튼 즐겁고 편하게 읽었지만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 이 책은  이 가을 또 다른 책을 들추도록  나를 압박하고 있다.

 

a******e 200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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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어우르는 여인네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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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폈을 무렵은 조금 우울한 상태였다. 결혼생활에 있어서의 주부와 엄마로의 정체성에 눌린 여자의 마음상함이랄까. 매력 있는 제목이었지만, 그런 기분을 반영해서인지 뛰어나도 이슈밖엔 안되는 여자의 비애도 느껴졌다. 평범한 것은 이슈가 되지 않는다. 여자가 뛰어난 것이 이슈가 되는건 그만큼 적다는 이야기가 되니 말이다. 그래서 아직도 뛰어난 여자가 이슈가 되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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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폈을 무렵은 조금 우울한 상태였다.

결혼생활에 있어서의 주부와 엄마로의 정체성에 눌린 여자의 마음상함이랄까.

매력 있는 제목이었지만, 그런 기분을 반영해서인지 뛰어나도 이슈밖엔 안되는 여자의 비애도 느껴졌다. 평범한 것은 이슈가 되지 않는다. 여자가 뛰어난 것이 이슈가 되는건 그만큼 적다는 이야기가 되니 말이다. 그래서 아직도 뛰어난 여자가 이슈가 되어지는게 못마땅하기도 하다.

 

책을 펼치자, 이 뛰어난 여자들은 한결같이 아름다웠다.

아름다움은 여자에게 뛰어난 무기이고, 세상을 갖기 위해선 세상을 갖은 남자를 갖는것이 정답에 가까운 현실이기에 한숨이 나왔다. 여자의 아름다움은 능력 그 자체인 것이다.

게다가 이 책에서 소개된 여인네들은 하나같이 똑똑하고 열정이 있었다. 성공에의 열정말이다.

그건 그냥 아름다운 여인네들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특별한 능력이었다.

나와는 점점더 멀어지는 이 책속의 여인네들에게 못난자의 질투가 서렸다.

조금더 나아가, 정말 이 여인들의 삶이 참 궁금했다. 진실말이다.

이 책의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죽은 그녀들에게 물어볼 수 는 없으니...

 

행복은 이네들의 업적이 대단하건 파격적이던간에 그 결과물과는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푯대를 인생의 성공으로 정하느냐는 각자의 선택이겠지만,

공통된 것은 그 삶에의 열정과 이룸이 아닌가 싶다.

 

간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페이지를 넘기며 역사를 오가는 삶들을 읽어 뿌듯한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v******g 2007.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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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 결코 약한 존재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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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여자들의 위인전이 절대 부족한 지금, 간만에 나온 여자 위인전이 너무나 간단하게 다뤄졌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하고 깊이있게 다뤄 몇 권으로 나눠 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남성을 다룬 위인전과는 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남성 위인전에는 대부분 그들이 이룬 업적이 주를 이룬다. 여성 편력을 그저 지나가듯 그렇게 다루거나 아니면 아
"여자여! 결코 약한 존재가 아니니..." 내용보기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여자들의 위인전이 절대 부족한 지금, 간만에 나온 여자 위인전이 너무나 간단하게 다뤄졌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하고 깊이있게 다뤄 몇 권으로 나눠 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남성을 다룬 위인전과는 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남성 위인전에는 대부분 그들이 이룬 업적이 주를 이룬다. 여성 편력을 그저 지나가듯 그렇게 다루거나 아니면 아예 빼버리는 수도 있다. 반면 이 책에서는 여성의 연애사에 대해 중요하게 다뤘다는 점이 그것이다.

물론 연애사 역시 그 사람의 인생에 중요한 사건일 수 있고, 남성 위주의 사회에서 여성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성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을 거란 것을 인정 안하는 바는 아니다.

남성이 성공하기 위해서 여성을 이용하는 경우에, 연애사 보다는 그것을 통해 이룬 업적을 더 깊이 있게 다룬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많은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그녀들이 아주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여준 꿈을 향한 열정, 그녀들의 파워 때문에 나 역시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중점적으로 봤던 것은 연애사가 아닌 그녀들이 이룬 업적이었다.

그녀들의 불쌍한 삶을 동정한 것이 아니라, 힘든 상황에서 그녀들이 이룬 꿈을 보았다.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일어서는 용기를 보았고, 포기하지 않은 삶을 보았으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스스로에게 주는 용기를 보았고, 그 결과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볼 수 있었다.

위의 단점들은 작은 것에 불과하다. 이 책속에 나와있는 그녀들이 남성보다 더 똑똑하다는 이유로, 마녀사냥 식으로 몰리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었던 꿈, 그 꿈이 만들어낸 엄청난 결과를 본다면 말이다.

여성이기에 포기할 수밖에 없는 꿈은 없다는 것을,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단순이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약하기 때문에 꿈꾸지 말라고 만들어 낸 말일 뿐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y*****r 2007.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