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6%
  • 리뷰 총점8 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더불어 사는 법 배우기 - 우리집, 우리나무
"더불어 사는 법 배우기 - 우리집, 우리나무" 내용보기
우리 아이의 그림책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두아이를 키우면서 그동안 제법 많은 그림책을 읽어왔는데, 그중에서 가장 내 마음을 많이 움직였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도 많았지만, 이 책은 그보다 훨씬 큰 감동이 있어서 좋앗다.   마지막 페이지의 멋진 나무의 팝업도 좋지만, 내용은 백만배 쯤 더 멋지다. 많은 동물들이 등장한다. 집배원 비둘기, 갓난 아기를 돌
"더불어 사는 법 배우기 - 우리집, 우리나무" 내용보기

우리 아이의 그림책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두아이를 키우면서 그동안 제법 많은 그림책을 읽어왔는데, 그중에서 가장 내 마음을 많이 움직였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도 많았지만, 이 책은 그보다 훨씬 큰 감동이 있어서 좋앗다.

 

마지막 페이지의 멋진 나무의 팝업도 좋지만, 내용은 백만배 쯤 더 멋지다. 많은 동물들이 등장한다. 집배원 비둘기, 갓난 아기를 돌보느라 눈코 뜰 새 없는 토끼 아주머니, 투덜이 오소리 할아버지, 다람쥐 아저씨, 시끄러운 앵무새, 날마다 집을 고치는 딱따구리, 부엉이 박사님, 까지 아가씨, 까마귀 선장님까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들의 모습이다. 

 

시끌벅쩍하게 한나무에 살고 있던 모든 동물들이 모두 힘을 합쳐서 나무를 지켜내는 모습이 우리네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게 때문일것이다. 그림책 속에서 나를 보았고, 내 이웃을 보앗다. 갓난 아기를 돌보는 토끼 아주머니는 마치 나 같았다.*^^*

 

내가 좋아한다고 시작해서 혹시나 아이들은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거 아니냐라고 의문을 품을 수도 있지만 우리딸들도 무척 좋아한다. 물론 마지막 페이지의 나무가 너무 멋진 탓도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내용 또한 멋지기 때문이다.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기 때문에 읽으면 읽을수록 책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어떤 말로 이책을 소개하는 것이 좋을까. 그냥 직접 읽어보라는 말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다.

 

 

n****3 2009.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도 내용도 이쁜책
"그림도 내용도 이쁜책"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 이쁜 미세기책 우리집 우리나무... 무슨 내용일까요...^^* 어느 이른 아침에 집배원 비둘기가 아름드리나무 마을에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었어요.... 비둘기는 동물들에게 편지를 나누어주며 나무에 커다랗게 표시 되어 있는 X표시가 뭘까 궁금해 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아는 동물이 없네요... 저 X표시가 뭘까?.... 그건 바로 사람들이 베어갈 나무를 표시
"그림도 내용도 이쁜책"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 이쁜 미세기책

우리집 우리나무...

무슨 내용일까요...^^*

어느 이른 아침에 집배원 비둘기가 아름드리나무 마을에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었어요....

비둘기는 동물들에게 편지를 나누어주며

나무에 커다랗게 표시 되어 있는 X표시가 뭘까 궁금해 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아는 동물이 없네요...

저 X표시가 뭘까?....

그건 바로 사람들이 베어갈 나무를 표시해 놓은거 였네요

저런....

어쩌죠...

나무가 베어지면 동물들은 살곳이 없어지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동물들이 어떻게 이 상황을 무사히 넘길수 있을까요...?^^*

이 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동물들의 집이 팝업으로 나와요....^^*

여기에 힌트가 있답니다...^^*

모두 알아내셨나요?....ㅎㅎ

정말 멋진 미세기 책이네요...^^*

아이보다 이 엄마가 더 좋아하게 될것 같네요...^^*


j******r 2009.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 우리나무
"우리집 우리나무" 내용보기
생각보다 큰 사이즈의 책에 좀 놀랐답니다.책의 표지에 큰 나무가 나와있구 여러가지 동물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구요초록색의 싱그러움이 느껴져서 지금 계절에도 딱 알맞답니다.뒷 표지에는 나무에 그려진 x표시에 대한 이야기, 마지막 팝업이 나오는 페이지도 있어서얼른 책을 넘겨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첫 간지부분에 두 명의 사람들이 아름드리 큰 나무에 x표시를
"우리집 우리나무" 내용보기


