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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저그런 자기계발서려니 하며 별 기대없이 책을 샀다. 하지만 실제 아사히야마라는 일본 동물원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이 책의 내용은 감동 그 자체였다. 실제 스토리가 주는 뭉클한 감동과 현실에서도 이렇게 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을 심어주는 책이다. 창의적인 발상은 일부 특별한 사람들, 회사에서도 잘난 몇몇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생각으로 나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늘 생각해왔다. 그러나 어쩌면 이런 생각은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바라보고 무언가를 만들어내기가 귀찮아서 그런 것은 아니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지금까지 그럴 듯한 변명을 지어서 좀더 나아질 수 있는 길을 찾기를 거부한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다. 용기있게 상상을 현실로 바꾸어나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흐트러진 나의 마음과 나의 비전을 다시 다잡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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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직이나 기업이라도 문제가 없거나 한계를 느끼지 못하는 조직이 있을까? 문제는 그 어떤 조언도 자기의 문제나 한계를 정확하게 명쾌하게 해결해 주지 못한다.
다만 그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줄수밖에 없지만 결론은 그 실마리를 본인이 얼마나 활용하는냐에 달려있다.
이 책은 읽기에 따라서는 평범해 보일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부담없이 읽으면서 조직에서 자신의 위치와 조직의 미래에 대해 한번쯤 고민하고 있다면 읽어보기를 권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회사 직원들에게 12권을 사서 선물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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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나 자연에 대한 것들에는 관심이 많고 친환경적인 것을 좋아하는 탓에 개인적으로 동물원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책에도 나와 있듯 동물원은 사람에게는 휴식처이지만 동물에게는 감옥이라는 말에 오히려 생태계가 남아있는 다큐 프로가 훨씬 재밌게 느껴지고 신비하니 말이다. 작가의 의도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주제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나 동물원에 관련된 사람들이 꼭 보아야 할 것 같기도 하다. 일부 관계설정은 픽션이 있겠지만, 책에 묘사된 것 이상으로 사육사들의 숨은 애정과 노력은 대단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한 동물 프로에서 일본의 동물원 원숭이가 소개되어 꾸며진 상황이 있었는데 무척 좋아했었다.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아이디어 이상의 애정과 노력이 숨어있는 창조에는 그 어떤 장애도 결국은 탄탄한 뒷받침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걸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도,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도 알게 될 것이다. 덤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극한 상황에서는 열정을 만들게 되고 하나 둘씩 실현되어가는 열정을 보면서 더 큰 열정을 품게 된다. 창조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볼 타인을 위한 것이라는 걸... 인간이 동물원의 사육사가 아닌 더불어 사육되고 있는 동물원의 한 동물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훗카이도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했는데 내 희망목록에 하나가 더 추가가 되었다. 펭귄의 뒤뚱거리는 모습, 고개를 갸웃거리는 모습을 하얀 눈밭에서 보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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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창조적 경영을 다룬 경영우화(?)이다. 회사에서 빌려 집에가는 지하철과 집에서 봤다. 반나절이 안걸려 읽을 수 있는 소설로 만든 것이다. 이러한 기획은 한국의 독자들을 얼마나 수준낮게 보고 있는지, 혹은 정말 얼마나 수준이 낮은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 외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홋카이도의 작은 시립동물원이 어떻게 경쟁력을 갖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 책에서는 그 곳에서 관람객들이 겪는 경험을 이야기 하고 있지 못할 뿐 아니라, 전혀 소설이나 동화적 가치가 없는 인물들을 등장시켜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는 대기업 CEO들이나 대학교수에게 추천사를 받고, 경제신문등에 광고성 기사를 내서 책을 판다. 독자들에게 갖은 아양을 떨고, 대중매체에 실어 돈만을 노리는 헐리우드 방식의 기획. 그러나 헐리우드에서는 자본이라도 투자하지 않는가?
