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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와인의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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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우리나라에서 부흥이 시작된지 얼마되지않아 아직까지는 돈많이 드는 문화로밖에 생각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와인이란것을 잘이해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만화책에서 나온듯이 상식적으로 생각할수 없는 형용사로 와인의 맛을 표현하고 다른 술들에 비하여 월등히 비싼 가격으로 사람들을 압박하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아직 와인은 우리나라에 대중적으로 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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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우리나라에서 부흥이 시작된지 얼마되지않아


아직까지는 돈많이 드는 문화로밖에 생각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와인이란것을 잘이해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만화책에서 나온듯이 상식적으로 생각할수 없는


형용사로 와인의 맛을 표현하고 다른 술들에 비하여


월등히 비싼 가격으로 사람들을 압박하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아직 와인은 우리나라에 대중적으로 퍼지지 못했습니다.


 


저도 아직 대학생이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와인을 마시는 것에


대해서 가끔 말도안되는 오해를 사게 하기도 했었던 적이 있엇습니다.


 


게다가 저조차도 와인을 마시면서 그냥 '맛있다!' 이외의 표현을


하지못하는 자신이 와인에 소질이 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저는 제가 느끼고 있었던 많은 문제점이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할수 있는 사소한 것들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되도않는 폼을 잡으며 편안하지 못하게 완인을 마시고


말도안되는 와인맛을 표현하고 하는짓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그냥 마음놓고 자신있게 자신의 생각대로 편한대로 느끼는 대로


마실수 있는것이 와인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책


 


'와인스캔들' 우리나라사람들중 와인을 먹는 모든사람이 꼭 읽어보고


자신을 반성해 볼수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와인이 어려운것이 아니고


우리나라도 쉽고 편하게 즐길수 있는 와인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g 2008.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인... 그것은 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와인... 그것은 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내용보기
와인스캔들은 책으로 발간되기 전에 이미 모 잡지의 연재를 통해 몇 번 접한 뒤였다. 그 잡지에서 지은이의 위트 있는 글 솜씨와 와인에 대한 생각에 흥미를 느껴 단행본을 구입하였는데, 역시나 이 책은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리뷰를 쓰고 있는 나와 같은 일반 사람들은 사실 와인에 대해 잘 알기 어렵다. 또한 와인을 공부해 가며 마실 수 있는 형편도 못될 뿐더러 억지로
"와인... 그것은 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내용보기

와인스캔들은 책으로 발간되기 전에 이미 모 잡지의 연재를 통해 몇 번 접한 뒤였다. 그 잡지에서 지은이의 위트 있는 글 솜씨와 와인에 대한 생각에 흥미를 느껴 단행본을 구입하였는데, 역시나 이 책은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리뷰를 쓰고 있는 나와 같은 일반 사람들은 사실 와인에 대해 잘 알기 어렵다. 또한 와인을 공부해 가며 마실 수 있는 형편도 못될 뿐더러 억지로 그런 여건을 만들지도 못한다.

 

그냥 와인은 우리 주변에 있는 수 많은 술 중 하나일 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게 나의 생각이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어렵게 생각해 왔던 와인에 대해 좀 더 쉽게 다가설 수 있고, 또한 상식적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 법한 와인들을 글 중간 중간에 섞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굳이 와인을 외우려 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불어도 못하는 사람이 프랑스산 와인 이름을 억지로 외우려고 하면 그게 어디 머릿속에 들어오기나 하겠는가..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야기의 흐름 속에 와인의 이름과 특징들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은연중에 간접적인 와인 체험을 할 수 있게 한다.

m***j 2007.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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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대한 허와 실.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와인에 대한 허와 실.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용보기
와인은 이채롭고 즐겁지만, 복잡한 속성이 있다. 수없이 많은 와인을 마실 때마다 매번 다양한 맛과 향취를 느낄 수 있고, 새로운 음식과 조합을 찾을 때마다 퍼즐을 맞추는 듯한 소소한 즐거움도 있다. 하지만 처음 와인을 접해보면 프랑스어나 기타 외국어로 복잡하게 쓰여있는 라벨과 나라마다 고유한 포도 품종, 특히 프랑스의 복잡한 와인 생산지명 등은 와인에 대해 왠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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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은 이채롭고 즐겁지만, 복잡한 속성이 있다.

수없이 많은 와인을 마실 때마다 매번 다양한 맛과 향취를 느낄 수 있고,

새로운 음식과 조합을 찾을 때마다 퍼즐을 맞추는 듯한 소소한 즐거움도 있다.