생각보다 큰 사이즈의 책에 좀 놀랐답니다.
책의 표지에 큰 나무가 나와있구 여러가지 동물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구요
초록색의 싱그러움이 느껴져서 지금 계절에도 딱 알맞답니다.
뒷 표지에는 나무에 그려진 x표시에 대한 이야기, 마지막 팝업이 나오는 페이지도 있어서
얼른 책을 넘겨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첫 간지부분에 두 명의 사람들이 아름드리 큰 나무에 x표시를 해놓고 가는 모습이네요..
사실 간지부분을 처음에 넘겼었는데 다시 보니까 그 부분이 있어서 여기가 이야기의 시작이구나 하는걸 알수 있었답니다. 그 x표시를 보고선 집배원비둘기 아름드리 나무에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물으러 다니네요.. 무슨 표시일지 넘넘 궁금해요. 다들 모른다고 했지만 까마귀 선장만은 알고 있네요.그래서 처음으로 나무 아래에 내려와서 회의를 열게되고,,
그 순간 쓱싹쓱싹 소리가 나서 모두 다 놀랐어요,.
거기에는 딱따구리가 집을 조금 넓히고 있는 모습이었네요. 비둘기가 그 모습을 보고선 꾀를 내어서 x 표시를 모두 없애고 딱따구리의 새 집을 만들게 되지요.
결국 모두의 힘으로 나무를 지켜내었답니다.
마지막 펼쳐지는 팝업부분이 참 멋지더라구요~ 나무에 여러가지 동물들이 다 같이 어울려사는 모습이 평화로운 동물들의 모습이 말이지요.. 
우리 인간들이 무심결에 자르고 사용하고 있는 나무들이 새들이나 동물들에게는 보금자리인걸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책이었답니다.
9****a 200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 우리나무
"우리집 우리나무" 내용보기
우리집 우리나무 라는 제목을 보았을때 궁금증이 들었다 집과 나무가 갖는 연관성이 뭘까 하면서.. 우선 이책은 책이 참 크다. 음..무슨 화보집 같기도 하다 책의 겉장을 하나만 펼치면 사다리를 들고 가는 사람들이 있고 커다란 나무에 하얀색으로 x표시가 그려져 있고 그나무 위로 한마리 새가 있다. 떠오르는 해로 미루어  짐작컨데 새벽쯤인것 같다. 그리고 책을 넘기면 이
"우리집 우리나무" 내용보기
 

우리집 우리나무 라는 제목을 보았을때 궁금증이 들었다

집과 나무가 갖는 연관성이 뭘까 하면서..

우선 이책은 책이 참 크다.

음..무슨 화보집 같기도 하다

책의 겉장을 하나만 펼치면 사다리를 들고 가는 사람들이 있고 커다란 나무에 하얀색으로 x표시가 그려져 있고 그나무 위로 한마리 새가 있다. 떠오르는 해로 미루어  짐작컨데 새벽쯤인것 같다.

그리고 책을 넘기면 이야기가 시작된다.

x표시가 되어있는 나무에 관한 이야기

아니 그나무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

아니 그나무에 왜 x표시가 되어 있는지 궁금해하는 집배원 비둘기의 이야기

아니 위의 모든 이야기가 있다.

 

그나무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하나같이 집배원 비둘기의 말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단지 같은 나무에 살고 있는 다른 동물들의 불평을 한다.

앵무새들이 시그럽다고 하는 토끼 아주머니,토끼네 아이들과 앵무새가 시끄럽다는 오소리 할아버지,

위층딱다구리 때문에 시끄럽다고 호소하는 다람쥐 아저씨,부엉이 박사..

결국 맨 꼭대기에 사는 까마귀 선장이 비둘기의 이야기를 듣고 확인한 결과 x표시가 있던 나무들이 모두 베어졌음을 알게된다.

그리고는 처음으로 그 나무에 사는 모두가 힘을 모아 x표시가 있던 그자리에 딱따구리의 새집이 들어 서게 된다.

새로 지었지만 오래 전부터 그자리에 있던 것 처럼 보이는 새집이...

드디어 사람들로 부터 그 나무를 구하게 되었고 동물들은 다같이 기뻐하며 서로 축하를 나눈다,

이책의 하이라이트는 당연  맨 마지막장의 팝업이 되겠다.