펭귄을 날게 하기는 커녕, 펭귄의 날개를 꺾어 놓고 싶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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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인가 어렴풋하게 아사히야마 동물원에 대한 기사를 어렴풋이 본적이 있다. 동물원 직원들의 창조적 경영으로 폐원의 위기까지 간 동물원을 대박 동물원으로 만들었단다.
그런 소재로 위즈덤하우스에서 '펭귄을 날게하라'라는 자기계발 소설을 출간하게 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주저없이 읽었다. 역시나 사실을 토대로 해서 지은 책이라 그런지 스토리가 탄탄했다. 러브라인이 조금 아쉬운점을 빼면^^;
아사히야마는 일본의 최북단에 위치한 동물원이라서 그 특징을 잘 살려서 펭귄관을 다른 동물원과는 다른 구조로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마치 하늘을 나는 펭귄을 보는 것처럼 터널을 오고 가며 날고 있는 펭귄을 감상하고 있는 것이다.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직원들이 그랬듯이 '상상력과 창조를 동원한 일들은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다' 라는 교훈을 얻었다. 매번 하고 있는 일에 안주하며 그 일에만 책임의식을 가졌던 나에게는 반성의 기회였다.
의식의 전환! 지금 현재 이런것이 필요하구나 이런 생각과 더불어서 말이다. 무슨 업무가 내 앞에 주워지더라도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그런 아이디어로 앞으로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펭귄을 날게 하라' 나도 한번 나의 펭귄을 하늘을 날게 하고 싶다. 나의 상상력이여 하늘을 날아다오~! 다시 한번 화이팅을 외쳐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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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책들은 왜 죄다 이모양인지 양장처리하고 정가 만원... 아깝다...할인해서 사긴 하지만...
내용은 그냥 가십삼아 읽을만한 내용이지만 창조경영을 했던 동물원이 우수한 점을 소개한다는 목적이라면 좋은 내용이겠거니와 창조경영 그 자체를 논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
그런점에서 그냥 고딩정도가 읽으면 좋을 소설일 뿐이다. 이런 책은 그냉 핸드북으로 찍어서 보급해라. 양장으로 한다는 것은 스스로가 오래 보관되기를 염원하는 좋은책에나 허락될 만한 것이다.
어쨌든 재미를 떠나서 포지셔닝에 실패한 소설이 아닐까 싶다.
특히 아무런 동기없이 안티였던 직원이 적극적인 창조경영의 전도사인것처럼 등장하거나 멀쩡한 여자 하나를 말려 죽이는 거 스토리 전개도 어정쩡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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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펭귄을 날게하라 서평
2007년의 명작 펭귄을 날게하라~! 이 때는 창조경영에 대한 관심이 하늘을 찌를때였죠 ^-^ 이 책의 제목을 보고선 이 책도 역시 창조와 혁신에 관련된 책일거라는 추측을 하고선 한번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뭐랄까요.. 그땐 저와 인연이 닿지 않아서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늦게서라도 이렇게 읽을 기회가 생겨서 너무나 기쁩니다~! 예상대로 이 책은 창조와 혁신에 대한 내용으로 되어있더군요..
아사히야마 동물원. 이 동물원이 성공적으로 변화한 이야기에 대해 풀어쓴 내용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은 이 사례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한 이야기책이더군요~!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면서 사례를 통하여 진정 성공적인 창조경영은 어떻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이야기의 과정은 전국 꼴지 동물원이 어떻게 최고의 동물원으로 거듭나냐냐에 대한 것입니다. 그 중간에 주인공의 이야기, 짝사랑, 사랑하던 사람의 사망등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애틋하게도 만드는군요... 조직에서 끼지않고 불협화음을 만들던 사람이 어떻게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화하는가.. 에 대한 이야기등도 나오는 등.. 이 책은 흥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창조경영을 잘 익힐 수 있습니다.
일주일전에 '하이컨셉의 시대가 온다'라는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에 실려있던 내용은 미래의 모든 비지니스는 쇼비지니스라는 개념이였습니다.