하지만 처음 와인을 접해보면 프랑스어나 기타 외국어로 복잡하게 쓰여있는 라벨과

나라마다 고유한 포도 품종, 특히 프랑스의 복잡한 와인 생산지명 등은 와인에

대해 왠지 모를 공포감이 밀려오기 마련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특히 강조하는 와인에 대한 천편일률적이고 깎듯한 예절은 지키지 않으면

무식하다는 힐난을 받아야 하기에 와인에 대한 일반인들의 괴리감은 더욱 심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한국의 와인문화의 허례허식을 지적하고, 우리 나라 음식과 와인이

조화가 이루어 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조합을 몇가지 소개하면서 와인에 대한 공포감을

다소 해갈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다소 생소하고 복잡한 와인 생산지에 대한 설명을 간단 명료하게 해서

독자들이 흔히 하는 어느 와인이 마시기 좋을까에 대한 고민도 다소 덜어준다.   

 

 

  개중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와인 예절에 대한 신랄한 지적은 

가히 놀라운 수준이다.

그중 책에서 지적한 대표적인 예를 든다면.

 

 

1. 와인을 마실 때는 잔의 목을 잡아야 한다.

-> 아니다. 와인 잔은 어떻게 잡든 상관이 없다.

   (책에 포함된 프랑스와 우리나라 대통령 내외 분이 와인잔을 잡은 모습은

   한국인이 철썩같이 믿는 상식을 극명하게 비판한다.)

 

2. 와인을 마실 때는 두 손으로 받으면 안된다.

-> 아니다. 한손이든 두손이든 상관이 없다.

 

3. 와인을 마실 때는 휘휘 돌려본 다음 향기를 음미하며 마셔야 한다.

-> 상관은 없으나, 유럽 어느 레스토랑을 가 보아도 이것을 '철칙'으로 지켜서

   먹는 사람은 없다.(전문가들이나 함직한 자세이다.)

 

4. 와인을 마실 때는 원샷을 하면 안된다.

-> 아니다. 어떻게 마시든 상관이 없다.

 

5. 와인은 무조건 프랑스가 좋다.

-> 취향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미국, 칠레, 호주 등지에서 생산되는 와인들 중에도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한 와인이 다수 있다.

 

  이외에도 책에서 제시한 와인에 대한 통념을 뒤엎는 예는 수없이 많으나 자세하게

나열하다가는 독자가 느껴볼 부분인 상식이 뒤엎어지는 재미를 반감시킬 수도 있을까 저어되니 이쯤 하고. 

 

 

  요컨대 이 책은 와인에 대해 아직도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입문자들은 반드시 살펴봄직한 책이라 생각한다.

(충분히 스캔들이라 할 만한 이름값을 한다.)

잘못된 상식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보너스로 미처 알지 못했던 한국음식과

잘 맞는 와인 조합을 알려준 박찬일 씨에게 감사드린다.

(깔끔한 사진 및 레이아웃은 맘에 들지만, 역시 사진에 등장한 와인들에 대한

설명이 첨부되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때문에 구성에서 감점 -1)

s******y 2007.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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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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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습성 중 경험하지 않는 것에 대해 동경도 하지만 사실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우리가 귀신의 존재여부를 확인할 수 없지만 상상 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다른 무서운 것들 보다 훨씬 더 두렵게 느껴진다. 그렇듯 와인도 알고 보면 우리가 흔히 마시는 소주나 맥주처럼 얼마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 와인을 접해 보지 않아 어렵게만 생각한다.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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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습성 중 경험하지 않는 것에 대해 동경도 하지만 사실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우리가 귀신의 존재여부를 확인할 수 없지만 상상 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다른 무서운 것들 보다 훨씬 더 두렵게 느껴진다. 그렇듯 와인도 알고 보면 우리가 흔히 마시는 소주나 맥주처럼 얼마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 와인을 접해 보지 않아 어렵게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와인에 관심이 많았지만 지레 겁을 먹고 알려고 하지 않았었다. 우연한 계기에 와인에 대해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책과 와인을 구입하여 친해 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 책으로 와인관련 책은 5권째 보았고 진짜 어려운 책이 한 권 남았다.

그래도 와인에 대해 자신 있게 와인이란 이런 것이다 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와인에 대한 두려움은 많이 없어 졌다. 와인관련 서적을 보기 전에는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은 우리와 다른 사람들인 것으로 알았다. 그리고 평소 와인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상식이 많이 빗나갔음을 알게 되었다. 그 중에 생각나는 몇 가지를 적어 보겠다.