커다란 나무와 그곳에 모여 사는 동물들의 모습이 짜잔~~하고 펼쳐질때 아이들의 눈이 모두 커진다.

그리고는 "우와~~~ " 이어지는 "엄마 잠깐만요~~"하고는 뚫어져라 쳐다보며 어디에 누가 사는지 일일이 찾아보는 아이..

나무는 곧 집이었다.

처음에는 각자 이기적이었던 동물들이 자신들의 집인 나무를 지키기 위해 다같이 힘을 모으고 결국은 지켜 냈다.

그리고 또한가지 드는 생각은 사람들의 아파트를 연상시키는 내용이다.

층간 소음에 지칠대로 지친 우리들.

우리집도 아래층에 소음을 줄 수있다는 생각으로 윗집의 소음에 관대해 질때 아이들이 좀더 편하게 지내지 않을까 싶다.

그림과 색감,그리고 글씨와 구성 모두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 끄는 역할을 톡톡이 하고 있다는 점도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다.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는 어울려 다같이 사는 세상임을 내아이들이 알아가길 바란다.

 

i*******7 2009.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우리집, 우리나무
"☞ 우리집, 우리나무" 내용보기
너무도 멋진 아름드리 나무에 비둘기 집배원이 우편배달을 하고 있어요 이 아름드리 나무에는 아기가 무척 많아 늘 바쁘신 토끼 아주머니 아기토끼들과 앵무새들의 소란스움때문에 늘 궁시렁대시는 오소리 할아버지 집을 고치느라 바쁜 딱딱구리때문에 시끄럽다고하시는 다람쥐아저씨 낮에 밖에 나가면 너무 눈이 부신 부엉이 박사님 반짝반짝 빛나는 건 뭐든 콕 집어오는 까
"☞ 우리집, 우리나무" 내용보기

 너무도 멋진 아름드리 나무에 비둘기 집배원이

우편배달을 하고 있어요

이 아름드리 나무에는

아기가 무척 많아 늘 바쁘신 토끼 아주머니

아기토끼들과 앵무새들의 소란스움때문에

늘 궁시렁대시는 오소리 할아버지

집을 고치느라 바쁜 딱딱구리때문에 시끄럽다고하시는 다람쥐아저씨

낮에 밖에 나가면 너무 눈이 부신 부엉이 박사님

반짝반짝 빛나는 건 뭐든 콕 집어오는 까치님 등

많은 동물식구들이 살고 있어요

맨 꼭대기에는 까마귀 선장님이 살고 계시지요.

비둘기 집배원이 아름드리 나무에 표시되어있는 'X'표시를 동물들에게 물어보지만 아무도 거기에 신경쓰지 않지요

하지만 까마귀 선장님 만큼은 알고 계시네요~

알고보니 나뭇꾼들이 나무를 자르려고 표시해놓은 것이었지요

쓱싹, 쓱싹, 쓱싹....

아름드리 나무에 살고 있던 동물들은 너무 놀라 어쩔줄 몰라하며

울부짖었어요..

"안돼요, 안돼.... 우리 나무예요"

동물들이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자기만 알고 다른 일에는 관심없던 동물친구들이 모두앞에 닥쳐온 공동위기속에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내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꼭 우리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듯한 멋진 그림에 울 준영이도 흠뻑 반해

책을 몇번이나 들춰봤는지..

특히 마지막장의 아름드리 나무의 팝업은 너무너무 대박입니다!!

요즘 책 읽어보고 독후활동하는 것에 흠뻑 빠져있는 저지만 매번 책을 읽고 난후 독후활동하는 것도 참 고민되는 일이더라구요..

제가 머리굴려 생각을 해야하니까요 ㅡ.ㅡ

평면적인 느낌이 아닌 확~ 눈에 띄는 입체적인 아름드리 나무에 울 준영이 바로 반응이 오더라구요

"엄마 나무 만들고 싶어요" 너무 반가운 말이기에..

