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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고등학교때부터 배우고 대학때 부전공으로 했는데두 한자때문에 포기한 외국어인데 이 책은 2주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화장실에서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틈틈히 봤습니다 칸만화의 주제를 통해 일본어 단어와 문법(형용사 동사 존대어 반말...)을 쉽게 설명해 놓았구 공통점을 꼭 집어서 변형이 있을 때마다 반복해서 앞페이지를 짚어주고 비교해보고 <혼자서도 잘해요>라는 코너에서 문제로 문법테스트도 해보니 예전에 배웠던 것이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1번은 일본어 배웠던 것을 상기하면서 읽고 2번은 익히기 위해서 3번은 일어를 내것으로 만들기위해서 읽어주면 일본어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2권도 나온다는데 기대가 되요^^ 디자인전공하신 분이 재주도 많으셔요 히라가나는 기본적으로 알고 계신분에게 무리없이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고 저처럼 한자때문에 일어 포기하신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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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공부할려고 이책을 샀는데
아직 히라가나도 제대로 모르는 제입장에선
다른 책들처럼 한글발음이 안적혀있어
공부쪽으론 오래못봤습니다.^^;;;
대신 전체적인 내용만 쭉 읽어봤습니다
그러고 나니
만화로 그려진 내용들은 거의 머리에 남더군요
기타 일본문화에 대해 궁금했던
여러것들이 많이 해결되었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론 일본어공부책이라기 보단
쉽게 읽히는 일본 문화 안내책으로 본거같습니다.
다읽는데 2,3주걸렸는데 읽는 동안 꽤 유쾌하게 읽었습니다
다른분들도 공부가 목적으로 이책을 사겠지만
꼭 공부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도 유용하게 쓰일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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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 책에 대해서 말하자면, 일본어를 배우려고 하는 초보자에게 최고의 책이라고 과감하게 말할 수 있는 책입니다.
우선, 재미있더라구요... 아무리 배우고 싶은 맘이 굴뚝같고 의욕이 불타올라도 책을 펴기만하면 졸음이 쏟아지는 그런 책은 오히려 배우려는 맘을 갉아먹어서 다시 책을 펴지 못하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책은 일단 무지 재미있어서...저 같은 경우에는 거의 한 번 펴서 2/3를 읽어 내려 갔습니다. 까다로울 수 있는 문법, 동사의 변형같은 부분도 너무 이해하기 쉽게, 딱딱한 문법 용어사용 없이도 정말 재미있게 풀어낸 것 같습니다. 각 챕터별로 나오는 재미있는 몇 커트의 만화도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두 번째로, 이 책은 일본어를 전공으로하시는 분의 책이 아니라, 일본에서 정말 몸으로 체험하면서 일본어를 마스터하신 분의 책이라.., 정말 살아있는 일본어, 일본인과 대화할 때 정말 필요로하는 어휘의 뉘앙스라던가 하는 실질적인 부분에 대한 것이 정말 많습니다. 그냥 딱딱한 문장체가 아니라, 진짜 대화에서의 실감나는 어투의 각각의 뉘앙스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일본 드라마 등에서 나오던 어투의 뉘앙스를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어쨌든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초기에 이 책을 봤더라면 미리서부터 그 어감을 익히면서 공부해 왔을텐데...하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절대 일본인들에게 해서는 안될 말이라든가, 남자가 사용해서는 안될 어휘라든가.. 여성적인 어휘에 대한 것들...등에 대한 부분들이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실질적인 내용들이 참 인상적이었던 것 같네요...
어쨌든 완전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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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좀더 일상생활에 가까운 말과 현지 문화를 익히기 위해 구매했어요. 어느 학습서에도 나오지 않는 생생한 현지 회화와 미처 몰랐던 일본의 살아있는 문화들이 쏙쏙 들어오더군요^^ 이 책은 일본어를 배우시는 분들에게도 처음 배우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기존 학습서처럼 정석으로 되어 있지 않아서 이 책만으로 일본어를 독파하겠다라는 분들께는 무리겠지만요. 처음에 일본어 쉽다고 시작했다가 고비(동사활용같은..)에 이르러서 포기하신 분들께 가장 추천하고 싶습니다. 부담없이 편한 마음으로 쭈욱 읽다보면 어느새 머리에 쏙쏙 들어오거든요. 그리고 챕터별로 만화가 곁들여져 있어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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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분기 일본 드라마를 보면서 단어나 기초가 너무 부족했던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일본어 공부를 위한 책을 찾아 보았다 그러나 모두가 딱딱하고, 시험위주의 대비교재가 대부분이어서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그중에 발견한 지그재그 일본어
드라마나 버라이어티에서 그냥 흘려 들었던 부분들이 친구나 중요한 사람들에게 쓰면 안되는 표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외에 중요한 표현들이 많이 나와 있었다.
단순히 드라마나 보면서 듣고 익혔던 표현들의 자세한 예문과 함께 설명,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책들 처럼 한글로 읽기발음이 표시되어 있지 않다는것이 참 좋았다
일찍이 영어공부를 할때도 한글로 읽기 발음이 나와 있는 책음 삼가하라는 선생님들의 가르침은 늘.. 있었으니까..
왠지 일본어 기초에 대해서 흔들림을 느낄때 한번쯤 다시 읽어보고픈 책이며 나와 같은 느낌을 받은 중급자분들이나. 이제 일본어를 시작하고픈 초급자 분들에게도 쉽게 다가설수 있는 책이 나온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추천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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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보았을 때는 생각보다 단순해 보였다.
한 두 섹션을 읽어보다가 그냥 주저앉아서 계속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일단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 그림을 보게 된다. 그리고 나서는 조금씩 궁금증이 유발되고, 이 대목에서 작가는 포인트를 짚어내게 된다.
읽으면서 맘에 들었던 것은 설명이 진부하거나 길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읽다보면 가끔 썰렁한(?) 유머도 나오기는 하지만, 설명을 담백하게 해 놓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힘들게 외워야 하거나 지지부진하게 끌지 않는다. 외우는 것은 정말 싫어해서, 만화책으로 되어 있어도 설명이 많이 들어가거나 머리를 많이 쓰는 것은 개인적으로 싫어한다.
그렇다고 아무 내용이 없으면, 도리어 공허하기만 한데, 이 책은 그냥 가볍게 읽어 넘어가면 되었다. 물론 그림과 함께 첨부된 설명들이 머릿속에서 자연스레 남아있게 되었다.
단점이라면, 조금 더 컬러풀한 내지(속지)를 사용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겉의 화려한 표지에 비해 속지는 조금 아쉬운 면인 것 같다.
일본에서 공부해 본 적이 없는 사람, 일본인과 많은 접촉이 없어서 실제로 쓰이는 말들에 어색한 사람, 일본 드라마와 공부한 일본어와 매치가 되지 않는 사람, 일본어 능력시험에 합격을 했더라도, 2급 고득점이상의 점수로 합격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단연코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