 

첫째 와인은 술이다. 아마도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와인이 술이 아니라고 생각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와인을 겪어본 후에는 술이라고 느끼기 보다는 양념으로 인식되기 시작 하였다. 와인은 술이 아니라 음식 입니다.

둘째 보졸레 누보는 대단한 와인이다. 사실 보졸레 누보는 전세계적으로 같은 날에 출시 되므로 굉장히 좋은 와인인줄 알았다. 그러나 사실은 그 년도에 생산된 햇 와인으로 출시됨과 동시에 마시는 것이 가장 맛이 좋고 오래 보관하면 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마도 프랑스 와인 업자들의 마케팅에 다 같이 속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셋째 무조건 레드 와인이 좋다. 개인적으로 화이트 와인은 딱 한 병 마셔보았고 나머지는 다 레드 와인만 즐겼다. 이유는 화이트 와인은 저급 와인 인줄 알았다. 그러나 포도의 종류와 제조 방법이 약간 다르고 나머지는 다 똑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넷째 와인은 무조건 디캔딩이 필요하다. 사실 디캔딩이란 표현은 잘못된 것이고 브리딩이 맞는 표현이란다. 그리고 탄닌이 강한 풀 바디 정도가 브리딩에 적합하고 나머지는 굳이 브리딩 할 필요 없이 병 뚜껑만 열어 놔도 무방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섯째 와인은 프랑스 와인이 최고 이다. 사실 그런 줄 알았다. 물론 와인 제조 기술이 오래 되어 뛰어난 테크닉은 있겠지만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등 10년 이상 와인을 제조한 나라의 와인을 구세계 와인이라 하고 그 밖에 나라 미국이나 칠레등 와인 제조가 얼마되지 않는 나라에서 생산된 와인을 신세계와인이라고 한다. 꼭 구세계 와인이 좋고 신세계 와인이 나쁜 건 아니고 사람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여섯째 와인은 꼭 밑 바닥을 잡고 마셔야 된다. 이것이 와인 예절이 아니다는 사실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왜냐면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을 보면 와인 잔의 밑 바닥을 잡고 아슬아슬하게 마시는 장면을 가끔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 3장에서는 와인이 생산된 나라와 와인의 특성을 서술하였고 4장에서는 우리나라 음식등과 매칭이 되는 와인들을 소개해 놓았다.

와인을 마실 때 잘난 체 하며 마시는 사람들의 모습이 와인의 모습이 아닌 교만한 자의 모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쁘고, 최소한 와인의 이력사항 정도는 알 수 있을 정도는 되었으니 와인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진 것 같다

이 책은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나 와인을 알고 싶은 분 그리고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이 보면 좋을 듯싶다.

m******0 2009.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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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선물로 사드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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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가 와인을 즐기기 시작하셔서 생신 선물로 한권 선물해 드린책이에요 ^^   처음에 표지랑 제목만 보고는 그냥 와인의 역사 같은거 소개해주는 책일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   한번쯤 읽어두면 좋을 책이에요   특히나 와인은 상류층만의 문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www.nexusbook.com 가시면 책에대해서 소개 잘나와 있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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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가 와인을 즐기기 시작하셔서

생신 선물로 한권 선물해 드린책이에요 ^^

 

처음에 표지랑 제목만 보고는 그냥 와인의 역사 같은거 소개해주는 책일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

 

한번쯤 읽어두면 좋을 책이에요

 

특히나 와인은 상류층만의 문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www.nexusbook.com 가시면 책에대해서 소개 잘나와 있는거 같아요 ^^

한번 참고하시라고 ㅋ;; 

e******4 200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인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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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씌어진 것처럼 당신이 알고 있는 와인 상식을 뒤집는 책이다. 우리는 와인은 잔의 다리를 잡고 그 향을 음미한 다음 굴리며 맛을 천천히 음미하여야 한다고 배웠다. 그런데 이 책은 그렇게 하는 것은 뭘 모르는 소리라고 말한다. 외국인 조차도 그렇게 하지 않는데 도대체 무얼 배우고 따라한 건지 이 글을 읽는 순간 난감했다. 저자가 한 말에 공감이 간다. 그렇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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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에 씌어진 것처럼 당신이 알고 있는 와인 상식을 뒤집는 책이다.