"그래, 만들자!! 근데 어떻게 만들어볼까~~"

준영이가 요즘 어린이집에서 종이 찢어붙이기에

열중하고 있나보더라구요

집에 있는 색종이랑 잡지를 이용해 찢어붙이기를 해보았어요~

첨엔 크게 찢어서 붙이다가 제가 옆에서 볼펜으로 작게

찢어붙이니까 그것도 따라하구^^

좀 정신없는 배경이지만 울 준영이 작품이랍니다

옆에 작은 꽃도 있네요

s*****7 200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멋진 책...
"너무 멋진 책..." 내용보기
팝업북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책보다는 부록에 관심을 두고 구입했는데 44개월된 딸아이와 24개월된 아들녀석이 한눈에 팍 갔다. 우리 아이들이 읽기엔 너무 벅찬 내용일걸로 알고 간단한 팝업북을 만들어 볼려고 구입했는데 어찌나 좋아하는지... 이야기 구성도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을때마다 엉덩이 한번 말한마디 하지 않고 앉아있다가 맨끝의 팝업 나무를 보여주면
"너무 멋진 책..." 내용보기

팝업북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책보다는 부록에 관심을 두고 구입했는데

44개월된 딸아이와 24개월된 아들녀석이 한눈에 팍 갔다.

우리 아이들이 읽기엔 너무 벅찬 내용일걸로 알고 간단한 팝업북을 만들어 볼려고 구입했는데 어찌나 좋아하는지...

이야기 구성도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을때마다 엉덩이 한번 말한마디 하지 않고

앉아있다가 맨끝의 팝업 나무를 보여주면 탄성을 지르고 일어나서 춤을 추고 좋아한다.자기네들도 책에 나오는 동물들처럼 파티를 해야된다고 하면서 말이다.벌써 책 내용을 이해하는 딸아이는 이웃들과 어떻게 지내야되며 들에 핀 꽃하나 풀하나 나무에겐 어떻게 해야되는지 동생에게나 아빠에게 아주 잘 설명해 준다.

책 하나가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 많은 행복을 안겨주었다.

 

YES마니아 : 로얄 y*****5 2007.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 우리나무는 우리 모두 행복해지는 책입니다
"우리집 우리나무는 우리 모두 행복해지는 책입니다 " 내용보기
우리 집, 우리 나무를 보고...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 집 우리 나무를 소재로 이웃간의 훈훈한 정과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소중한 책입니다커다란 나무... 나무 한 그루에도 수많은 생명들이 어우러져있습니다나무가 흙에 뿌리를 내리듯 작은 동물들도 나무에 집을 짓고 오손 도손 살아갑니다장난꾸러기 토끼네 가족, 무서운 오소리 할아버지, 힘센 다람쥐아저씨, 부엉이
"우리집 우리나무는 우리 모두 행복해지는 책입니다 " 내용보기
우리 집, 우리 나무를 보고...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 집 우리 나무를 소재로 이웃간의 훈훈한 정과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커다란 나무... 나무 한 그루에도 수많은 생명들이 어우러져있습니다
나무가 흙에 뿌리를 내리듯 작은 동물들도 나무에 집을 짓고 오손 도손 살아갑니다
장난꾸러기 토끼네 가족, 무서운 오소리 할아버지, 힘센 다람쥐아저씨, 부엉이 박사님, 반짝이를 좋아하는 까치 아가씨, 나무꼭대기 까마귀선장, 집고치느라 바쁜 딱다구리, 아직 집이 없는 앵무새들,
비둘기 집배원이 나무집에 사는 이웃들에게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불길한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나무에 표시된 x자...... 그건 나무꾼들이 곧 베어버릴 나무란 표시....
평온하던 우리 집에 위기가 닥쳐옵니다. 어떻게 될까요?
결국은 나무에 사는 동물들이 각자 잘 할 수 있는 일을 맡아 서로 두우며 또다른 작은 집을 짓습니다
바로 x표시 위에다... 작은 집.. 그건 새끼가 태어난 앵무새 가족의 집이랍니다
이틑날 새집을 발견한 나무꾼들은 우리 나무를 특별하게 여기고 발길을 돌리지요
와! 얼마나 행복한 결말인지요~ 동물들은 지쳤지만 그들의 땀과 노력으로 우리집을 지킬수 있었으니 말이예요
게다가 집없이 푸대접만 받던 앵무새 가족에게 멋진 선물을 주게 되었으니.. 주는 행복 또한 만끽 할 수 있지 않겠어요
마지막 장에 웅장하게 펼쳐지는 카다란 나무의 입체감이 정말 정말 멋집니다 책을 세워서 펼쳐놓고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풍경입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는 내내 행복해진답니다
 