현대는 제품의 품질과 생산 및 판매자의 사후 서비스에 대해선 모든 소비자들이 기본적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시대로, 이런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품질 및 서비스를 넘어선 감동. 고객에게 자신의 가장 큰 가치. 차별화되면서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 '펭귄을 날게하라'에선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따뜻한 마음, 따뜻한 지식, 따뜻한 시선.
고객을 고객이 아닌 지인이나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따뜻한 마음과 그냥 알고 있는 것이 아닌 고객을 보다 이롭게 해주기 위한 마음이 깃든 따뜻한 지식, 같은 맥락의 고객의 입장에서 구성한 품질 및 서비스..
이런 접근이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고 조직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이죠..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창조프로세서라는 한 장의 핵심가치가 요약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창조적이고 고객지향적인 조직을 만들어 나가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걸 같습니다.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창조적인 발상과 자신의 의견보다는 조직의 유지및 관리하는 방법과 YES-MEN을 원한다고 하더군요..
지금과 같이 어려운 상황에선 맞지 않을수도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전 창조경영은 조직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이 책에 주어진 가치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합니다.
좋은 책을 보내주신 위즈덤하우스에 감사하는 바입니다.
창조적인 마인드를 가지는데 좋은 책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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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로 펭귄이 날아간다.
새에서 먹이를 찾아 스스로 날개를 퇴화시킨 펭귄을 날게하는 방법. 그것은 새로운 사고의 전환이었다. 바다속에서 먹이를 찾고 땅위에서는 뒤뚱뒤뚱 거리는 모습이 우습지만, 그러나 그들의 생존을 위해 생각을 바뀌었다면, 그들은 창조적인 동물이 아닌가?
우리 인간들도 같은 것을 보더라도 생각의 바꾼다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여기 이 책이 정답일 것이다. 만년 적자의 동물원 그런 동물원이 원장을 중심으로 서서히 뭉치고 꿈을 줄 수 있고, 희망을 주며, 행복을 찾게 해주는 동물원으로 바꾸어가는 그들의 모습속에서 우리는 순수한 열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더 좋은 환경을 찾아 떠나는 우리의 뒷모습을 아프게 만드는 그들의 정열. 우리는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자신들이 가지고 있었던 구태의연한 모습에서 동물원을 살리고 싶다는 그들의 염원은 서로에게 하나의 동기되었다. 그들은 그 동기를 원동력으로 뭉치고 그리고 노력하면서 자신들의 문제를 되짚어본다. 그리고 그들은 문제점을 하나하나씩 찾으면서 그들의 변해가는 동물원속에서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간다.
꿈이 있고 희망이 있는 동물원. 어릴 때 보면서 행복했던 행복한 동물원. 그들은 그런 환상의 동물원을 만들어 낸 것이다.
날아다니는 펭귄을 만나보자. 어떤 느낌일까?
펭귄들은 인간들을 보면서 무엇을 느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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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성공이야기!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폐원 위기에 처한 동물원이 일본 최고의 동물원으로 재탄생한 홋카이도 아사히야마 동물원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이다.
이야기가 상당히 쉽게 읽히는게 장점이다. 1시간 남짓하여 단숨에 읽어버릴 만큼말이다. 그렇다고 이야기가 단순하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오늘날의 교육은 이젠 창조적 학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왜 창조적인 사람을 원하는것인가? 아사히야마 동물원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관람객의 수가 늘어야만 했으며 그러기 위해서 사람들이 동물원을 찾아 가게 만들어야만 했다. 어떻게? 필사적으로 방법을 모색한 결과 어느 동물원에서도 볼 수 없는 펭귄이 날아다니는 펭귄관을 만들어 결국 폐원으로 문을 닫아야만 했던 동물원을 일본 제일의 동물원으로 탈바꿈 하게된다. 창조적 아이디어로 동물원을 살린것이다.
창조적 아이디어와 더불어 동물원을 살린 것은 동물원을 지키고 싶은 열정이 있어서 가능하지 않았을까? 그저 사자, 코끼리, 기린을 구경했던 동물원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한 어릴적 추억이 깃든 동물원에 대한 애정말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부끄러움과 동시에 열정과 도전에 대한 열망을 느끼게 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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