우리는 와인은 잔의 다리를 잡고 그 향을 음미한 다음 굴리며 맛을 천천히 음미하여야 한다고 배웠다.

그런데 이 책은 그렇게 하는 것은 뭘 모르는 소리라고 말한다. 외국인 조차도 그렇게 하지 않는데

도대체 무얼 배우고 따라한 건지 이 글을 읽는 순간 난감했다. 저자가 한 말에 공감이 간다.

그렇다, 와인은 편하게 마시는 거다.

 

 와인은 유럽에서는 물과 같은 음료로 취급하지만 우리나라는 주류로 취급한다.

관세도 더 붙고, 유통결로에서 마진을 높게 붙여 현지 와인 가격보다 1.5배 내지 2배 이상은

더 비싸다. 이 때문에 와인을 구하러 와인원정도 갈 정도이니 그 거품이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고 이 책을 통해서 그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신의 물방울이라는 만화책을 통해  와인 광풍이 불었다. CEO들 사이에서도 와인을 모르

면 은근히 무시를 당해 CEO를 위한 와인 강좌도 많이 개설되었다. 술이라면 싫다는 사람들도

와인은 고급으로 취급하며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퍼져 웰빙 바람을 따라 더욱 확산된 것이다.

 

 와인에 대해 잘 모르지만 나도 부르고뉴 와인과 보르도 와인 등 신의 물방울이라는 만화책을 통해

이름 정도는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이외에도 미처 몰랐던 세계의 와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뉴질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칠레, 캘리포니아, 호주, 아르헨티나 와인 등 와인 생산국은 많다.

이렇게 많은 와인 생산국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왜 안될까 생각했는데 저자는 우리나라가 될 수 없는

 점을 꼭 찝어 말해주었다.

 

저자는 맛있는 음식과 와인 매치에 대해 그곳의 와인과 그곳의 음식이 궁합이 잘 맞는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전라도 김치에 전라도 돼지 보쌈, 이런 식이다. 와인에 잘 어울리는 치즈는 바로

그 와인의 생산지에서 나는 치즈란 것이다. 와인에 따라 어울리는 치즈는 정말 다른데 우리나라는

와인과 치즈를 매치를 못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와인은 정말 매력적인 술이다. 한국에서의 와인 가격 거품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와인의 세계에 아직 깊이 빠지지는 않았지만 와인에 대해

더 깊이 알게되어 좋았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고급스럽고 격식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던

와인이 부담없이 편한 것으로 다가오게 했다는 점이다. 결코 부담이 아닌 편안함으로 와인의 세계에

한 발자국 더 딛게 만드는 책, 바로 와인 스캔들이다.

b*********y 2007.10.2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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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관한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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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무엇으로 인해서 말들이 무성한것, 혹은 소란스러워지는 것을 말하는 단어가 아닐까. 이 책은 와인에 대해서 이제껏 들려오는 이야기들과 다른 이야기를 하기에 기존의 와인문화에 '너무 깊이' 빠진 사람들에게는 스캔들이 될 수 있겠다. 한마디로 이제껏 알려진 와인에 관한 내용들과 다소 다른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물론 가쉽거리의 허접한 이야기들은 담은 책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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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무엇으로 인해서 말들이 무성한것, 혹은 소란스러워지는 것을 말하는 단어가 아닐까. 이 책은 와인에 대해서 이제껏 들려오는 이야기들과 다른 이야기를 하기에 기존의 와인문화에 '너무 깊이' 빠진 사람들에게는 스캔들이 될 수 있겠다. 한마디로 이제껏 알려진 와인에 관한 내용들과 다소 다른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물론 가쉽거리의 허접한 이야기들은 담은 책이 아니라, 와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와인문화를 한차원 더 성숙시키기 위한 책이다.

 

때로 스캔들은 시끄러움과 고통을 동반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스캔들을 겪는 연예인들이 그런 아픔을 통해 더욱 성숙해지듯이 최근 짧은 시간에 급성장한 우리의 와인문화도 스스로의 알을 깨치는 아픔을 통해서 보다 성숙한 문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젠 와인을 즐기는 것이 마치 중상층에 편입된 신분의 상징이나, 컬트문화에 편입되는 듯한 느낌에서 벗어나서 일상의 즐거움으로 느껴지는 편안한 와인문화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와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지식들을 지적한다. 혹은 지식 자체가 틀리진 않았지만, 그저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만 있으면서, 실 생활에서는 그냥 지나쳐도 될만한 것들을 지적한다. 그래서 와인문화가 오래전부터 정착한 나라의 사람들의 눈에 우리의 와인문화가 '교조적'으로 비칠수 있는 내용들을 우리들에게 알려준다. "그 사람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 줄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답니다..."라고.