아웅다웅 티격태격.. 때론 무관심하게 때론 다투며, 때론 함께 웃으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입니다
커다란 나무 한그루와 나무속에 집을 짓고 사는 동물들과 우리네 삶도 다르지 않겠지요
도시 개발이다 아파트 건설이다... 정말 시끄러운 공사로 얼마나 많은 이웃들이 다쳤을까요?
현명한 지혜로 서로 도와서 행복한 집을 지켜냈듯이 커다란 도시... 이 마을 안에 우리들도 서로 도우며 행복한 마을을 이루어 가길 소망해봅니다
a*******u 2007.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이 고운책, 이야기가 이쁜책.
"그림이 고운책, 이야기가 이쁜책." 내용보기
2007.8.30일 초판 인쇄된 따끈따끈한 책을 받아보는것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책이 아이들책이고, 그림이 곱고, 내용이 이쁘다면 더이상 말이 필요없겠죠.. 더더욱이, 마지막장에 펼쳐지는 멋진 나무의 모습은 장관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덮지를 못합니다. 벌어진 입을 다물지를 못합니다.   나무를 들춰보면서 토끼의 집을 찾고, 다람쥐를 쫓아갑니
"그림이 고운책, 이야기가 이쁜책." 내용보기

2007.8.30일 초판 인쇄된 따끈따끈한 책을 받아보는것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책이 아이들책이고, 그림이 곱고, 내용이 이쁘다면 더이상 말이 필요없겠죠..

더더욱이, 마지막장에 펼쳐지는 멋진 나무의 모습은 장관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덮지를 못합니다.

벌어진 입을 다물지를 못합니다.

 

나무를 들춰보면서 토끼의 집을 찾고, 다람쥐를 쫓아갑니다.

집배원 비둘기 아저씨의 발자취를 따라 동물들을 만나보느라 한동안 책속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합니다.

 

 

아름드리 나무마을..

17마리의 아이를 키우는 토끼아줌마, 오소리할아버지, 부엉이, 다람쥐 아저씨, 딱따구리,앵무새등

나무를 집으로 살고 있는 많은 동물들이 나옵니다.

평화로움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데, 서로 이웃들에게는 그다지 정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시끄러운 딱따구리와 앵무새, 그리고 아기토끼들과 다람쥐들... 

살아가는데 바쁜 우리의 일상을 보는듯도 하고, 시끄럽다고 잔뜩 성이 난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인듯해서 조금 부끄러워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이런 마을에 비둘기가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나무에 하얀글씨로 X자가 새겨져 있다는것을 알려주죠.

모두들 관심이 갖지 않지만, 꼭대기에 살고 있는 까마귀 아저씨는

그게 바로 숲에서 잘라야 하는 나무를 표시한것이라는것을 알고 계시죠.

 

모두들 모여서 이 나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을 알게 되요..

그리고, 지금 시끄러움의 주범이 된 딱따구리가 앵무새를 위해서 집을 짓고 있다는것도 알게 되죠. 나중에 알려지지만...

나의 집을 위해서, 우리 이웃의 집을 짓기위해서 모두들 합심을 합니다.

 

비둘기가 하나하나 역할분담을 하는것을 보면,

얼마나 다른 동물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음을 알게 되요.

같이 살고 있는 이웃들보다, 우편물을 배달해주는 비둘기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부분이죠.

 

이렇게 지어진 집은 X자를 지워버렸고,

나무를 베러온 아저씨들은 그냥 돌아가게 되죠.

 

마지막장을 펼치자...

입체로 활짝 펼쳐지는 커다란 나무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여기저기서 새들의 지저귐이 들리는듯하고,

딱따구리와 함께 모두가 지은 앵무새의 집이 더 이뻐보입니다.

토끼의 집이나 다람쥐의 집에 달린 문을 열면 그 안의 이쁜 집이 잔잔한 미소를 짓게도 합니다.

나무 하나하나 구석구석에 숨어진 이야기를 찾아 아이들과 엄마는 오늘도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참... 행복한 책읽기였습니다.

d*****1 2007.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주 멋진 책, 우리 집 우리 나무
"아주 멋진 책, 우리 집 우리 나무" 내용보기
미세기 책은 예전부터 입체북을 비롯해서 즐겨 사주곤 했었는데요, 그때마다 아이가 무척 좋아했답니다.   이 책의 겉표지는 뭐랄까, 은은한 수채화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집배원 비둘기가 나무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는 그림이었지요.^^     책 내용은 아주 따뜻했어요. 나무 한 그루에 아주 여러 동물 식구들이 살고 있는데, 저마다 각자의 개성들이 있어서 그다지 융화되지는 않
"아주 멋진 책, 우리 집 우리 나무" 내용보기

미세기 책은 예전부터 입체북을 비롯해서 즐겨 사주곤 했었는데요, 그때마다 아이가 무척 좋아했답니다.

 

이 책의 겉표지는 뭐랄까, 은은한 수채화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집배원 비둘기가 나무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는 그림이었지요.^^

 

 

책 내용은 아주 따뜻했어요.

나무 한 그루에 아주 여러 동물 식구들이 살고 있는데, 저마다 각자의 개성들이 있어서 그다지 융화되지는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여러 동물 가족들에게 편지나 소포를 전달하면서 집배원 비둘기는 나무에 큼지막하게 표시된 X자에 대해 말하려 하지만 다들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지요.

그러다가 모두들 소음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미움을 샀던 딱따구리 가족의 집 넓히기에 의해 X표시가 사라지고, 그 표시가 사람들이 나무를 없애려고 해 놓았던 표시라는 것을 알고나선 여러 동물식구들이 합세해서 딱따구리 가족의 집단장을 도와주게 됩니다.

 

다행히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여기면서도 뭔가 있는 나무라 여기고 그 나무를 없애지 않게 되구요, 나무를 구하게 된 동물 가족들은 "우리"라는 새 이웃을 얻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특히나...이 책을 만들면서도 심혈을 기울였을 마지막 페이지는 정말 장관이네요. 아이 아빠까지도 우와~하면서 탄성을 질렀답니다.

 

멋진 책 읽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_^

s******e 2007.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유를 배워봅니다.
"동물들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유를 배워봅니다." 내용보기
파~란 수채화 한폭 커~다란 책에 옮겨 담은 이 '우리 집, 우리 나무'는 겉표지만 보더라도 눈을 땔 수 없게 만드네요.. 이 책의 주인공들의 성격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과연... 여기에 나오는 "X"표시는 무엇일까... 아이들은 틀림없이 거기에 보물이 들어있다는 표시라네요... ㅋㅋ '그래!!! 그럼... 함 찾아보자... 보물이 어디에 있나~~~'하며 함께 읽
"동물들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유를 배워봅니다." 내용보기

파~란 수채화 한폭 커~다란 책에 옮겨 담은 이 '우리 집, 우리 나무'

겉표지만 보더라도 눈을 땔 수 없게 만드네요..

이 책의 주인공들의 성격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과연... 여기에 나오는 "X"표시는 무엇일까...

아이들은 틀림없이 거기에 보물이 들어있다는 표시라네요... ㅋㅋ

'그래!!! 그럼... 함 찾아보자... 보물이 어디에 있나~~~'하며

함께 읽어나갔답니다...

 

집배원 비둘기가 편지를 전달해주며 주인공들을 만나고... 또 "X"표시에 대해 물어보는 과정에서 정말이지

어른들의 세계를 옅볼 수 있었답니다...

 

사랑으로 가족을 키우는 토끼 아주머니... 퉁명스러운 모습의 오소리 아저씨... 자유스러운 다람쥐 가족...

우리들을 위해 묵묵히 일하시는 아빠를 연상케 하는 부엉이 박사님... 치장하기 바쁜 까치 아가씨...

불의를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까마귀 선장님...  수다스럽고 집이 없는 떠돌이란 것 하나때문에 의심받는 앵무새부부 등등...

 

아름드리 나무 한그루에  터를 잡고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 속에서 협력과 지혜를 모으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교훈을 조금이라도 맘으로 느끼길 바랄뿐입니다.

 

마지막에 펼쳐진 크나큰 선물을 보고는 우리 아이들... 또 아빠까정... 입을 다물줄을 모르더군요...

구석구석 요기조기 찾는 재미도 솔찮구요...

 

과연... 입체북의 진수를 보여주는 부분이더라구요...

 

나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사는 세상속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하는 책으로

마음 한구석...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i***o 2007.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