 

굳이 비유를 들어서 설명을 한다고 하면, 우리의 다도문화가 그 복잡한 예법을 잘 치켜서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기는 하지만, 바쁜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차 문화를 즐기는 것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것을, 일일이 모든 국민이 차를 마실때마다 정통다도의 예법을 지켜야 한다면 얼마나 숨이 막히겠는가. 다도는 이런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아주 특별한 경우 외에는 자연스럽게 우리의 차를 대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차문화라고 할 수 있는 것과 같다고 하면 적절한 비유가 될런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이 책이 시종일관 우리의 와인문화를 비판한 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전하고 싶은 와인문화에 대한 새로운 내용도 있고, 좋은 와인은 값싸게 살수 있는 장소에 대한 안내며, 그리 비싸지 않은 와인바에 대한 설명도 있다. 마찬가지로 별로 유명하지 않으면서도 좋은 품질을 갖추고 있는 와인들에 대한 소개들도 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우상화'된 와인문화를 '대중적인' 와인문화로 바꾸어 주려는 시도를 하는 책이다.

 

귀족적 고급문화를 저급한 문화로 바꾸자는 것이 절대 아니다. '교조적' 비일상적인 문화를 일상의 자연스러운 문화로 보편화시키고 싶은 것이 올바른 와인 지식을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뜻인 것 같다. 부디 그런 의도가 잘 전파되어 우리나라에 와인문화가 특정한 사람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이 다 같이 즐길수 있는 본격적인 와인문화의 시대가 펼쳐지기를 바란다. 저속한 와인문화가 아니라 쉽고 편안하고 여유로운 문화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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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07.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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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제대로 알고 편하게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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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크리스마스 때 친구 집에서 포도주를 마셨다. 집에서 포도와 설탕만으로 담근 술이었다.  처음 마셔본 포도주는 쌉싸래한 맛이었다.    사실 와인을 좋아하지도 즐겨 마시지도 않는다. 와인이나 양주보다는 소주나 맥주를 선택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 책이 좀더 친근하게 다가오지 못 한것 같다. 그렇다고 책이 형편없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표지에서부터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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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크리스마스 때 친구 집에서 포도주를 마셨다.

집에서 포도와 설탕만으로 담근 술이었다. 

처음 마셔본 포도주는 쌉싸래한 맛이었다. 

 

사실 와인을 좋아하지도 즐겨 마시지도 않는다. 와인이나 양주보다는 소주나 맥주를 선택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 책이 좀더 친근하게 다가오지 못 한것 같다. 그렇다고 책이 형편없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표지에서부터 고급스러움이 풍긴다. 책에 실린 사진들도 하나같이 작품을 보는 듯하다. 제목에서 눈치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와인상식에 대해 PART 1에서 알려 준다. 와인 종주국 사람들도 모르는 잘못된 와인상식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색한 상황을 만들었으며 얼마나 어리석은 자신감을 내보였는지. 생각해보면 쓴웃음만 난다. 와인에 대한 상식이 거의 없는 나로서는 처음 듣는 단어들도 자주 보이고 다들 알고 있을거라는 식으로 말하는 저자의 태도가 조금은 비뚤게 보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어느 정도 와인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봤으면 한다.   

 

그리스 여행 사전조사를 할 때였다. 여행 서적이든 소설이든 포도주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 책이 없을 정도였다. 지중해의 빛깔을 설명할 때마저 포도주에 빗대었다. 책에서 읽었던 포도주에 관한 이야기들이 내가 접한 전부이다. 유럽인들이 오랫동안 물 대신 마셨다는 와인에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소주보다 싸다니 이제부터라도 와인을 마셔봄이 어떨까 조심스레 고민해본다.

 

지중해 연안 사람들은 포도나무가 만든 '물'을 우리가 식사 때 물을 마시듯 섭취한다. 그러니 그들이 한 해 마시는 포도주의 양이 어느 정도이겠으며, 알코올 섭취량은 또 얼마나 되겠는가. 그런데도 비틀거리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분산해서 마시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포도주는 '느림의 술'인 것이다.

-183p 『 꿈꾸는 여유, 그리스』

 

테이블 매너를 먼저 생각하고 와인 마시는 매너를 생각하라고 한다. 아무리 멋진 모습이라고 해도 기본 바탕이 중요한 법이니까. PART 2의 '전문가처럼 보이는 와인상식'이나 PART 3의 '미처 몰랐던 세계의 와인'은 지루했다. 잘 모르더라도 맛있는 음식이야기는 언제나 군침이 돈다. 와인에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 망설임 없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d****k 2007.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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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즐겁게 와인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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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알면서 잘난 체하지 말고 제대로 알고 즐겨라" 청담동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메인 셰프가 입을 열었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요리와 와인을 3년 동안 공부했지만, 우리나라 처럼 와인에 대해 오버하는 국민은 없다고 한다. 각 종 문화센터나 와인샵에서 여는 와인 강좌를 듣고는 모두 정형화된 방법으로 와인을 마시려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주위 눈치를 머뭇머뭇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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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알면서 잘난 체하지 말고 제대로 알고 즐겨라"

청담동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메인 셰프가 입을 열었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요리와 와인을 3년 동안 공부했지만, 우리나라 처럼 와인에 대해 오버하는 국민은 없다고 한다. 각 종 문화센터나 와인샵에서 여는 와인 강좌를 듣고는 모두 정형화된 방법으로 와인을 마시려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주위 눈치를 머뭇머뭇 보게 된다. 하지만, 와인은 즐기면서 마셔야 한다. 외국 국가 원수가 샴페인을 마실 때 잔의 다리가 아니라 몸통 부분을 들고 마시는 사진, 유럽인들이 테이스팅 하지 않고 편하게 마시는 사진 등을 실어 실제 우리 생각과 와인을 즐기는 방법은 다르다는 것을 거듭 이야기한다.

 

오버하지 말고 제발 좀 편하게 마시자
정작 와인 종주국 사람들은 모르는 또는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들을 우리만 와인 매너라며 지키고 있는 것이다. 와인 그 자체를 즐기면 될 일인데, 왜 그것을 둘러싼 껍데기에만 몰두하고 있는지 답답할 노릇이다. 잘못된 와인상식에 빠져 어색하게 마시지 말고 편하게 즐기며 마시는 방법이 최고다. 일본에서 들어온 잘못된 와인상식 때문에 외국인들은 우리의 이런 습관을 의아해 한다.

 

 와인에 대한 살아 있는 지식을 제대로 배우자

그동안 외우고 있던 유명 와인의 품종은 모두 잊어버려라. 같은 품종에서도 다양한 가격대가 생산되고 있으므로 좋다 싫다를 구분하기 어렵다. 세계의 와인들 소개에서 와인 보관에 유용한 코르크와 와인셀러에 대한 정보도 찾을 수있다. 물론, 와인과 궁합이 맞는 음식들도 소개한다. 푸아그라, 캐비아, 트뤼플처럼 고급 음식도 소개하지만, 빵이나 한국 일반 음식과 와인의 매치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세계 와인 소개에서는 각 나라별 와인과 그 와인이 가지는 매력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한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잘못된 와인 상식은 과감하게 버리고, 어색하게 마시지 말고 편하게 즐기며 마시자. 와인은 더 이상 고급문화가 아니다.

g***i 2007.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짓되지않은와인의매력에빠지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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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하다고만생각되는와인문화 이런틀을깨고와인을친구처럼음악처럼느끼고싶다면 이책을추천한다. 그저관심만있었던나를프랑스어수업으로까지이끌어준책이다. 와인은그저프랑스라고생각하게되는고정관념을깨게만들어주고 신세계와인들이어떤점이좋은지,왜마셔봐야하는지를알게해준다.   다만그림에나와있는와인이무엇인지좀더각주를달아주셨으면하는바램이있다. 와인에대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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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하다고만생각되는와인문화

이런틀을깨고와인을친구처럼음악처럼느끼고싶다면

이책을추천한다.

그저관심만있었던나를프랑스어수업으로까지이끌어준책이다.

와인은그저프랑스라고생각하게되는고정관념을깨게만들어주고

신세계와인들이어떤점이좋은지,왜마셔봐야하는지를알게해준다.

 

다만그림에나와있는와인이무엇인지좀더각주를달아주셨으면하는바램이있다.

와인에대한지식욕구가끓어오르는사람이라면와인사진의라벨을탐구해이름을알아가는

재미를더해줄순있다고본다^^

1********p 2007.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